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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Suite Nights 갠츈하게 썼나요?

wonpal, 2013-07-05 0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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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자랑질 합니다.

 

유럽 어느 도시에 이번에 다이아 챌린지와 체이스카드 합동작전으로 받은 Suite free night award를 두장 썼습니다. 

Regency Suite King room, 3사람 일박에 $1116.07이 나오네요. ...ㅎㄷㄷ

3박해야하는데 마지막 날은 27000포인트 쓰고 같은방에 있게 해 달라고 떼를 써볼 작정입니다........

 

어느 호텔인지 찾아보세요.... 오늘은 회사에 반이상 빠져서 조용합니다..

82 댓글

oneworld

2013-07-05 06:17:28

런던 처칠 ㅋㅋ

wonpal

2013-07-05 06:19:06

아이 참.... 재미없네.... 응암동님이 바로 맟춰 버리시면.....

 

질문에 힌트가 조금은 있긴 했지만 이러실 줄은 몰랐네요. 역쉬 내공이....ㅎㄷㄷ

oneworld

2013-07-05 06:24:37

유럽에 "리젠시"가 몇개 없자나요..


파리 리젠시 마들렌은 스윗권 사용 안되는 곳이구요..  저정도 가격 되는데는 런던밖에는.. :D  


이번에 프랑스에 프로퍼티가 많이 생겼던데 궁금하네요 어떤곳들일지.. 니스 깐느 같은데요.. :)

wonpal

2013-07-05 06:28:11

깐느에 5월부터인가 하나 생겼습니다. 리뷰가 썩 좋진 않은것 같아요. 

Junior Suite room에 세명이 못들어 간다고해서 "관둬!" 했지요.

oneworld

2013-07-05 06:32:38

아 정말요? 아쉽네요.. 후학들을 위해서 다녀와서 리뷰 해주셨음 좋았을텐데 흑흑..


하얏이 요새 유럽에 적극적으로 나선 모양이에요.. 소치를 비롯해서 동유럽에도 많이 생기는듯 하더라구요 ^_^

PHX

2013-07-05 06:28:58

역시 선수는 단어 하나하나 꼼꼼히 보시는군요 ^^
순둥이는 그래서 선수 안되나봐요 ㅠㅠ
방돔/취리히 선수라도 칠걸 ==3

아우토반

2013-07-05 06:19:36

원팔님 김 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당..ㅋ

wonpal

2013-07-05 06:20:21

그러게 말입니당....ㅋ

유자

2013-07-05 18:58:52

원월드님, 너무합니다!! 첫 댓글에 정답만 딱!!! ㅋㅋㅋㅋㅋㅋ

PHX

2013-07-05 06:20:32

막 방돔, 취리히 들이댈려고 했습니다 ^^
런던 가시면 fortnum & mason 가셔서 티 사오시면 지인 선물 및 가족용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피카딜리와 그린파크역 사이에 있습니다. 하얏에선 1.7마일 거리네요 :)
메이페어도 숙박하시나요. 클칼 50k 에 1+1.

wonpal

2013-07-05 06:22:52

그럼 전 "땡~" "땡~"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ㅠㅠ

offtheglass

2013-07-05 06:24:19

제가 배가 아파오는게, 잘 쓰신것 같습니다. 


혹시 BA 1등석 타고 가시는건가요?

wonpal

2013-07-05 06:25:20

네, 드뎌 BA first에 오릅니다......ㅎㅎ

PHX

2013-07-05 06:27:33

앙앙앙~ ^^

wonpal

2013-07-05 06:28:35

왜 우세요?

PHX

2013-07-05 06:31:01

부럽고, 깜놀하고, 배아프고, 흐뭇하고, 여러 감정들이 복합될 땐 막 웁니다 ^^

wonpal

2013-07-05 06:32:21

자랑질 그만할까요? 또 잠수 탈까봐요........ㅎㅎ

oneworld

2013-07-05 06:33:34

BA 일등석 세금이 ㅎㄷㄷ 하죠? 꼼수라도 있나요??? ㅋㅋ


에어프랑스 일등석을 어서 타봐야할텐데 이번에 기회를 놓쳤습니다.. 마일리지 공제율이 워낙 올라서 50% 해도 ㅎㄷㄷ.. 넘 올랐어요 차트가 -_-

wonpal

2013-07-05 06:35:37

유할에 꼼수가 어디있겠어요. 그냥 내는 수 밖에는..................

일인당 5백불 가까이 냈습니다..

PHX

2013-07-05 06:35:04

아닙니다. 이런 자랑질이 다 정보 입니다. 앙앙앙은 제가 실제 목소리로 들려드리면 아시겠지만 깜놀/흐뭇/기쁨의 표현 입니다 ^^

oneworld

2013-07-05 06:37:55

앙앙앙이 어딜봐서 운다고 하신건지 ㅋㅋ


앙앙앙 -> 좋다 부럽다 훌륭하다.. 정도의 의미로 보이는데요? ㅋㅋ

wonpal

2013-07-05 06:40:04

아~~~~

앙탈?

offtheglass

2013-07-05 06:28:20

제 컴패니언티켓이 11월에 마감인데, 이거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다녀오셔서 후기 꼭 부탁드려요! 제가 다 신나네요!

wonpal

2013-07-05 06:30:03

3만불 쓰시고 받으신거예요? 저도 하나 받았다가 유할폭탄땜에 포기하고 날렸습니다.

