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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리파이넨싱 7년ARM 2.625%에서 살짝 재면서 기다렸더니 계속 올라버리네요..흑흑흑...내가 미쳤지ㅠㅠㅠㅠㅠ


그거 하려고 황금같은 카드딜에 두 눈 질끈 감고는 기둘렸더니, 닭 쫓다가 지붕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잉~


오늘 특히 이자율이 확 오르는 걸 보고는 모기지는 장기전으로 가기로 하고 분노의 클릭질을 해버렸어요..어쩜조아...



먼저 같은 주소지의 카드수도 세어 본다는 엉뚱한 우리은행(US BANK)의 클럽칼슨 프리미어부터.....


엉뚱하게 인어네용...역시 돈버는 사람에겐 후한 듯..( 돈 안버는 저는 클럽칼슨 플래티넘 주더니..ㅠㅠ)


이로써 저희 부부합산 16박은 해결되었네요..유럽가서 쓰고 남으면 복돌맘님 강추의 아루바에서 이뿌게 쓰려구요..^^



그 담으론 5월 30일에 신청한 하얏다이아로 7월 말까지 신청해야 하는 하얏카드! 


파리 방돔에서 한번 럭셔리해 볼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이멜로 온 첫회 연회비 면제 링크로 신청! 오마낫! 또 인어! 


사파이어비자를 캔슬해서 그런가 크레딧리밋도 26,000으로 퍼주네용..내년 유럽갈 때 또 다이아트라이얼 신청하면 아침도 해결! 오예~~


 PHX님의 쓰레빠를 챙길수 있다니 감격스럽네요...



여기에 잉크볼드 60k 지르려다 간신히 참았답니다..휴~===>부채도사?님의 말씀을 따라서 신청했어요..잘 한것 같아요~^^



며칠 있다가 후회할랑가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서 그냥 즐길래요..마모 만쉐이!!!

69 댓글

Dggang

2013-06-20 19:27:07

콩츄레이숀합니돠~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세용

NY99

2013-06-20 19:30:17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항상 약간 손해보는 느낌에서 일이 잘 풀렸던 것 같은데, 이번에 욕심을 좀 냈나봐요..어차피 원래 계획은 올 해 말이였으니까 계획에서 벗어난건 없다고 보는게 낫겠죠..

아무튼 꼭 만들어야되는 두 개의 카드를 해결해서 기분 좋아요~

유자

2013-06-20 19:34:19

결국은 지르셨군요 ㅋㅋ

유럽 16박이라니 후덜덜이에요. 얼마나 오래 가시려고...... ^^ 

이미 저지른 건 후회하지 마시고요 ^^

축하합니다 ^^

NY99

2013-06-20 19:37:18

바램은 빠리주변만 2주예요..한국찍고 푸켓갔다가 빠리보고 오는거요..

작년 클럽칼슨 프로모션때 20만 마일을 모아놨는데 그게 효자가 되네요..^^

유자

2013-06-20 19:39:46

오오오오...푸켓도 찍고 빠리 주변 2주..... 완전 기대되네요 ^^

NY99

2013-06-20 19:47:15

4인가족 일등석을 실현해보고 쫄쫄 굶을 것이냐, 현실을 직시해 보느냐...고민하는 중이예요..ㅎㅎ

비스트

2013-06-21 07:43:05

오홋 제가 생각하고 있던 라우팅 그대로 인데요? ㅎㅎ 발권 상황을 좀 여쭙겠습니다. 쪽지로..ㅎ

cashback

2013-06-20 19:38:20

알짜만 드셨군요. 저는 칼슨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안타까지만 모기지 이자는 버냉키와 함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강을 건넌듯합니다.

NY99

2013-06-20 19:44:28

아....안타깝네요...

사실 저도 제 명의 카드도 안만들고, 스팬딩 할 카드도 없이 참고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바로 클럽칼슨 때문이었거든요..

다음에는 꼭 인쿼리 줄이고 몸을 만드신 다음에 도전해 보시면 꼭 성공하실꺼예요~화이팅!!

마일모아

2013-06-20 19:55:56

축하드려요. 날 잡으셨을 때 Ink Bold도 지르세요 ㅋㅋ 물론 AYOR입니다. :)

NY99

2013-06-20 19:58:24

아~~~~~~저를 또 시험에 들게 하시다니.......

단순한 저! 또 달려갑니당~~~스팬딩은 어쩌려궁~~~~ㅋㅋ

NY99

2013-06-20 20:09:25

당연히 펜딩이네요..며칠 기다려보고 전화해봐야죠...

