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네요. 가격도 한국분들이야 보기도 전에 비싸다고 할 수 있으나, 미국 물가나 영국 여행가서 마시는 티 가격 생각하면 머 싸거나 적당하다고 보여지네요. 제가 보기엔 호텔에서 파는 빙수나 부페 가격이 더 이해가 안 가는데... 이제 한국말 할 줄 아는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다음에 한국가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친구가 여기 마당? 에서 결혼을 했는데 안에는 안가봤네요 ㅎㅎ 한국가면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닷!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고호재를 우연히 보고 한번 가봐야겠다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또 보니 반갑네요. 인기가 워낙 많아서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는게 쉽지는 않다고 들었어요

저도 아주 좋아 하는 곳 입니다. 음식도 정갈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내년 한국갈때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런 정보 받다니, 감사합니다.

혹시, 여기는 전화로만 예약 가능한가요..? 예약 페이지를 따로 발견을 못해서요

본문에 예약링크있습니다요 

오호 네이버 예약이군요. 감사합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고, 전철역과도 가까워서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광장시장의 만오천원 가비지 모듬전 보다보니 더 비교되네요.

딸아이 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나중에 같이 한번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오늘 한국에서 돌아왔는데 아쉽네요 ㅠ 내년에 가면 꼭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비밀이야라는 맛집 유튜버분이 (본래 블로거) 얼마전에 올리셨던데 좋아 보이더군요.

"서울 한복판에 제대로 궁중 한옥에서 대접해 주는 고급 다이닝이 있다? 핫플 예고된 식당ㅣ한국의집 [EN]"

https://www.youtube.com/watch?v=iOPYW2RmXL4&t=670s

전 이분의 다른 식도락 기행 시리즈의 왕 팬입니다. 세치 혀의 즐거움을 위해 협찬도 없이 여러 나라를 다니며 적지 않은 식비를 쓰시는걸 보고 있자면 (함깨 드시는 동행 분들도 있으시니), 저거 계산만 해도 포인트 엄청 쌓일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퇴계로 대한극장(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뒤에 있는 한국의 집을 말씀 하시는 것이지요...

한번 가봐야 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서민들의 대중음식 가격에 대비하면(이제는 가장 서민적인 냉면도 1만원대 초반이니까) 가격이 있지만

보통 웬만한 상차림이 있는곳과 비교하면 2만5천원은 한국에서 중간정도의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오~ 한국 갈때 꼭 가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헐 여길 가셨군요. 저희도 지도로만 보고 까먹은 곳인데 ㅠㅠ. 글 감사합니다. 

여기 갈려고 르메 명동 투숙했지요 -333

!!!??

이런곳이 있네요 

외국인도 아니지만 가봐야겠어요 

이런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올 1월 지인찬스로 다녀왔습니다. 음식 분위기도 좋았지만 각 메뉴 설명도 친절히 큐레이팅해주시고 무엇보다 입구에 신발 소독함(?)같은곳이 있었는데 추운겨울에 넣어두고 나올때 꺼내면 신발이 소독도 되고 따뜻해서 나올때까지 기분좋은 방문이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쯤 경험하는것 추천드립니다~

한국의 집 인스타 팔로우 중인데 피드 볼 때마다 한국가면 방문해보고싶었어요. 다과상도 공연도 참 곱네요:)

질문이있습니다.

예약중인데 전화번호를 여기번호로 넣으니 페이로 넘어가지않네요. 혹시 한국번호말고는 예약이 안되나요?

홈페이지도 안들어가져서 물어볼수가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