이번에 큰 맘먹고 편도만 발권했어요. 3인 유할이.....흑흑흑...

-------------------------------------------------------------------------------------------

잘 계획하셔서 first로 질러 보시는것도 갠츈할듯 싶네요. 저도 "내가 언제 BA f 타보겠어? 딱 한 번만 올라보자" 하는 심정으로 발권했어요. 첨이자 마지막이 될듯..

offtheglass

2013-07-05 06:35:25

예 2년전에 BA카드 쓰고 받았거든요. BA는 유할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안타서 자리 많을꺼라고 하는데, 막상 검색해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원팔님은 그럼 AA마일로 써서 가시는건가요? TT

wonpal

2013-07-05 06:36:28

아뇨, BA마일로요.  얘는 써도써도 안없어져서.......ㅋ

offtheglass

2013-07-05 06:37:46

ㅎㅎ 맞아요.  BA마일 그래도 진짜 효자인것 같아요. 

기돌

2013-07-05 06:37:59

원팔님의 질문이나 또 질문을 단번에 맞추시는 원월드님이나 역시 강호 무림 고수들의 내공은 ㅎㄷㄷ 합니다^^  원팔님의 BA 일등석 후기도 마구 기대됩니다. 유할은 역시 ㅎㄷㄷ 한가봅니다.

wonpal

2013-07-05 06:41:17

심심해서 좀 놀아 보려고 던졌는데 참 싱겁게.....ㅎㅎ

김미형

2013-07-05 06:42:27

'자랑질'을 또 시작 하시는군요. 그나저나 유할은 얼마나 나왔나요? 프랑스도 가시나요?

여기도 회사에 사람들이 없어서 모처럼 마모에 묻혀서 살고 있습니다. 

wonpal

2013-07-05 06:44:04

유할은 조 위에 썼는데....편도에 일인당 500불 조금 안됩니다.

 

니스, 깐느, 마르세이유 이동네서 며칠 놀 예정입니다.

똥칠이

2013-07-05 06:43:36

멋지게 잘 쓰셨네요. 

런던 처칠이나 BA 일등석 후기 기대할께요~ 

wonpal

2013-07-05 06:47:27

BA 일등석은 희소가치가 있는 편인듯 하여 후기에 사진도 몇장 투척을 해 볼까 싶습니다만.... 워낙 이런 사진을 잘 못찍는 성격이라......

나중에 알려 드리지요.ㅎㅎ

초장

2013-07-05 06:52:49

전 오늘 곧 체크인 할 하얏 클리어워터요.. ㅋ
일박에 1300불...
잘 다녀오세요..

wonpal

2013-07-05 06:55:00

졌습니다.......ㅠ

초장

2013-07-05 06:58:39

호텔도 호텔이지만 오늘 벙개 멤버 더 훌륭합니다.. ㅋㅋ
완전 기대입니다.. 오늘 밤 샐지도 몰라요... ㅋㅋ

oneworld

2013-07-05 07:11:19

이 호텔은 원래 비싼데가 아니라서 무효입니다 ㅋㅋㅋㅋㅋ 

초장

2013-07-05 08:47:35

맞아요.. ㅋㅋ
다음엔 저도 유럽에서 쓰고 싶어요.. ㅋ

두다멜

2013-07-05 07:16:00

벙개 멤버가 누구인디요?

초장

2013-07-05 08:49:34

기리게초...ㅋㅋㅋ

기돌

2013-07-05 08:53:43

오~~~ 게스트 화려합니다.^^ 잼나시겠어요 ㅋㅋㅋ

Livingpico

2013-07-05 18:47:48

번개 끝나고 방에 왔습니다. 오늘 무한 감동.. 잠을 못자겠네요...ㅋㅋㅋ

유자

2013-07-05 18:58:20

ㅋㅋㅋㅋㅋ

자 그럼 잠도 못 주무시는데 후기를 올리시죠! ㅋ

Livingpico

2013-07-06 02:07:00

ㅋㅋ 잠들었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호텔방에서 좋은 음식에 맑은 물에...ㅋㅋㅋ 제 방에 오니까... 피곤이 몰려서, 거의 실신했습니다.ㅋㅋㅋ

누군가 번개 후기 올릴텐데요??? 그게 누구지?? 저는 아닌것 같아요. ㅋㅋㅋ

유자

2013-07-06 07:19:31

그럼 누굴까요??ㅎㅎ

iimii

2013-07-05 19:27:36

무한 감동이라는 말씀에 무한 궁금증만 생깁니다. ㅋㅋㅋ

아우토반

2013-07-05 19:21:18

기리게초 ㅋㅋㅋ

 

"게"가 누굴까 한참을 고민했다는....

