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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어떤게 맞을까요??? (카드종류)

문화쇼크, 2013-09-09 05:36:34

조회 수
302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게시판을 매일 같이 눈팅만 하는 눈팅 족 입니다. (카드가 2개 있거든요...ㅋㅋ)


근데, 제가 이번에 한개를 더 만들어볼까 하는데, 


사실 이메일 오퍼로 SPG 왔었는데, 신청을 안했습니다...이유는 즉슨 제가 라이트 스팬더 이고, 5개월안에 6천불을 쓸 일이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끽 해봐야 한 맥시멈 천오백불 정도 쓰겠네요...ㅎㅎ


제가 대학생입니다. ㅋㅋ 현재 쓰는 카드는 웰스파고 시큐어드 카드 한장, 캐피탈 원 스튜던트 카드 한장 있습니당. 두개 합쳐봐야 리밋이 천오백불입니다. 원래는 천이백불이었는데, 캐피탈 원에서 올려줬네요...몰랐습니다..


현재까지 카드를 써온 기간은 총 7개월 정도 입니다. 


웰스파고에 천불이나 들어있는게 아깝기도 해서, 한 장을 더 만들까 했는데, 제가 만들어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기다릴까요? 만약에 만든다고 가정했을때, 어떤 카드가 좋을까요? 


제가 많이 쓰는게, 핸드폰 값, 아마존에서 물건 사는거, 매주 금요일 저녁에 글로서리 쇼핑 하는거, 가끔씩 옷 몇개 장만하고, 주로 먹는거에 많이 씁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19 댓글

Sedona

2013-09-09 05:51:40

사용패턴에 시티포워드가 딱인거 같은데요..?

Sedona

2013-09-09 08:36:07

Cellular Telephone Protection
If you pay your monthly cell phone bills with your Citi® credit card and your cell phone is damaged or stolen, you have supplemental insurance coverage that reimburses you for a replacement phone.


5 ThankYou Points for every $1 spent on purchases at restaurants (including fast food), bookstores, music stores, video rental stores and movie theaters; 1 ThankYou Point for every $1 spent on all other purchases1



저는 위의 두 가지 혜택과 사용패턴을 바탕으로 했을 때 Citi Forward for College Student  카드를 추천해드린 것입니다..

문화쇼크

2013-09-09 19:32:47

현재까지 시티포워드 2표, 체이스 2표, 디스커버 1표, 아멕스 블루 1표 나왔습니다. 하아 어떤 걸 골라야 할지...ㅠㅠ 제가 시티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시티포워드를 사용하면 이득이 있을까요??

skim

2013-09-09 05:53:33

안녕하세요 문화쇼크님.  저도 완전 초보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몇자 적습니다.  "끽 해봐야 한 맥시멈 천오백불 정도 쓰겠네요...ㅎㅎ" 라고 하셨는데요 이게 한달에 쓰는 액수인가요?  제가 알기론 SPG가 5개월에 6천불이 아니고 6개월에 5천불인데 만약에 한달에 천오백불 쓰시면 6개월 5천불이 가능해 보여서요.  또한 좀더 인포메이션을 주시면 고수님들이 더 쉽게 도와드릴수 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크레딧 점수는 얼마고 어떤 카드 종류에 관심이 있으신지요 (호텔 포인트 아니면 항공 마일).  또한 제 생각에는 마모님이 올려주신 글들 몇번 읽으시면 대충 "길"이 보일듯 합니다.

 

저도 현재 학생신분으로 조금씩 조금씩 카드 만들면서 마일 모으고 있는데요 절대 무리하지 않고 스펜딩 못채울것 알면 절대 카드 신청하지 않습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말씀하신것처럼 스펜딩 채우기 힘드시면 무리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쇼크

2013-09-09 19:30:39

아...5개월에 천오백불입니다..한달에 천오백불을 쓸 이유가 없어요..다른 분들은 필요하실수도 있지만요. ㅋㅋ 스팬딩 채울 여력이 없어서 기본 카드나 만들까 합니다. ㅋㅋ

티라미수

2013-09-09 05:59:17

어떻게 오개월에 천오백불 쓰실수있죠? 카드 만드는것보다그렇게 생활하시는게 훨씬 재테크입니다. 한수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씨티포워드나 디스커버가 학생들 주로 쓰는 곳에서 포인트 적립이 많은거같아요. 레스토랑이랑 아마존은 포워드는 오포인트씩 주거든요. 그로서리는 boa랑 아멕스블루요. 연회비 있어도 되면 좀더 많이 주는 블루캐쉬도 있고요.

