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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누님네 가족이 왔다가 하와이언으로 한국 돌아가는데 누님 여권만 캐나다 국적인지라 한국경유 캐나다 비행기표를 보여 달라고 하더군요....
황당하고 이런일 처음이라 실갱이 쫌 하다가 시간이 촉박하여 제 UA마일로 일단 10월 중순으로 캐나다 발권을 했습니다.
오늘 캔슬하려니까 $200 redeposit fee가 차지 된다는데 이게 맞는건지요?
음.... 몇분의 글을 읽어보니 예약하고 21일 이후에 캔슬하면 fee 안내도 되는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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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티라미수
2013-08-01 10:09:01
네 맞아요. 취소 fee 없는건 당일 취소시로 알고있고요. 21일은 close-in fee에서 나온 얘기인건가요?? 무튼 지금 경우는 내셔야...
가시보거
2013-08-01 10:20:57
ㅠㅠ 결국 생돈 200불 날아가는군요......
duruduru
2013-08-01 10:25:07
교육비라 생각하심이....
티라미수
2013-08-01 10:36:33
어떻게 다음에라도 쓰실 일은 없으신지... 물론 6월부터는 날짜 변경도 수수료를 내야해서 확실하지않음 그냥 200불 내고 취소하시는게 신경안쓰이실거 같네요. 저 규정 바뀌고 UA 마일 완전 정떨어졌어요. 얼렁 털어쓰고 US airways랑 lifemiles로 갈아타야겠어요.
가시보거
2013-08-01 10:47:21
ㅠㅠ 존 왜이리 항상 뒷북만 치는걸까요?
작년 델타때 U클래스 댄공 적립 안되는거 모르고 HNL에서 탬파까정 왕복 9500마일 날려먹고 올해는 또 이렇게 깨지네요.....
티라미수
2013-08-01 10:52:25
하하 그런거 다 한두번씩 있으세요. 저도 예전에 3만마일 UA expire시킨 적 있고요. AA 탄거 JAL에다 적립해서 50%밖에 적립 못시키고 expire된 것도 2만마일 넘는 거 같아요. 그래도 또 그 이후에 번 마일이 그것보다 많으니까요. 오히려 저보다 약과이신 것 같은데, 앞으로 뽑아먹을 거 많으니 지난 일은 잊으심이^^
duruduru
2013-08-01 11:19:41
제가 교육비라 말씀드린 것은, 야유가 아니구요.
이 바닥이야말로,
아는 만큼 생기고, 아는 만큼 줄이고, 아는 만큼 즐기고, 아는 만큼 도울 수 있는,
거의 무한 자기책임 자기향유의 영역인 듯.....
결국 운의 문제가 아니라 실력의 문제라는 모진 소리인 셈이죠.
보기에 따라서는 이게 가장 정직한 운영원리 같기도 하구요.
운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거지만, 실력이라면 노력의 여지라도 있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애요.
가시보거
2013-08-01 14:33:19
맞습니다....
모든게 저 본인의 탓이지요..... ㅠㅠ
마모분들은 제가 돌아댕겨본 사이트중 가장 "갑"입니다..... ^^
자부
2013-08-01 15:22:20
제 남편도 이번에 플로리다 가는 비행기 예약하면서 날짜 실수해서 완전 깜놀
저랑 아이는 땡큐 컴패니언/남편은 아플 UA 200불 gc 사용
예약 두개를 글쎄 다른 날짜로 예약한거예요..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당일은 무료더라고요...휴..십년감수..
역시 발권에는 내공이 필요하구나 또 느꼈네요...
시간 내서 마모 정독하자고 맨날 그러구는 바빠서..ㅎㅎ
가시보거
2013-08-01 15:41:25
저도 누나가족 떠난후 바로 캔슬했으면 됬는데 말이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