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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발급 없이 여권만으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반영한 ‘세계 여권 지수’에서 한국이 전 세계 199개국 가운데 2위에 올랐다.
10일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공개한 2024년 1분기 여권 지수에 따르면 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는 193개국으로 핀란드·스웨덴과 함께 공동 2위였다.
지난해 하반기에 이 지수에서 3위(189개국)에 머물렀던 한국은 반년 만에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2013년 13위까지 떨어졌던 한국의 여권 지수는 2018년부터는 계속해서 190여개국 내외를 유지하며 2위 혹은 3위를 지키고 있다.
올해 공동 1위는 일본·싱가포르·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6개국으로, 이들 국민은 194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다. 미국은 188개국으로 캐나다·헝가리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라 있다.
http://dc.koreatimes.com/search_article?cate=&keyword=%EC%97%AC%EA%B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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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physi
2024-01-12 12:10:20
공동 1위가 6개국이면, 한국은 세계 2위가 아니고 7위여야 맞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정보와질문
2024-01-12 12:33:42
입국보다는 유사시에 나라에서 잘 챙겨주는 순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항상고점매수
2024-01-14 10:25:27
+524
오하이오
2024-01-14 07:43:14
1992년 첫 여권을 만들어 다녔는데 그때만 해도 비자를 만들어 다니는게 당연하게 여겨졌는데, 언제 부턴가 비자를 만드는게 특별하게 여겨질 정도로 한국 여권 들고 다니는게 불편하지 않게 되었어요. 궁금해서 기사 출처 '헨리앤드파트너스( https://www.henleyglobal.com/passport-index/rankinghttps://www.henleyglobal.com/passport-index/ranking )'를 찾아 봤어요. 미국이 생각보다 적어서 신기하긴 하네요.
MAGNETIC
2024-01-14 14:00:51
이런 이유로 한국 여권이 암시장에서 비싸게 팔린단 이야기를 오래전에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계속 여권 보안을 추가해서 업그레이드하나 봅니다.
bergamot
2024-01-14 14:10:45
이게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수로 순위를 매기는거잖아요? 그런데 다른 시각으로 보면 비자를 받는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등도 감안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겠더라고요.
개인적인 몇 년 전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한국인 기준으로 중국 출장을 단수비자로 몇 번 다녀온 후에야 그것도 겨우 1~2년 복수비자를 신청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때 미중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중국에서 미국인들에게 10년 복수비자를 발급하기 시작하면서 미국인 동료들의 중국 출장이 훨씬 편리해져 버리는걸 보면서 단순히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 수를 세는 것만으로는 실제 여행의 편리성을 다 측정할 수는 없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물론 이건 특정 시기/국가의 사례이지 전반적으로는 미국 여권이 여행이 더 편리하다고 볼 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