안그래도 싸웨 연회비 나와서 해지해야되는데...그걸 볼모로 가야겠어요..^^

유자

2013-06-20 20:51:05

 지르셨군요 ㅋㅋㅋ

볼드가 플러스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2,3일 기다려보시고....^^

철이네

2013-06-20 20:00:31

인어 2개에 2주간 유럽갔다 아루바까정. 모기지 생각할 겨를이 없을것 같아요.

갔다 오시면 한국/푸켓/빠리/아루바 후기 압박이 기다리고 있을거구요. 그래도 행복하죠?

NY99

2013-06-20 20:07:57

일년도 더 남은 계획이라서요...ㅋㅋㅋ

행복은 하네요.....만쉐이!!!

Dggang

2013-06-20 20:51:15

몰래가셔야겠어요 ㅎㅎ

유자

2013-06-20 20:55:59

뉴욕99님은 그런 분 아니십니다 ㅎㅎ

NY99

2013-06-20 21:00:00

그럴 사람입니다~ㅋ

duruduru

2013-06-21 02:26:35

헐.

NY99

2013-06-21 06:48:09

ㅋㅋㅋ 자랑하고 싶어서 어디 참겠어요?ㅋㅋㅋ

유자

2013-06-21 21:12:13

ㅋㅋㅋㅋ

유자

2013-06-20 20:51:51

와...일년도 더 남은 계획 벌써 준비중이시군요!! 준비성 본받아야겠다능....... ^^

NY99

2013-06-20 20:54:49

왜 이러세요..준비성하면 유자님! 인데...^^

유자

2013-06-20 20:57:03

그럴리가요? ㅎㅎ

롱텅

2013-06-20 20:55:06

2주 유럽행이 부랍네요. 부랍스...
(브람스님은 어디에...)

유자

2013-06-20 20:57:44

+1.......

NY99

2013-06-20 21:00:28

하와이 여행준비는 잘 되고 계세요?

롱텅

2013-06-22 06:31:53

두달후니까, 아직 느긋해요.
두달을 흥분 상태로 살순 없잖아요. ㅎ

마음힐리언스

2013-06-21 01:43:23

오~ 클럽칼슨 받으셨군요.. 완전 조으시겠당...^^ 인어 축하드리고, 볼드도 곧 받으시겠네요... 축하드려요!!

NY99

2013-06-21 10:56:37

감솨합니다...근데 승인확인 전화를 지금 해보니 어플리케이션이 두 개라면서 둘 다 리뷰중이라고 나오네요..아놔~~~ㅠㅠ

PHX

2013-06-21 06:09:44

1. 파리에만 2주 정도 계신다니 완전 부럽삼 ^^
개인적으로 URP 여유 있으시면 방돔 하얏 스윗 2박에 포인트로 몇일 더 붙여서 계시면 참 아름다운 경험을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스윗 2박에 일반방 3박 있었는데 알아서 방 바꿔주시고 짐도 다 옮겨주십니다. 만약, 파리 가실때도 다이아시면 조식 공짜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바게트와 카푸치노 그리고 신선한 생과일 쥬스 ^^
2. 클칼 동호회 회장으로 (자칭^^) 회원 가입 축하드립니다. 래디슨 오페라가 쁘렝땅/라빠야떼 및 방돔 도보로 커버하고 75k 2박 옵션이 좋은데 (큰방, 조식, 라운지, 쓰레빠) 포인트 방 잘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래디슨 샹젤리제도 있으니 2박 단위로 부부가 번갈아 예약하시는거 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앗! 한분만 클칼 카드 있으시면 한분이 2박 단위로 예약하시고 호텔측에 양해를 구하시면 크게 무리가 없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전 누님도 클칼 10월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번갈아 예약신공을 위해서여 ^^
3. 파리에 2주 정도 계시니 벨사유 궁전도 가실텐데 궁전 바로옆에 WA property 가 있습니다. 힐튼 포인트 80k 정도이지만 advance purchase 하는 프로모 이용하면 30%(조식포함: resort early saver)~40%(조식불포함: the great getaway) 으로 일박에 시기에따라 143-226유로로 가능합니다. 40% 할인 아다리 맞고 힐튼 골드이시면 조식까지 무료이니 좋은딜 같습니다. 2박 정도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참고로 시내에서 RER 기차타고 (우리나라 수원이나 인천가는 전철 같은겁니다 - 2층기차라 시내에서 숙박하시며 당일치기로 교외풍경 보시며 다녀오셔도 되고요) 30분정도 이동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Y99

2013-06-21 06:47:36

1. 안그래도 2박정도 더 할 예정이에요..빠리의 마지막 밤은 하얏방돔에서!!

