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주문후 안마 회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주문한 모델은 솔드 아웃되서 취소하든지 한단계 높은 모델로 오퍼를 한다고요.

큰 의미는 없을것 같지만 공홈에서 $3~400정도 더 비싼 Hiro로 주문 변경해서 배달 받았습니다.

공공장소나 지인집에서 한,두번 이용해 본적말고 주기적으로 이용한건 이번이 처음이라 다양한 비교는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좀 써보고 후기를 올릴려고 기다렸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안마 기능이 있지만 아직 기본적인 기능만 쓰고 있습니다만 안마 기계의 다양한 부분들이 정말 바쁘게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 종아리에 풍선이 꽉 쪼여주는 동시에 발바닥 롤러가 엄청나게 발바닥을 안마해 주고, 허리에 묵직하게 지나가는 롤러에 허리가 불룩해지면서 손에는 풍선(?) 같은걸로 부풀려 눌러지고요 ㅎ.

이 모든 작동들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기도 합니다.안마 의자가 고장이 잘 난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양쪽 어깨를 풍선으로 눌러주면서 등쪽으로 롤러가 지나가면 와....처음에는 비명이 나올정도로 아프던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 익숙해지는듯 합니다.

 

결론:

허접한 후기라 크게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아직까지는 온가족 (5인)이 거의 매일 돌아가면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장만 나지 않거나 (나도 워런티 기간내에 난다면)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

글이 생각보다 많아서 일일이 답글 달지 못하지만 위대한무역가님을 비롯해서 답장 주신분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고장 나지 않기를 바라고...

고장시 코스코의 2년 워런티+신용카드 별도 1년 워런티를 믿고 그냥 주문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위대한무역가님이 올려 주신 안마의자에 관한 글들은 잘 읽었봤는데..

실전과 이론 차이로 막상 살려고 하니 결정 장애가 있네요^^

 

잘 알려진 브랜드인것 같은데 이 모델들에 대해선 리뷰가 많지 않습니다.

1. OS-3D Aspire - 코스코 $1999 (Osaki website: $5499 listed)

https://osakiusa.com/products/os-3d-aspire

 

2. Titan Luxe 3D - 샘스 $2199 (Titan website: $4999 listed)

https://titanchair.com/products/titan-luxe-3d?_pos=1&_sid=b5166305d&_ss=r

 

기본 기능: 웹사이트상 거의 대동소이한것 같습니다. (롤러 - 코스코:30개, 샘스: 26개?)

가격: 웹사이트 리스트 가격이 $500 차이나지만 정작 코스코가 $200 더 쌉니다.

Manufacturer워런티: 코스코는 웹사이트에 명시적으로 1년 추가 워런티를 더 준다고 하고 샘스 모델은 특별한 언급이 없습니다.

3D: 이게 진정한 3D 맞나요? ㅎ 오리지날 가격으로 봐서는 그럴듯한데 말이죠^^

 

두 모델중 하나라도 사용해 보셨거나 두 모델을 비교해 주실 능력자 계실까요?

 

30 댓글

음악축제

2024-03-09 06:20:12

근소하게 오사키가 더 좋은듯 하네요 스펙상은. 둘다 SL 트랙이니 3D 맞는거 같구요.

위대한무역가

2024-03-09 07:02:34

올려주신 링크의 웹상으로 봐서는 둘 다 기능적인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둘다 아쉽지만 3D가 아니구요. 혹시 직접 체험이 가능하신건가요? 만약가능하다면 리모컨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같은 기능이라면 워런티가 보장되는 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안마의자는 생각보다 고장이 잘 나는 제품입니다. 워런티가 보장이 된다고 해도 대다수의 안마의자 회사들이 팔기에만 급급할 뿐 제대로된 수리를 해주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기가메이저

2024-03-09 10:11:39

위대한 무역가님.. 한국 제품 바디프렌드는 돈 값을 하나요? 저도 마사지체어를 요즘 보고 있는데.. 바디프렌체험매장이 뉴저지에 있어서 한번 가볼까 합니다.. 

위대한무역가

2024-03-09 10:52:27

위에도 썼지만 워런티문제가 심각합니다.  같은돈의 버짓이라고 한다면 저는 다른회사를 택할것입니다. 

위대한무역가

2024-03-09 11:00:28

웹상에서 보여지는 금액은 사실 회사가 정하기 나름이라 행사때 할인이 대폭되는것 같지만 결론적으론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구매가가 2천~4천불 사이라면 제품은 아마 거기서 거기일것입니다. 허나 버짓을 대폭올려 만약 1만불 가까이 까지 쓸 수 있다면 저는 일본 제품을 구입할 것입니다. 중요한건 첫째도 워런티요, 둘째도 워런티 입니다.

