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덧붙이는 글...

새벽에 잠 안와서 뒹굴 거리다가 저 블로그 글 보고 조금 오던 잠마저 달아났드랬죠.

결국 한시간 반밖에 못자고 나갔다 왔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니 천만 다행이네요... 

저 때문에 하루 종일 우울하셨다는 분들...

뭐 죄송합니다만, 우리 이런 거에 일희일비 하지 말기로 약속해요....




---------------------------------------

요약하자면,

블로거의 친구, 즉 블친이 아메리칸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말레이시아 항공을 이용하려고 함.

새금이 300불이 넘게 나왔음?

이게 뭐지? 하고 봤더니 유류할증료인 것 같음...

영국항공과 이베리아 항공 빼고는 안부과하는데 이상타...

하고 직원에게 전화하니

28일부로 모든 마일리지 티켓에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겠다고 함.

심지어 아메리칸 항공 이용시에도...


현재까지 아메리칸 항공으로 서울 가는 마일리지항공권 검색결과

유할이 붙어 있지는 않지만 그 직원이 공지사항 읽어준 것에 따르면

점차 적용될 가능성이 높음.

이렇게 되면 UA DL도 따라 할거고 대규모 디벨류에이션이 예상됨.


결국,... 이 새벽에 욕 나옴...


이런 얘기입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http://boardingarea.com/onemileatatime/2013/08/28/american-to-impose-fuel-surcharges-for-all-international-aadvantage-awards/



62 댓글

Flam

2013-08-27 22:48:06

헐.......

RSM

2013-08-27 22:59:10

헐....2

cfranck

2013-08-27 23:06:30

헐.....3

단비지후아빠

2013-08-27 23:18:23

조금전에 10월 1일자 한국 왕복권(달라스-인천) 발권했는데 아직은 유할이 안붙었네요... AA에 유할이 붙는다면...ㄷ ㄷ ㄷ

금캐러

2013-08-28 00:54:31

초대형 폭탄. 이걸 알고 씨티가 뿌린건지도 모르겠네요

duruduru

2013-08-28 02:10:10

음.... 그렇다면.... 앞으로도.... "낚기 위해 뿌린다" 이렇게 경계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Modeler

2013-08-28 02:08:25

하아 유럽 한번 가보기도 전에 ㅜ_ ㅜ 

말괄량이

2013-08-28 02:15:58

ㅠㅠ

승정

2013-08-28 02:21:16

어이쿠 ㅠㅠ

edta450

2013-08-28 02:21:35

아직은 AA 마일로 AA 발권시 유할 안 붙긴 하네요..

쿨대디

2013-08-28 02:53:53

그 csr이 뭘 모르고 지껄인 것이기를...

마일모아

2013-08-28 02:59:19

아... 이런 정말. ㄴ미ㅏㅇ러망 ㅓ라얾 ㅣㄴㅇ러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네요 ㅠㅠ 

Luna

2013-08-28 03:21:46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절망적인 소식을 ㅠㅠ

holiday

2013-08-28 03:23:19

헐.. 내년에 유럽여행 가려고 이제야 와이프랑 저 AA 두개 만들고 스펜딩 채우고 했는데.. T.T

검색해 보니 아직까지는 유할이 붙지 않지만 아직 마일이 모자라네요. 

마일 모으고 나면 유할이 붙어있을듯. T.T

승정

2013-08-28 03:25:38

20분전 아메리칸 에어라인 트위터


We're collecting other carrier imposed charges effective today, Alex. Some carrier's may have exemptions.


아직 자세한 내용은 안 나왔지만 "Some carrier's may have exemptions." 이 문장이 희망사항이군요.


그리고 아직 AA항공편엔 부과하지 않는답니다.

We're sorry for your disappointment, Matt. We're not collecting these additional charges when flying with us at this time.

쿨대디

2013-08-28 03:37:10

... at this time? 뭔가 불쾌한 여운이 남는 표현이네요.

