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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Seoul시간)=====

이 게시글의 주 목적은 MR을 어떻게 ANA로 이동시켜서 미국-한국 간의 항공권 발권을 잘 해 볼까 하는데 있습니다.


여러번 논의가 있었지만 

1. MR은 BA로 옮기는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미국 단거리 국내선 이용이 좋구요,

2. 또 하나는 MR을 ANA로 옮겨서 유할 없이 미국내 한붓그리기 하는데 있습니다.

3. 하지만 저처럼 미국-한국간 이동이 최우선인 사람에게는 어떻게든 MR을 태평양 건너는 항공권으로 써 보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MR을 ANA로 옮기고, 스타얼라이언스를 이용하여 발권하는 겁니다. 단 이 경우에는 유할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는 것인데요, 이 금액이 어떤 스얼 항공사를 타는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 제가 지금부터 아래에 쓰는 내용은 순전히 미국-한국간 ANA에만 적용되는 내용이니 다른 구간에도 적용된다고 지레 짐작하지 마시고 꼭 게시판 글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oneworld님, 두다멜님 등 고수분들의 주옥같은 MR 어디에 쓸까요? MR ANA이동, 한붓그리기 등을 검색해 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많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한국가기 제일 좋은 방법들은,

1. KAL, OZ 마일쓰기: 일정변경, 취소등이 자유롭지만 유류할증료가 조금 많지요.

2. DL마일로 KAL타기: 일정변경, 취소등이 제한되지만 유류할증료가 없습니다. 많이들 이용하시고 계신 것 같구요.

3. UA마일로  OZ타기: 역시 일정변경, 취소등이 제한되지만 유류할증료가 없습니다. 게다가 편도로 이용 가능해서 좋습니다.

4. 기타 UA나 AA 마일로 자기 비행기 타시면 유할이 없어서 좋습니다.

등이 있습니다만, MR을 사용해서는 위의 방법으로 이동할 방법이 없습니다. MR -> DL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마일리지 이동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궁리한 것이 MR -> ANA입니다. 스얼인 ANA를 사용해서 OZ를 타려고 하는 것이지요. 물론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생각해 보면 괜찮기도 합니다. 이 경우의 마일리지 적용룰을 조금 살펴 보겠습니다. (미국-한국에 관련된 내용만 적습니다. 나머지는 ANA 홈피를 참고하세요.)

TC0. 비지니스석의 경우 총 탑승거리 14000마일까지는 90k, 18000마일까지는 105k가 필요합니다.

TC1. (미국 국내선으로 이용하면 한붓그리기라는 위대한 루팅을 사용해도 유할이 없지만,) 국제선으로 이용하면 유할이 많이 발생합니다.

TC2. 스톱오버를 목적지 포함 4회 허용합니다.

TC3. 출발지 스톱오버는 안됩니다.(미국에서 출발하면 스톱오버 못해요.ㅠㅠㅠ) 또한 한번 지나간 국가를 다시 통과해서 나갈 수 없습니다. 

TC4. 1개 국가에서 1번의 스톱오버만 허용합니다.

TC5. 24시간 이하의 래이오버는 상관없습니다.(그나마 요것을 잘 활용해야 할 듯!!)

TC6. 일자변경은 자유롭지만 도시변경, 항공사변경, 취소 등은 어렵습니다.


TC1은 아래 댓글들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정보가 올라와 있고, ThePointGuy에서 여러 항공사에 대해서 연구한 내용이 있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오직 OZ/NH/AC에만 집중해 보겠습니다. 특히 OZ비즈를 탈 경우에는 마일차감이 조금 복잡해집니다. 

보통 미국 중,서부에서 한국까지는 14000마일 이내에서 해결이 되기 때문에 OZ 비즈를 90k 타는 거죠! (이게 좋은거죠?!)

또한 미동부에서 한국까지는 14000마일을 넘기 때문에 OZ 비즈를 타려면 105k가 필요합니다. 아래 예를 조금 보시죠!


    ANA  OZ 
 미끄럼틀  쿼드라    
 LAX-ICN-LAX  90k  105k  125k   OZ리워드 
 DEN-LAX-ICN-LAX-DEN  90k  115k  135k   스얼리워드 
 ORD-ICN-ORD  90k  105k  -   OZ리워드 
 CLE-ORD-ICN-ORD-CLE  90k  115k  -   스얼리워드 
 CLE-SFO-ICN-LAX-CLE  105k  115k  135k   스얼리워드 

 JFK-ICN-JFK

 CLE-JFK-ICN-JFK-CLE 

 90k

 105k 

 -

 - 

 125k

 135k 

  OZ리워드

  스얼리워드 

 MCO-JFK-ICN-JFK-MCO  105k  -  135k   스얼리워드 



대강 봐도 직항편이 있는 도시에 사시는 분들도 훨씬 마일차감이 적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직항편이 없는 도시에 사는 저 같은 경우에는 스얼리워드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 경우는 ANA가 무조건 유리합니다. 시카고 정도까지는 14000마일이내 구간에 들어가서 ANA 90k면 해결이 됩니다.