도리카무

2024-03-09 11:33:28

마모 최고의 안마의자 전문가이신 위대한무역가님.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음악축제

2024-03-09 15:25:35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제품 Description에 3D라고 이렇게 설명이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3D 여부를 판별하게 되나요? 노하우를 좀 알려주십사...

--------

3D Massage Mechanism
Unlike traditional 2D mechanisms that move up and down and side to side, a 3D mechanism adds depth to the massage by allowing the massage rollers to extend further into the body. 

------------

위대한무역가

2024-03-09 15:43:06

https://www.milemoa.com/bbs/board/10329420?member_srl=9594413

 

제가 쓴 글입니다. 참고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음악축제

2024-03-09 21:19:42

제가 맞게 이해한거라면, 원글의 제품들은 바퀴 4개짜리 롤러가 있믄데, 이게 바퀴2개짜리 롤러들과 비교해서 실질적으로 깊이 눌러주는 기능이 없어서 3d로 보기 힘들다고 말씀하신거지요?

위대한무역가

2024-03-10 05:20:01

음...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안마롤러가 내 몸쪽으로 적게는 7cm에서 많게는 12cm정도 튀어나온다는 것입니다.

202002241113316061.jpg

이런 식입니다. 요새나오는 2D 안마롤러도 어느정도 앞으로 나온다고는 하나, 마치 3D처럼 입체적인 형태로 안마를 해준다고 표현하여 3D라고 표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업계에선 안마롤러가 앞으로 전진하는 기능을 탑재한것을 3D라고 하는것이 통상적입니다. 단순히 안마롤러가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이미지에서 처럼 안마롤러가 달려있는 사각형 형태의 박스가 전진하거나 또는 이미지처럼 안마롤러 뒤쪽 박스안의 톱니 레일을 따라 안마롤러만 따로 전진, 후진을 하게 됩니다. 이건 리모컨에 전진 단계를 따로 컨트롤하는 버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제가 윗 댓글에도 혹시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면 리모컨을 확인해보시라는 거였구요. 원글의 제품들은 말씀하신 것 처럼 전진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가갹면에서도 그렇구요. 3D가 진짜 탑재되어있으면 가격이 원글의 제품에서 3배는 높아질겁니다.

음악축제

2024-03-11 21:10:13

사진 딱 이해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Livehigh77

2024-03-12 07:59:31

Osaki 홈페이지에서 3D라고 하면 설명하신대로의 3D가 맞을 겁니다. 저도 글쓴분과 같은 가격대, 같은 스펙의 3D제품을 작년에 Osaki에서 구매했는데 제품내 설명 이미지는 왠지 모르게 2D형태의 롤러지만 실제로는 예로 드신 이미지처럼 두 개의 롤러가 달린 3D였고요, 전후진만 선택 가능한 버튼이 따로 있었습니다. 전에 쓰던 2D와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요즘은 가격대가 3D라고 해도 일본산 좋은 브랜드가 아니면 5-6000불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Osaki/Titan같은 미국산 가성비 브랜드는 할인 조금 들어가면 $1999가격대부터 3D가 제품이 되니까요.

위대한무역가

2024-03-12 20:39:01

리모컨에 전후진이 있다면 그건 3D가 맞겠네요. 지금 Osaki홈페이지 가서 제품들을 보니 확실히 3D제품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할인 들어가서 2천불대라면 적어도 3~4천불이라는건데 그런제품들엔 제가 Osaki/Titan제품에서 찾아봐도 3D를 가진 제품이 없는데 혹시 구매하신 제품 링크를 주실 수 있으신지요

Livehigh77

2024-03-13 07:57:34

저는 https://emassagechair.com이라는 곳에서 구매했고 모델은 Osaki Pro 3D Tecno입니다.

위대한무역가

2024-03-13 08:42:05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QESFX

2024-03-09 11:45:01

전 아마전에서 comfier 싸구려 의자 700불(쿠폰써서) 샀는데 만족해요, 워랜티 원래 1년인데 3년까지 해줌.