마일모아

2013-08-28 03:40:19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duruduru

2013-08-28 04:01:34

한달간만.....?

디자이너

2013-08-28 03:31:06

갈수록 태산이네요! 그럼 BA 이용해서 AA 사용하면 벼락 맞겠군요! ㅠㅠ

곰탱이

2013-08-28 03:38:35

그래서 지금 BA사이트에서 포인트로 예약하려니 안되나보네요.. 에러라고 계속나오고.. 이럼 인되는데..

레이니

2013-08-28 03:41:36

얼마전에 AA마일로 CX편 몰디브 예약하면서 15000남기고 거의 털었는데, 저는 막차 탄거죠?

edta450

2013-08-28 03:42:16

 이 사태의 원글에서도, other carrier's fee를 오늘부터 받는다고 했다네요. 며칠 전에 JL 발권한 거 하나 있었는데 천만다행...;;

마일모아

2013-08-28 03:53:22

축하드려요.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JAL 발권 사례는 아직 못 봤습니다만, 만약 JAL도 포함된다면 AA를 이용한 JAL 비지니스, 1등석은 그냥 만나기도 전에 안녕 해야겠네요 ;; 

따라달린다

2013-08-28 03:58:24

만약 JAL도 포함된다면...상상하기 싫어요. 요것만 바라보고 AA를 모아볼까 하는데..

티라미수

2013-08-28 04:13:15

으... 미리 발권한거 날짜변경은 괜찮겠죠? 진짜 점점 빡빡해지네요.

Dan

2013-08-28 05:01:00

헉. 저 카드 이번에 AA다 받아서 마냥 좋아하고 있었는데.... 빨리 발권이나 해봐야 겠네여. 쯧쯧...

푸른등선

2013-08-28 03:42:39

혹시 이전에 AA를 이용해서 BA를 타고 유럽을 가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유류할증료가 붙는 항공사가 좀 더 늘어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예를 들어 아직까지는 AB(에어베를린)으로 유럽가는 편에는 할증료가 계산이 안되는 것으로 나오던데요..HA이용해서 하와이 거쳐 한국가는 표도 아직은 할증료가 안붙는거 같구요....AA항공편도 일단 할증료 부담이 없는 거라면 유럽이나 한국가는 루트의 경우엔 큰 변수는 없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원문 블러거가 조금 과장되게 이해하고 있는건 아닌지 싶어서요..아니면 최악의 경우에 AA를 미국 국내선에만 사용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edta450

2013-08-28 05:44:00

문제는 AA도 '당분간은' 안 받는다고 했다는 거죠.

다만 지금 US-AA 합병때문에 정부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반소비자적인 정책을 들고 나온다는 부담도 있긴 하고, 실제로 이 건에 대해서 미국 정부가 airline fee 관련 방침을 내놓을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 번 fee가 실제로 airline이 별도부담해야 하는 cost(만)을 반영해야한다 라는 얘기가 있긴 했었죠..


그리고 언급하신 HA HNL-ICN은 원래 별도의 유류할증료가 없는데-티켓 값에 포함된 형식이거든요-HNL-TYO같은 구간이 별도로 유할이 책정된 구간도 아직은 유할을 받지 않는 것처럼 나오네요.

fjord

2013-08-28 03:51:39

이것이야말로 AA의 역습이군요..

'인어'공주

2013-08-28 03:54:19

AA 가 날마다 충격적인 뉴스를 안겨주는군요 ㅠ 

Livingpico

2013-08-28 03:58:42

AA카드외에도 만들카드도 많이 있는데, 갈길을 미리 정해주네요. 어떤때는 조금씩 늦는 것도 이득을(덜 손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줄 찌~~익 그었습니다. ㅋㅋ

Heesohn

2013-08-28 04:03:43

AA마일도 마일이지만 다른 항공사도 따라할까 봐 그게 더 걱정이네요.