게다가 오즈쿼드라를 탑승하게 되는 경우에 필요한 마일을 감안한다면 ANA 마일 리워드 체계가 엄청 좋아지는 거지요!! 현재 오즈쿼드라는 LAX(203/204), SFO, JFK에 들어가고 있고요, SEA, ORD, LAX(201/202)에는 일반기재가 들어갑니다. (미끄럼틀이라고 불리는 것이지요...) 따라서 ANA를 사용하게 되시면, 웬만하면 쿼드라 들어오는 곳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뭐 OZ에 비해서 웬만큼 유할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ANA를 이용하는 것이 낫겠지요! ANA의 리워드 웹에 보면 충분한 마일리지가 없으면 유할이 얼마인지 알려주지를 않습니다. ANA 부자라고 알려지신 jxk님의 도움으로 유할을 충분히 옮겨 놓고 이것저것 위의 5가지 예에 대해서 유할을 알아 보았습니다. 얼마나 들까요? ㅎㅎㅎ 오늘 현재 5가지 모두 다 동일하게 $380정도의 유할을 요구합니다. 이 유할금액은 OZ에서 요구하는 금액하고 동일합니다. 와우!! 제 생각에 이것은 대박입니다.!!! 뭐, 안 내는 것보다는 나쁘지만 그래도 적은 마일차감과 좋은 좌석을 감안하면 낼 만도 합니다. 이콘 좌석은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유할을 내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비즈를 타는 것이 가치가 있지요.... 


결론은 이겁니다. MR -> ANA해서 OZ쿼드라 타면, 마일 차감도 적고, 유할도 동일하다!

즉, ANA는 비즈 좌석의 종류를 구별하지 않고 동일한 마일차감을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조금 응용편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CLE-LAX-ICN-SFO                         90k (쿼드라, 유할은 $380 정도)

CLE-SFO-NRT-ICN-SFO-CLE            105k (ANA로 SFO-NRT일본구간, 유할은 $440 정도)

CLE-LAX-ICN-YVR(Stop)-SFO-CLE    105k (AC로 ICN-YVR캐나다구간, 유할은 $550 정도)

CLE-LAX-ICN-SFO-YVR(Stop)-CLE    TC3 위배로 발권 불가

CLE-LAX-ICN-SEA(Stop)-CLE           TC3 위배로 발권 불가(SEA에서 스톱오버해서 밴쿠버 구경가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중간에 미국에서 스톱오버를 하고 싶은신 분은 ICN-SFO-SEA(Stop)-ORD-CLE-LAX-ICN    105k (쿼드라, 유할은 $380 정도)  ==> 요 방법이 가장 좋던데, 한국에서 출발해야 하도록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또한 ANA의 105k 마일차감은 18000마일까지를 허용하니까, 중간에 미국내 래이오버를 적절히 활용하면 더 이상의 유할 증가없이 여러 도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했던 것처럼 CLE-ORD-LAX-ICN 이렇게 지나오면서 시카고와 LA에서 한번씩 번개를 하는 것이 가능해 질 듯도 합니다.

이건 해 보지는 않았지만, BBS님 같은 경우에

Florida-ATL-PHX-LAX-ICN-SFO-SEA-ORD-ATL-Florida 이렇게 잘 짜시면 17215mile 나오니까 ANA 105k로 쫙 도실 수도 있을 것 같어유~~ ㅋㅋㅋ

와우~ 이런 알흠다운 루팅도 가능하군요! 래이오버를 이용하여 각 도시에서 최소 12시간 정도씩 머물며 지나가는 이름하여 번개루트!!

0000 2013-09-03.jpg
제 ANA 마일이 아직 다 안 넘어가서 유할 계산이 안 보이네요.... 새벽에 일찍 깨니까 별걸 다 해보네요. 이 루트따라 타 볼 날이 올라나요???

이상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날때 캡춰도 좀 추가해서 정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0830ed2(Seoul시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상당히 좋은 옵션이 여러가지 생겼습니다. 현재 검토중입니다.ㅎㅎㅎ
특히 SFO/LAX-ICN의 쿼드라 좌석을 ANA 90k로 발권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좋은 것이구요. (유할은 OZ 수준이고, 아시아나 마일차감에 비하면 너무 좋네요.)