늘상

2024-03-09 12:39:28

저도 안마의자를 사기 위해 한동안 고민하고 여러 매장에서 테스트도 해 보고 연구한 끝에 결국 코스코에서 할인기간때 상당한 디스카운트를 받고 구매하여 몇 달을 잘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나 큰 수리가 필요한 고장은 아니었지만 결국 몇 달 뒤 리턴했습니다. 사용기간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기계인지라 사용하며 발생하는 잔고장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히 초기에 잔고장 이슈가 발생했고 수리보다는 리턴을 결정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코스코의 장점은 바로 이 부담없는(?) 리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대한무역가님의 말씀처럼 고가가 아닌 이상 중저가는 거기서 거기여서 별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밴쿱배짱이

2024-03-12 11:21:22

지나가다 궁금해서 그런데 리턴하실때 어떻게 옮기셨나요? 무게가 꽤 나갈텐데

gogokorea

2024-03-14 12:37:08

저는 코스코에서 안마의자를 사고 하자가 있는 물건을 받아서 리턴을 요구 했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집안까지 들어와서 가지고 갔습니다. 다시 새거로 받았을때는 코스코 딜리버리 시스템과 같이 밖에다 놓고 갔습니다

늘상

2024-04-12 18:06:43

댓글을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로그인을 잘 안 했더니...

아들이 일때문에 집에 없을때여서 딸과 함께 이사할 때 쓰는 네 바퀴달린 판 위에 올려놓고, 가라지에 미리 준비해둔 벤 트렁크에 큰 박스 판을 걸쳐놓은 뒤 힘을 쫌 써서 올려 놓은 후 박스를 안쪽으로 밀고 댕겨서 싣고 갔더니... 그렇지 않아도 그것을 내리는 코스코 남자 직원 두 명이서 이것을 어떻게 차에 실었냐며 놀라더군요.ㅎㅎ

반납도... 저는 무작정 코스코의 리턴을 믿고 갔었는데.... 이런 물건 반납은 절차라는게 있더군요. 근데 저는 무식하게 들고 갔으니... 결론은 메니저급이 나와 아주 많이 놀라고 곤란해하며 여기 저기 전화를 돌리더니... 결국 1시간만에 리턴 승인 받았습니다.ㅎㅎ

위대한무역가

2024-03-09 14:12:18

제 글의 시리즈를 마무리 해야하는데 자꾸 까먹기도 하고 일이 이래저래 생기고 하다보니 계속 미뤄지게 되네요. 아무튼 몇마디 말씀 더 드리면 제가 일본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본은 공장이 일본 현지에 있습니다. 안마의자를 그들의 장인정신(?)답게 아주 튼튼하게 잘 만듭니다. 대량 양산형 안마의자의 역사는 일본 후지의료기사의 안마의자가 최초입니다. 약 70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죠. 그리고 중국이 이것을 모방하여 한참이나 세월이 지난 이후에야 저렴한 단가로 대량 생산을 하기 시작했고, 세계 각지로 수출을 하기에 이르렀죠. 지금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안마의자가 중국산일겁니다. 10년전만 하더라도 안마롤러나 기타 플라스틱을 재생 플라스틱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몇번 앉아서 받으면 무려 안마롤러가(!) 찢어집니다. 또한 인조가죽이 피부를 이염시키기도 했고 가죽이 피부에 달라붙기도 하는 등 엄청난 고장이 많았죠. 지금이야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안정성은 많이 올라갔지만 문제는 안마의자 수리라는게 보통 부품을 교체하거나 소음발생은 WD40를 뿌려주는게 다 입니다. 근데 그 부품이 중국에서부터 물건너와야하고 수리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 팔아제낀 수량때문에 전국각지에서 수리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은 아마 안봐도 불보듯 뻔합니다. 접수받는 직원은 멘탈 갈려나가구요. 그래서 잔고장이 그래도 적고 튼튼한 일본제품을 선호하는것입니다. 3D기능도 일본이 최초였구요. 미국 현지에 공장이 있다고 그들의 사이트에 홍보하는건 아마도 '일부 조립' 만 '일부 제품' 에 한하여 할텐데 사실 그마저도 불확실하죠. 뽑기운이라고는 하지만.. 중저가형의 워런티 잘되는 회사의 (사실 이것도 쓰고보니 오류가 있네요..다들 잘 된다고 할테니 말이죠) 제품을 구매해서 적당히 사용하시다가 새제품을 재구매 하거나 아니면 일본제품을 쓰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을 하는게 맞지않나 하는 제 사견입니다.