마일모아

2013-08-28 04:04:44

UA가 따라하면 ....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Livingpico

2013-08-28 04:05:24

실은 이게 젤 큰 문제죠...ㅠㅠ

DaC

2013-08-28 04:07:10

마모 게시판 공지에 있는 마일 전환 차트에 있는 유할 폭탄 이미지가 모든 항공사를 덥치는 이미지가 상상이 되네요 ㅠㅠ

2n2y

2013-08-28 04:44:53

지금 AA로 ICN WAS 찍어보니까 추가 수수료  $45 붙는데 이건 원래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이 노선만 안전하면 그래도 아직 가치 있어 보이네요 (하와이안 통해서 하와이 스톱오버 아직 가능)

김미형

2013-08-28 05:00:26

AA plat challenge 는 깨끗하게 잊어야겠군요.

WOWHAM

2013-08-28 05:18:07

허걱.. 저는 내년에 한국 갔다 돌아오는 편으로 AA 생갹하고 있었는데... 빨리 스팬딩 채우고 포인트 받아서 예약먼저 들어가야 하나요....ㅠㅠ...  출발 21일전에는 변경수수료 없는거죠? 그렇게 읽은거 같긴한데.....아...마음이 급해집니다.

요정애인

2013-08-28 05:24:40

헉.. 역습에 반격에...

순둥이

2013-08-28 05:35:58

JAL 일등 해야하는데 ㅠ.ㅠ

내년 봄 LAX-NRT-ICN 구간 일등/비지는 자리가 있는데 PHX-LAX AA 자리가 없어서 미루고 있습니다.  그냥 LAX-NRT-ICN 잘로 발권해야 하나요.  LAX-ICN 잘로 발권하고 나중에 PHX-LAX AA 붙여넣으면 수수료 $150 맞지요?

edta450

2013-08-28 05:46:15

PHX-LAX가 전혀 없나요? PHX-LAX-NRT-ICN을 일등석으로 발권하시고, PHX-LAX를 일단 랜덤 날짜로 잡아두세요. 나중에 PHX-LAX가 풀리면 AA에 얘기해서 날짜 변경 하시면 될듯.

순둥이

2013-08-28 06:16:44

네, 원하는 일요일은 대부분 없더라고요.  아, US gateway stopover 를 이용하는거군요.  우려되는 부분이 PHX-LAX 가 출발전까지 원하는 날자 뱅기가 풀리지 않으면 난감해질 것 같아서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첼리스트

2013-08-28 05:57:48

아침에 AA로 SAN-ICN 찍어보니 예전처럼 $5만 fee로 부과되고 추가 유류할증료는 아직 없군요. 참고로 중간여정에 HA도 껴 있습니다.


DepartureEconomy MileSAAver Off-Peak Award 
Taxes & Fees

Additional Taxes and Carrier-Imposed Fees per passenger  $5.00

Tax and Award Charge Information 

Flight Subtotal 25,000 miles+ $5.00


근데 좋지않은 소식이지만 fact와 rumor는 구분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fact는 '누가 AA 마일로 MH를 예약했더니만 전에 없던 fuel surcharge가 붙었다' 인데 나머지는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 같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승정님이 올려주신대로 "We're collecting other carrier imposed charges effective today, Alex. Some carrier's may have exemptions." 가 지금까지 AA의 공식 대응이니 (AA 홈페이지에서는 fuel surcharge 관련 업데이트를 찾을 수 없군요) 좀 더 지켜보고 실망(?)해도 늦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awkmaster

2013-08-28 06:09:24

방금 The Points Guy에 올라온 글을 보면 AA측에 트위터로 문의한 결과 유류할증료를 부과한 건 AA 측의 실수였으므로 refund해준다네요.


http://thepointsguy.com/2013/08/good-news-american-confirms-no-new-award-fees/


정말로 실수였길 바랍니다.