2.이번에 부부클칼되었구요..연박 쭈루룩~하려구요..75K방이 나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3.벨사유 왈도프는 웹사이트에서 구경만 해봤는데, 1박정도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힐튼 리저브의 리텐션 1박이 생길테니 그냥 써볼까요? RER기차가 무지 땡기네요..^^

몽쉘미쉘이랑 브뤠게 등도 갈 예정이라서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PHX

2013-06-21 06:54:32

WA 는 저도 숙박은 못 해봐서 막 추천드리기 그렇지만 외곽이라 공기 좋고, 정원도 있고, 호텔 건물 자체도 전형적인 나폴레옹 시기의 양식으로 멋져부립니다 ^^
다만 외곽이라 짐들고 이동해야 하는게 단점이고요.
파리에서 알흠다운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

NY99

2013-06-21 07:01:21

아주 옛날에 베르사유 가봤을 때는 뭘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데...다시 여유롭게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호텔은 로마WA가 훨 좋아보였어요..내 후년엔 가볼수도...^^

PHX

2013-06-21 07:39:25

까발리에리는 순둥이가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많이 소요되나, 포인트 앤 머니 옵션은 아직 좋은것 같습니다. 꼭 골드 이상 달고가셔야 무료 조식부페, 물 2병, 음료권(와인), wifi, 실내수영장, 룸업글 등 혜택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욕실 용품 4종세트 좀 쟁여 오시면 좋습니다 ^^

비스트

2013-06-21 07:45:41

어디선가 불사조님의 글을 읽고 동굴행 마지막카드로 클럽칼슨 비지니스 신청했다가 간만에 심장 쫄깃해졌었어요...ㅎㅎ 클럽칼슨은 유럽에서 빛을 발하나 보네요

PHX

2013-06-21 07:50:03

미국에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
한국에도 강남에 래디슨 비지니스 호텔 하나 생기면 참 좋울텐데요. 보라보라엔 조만간 만든답니다 :)
개인적으로 포인트 모으기도 좋고 갱신시 포인트도 주어서 평생 가져가야할 호텔카드 중 1등 줄려다가 다른 행님 호텔카드들 전관예우 차원에서 3등 주었습니다.

롱텅

2013-06-22 06:37:26

유럽 얘기는... 언제 들어도 낯섭니다요.

기돌

2013-06-21 07:00:07

언제 가세요? 저희 가기 전에 NY99님 후기 미리 감상해볼 기회가 생길듯 한데요...

NY99

2013-06-21 07:02:21

기돌님이 먼저 가시니까 제가 먼저 감상할 것 같아요..ㅎㅎ

저는 내년 여름에 가려구요..ㅋㅋ 미리 준비중이예요..^^

기돌

2013-06-21 07:03:13

헉~ 내년이셨군요. 도움 좀 받아보나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ㅠㅠ ㅎㅎㅎ

그나저나 파리 2주 넘 부럽습니다. 파리지앵 놀이 하실 수 있겠어요.

PHX

2013-06-21 07:04:52

기돌님 여기저기 많이 당하십니다 ^^
그런 기돌님이 좋습니다 :)

기돌

2013-06-21 07:09:56

제가 좀 허술한 구석이... 아니 30대 초반 건망증 증세 땜시... ㅋㅋㅋ

불사조님이 짜주신 파리 루트가 인기 절정입니다.^^

PHX

2013-06-21 07:43:25

우리 30대 초반들 이젠 약에 의존 해야하는 나이 인가요? 눈도 침침해 안경 올리고 핸폰에 글 씁니다. 기돌님 금요 시리즈는 핸폰으로 보기 불편해 나중에 컴터로 보겠습니다.
나중에 기스님과 두손 꼭 잡으시고 피닉스 방문하실 날 기다려 봅니다. 하얏, 힐튼, 또는 클칼 (여긴 2박^^) 숙박에 일식/비루/사케 무제한 제공 입니다 ^^

스크래치

2013-06-21 11:03:27

"나중에 기스님과 두손 꼭 잡으시고 피닉스 방문하실 날 기다려 봅니다. 하얏, 힐튼, 또는 클칼 (여긴 2박^^) 숙박에 일식/비루/사케 무제한 제공 입니다 ^^"
----------
접수!

BBS

2013-06-21 11:05:34

꼽사리 가능?

PHX

2013-06-21 11:20:23

네, 모든 마모횐님들 다 가능 합니다. 다만, 단체관광으로 막 20명씩 오시거나 그랜드 세미나를 피닉스에서 개최하시며 저에게 호텔과 먹을걸 달라고 농성하시면 안됩니다 ^^
저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대충 3가족은 힐튼/하얏/클칼로 한방치기 가능합니다.

