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튼인이 이렇게 좋은 곳이었습니까 @_@ 좋네요!!

아무래도 제가 새 모니터를 구입해야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목 운동을 하세요 ㅎㅎ

아, 모니터 문제인가요? 전 비디오 카드가 잘못 된 줄 알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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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빠르게 수정하셨군요. ㅎㅎ

죄송합니다 ㅎㅎ 글 올리자마자 사진들이 다 누워있는거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ㅋ

빠름빠름 ^^

그러게요 히히 나름 빨리 수정했는데 이미 두세분이 리플 달아주셨다는게 함은정... 여기는 엄청 빠른 마모 ㅎㅎ

ㅋㅋㅋㅋ

모니터링에 댓글까지...국정원 저리 가라네요. ㅋㅋ

제가 수위실 초기에 WSD 이분들께 빡세게 트레이닝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4k 티비로 연결하시면 안보이는 사진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요..

햄튼인은 제 기억엔... 벼게, 이불, 침대가 참 꺠끗하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저도 랩탑을 바꿔야겠습니다라고 쓰는 순간 바뀌었네요 ㅎㅎㅎ

햄튼인 좋네요!  (여기 운전면허 시험 보러가는 동네로 유명한데 ㅋㅋㅋ) 대륙 횡단은 벌써 하신건가요? @.@;

^^;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네 저 대략 28시간 전에 횡단을 마무리하고 지금은 새 아파트에서 이거저거 살 거 사느라 마트를 다니고 있답니다.

제가 떠나기 직전에 또 급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그거 끝내고 오느라고 일정을 널널하게 잡지 못하고 무려 4박 5일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루 최대 600마일 최소 400마일 정도를 이동했는데요, 이쯤 되니 여행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동이었습니다. 운전이 끝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호텔에서 쉬고 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짱짱한 여행기 넘치는 마모에 글을 올릴 생각은 못했네요^^;

참, 그렇다고 고비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클라호마에서 토네이도 뚫고 왔고요, 텍사스에서는 기름이 없어서 차가 거의 멈출뻔 한 상황이 있었거든요.

그 와중에 나름 졸지 않고 운전하는 방법도 터득했구요 ㅎㅎㅎ (= 아침을 많이 먹고 출발, 그리고 점심은 굉장히 늦게 3시쯤 약간만 먹음.. 그리고 졸릴 때 마다 커피 한모금씩 섭취 -> 이러니 적어도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는 안졸리더군요!)

관심 가지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왔습니다^^

워메!!! 벌써 횡단을 마치신 거에요??

아유, 수고하셨어요!!

횡단하시는데 우여곡절이 없었다면 그게 더 신기하겠죠. 나중에 피곤 풀리시면 하나씩 꺼내 봐 주세요 ^^

아이구.... 한동안은 푸욱~~~쉬세요!!!

저도 오늘 문득, 그때 대륙 횡단하신다는 글 올리셨던것 생각이 났었는데요... 무시히 다 하셨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진짜 같이 가자고 할까 했었는데.. 기억나죠? 제가 자리 남냐고 여쭈어 봤던거...ㅋㅋㅋ

수고 하셨네요.

소파가 침대로 변신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어른이 자면 허리 배긴 다는사실!! ㅎㅎㅎ 아이들 재우긴 괜챦습니다

여럿이 갔을 때, 가위바위보로 뽑아 재워도 괜찮습니다 ㅎㅎㅎ

깨끗하고 좋네요....

이게 어디 계열이지요??  아 !!!  힐튼 계열인가요???

그럼 이게 힐턴 10000포인터에 된다는 말씀 이신가요???  그럼 대박 이군요..

네 힐튼입니다.

힐똥이 아닙니다!! ㅎㅎ

힐X 된 포인터를 사용할곳이 찾아보면 있겠군요...ㅎㅎㅎ

여기도 힐튼 골드 다면 아침 주나요???ㅎㅎㅎ

좋다는데 아침도 바라세요 ㅋ

일반은 주는데 골드는 안준데요 ㅋㅋㅋ

원래 줍니다. 호텔에 따라 저녁시간에는 간단한 셀러드와 음료(맥주,와인)도 줍니다

아!  좋군요....

가진 포인터 털 좋은 방법이 생겼군요...

감사합니다..

뚱카프리오님

힐턴은 저희 회사 근처에 있는 술집인데....=3=3=333

술집 좋은데 다니시는군요...왠지 돈 좀 들여야 들어 가는 그런곳일것 같습니다..ㅎㅎㅎ

만남님 여기서 이러서면 안됩니다. ㅋㅋㅋ

진짜 허름한 맥주집...

저... 혹시 누군가를 의식한 위장막?

음.....

아우토반님...

죄송합니다   철이네님 말씀에 번쩍 정신이 드는군요,,,

선수들 끼리 이러면 안되는디...사모님이 게시판을 보신다는걸 의식 안하고...

ㅋㅋ 선수들끼리...   

어떤 선수는 나무에서 떨어졌다는... 

저두 지난달 햄튼에 묶었었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10000점으로요.

특히 수영장이 끝내 줬습니다. 온탕(월풀) 냉탕(풀) 왔다갔다 굿입니다.

룸도 모던틱한게 아주 좋았구요 아침도 아주 훌륭했구요 업그레이드라고 해봐야

방 2개 합쳐주는건데 전 그냥 스낵 6개와 1000점으로 업그래이드 안했습니다.

남은 포인트로 장기 투숙이나 할까요?

어디 햄튼인지도 알려주시죠... ^^

햄튼인도 꽤 괜찬아 보이네요....  요즘 각 호텔들 체험중이라서 주말이면 집에서 잘 안자네요.ㅎ  

이런 중요한 댓글에 아무도 반응이 없다니.. 부럽습니다 (__)

그리고 꼬박꼬박 후기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여기이로케이션뿐아니라 대부분제가 묶었던곳들도 깨끗하고 밥도주고 꾀 좋았어요. 

2.5스타 급에서는 햄튼인이 갑인것 같습니다. 

흠. 장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도 미시간 북부에서 한번 묵었었는데, 그다지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던 기억이...

작년에 묵은 뉴욕 햄턴인은 4만에서 7만 포인터가 되었습니다. 예전의 글론으로 4박했는데... 이제는 2박하기도 힘들다는.. ^^;;  갑자기 다시 뉴욕/시카고 가자네요... ㅋㅋ 아직 시애틀 출발도 않했는데... 

전반적으로 힐튼계열 호텔은 다 꺠끗하고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저는 햄튼인에서는 안 자봤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아주 깨끗해보이고 좋아보이네요. 근데 이게 2.5성급 밖에 안된다구요? 정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