김미형

2013-08-28 06:11:11

+1

쿨쿨

2013-08-28 06:26:27

+2

승정

2013-08-28 06:28:47

+3 하지만 사알짝 실수를 가장해 떠본거 같기도 하고요...불안합니다 ㅠㅠ

holiday

2013-08-28 06:29:12

+4

휴~~

심심할까봐 장난 한 번 쳐 주나 보네요. 재미는 있네요. ㅋㅋ

(아직 확실하진 않겠지만..)


실수 였다면..

한 번의 실수가 일대 대란을 가지고 오다니..

대단하네요.ㅎㅎ

Heesohn

2013-08-28 06:31:06

+5

방심하게끔 해 놓구선 2번 낚지는 않겠죠? ㅎㅎ 



cfranck

2013-08-28 15:44:04

+6 (이렇게 와플 갈 수도 있나요?)

요정애인

2013-08-28 06:27:05

일단 해프닝으로 끝난 것 같네요.

 

"Last night, in a routine effort to better align American to industry standards with other global carriers, American began collecting carrier-imposed surcharges on tickets for travel on other carrier’s metal. This change was intended for revenue tickets only, but the surcharge was erroneously added to AAdvantage award redemptions on other airlines as well. Except in the cases of British Airways and Iberia (where American currently collects these surcharges), no carrier-imposed surcharges will be applied when redeeming AAdvantage miles for award travel on other carriers. Any customers who encountered this fee in error will be fully refunded."

똥칠이

2013-08-28 06:31:30

제발 해프닝으로 끝나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라달린다

2013-08-28 06:33:55

그럼 우리 fire drill 했는감요? 어쨌던 불나지 않았으면 다행인거죠?!

darkbull

2013-08-28 06:35:04

새벽부터 이글 읽고 오전내내 기분이 꽝이었는데, 실수였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아끼다 X된다는 만고의 진리를 재확인한 기회로 삼아, 부지런히 여행계획 짜야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마일리지는 넘친다"

edta450

2013-08-28 06:37:46

저도 그냥 F 발권 할까봐요.

푸른초원

2013-08-28 06:38:31

다행이네요.. ^^

기다림

2013-08-28 06:49:05

역시 상황에 대처하는 마적단님을의 반응이 실시간이군요.


유럽이나 하와이 AA로 한번 들렸다 가봐야죠. 마적질의 꽃인 발권을 한번 해봐야죠.

외로운물개

2013-08-28 07:48:43

긍께로 뭐할라구 새벽부텀 열들 받고 그라요..

나처럼 느긋하게 아침에 일어나믄 해프니이잉 으로 지자가불텐디....

다들 혈압들 조정 들어가씨요..ㅎㅎ

아우토반

2013-08-28 13:00:14

잠자다 중간에 깨서 이글 잠깐 보고 나서 밤새 유할폭탄에 억눌리는 꿈을....ㅠㅠ

사리님 책임지삼....ㅋㅋ

초롱

2013-08-28 16:46:41

와이프가 오늘 왜 이렇게 저기압이냐구 계속물어 보는데 머르겠어. 몰라.. 그러다가 지금 헤프닝인거 보고 기분이 풀리는거 보니 이거 때문이었네요. 요..물... ㅋㅋ

디자이너

2013-08-28 17:09:39

마일 아낄려고 이코노미 탈려고 했더니 퍼스트로 계획수정해야할 필요를 느끼게 해주는군요.

일단 소동으로 끝났다고 하지만 사실 AA측의 변명은 말이 좀 안돼는 부분이 있네요.

레브뉴티켓에 유할이라니...

분위기 파악할려고 찔러본 느낌이 많이드는건 왜일까요.

아끼면 x됀다가 현실이 돼기 전에 있는 마일을 잘쓰는게 현명할것같네요. ^^..

디위

2013-08-29 07:11:59

그죠.. 저도 유할이 레비뉴용이라는데에서 읭? 했어요. 붙이려면 어워드 티켓에 붙이는게 더 말이되는데 말이죠. 찔러보는거같아요.

