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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갑을 가진 을의 입장인데 왜 그럴까요? ㅋ

ㅋㅋㅋ 그렇게 티가 납니까? 아님 횽님 눈치가 빠른 거에요? =3==3======333333333333

유자누님 뭐 저는 빼구요... 두분은 분명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알라나 지부에는 매일 카톡으로 수다 떠는 5인방이 있답니다. 누구게요? ㅋ

정확한 명칭.. "아틀란타 수다남 5인방"...ㅋㅋㅋ

업무에 집중하다가 셀폰 보면 자주 깜놀입니다. 무슨 수다를 그렇게들 많이 떠는지.... 300~400개는 기본 인듯....ㅋㅋㅋ

구스님이 도망(?)나가신 그 방은, 유민아빠님이 말씀하시는 그 방이 아닙니다. ㅋㅋㅋ

각 지역에서 수다 좀 떨지요???ㅋㅋㅋ

베이 식상 3인방에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ㅎㅎㅎ

이거 이러다 9/11 모임 와플보다 더 빨리 200플 굽겠어요!

금방 굽겠네요.

200!! 와플^^

정말 금방 구우셨었군요 ^^

축하 축하 ^^

덕분에 한국 번개가 성황을 이룰 것 같아요 ^^

어제부터 날이 좀 시원해져서 에어콘 꺼져도 있을만 했어요..

플렛카드 하나 들고 롱텅님도 참석 안 하실래요???@@

그런데 잡곡님 번개런 하러 오신다고 하셨었는데........

잡곡님!!! 어디 계세요?? 

BBS 님 컨펌주셨습니다.

아!!! 드디어 게시판님의 닉넴이 볼드체로 바꼈군요!!! ㅎㅎㅎ

이제 알아봐 주시네요..ㅋㅋ

에구 저는 휴일이라 참석이 곤란하네요 ㅠ 레이디스 브런치때는 참석가능하고..그 이후에도 몇차례 번개가 이뤄질 걸로 아는데..이후 10월 평일번개에나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에구구...ㅠㅠ  이것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에스더님 뵈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진짜 레이디스 브런치에 가야 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발 하나 준비하세요~

이러시면 무리수 원샷 하셔야해요... ㅋㅋ

초장님 스타킹도 빨간색으로 벌써 사 놨습니다. 같이 원샷하시죠.. ㅋㅋㅋ

서울 3일 번개,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토잉합니다.

중부님은 3일 불참이시네요. 4일에 오시겠답니다.

저는 오늘 일을 대충 마무리 하고, 밤 뱅기로 인천으로 날라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는 한국... 설레입니다. 

여러분도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3일에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조심히 가시고... 4일날 뵈요...

전 일주일 후 출바알~~~~~ ㅋㅋ

아.. 다들 가시는군요....T.T

저는 아침에 일하러 갈때 단비가 "출바알~~" 하고 외쳐주네요...

피코님, 떠나셨군요 ^^ 즐거운 비행 되셨길 바랍니다 ^^

초장님, 한국 출발 떠나기 일주일 전이 가장 시간이 늦게 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

단비아빠님, 아웅.....단비가 외쳐주는 "출바알~~" 발걸음이 떨어지세요?? ^^

다행히 주말까지 바쁠 예정이라 일로 그 고통을 잊을까 합니다... ㅠㅠ

피코님 아직 뱅기 안타셨어요...  자정 뱅기에요...  지금 집 싸고 계실 듯... ㅋ  아 부럽다... 

저, 지금 아틀란타 공항 인터내셔널 터미널, 델타 라운지에 와 있습니다. 탑승 2시간 전... 시작이 좋습니다.

첵인 할때 정말 친절히 잘 해주셨던 Mr. Choi 정말 감사합니다. 델타 직원이신데... 짧은 시간에 많은 얘기를 나누었네요. 다음에 또 뵙기로(?) 했습니다.ㅎㅎㅎ

유자님은 벌써 한국에 계시는군요... 한정식 길(?) 잘 닦아 놓으시면, 그 발자국 따라가겠습니다...ㅋㅋㅋ

유자님은 접시를 비우시고, 피코님은 접시를 닦으시고! 명콤비!

차라리 요리를 시켜주세요..ㅠㅠ

이제 뱅기 타러 갑니다. 나중에 뵈요!!!

[번개: 7일전]

재확인 공지합니다. 오늘 예약 확인했습니다.  잘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스님. 담주에 뵐께요.

ㅋㅋ 혹시 거기 거위요리도 나오나요?

엥~ Canivalism!!