또한 거리제인 ANA에서 18000mile이내로 구성을 하면 ANA 105k로 쿼드라를 제가 있는 CLE-ICN에 적용해서 탑승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역시나 유할은 OZ 수준이고, 아시아나 스얼 마일차감에 비하면 너무 좋네요.) 이 경우에 적당한 스탑오버/래이오버 룰을 잘 적용해 보면 아주 휼륭한 여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궁리해 보고 업뎃하겠습니다. (오늘 MR-->ANA 해 둔 것이 들어와야만 이것저것 해 볼 수 있어서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30831ed1(Seoul시간)=====

며칠전에 돌아왔는데, 벌써 내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아시고 계시지만, 제가 철따라 움직이는 철새라서요...


원하는 것은,

1. 일정: 이번에는 2014년 2월중순 미국 Cleveland, OH발 ICN으로 갔다가, 2014년 6월하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2. 클래스: 비지니스 타려고 합니다.

3. 마일리지: MR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충분히 있습니다.

4. 기타: 중간에 Stop over 가능하면 형편되는 대로 들리는 여정이 좋습니다. 


발권은 항상 헷갈리고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갈팡질팡합니다만, 순둥이님이 TPG 정보와 함께 알려주신 "MR/ANA의 재발견 https://www.milemoa.com/bbs/board/1029862 "과 마모님의 대문글 "미국본토-한국 마일리지 차감 https://www.milemoa.com/2013/08/17/quick-reference-us-korea/ "이라는 두 글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MR을 사용해 보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번에 아플 광풍때 받은 MR이 좀 쌓여 있는데, 막상 쓰려니 ANA나 BA를 이용한 미국내 여행은 딱 좋을 것 같지만 한국을 왕복하는 데는 영 쓸모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순둥이님이 ANA로 아시아나 타면 유할을 좀 내도 쓸만하다고 하시길래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ANA가 발권후 날짜 변경이 가능하다니까 좋구요! 스얼이라서 UA/OZ를 연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질문은,

1. 가장 단거리 연결은 CLE-(UA)-ORD-(OZ)-ICN 인데요, 이런 경우 유할이 어느 정도 나오나요? 아직 마일을 옮기기전이라 ANA에 충분한 마일이 없어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2. 이 경우, 성수기/블랙아웃 이런 날짜는 없나요?

3. 다른 루트 중에 추천할 만한 여정이 있을까요?

4. ANA에 대강의 여정을 넣어 보았는데, 이콘은 몇자리 보이는데, 오히려 비즈는 좌석이 안보이네요. 아직 좀더 기다려야 하나요? 

5. 가능한 한 유할을 내지 않고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MR 이용해서 한국 왕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6. 기타 다른 주의 사항이나 조언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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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네

2013-09-02 11:20:24

음... 서울선 와플을 안먹어서 그런지 반죽도 안 하는군요.

똥칠이

2013-09-02 11:21:48

와플?

=====

성공! 

순둥이

2013-09-02 11:30:59

와플 맛있게 드시고, 기분 전환도 하시고, 힘 마니마니 내주삼 ^^

Dan

2013-09-07 06:38:23

질문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실수를 해본지라..이번 아나건은 좀 잘 준비해서 하려고 하는데요. 궁금한점은...언제 MR에서 Ana로 point를 옮겨야 하나요?


일단 인터넷 상에서는 따로 hold 옵션이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미리 MR에서 다 옮겼다가 예전 델타처럼 낭패를 보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일정을 알아보고 전화를 해서 hold해달라는게 가능할까요?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미리 MR에서 일정이상 옮겨 놔야 하는건지... 내년도 부모님을 미국으로 모시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papagoose

2013-09-07 10:45:37

옮기는데 2-3일 걸립니다. 표 확인하고 가능한 좌석 있으면 그냥 마일 옮기셔야 할 것 같아요. 2-3일 동안은 표 남아있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저도 실제로 해 보지는 않아서....

Dan

2013-09-07 12:58:40

네.. 그러려고요. ㅎㅎ 문제는.. 아직 Amex에 Ana가 Link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그거 일단 해 놓고 기둘리고 있습니다. 그게 되야...Transfer를 하고.. 그리고 다시 발권으로...쉬운게 없어욤.

papagoose

2013-09-07 13:05:01

네!

그냥 Transfer하는 곳에서 ANA번호 입력 같이하고 진행하면 link되면서 마일 옮겨지는데요... link기다리셨다가 해도 되겠지요!!

블루

2014-01-03 12:59:30

CLE 가까운 곳이라 항상 즐거이 보고 있는데 CLE에서 저렇게 움직인다면 CMH에서도 움직일수 있을것 같아 선덕선덕 하네요 ^^ 

다만... 왕복 발권이다보니 돌아오는 날짜가 항상 성수기인 전 문제가 커지네요 ㅠㅠ

JFK 성수기 아시아나 표 구하기가 가능할련지 모르겠습니다... 


SKSJ

2016-07-19 08:45:19

아마 내년 초여름에 요 루트를 활용하게 될 것 같네요. 제가 클리블랜드에 살고 있어서 유용하게 MR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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