AA를 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고있네요.. 

목록

Page 1 / 381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28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30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7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7096
updated 114519

딸의 졸업

| 잡담 73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3446
updated 114518

Lawn & Landscape의 전문가들께 나무 심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7
  • file
마루오까 2024-05-11 1199
updated 114517

Fidelity를 메인 은행으로 만들기 Step-by-Step

| 정보-기타 123
도코 2019-12-18 16891
new 114516

여름방학 찔끔찔금 여행하기 해보신분

| 잡담 8
프리링 2024-05-14 1145
updated 114515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21
  • file
륌피니티 2024-05-03 1539
new 114514

지붕을 교체해야 할것 같은데 메릴렌드쪽에 믿을만한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1
그리스 2024-05-14 109
updated 114513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66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3238
updated 114512

여러분들 중에 비엣젯항공 (Vietjet) 타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후기를 남겨드려요 4/21/24~4/25/24

| 후기 11
  • file
짱꾸찡꾸 2024-05-13 3764
updated 114511

엘리컷시티(하워드 카운티) MD 학군에 대해 여쭙습니다

| 질문-기타 11
트레일믹스 2024-05-13 790
updated 114510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113
캡틴샘 2024-05-04 8274
updated 114509

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모 7년차, 현재 12개 카드 보유)

| 질문-카드 16
느끼부엉 2024-05-13 1638
updated 114508

라면맛이 한국과 다른 것이 맞지요?

| 질문-기타 42
트레일믹스 2024-05-13 2742
updated 114507

[업데이트: 3.3만도 가능?] 결국 UA 한국행 마일표도 개악인가 봅니다: 이콘 편도 53,100에서 시작

| 정보-항공 66
  • file
벤젠 2023-06-01 8797
new 114506

[팁] 유튜브 로딩이 느릴 때 한가지 방법

| 정보-기타 6
doomoo 2024-05-14 789
updated 114505

한달 9,000원 or 3,000 원으로 한국 전화 그대로 유지하기 (feat. SKT)

| 정보-기타 20
creeksedge01 2024-02-20 2290
updated 114504

[업데이트: 예전 계정 suspended] 공지 및 도움을 구합니다: 마일모아 트위터 (X) 계정 해킹

| 운영자공지 59
  • file
마일모아 2024-04-20 5334
updated 114503

타히티 보라보라 가셨던 분들 저녁밥은 뭐 드셨어요? 맛집이 따로 있는지, 호텔에서만 드시는지...

| 질문-여행 18
비누향기 2024-02-27 2117
new 114502

[5/14/24] 발빠른 늬우스 - 윈담 & Decameron 올인클 파트너

| 정보-호텔 5
shilph 2024-05-14 532
updated 114501

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24
  • file
짱꾸찡꾸 2024-05-13 3262
updated 114500

Skypass Select Visa Signature (연회비 450불), 70k 사인업이 있었나요??

| 정보-카드 74
  • file
후이잉 2024-03-29 8058
updated 114499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36
UR_Chaser 2023-08-31 56375
new 114498

벤처X 다운그레이드시 PP카드 효력

| 질문-카드 2
오번사는사람 2024-05-14 488
updated 114497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 잡담 26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4056
updated 114496

전기 자전거 가족 레저용으로 즐기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 질문-기타 11
Luna 2023-08-23 881
updated 114495

TEMU 쓰시는 분들 tip하나 남깁니다. 가격 변동 차액 환불 신청 가능

| 정보-기타 13
LK 2024-01-25 2305
updated 114494

한국에서 토들러 두명과 지낼만한 에어비엔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질문-여행 17
미꼬 2024-05-10 1831
new 114493

뉴욕 파크 하얏트 포인트 방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호텔 3
찡찡 2024-05-14 477
updated 114492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77
24시간 2019-01-24 200169
updated 114491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12
만남usa 2024-05-13 2441
updated 114490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80
  • file
shilph 2020-09-02 75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