NY99

2013-06-21 11:28:01

완전 멋지세요~~@@

철이네

2013-06-22 09:32:38

저도 3가족이니깐 부담없이 가겠습니다. 갈때 답례로 눈에 조은 피쉬오일도 들고 갈께요.

PHX

2013-06-22 09:44:56

피시오일은 안 가져오시고 순둥이 보고픈 맘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오글오글~) ^^
참, 와플은 가져오셔도 됩니다 ^^

비스트

2013-06-22 09:47:34

날짜를 정해주시면 바로....ㅎㅎ 

PHX

2013-06-22 09:51:31

순둥이 출장이 많은 스탈이 아니라 대부분 괜찮습니다. 미리 게시판에 게스트 인원수 정보와 삐삐쳐 주세요. 예약확인 자동 confirmation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시간 맞으면 공항픽업 및 샌딩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비스트

2013-06-22 10:08:38

조만간 마모 삼십대초반분들의 회동이 이뤄지겠군요.. 기대됩니다. ㅎ

PHX

2013-06-22 10:10:04

동시상영을 위해 모니터 5대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
모니터 5개 보시는 분 맞으시죠 :)

초장

2013-06-22 10:39:48

초장이도 막 가고 싶어집니다... ㅋㅋ

PHX

2013-06-22 10:43:33

남녀노소 구분 없습니다. 가족단위로 이곳 여행 오실때도 좋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독고다이로 당일치기나 일박 오실때 삐삐만 쳐 주세요 ^^
고객님의 비용 최소화를 위해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도 개발중 입니다.

기돌

2013-06-21 11:21:20

알흠답습니다. 접수!!! BBS님도 동참하시는군요 ㅎㅎㅎ

PHX

2013-06-21 11:22:48

예전에도 스샷 한번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막 시카고 갈 수 있습니다 ^^

롱텅

2013-06-22 06:39:14

접수!
하마터면 놓칠뻔!!!

PHX

2013-06-22 09:40:23

인정 ^^
답글 안 다시고 아무때나 삐삐 치시면 됩니다. 순둥이 아직 거미줄 치는 단계는 아닙니다 ^^

cashback

2013-06-22 09:00:25

저도여. 아직 20명 안됐죠 ㅋㅋㅋ

PHX

2013-06-22 09:41:59

한방치기로 막 단체로 20분씩 오시는것 아니시면 각개전투로 1-10명 (1가족 - 3가족) 정도는 한방치기로 막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호텔 포인트 앵꼬나면 식사라도 ^^

디자이너

2013-06-21 11:12:16

NY99 님 축하드려요. 칼슨 프리미어도 받으시고 하얏에 볼드까지 잘돼시길 바랍니다.

16박이나 칼슨으로 모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내년갈것을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준비성!

대단하시네요. 저는 2년후에나 유럽을 가야됄거 같네요.

모게지 리파이너스도 좋은이자율로 하시길 바래요! ^^

NY99

2013-06-21 11:15:50

감사합니다~디자이너님 따라서 클칼한방치기 해보려다가 심장 약해서 그냥 하나만 했어요...ㅎㅎ

모기지는....ㅠㅠ

지금 갖고 있는게 3.125%인데, 지켜보다가 좋은 이자율을 받기를 바라고 있어요...그날이 오려나?^^

복돌맘:)

2013-06-21 11:27:13

NY99 님 ~

이로써 저희 부부합산 16박은 해결되었네요..유럽가서 쓰고 남으면 복돌맘님 강추의 아루바에서 이뿌게 쓰려구요..^^

----> 정말 진심으로 가진자의 여유 입니다.. ㅋㅋㅋㅋ 대박! 아루바는 뭐 작은 섬이라 일정짜기 쉽지만,

가시기 전에 연락주시면 일정 짜드릴게요!

 추카해요!!!

NY99

2013-06-21 11:30:45

감사합니다..래디슨 체인이 좀 별루지만 아루바의 래디슨은 좋아보이더라구요..

빨리 가보고 싶은데, 애들 스케쥴때문에 내후년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슬픈사실..ㅠㅠ

롱텅

2013-06-22 06:40:48

이것도 접수!!

MultiGrain

2013-06-21 17:44:25

지를 때 팍팍지르고 푸~~욱 쉬는 것도 좋아요!! 

NY99

2013-06-21 22:09:46

아~저도 그런거 좋아해요..열심히 3달 살고(스팬딩), 6개월 쉬는거 (동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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