저는 두발로 걷는 짐승은 싫어합니다.

오늘 금요일이라 그런지 정말 일 안되네요. 논문 써야 하는데 진도가 안나가요...ㅠㅠㅠ

창 두개 열고, 한 줄 쓰고, 게시판 보고, 한 줄 쓰고, 그러고 있네요....

아주 기대되는 번개네요..^^

피코님 댄공 비즈 타고 (옆자리 아무도 없이 편하게) 잘 도착하셔서 부자 상봉 후 집으로 잘 가시고 계시다는 삐삐 왔습니다... 

X상무 라면도 먹었습니다. 제건 면말  면발 좋던데...

180도로 누워서 푹 잤더니, 시차적응도 되고, 하나도 안피곤합니다.. 집에서 아침 뉴스보면서, 살짝 문화 충격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말을 좋아하셔도 그렇지 면말은 좀 그렇네요... ㅋㅋ

오타 고치러 올라갔는데, 고새를 못 참으시고... 아까 망아지 사진에 훅 가서요..ㅋㅋ

아쉽습니다. 참석인원 업댓할께요. 우린 4일에 보면 되죠!!! ㅋㅋ

피코님, 한국 입국 환영이요 ^^

감사합니다. 아침 먹고, 한국 티비 보고 있습니다... 적응 잘 안됩니다.ㅋㅋ

근데, 지하철 노선 연결표가.. 왜이렇게 어렵답니까??? 아침에 아버지께 교육 받았습니다. 아직도 헷갈립니다@@

그죠! 지하철 노선도가 정말 뱅뱅이에요 @@ 잘 되어 있긴 한데... ;;;

그래서 오늘 저녁엔 근처에 한정식(?)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지하철 안타고...ㅋ

맛있는거 많이 먹고,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며 살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왜 우리집 앞에 지하철 역 출구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건가요??? ㅠㅠ

에스컬레이터 옆에 계단 이용해 주세요 ㅎㅎㅎ

아직 계단을 못 봤습니다...ㅋㅋㅋ

스떼삔님은 지금 태평양 건너고 있으시다고 핸펀 왔습니당....ㅋㅋ

좋습니다. 그런데, 건너시면서 어떻게 핸펀을 하시죠??? (까칠버젼...ㅋㅋㅋ)

위성전화??? ㅋㅋㅋ

인증샷??? 부탁합니다!!! (까칠버젼 #2...) ㅋㅋㅋ

요건 스떼삔님이....ㅋㅋ

고생하셨네요. 3일에 뵐께요.

저..가입하고 오프모임은 한 번도 나간적이 없는데 참석 가능할가요?

물론 가능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 7시에 뵙겠습니다!!!

처음 오시는데, 간단히 본인 소개라도... 간단히만요.. 만나서 더 많은 얘기 나누고요!!!

감사합니다. 그럼 그 날 뵐께요.^^

이제 낼 모레네요!!! 설렙니다.

그런데, 저희 식사하고, 2차 다과는 어디서 할까요? 2차에 한분 더 오실것 같은데요~~!!!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 남았군요...

3일 번개 대성황이네요...ㅋ 17명이면 마모사상 최다인원 아닌가요?

전 그시간 뱅기에서 외롭게 그 동안 못본 1박2일이나 봐야겠네요... ㅋ

많이 외로우시겠어요!!! 앉으신 자리가...ㅋㅋㅋ

위에 인사 "먼저" 드린 heat 입니다....혹시 허락하시면...저도 참석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heat님.. 제가 오늘 새벽 5시부터 좀 돌아다니느라, 이제야 글을 보네요. 환영합니다.

heat님 소개글 잘 봤구요. 3일 번개에 환영합니다. 

내일 7시에 뵙겠습니다.!!! 

최대 번개네요! 좋아요!

좋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낼 뵐께요!!!

우리 모임전에 300플 굽고 할까요??? (모임전에 생기는 조급증...!!!)

밤새안녕님도 같이 하시면 좋은데요... 잘 지내시구요. 조만간에 또 뵙겠습니다!!!

또?

지금 한국시간으로 5시일텐데 벌써 일어나신 거에요? 오늘 번개 준비하러?

점심 굶기로 했습니다.

저는 한국 있는동안은 하루 네끼를 실천중이라.. 점심은 뭐 먹고 가겠습니다!!!

허걱... 버페집이구나...

H-2 hour네요! 오늘은 지하철 타고 갈랍니다. 어제 운전하고 갔다가, 교통 체증으로 하도 고생을 해서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다욧중인데 부페라길래 안나갈까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좋은 계획이십니다.

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