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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현식 기자의 데스크칼럼을 끌어와봅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읽어주세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11194806713
[데스크 칼럼] 윤창중씨가 말한 "문화적 차이"에 대하여
윤창중씨의 표정은 매우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의 그것이었다. 그는 심경을 말할 때는 침중한 어조로 매우 천천히, 사건 개요를 설명할 때는 그보다 높은 톤에 다소 속도가 붙은 어조로, 그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을 구구절절이 반박했다. 현장 기자의 전언에 따르면 방송 카메라와 조명을 고려해 분장까지 했더라고 하니, 과연 준비가 철저했던 모양이다.
30여 분 이어진 회견을 요약하자면 그의 말은, '여성의 허리를 툭 쳤으나 엉덩이를 만진 것은 아니다' , '격려해 주려 했던 것일 뿐 성희롱 의사는 없었다', '속옷 차림으로 호텔 방문을 열었으나,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다.
30여 분 이어진 회견을 요약하자면 그의 말은, '여성의 허리를 툭 쳤으나 엉덩이를 만진 것은 아니다' , '격려해 주려 했던 것일 뿐 성희롱 의사는 없었다', '속옷 차림으로 호텔 방문을 열었으나,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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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배우다
2013-05-11 09:22:40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기사 전문 말고 처음 한두문단만 옮겨오시면 안될까요? 무단복제-재배포 금지라고 적혀 있으니까요... 결론은 윤창중 개x기.
duruduru
2013-05-11 09:28:50
개구리? 개고기? 개연기? 개인기? .... 어렵네요....
쿨대디
2013-05-11 09:31:48
이카루스
2013-05-11 09:41:15
아, 제가 미처 확인 못했네요. 막연히 출처만 밝히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