요즘 게시판님은 뭐가 그리 바쁘신지....한참 안보이시는듯..

BBS

2013-07-06 00:08:02

바쁜척했습니다. 형님
잘 지내시죵.

네 오늘 무한 감동. 초장형님은 정말로 호인이시고요
피코님과 기스님은 30대 초반다운 귀여움을 역시나 보여주시네요. ㅎㅎ

duruduru

2013-07-06 01:17:34

이 기스님이 그 시카고 기스님?

BBS

2013-07-06 01:48:01

duruduru

2013-07-06 01:53:25

이분도 점점 시카고 QS/QN이 간당간당하시겠는데요?

초장

2013-07-06 01:48:14

자다가 없어지셔서 깜놀했네요...ㅋㅋ

Livingpico

2013-07-06 02:00:21

ㅋㅋ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알고보니, 게시판님도 저와 알던 사이였네요. ㅋㅋ 세상은 진짜 좁고... 어제의 감동은 무한감동입니다. 게시판님 벌써 이동중???

초장

2013-07-06 02:05:16

일찍 일어나셨네요..ㅋㅋ

Livingpico

2013-07-06 02:08:08

하얏 스윗 정말 감동입니다. 살림 거덜 안나셨죠???ㅋㅋㅋ

초장

2013-07-06 03:08:03

다 협찬 받은거라... ㅋㅋ

duruduru

2013-07-06 02:17:34

착하게 사세요....

Livingpico

2013-07-06 02:21:16

네~~~!!!ㅋ

유자

2013-07-06 07:20:41

정말 세상 좁아요 ㅋㅋ두 분이 아시던 사이시라니 ....ㅎㅎㅎ

유자

2013-07-06 07:20:16

게시판님, 후기 쓰기로 하셨어요?? 설마 이걸로 후기 끝??

기스님이신가? 초장님이신가?? ^^

BBS

2013-07-06 07:23:37

전 아녜요. ㅋ

유자

2013-07-06 07:30:47

그럼 기스님 혹은 초장님이신가보네요 ㅎㅎ

초장

2013-07-06 07:50:48

수사망이 점점 좁혀오네요...ㅋㅋ

기스님이신가 보네요...ㅋ

BBS

2013-07-06 07:51:53

명탐정 이십니다..

Livingpico

2013-07-06 08:22:30

결정 된거죠? ㅋㅋㅋ
어제 후기쓰실(?,ㅋ) 기스님이 얘기하신 Crab Shack에서 점심먹고, Dali 구경갑니다.

초장

2013-07-06 08:25:23

문제는 기스님이 이 글들을 못보고 계시다능... ㅋㅋ

오늘 저녁 먹으면서 협상하겠습니다...ㅋㅋ

김치만 있으면 호텔에서 부대찌게 만들어 먹어도 좋은데...ㅋㅋ

BBS

2013-07-06 08:32:02

진짜루요

그 호텔시설이 그정도인줄 알았다면, 부대찌게 재료들을 좀 챙겨갈걸 그랬습니다....ㅋㅋ


오늘 두분 밤 세우시기?...ㅋ

Livingpico

2013-07-06 09:18:51

밤새우시기 맞고???ㅋㅋ

iimii

2013-07-09 11:46:03

후기는 언제 올라오나요? 초장님~ 협상 결과는요? @.@

스크래치

2013-07-09 11:53:01

이미님 후기도 언젠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협상은...결렬 됐습니다.

BBS

2013-07-09 11:54:15

@@

iimii

2013-07-09 12:35:29

일단 도장 가입이 ..........

오클로스

2013-07-05 07:20:29

이런 글은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 난감하네요.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부럽습니다.

wonpal

2013-07-05 08:07:34

우리끼리 뻘글 다는데 무슨 룰이 있나요. 손가락 가는데로 치시면 되지요...ㅎ

BBS

2013-07-06 00:09:04

진정한 뻘글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ㅎ

offtheglass

2013-09-24 10:21:40

원팔님 BA1등석이랑 스위트룸 후기좀 어떻게 안될까요?

wonpal

2013-09-24 18:05:34

궁금하세요?

뉴나나

2013-09-24 19:32:49

당근!  궁금하죠~~~!!

최초의 BA 일등석 후기가 무지 궁금해용~~

offtheglass

2013-09-25 04:51:16

급합니다. 


원팔님 마지막날 한방에서 세명이서 주무신거 성공하셨나요? 유럽은 사람이 추가될떄마다 가격이 확확 뛰는것 같더라구요. 

wonpal

2013-09-25 05:42:05

네 성공했습니다.

유럽에서 성인 3인이 한방에서 자는 경우 제 경험을 토대로 알려드릴께요.

후기에서.....ㅎ

offtheglass

2013-09-25 06:00:44

사실 얼마전에 쓴 여행후기는 원팔님께 바치는 거였습니다. 정작 당사자분은 댓글도 안달아주셔서 상심이 아주 컸습니다. 


후기 기대할께요!

wonpal

2013-09-25 06:41:36

지송해라.

정말로..

제목만 대충봤어요.

꼭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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