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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시애틀 차이나타운에 좀 으슥한 곳에( 주차비가 공짜라 ㅠㅠ 그래도 차량통행이 있는 정식 도로입니다) 차를 세워놓고 세시간 정도 봉사활동을 하고 왔더니 조수석 유리창 깨고 차를 털어갔네요. 다행히 차는 항상 비워놔서 잃어버린건 비상용 안경 두개뿐이네요. 제 가이코 보험 컴프리헨시브 디덕터블이 천불인데 찾아보니까 조수석 유리창 가는건 천불 밑인거 같은데 보험사에 아예 말을 안하는게 낫겠죠? 맨날 자전거만 타고 다니다가 첫차를 산지 오개월 후 이런 일이 생겨서 좀 어안이 벙벙하네요.. 언젠가는 벌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저에게 일어나니 신박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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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JJOYA
2023-10-07 23:01:09
리스하고한달만에 털린거라..ㅜㅠ
확인해보세요
저도
디덕천이지만
백불에,고쳤.습니다
다쓰배이다
2023-10-08 21:58:00
감사합니다 한번 가이코에 문의해보겠습니다!
JoshuaR
2023-10-07 23:52:42
거주하시는 주의 주 법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개 윈드실드는 디덕터블 안받고 공짜로 고쳐주는 경우가 많은데.. 사이드 유리는 잘 모르겠네요.
다쓰배이다
2023-10-08 21:58:35
예 저도 앞유리는 들어봤는데 사이드는... 한번 더 자세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