돌팔매

2024-03-13 23:22:58

드디어님 코스코 제품 저도 구입할까하고 보고 있는데 이미 구입하셨다면 사용해 본 소감 좀 나눠 주세요. 물론 좀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맛사지가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드디어

2024-03-16 11:38:57

가입하자 마자 주문했더니 다음날 취소되서 물어보니 가입직후 비싼 물건을 주문하면 자동적으로 취소된다고 해서 또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사용후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멜빵

2024-03-13 23:37:20

저도 코슷코 안마의자에 관심있는데 사용해보시고 사용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드디어

2024-03-16 11:41:00

취소되서 주문한게 다음날 또 취소되서 주문 다시 했습니다.

코스코 온라인은 상담 서비스가 기대보다 좋지 않은듯 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건지 일진 안 좋은 상담사를 만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사용후 후기 남길께요^^ 

스얼

2024-04-12 19:47:13

혹시 주문하신 물건은 잘 사용하고 계신지요..

후기가 넘나 궁금한 1인입니다. ^^

현재 이 제품은 코스코에 sold out으로 나오는거 같은데 (저도 한참 구매 고민했어요), 사용 후기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스얼

2024-04-14 22:10:27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딱 hiro 모델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드디어

2024-04-15 07:12:02

좋은 결정 하시고..구매 하시면 제 의견에 동의가 되시길 바래요~~~

돌체Dolce

2024-03-14 09:53:02

전 경험상 꼭 체험해보시고 구매하시길 권해드려요. 아무리 비싸도 내 몸과 안맞으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코스트코랑 각종 브랜드별 전시매장에서 여러가지 브랜드의 안마의자를 가격 상관없이 체험해봤는데 가격과 만족도가 꼭 비례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저희는 코지마를 선택했어요. 

skim

2024-04-18 01:52:38

혹시 코웨이에서 안마의자 렌탈 해보신분 계신가요? 이번에 부모님 댁에 하나 해드리려고 알아보는중인데 $119.99 x 60 month 에 5년 서비스 포함, 5년후 소유권 이전, 그 후에 문제가 있으면 코웨이를 통해서 서비스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이 쓰시는거니까 편리하게 서비스 받을수있을것 같아서 고민중인데 안마의자 회사가 처음 들어보는 caresys라는 곳이라서 좀 망설여지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57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4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7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786
new 114184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8
제로메탈 2024-04-28 678
new 114183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10
shilph 2024-04-28 284
updated 114182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10
삼남매집 2024-04-27 1449
new 114181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3
  • file
안단테 2024-04-27 334
new 114180

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10
아이노스; 2024-04-27 264
updated 114179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4
  • file
드리머 2024-04-14 2074
updated 114178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25
푸른바다하늘 2024-04-24 10195
new 114177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3
ALMI 2024-04-28 299
updated 114176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18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994
updated 114175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4
마일모아 2020-08-23 28132
updated 114174

아멕스 팝업 (Amex pop up) 얼마나 고생하고 계신가 설문 한 번 올립니다.

| 잡담 61
라이트닝 2024-02-29 2694
new 114173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1
gheed3029 2024-04-27 318
updated 114172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5
가고일 2024-04-27 1242
updated 114171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6
첩첩소박 2024-01-13 13615
updated 114170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80
지현안세상 2024-02-26 4046
updated 114169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6
  • file
헬로구피 2024-04-24 6321
new 114168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2
엘스 2024-04-27 1006
updated 114167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1
doubleunr 2024-04-25 919
updated 114166

Marriot brilliant pop up 경험 공유

| 정보-카드 11
  • file
StationaryTraveller 2024-03-18 1630
updated 114165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30
  • file
shilph 2020-09-02 74455
updated 114164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4
  • file
LA갈매기 2024-04-18 3851
updated 114163

범죄도시 4: 5/2부터 달라스 텍사스 상영!

| 정보-기타 3
  • file
샌안준 2024-04-27 1252
updated 114162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누군가가 계속 로그인을…

| 질문-기타 10
미치마우스 2024-04-25 1929
updated 114161

CA 오렌지 카운티 잇몸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 질문-기타 2
sann 2024-04-26 468
updated 114160

대장내시경 (colonoscopy) 후기 – 캘리 2024

| 정보-기타 30
샤샤샤 2024-03-23 4377
new 114159

알라스카 마일로 발권했는데 발권된건가요?

| 질문-항공 8
sarang 2024-04-27 528
updated 114158

Amex Bonvoy Bevy 팝업 문의 (Bold만 보유, 2020년에 보너스, 올 1월 닫음)

| 질문-카드 1
ssesibong 2024-03-29 512
updated 114157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8
마일모아 2022-12-04 2203
updated 114156

다음 비즈 카드 고민중입니다.

| 질문-카드 4
프리지아 2024-04-27 794
updated 114155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2
24시간 2019-01-24 19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