문화쇼크

2013-09-09 19:29:32

제가 쓰는게 거의 없고, 특별히 일주일에 채식 위주로 먹고 씨리얼 먹고 가끔씩 라면 생각나면 먹는데 제가 많이 안 먹습니다. 물 많이 마시고 ㅎㅎ 좀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대신에 이상한 잡동사니에 돈이 들어갑니다..ㅋㅋ 저는 오개월에 천오백불 많이 쓴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ㄷㄷ 저는 아마존을 많이 이용해서 프라임 신청도 해놨는데, 그로서리도 많이 쓰는 편이고요. 흠...밑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의견을 듣자하니 체이스 프리덤이었는데,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시럽

2013-09-09 06:16:26

군대 다녀온 남자가 차 없이 밥만 먹고 사는 생활이 그려집니다.  승인만 받을 수 있다면 체이스 프리덤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체이스 프리덤으로 생활하면서 신용도 쌓고 마일도 야금야금 쌓으면서 스팬딩 커지는 미래를 준비하세요.


스팬딩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프트 카드 구매하는 것입니다.  반년간 gc를 구입해놓고 나머지 반년은 gc 위주로 생활하는거죠.  복잡한 파랑새 안 키우고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시기 전 gc 구입의 위험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7개월이면 아직 신용점수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학생의 경우, 모기지나 자동차 론 납입하면서 신용이 급격히 쌓이는거 같습니다.

문화쇼크

2013-09-09 19:24:54

이야...대단하십니다..어떻게 하셨을까요? 맞습니다. 제대한지 이제 일년딱되어가네요..일년인가 이년인가..ㅎㅎ 체이스 프리덤을 쓰는게 좋긴 하겠지만, 크레딧이 높아야 된다고 들어가지고 괜히 무섭습니다..그리고 제가 주거래 은행이 시티은행이라서 상관없을까요? 모기지 또는 자동차는 내년에 오프캠퍼스 할때 처리 할 예정입니다. 내년 되기 전에 하나 좋은 카드를 장만 해야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유자

2013-09-09 22:30:37

ㅋㅋㅋㅋ 문화쇼크님 손수 이름표 작성해 주셨잖아요 ^^ (감사합니다 ^^)

정말 알뜰하게 생활하시는 것 같습니다 ^^


크레딧 세사미나 크레딧 카르마 (무료) 같은 데서 크레딧 체크는 해 보셨나요?

약간 점수가 후한 경향이 있지만 대략적인 아이디어는 가질 수 있으시고요


저도 시티 포워드나 체이스 프리덤 추천드립니다 ^^ 

문화쇼크

2013-09-10 05:12:16

네 그 아멕스 시큐어드 크레딧 체크 하는 곳에서 체크를 했는데, 카르마에서는 엊그제 까지는 719점 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701점으로 떨어져있네요..ㅠㅠ

뭐 때문에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만요...ㅠㅠ 제가 생각하는 건 크레딧 체크 할때 생긴 풀로 인하여 떨어지거나, 아니면 크레딧카드 사용 유틸리티가 올라가서 떨어지거나 둘 중에 하나 인데...ㅠㅠ

701 점 가지고 체이스는 택도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푸른등선

2013-09-10 06:21:56

카르마 701점 이라는 점수 자체가 오리지널 크레딧 점수도 아니구요. 701점이면 택도 없다고 말할 근거도 없습니다. 점수만 놓고 보면 리젝될 이유는 별로 없다고 보구요. 다만 히스토리가 좀 짧은 게 걸리네요. 브랜치에 가셔서 문의후 여는 것도 추천합니다 (물론 직원이 될것 같다고 OK한다고 반드시 카드가 열리는 것도 아닙니다.) 

푸른등선

2013-09-09 07:33:05

유틸리티 내지 않는 숙소에 있으면서 물가 싼 지역 (텍사스??)에 계시면 한달에 300불로도 먹고사는건 해결이 되겠지요. 제 생각엔 지금 생활패턴이 바뀌기 전까지는 체이스 프리덤 정도 하나 열어서 가볍게 써주시다가 1-2년 지나서 신용점수가 충분히 올라갔을때 다음 카드를 생각해 보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아끼면서 생활하는 게 훨씬 더 돈버는 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큰 스펜딩을 채우다보면 심리적으로 돈을 더 쓰는 방식으로 스스로 합리화시키는 부작용이 있거든요..)

문화쇼크

2013-09-09 19:26:43

아...저는 동부에 있었는데...댓글들을 읽어보아하니 제가 돈을 안 쓰는 편 이었군요...저는 제가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서, 항상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국에 계신 부모님 생각하면 더 아껴쓰려고 하는데, 이왕 만들어야 하는거 체이스 프리덤을 많이 추천해주시네요.ㅎㅎ 체이스 프리덤으로 고려를 해봐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푸른등선

2013-09-10 06:29:36

참고로 수입을 전적으로 부모님께 의지하는 유학생이시면 여기서 언급되는 마일리지 카드들은 지금 해오신것 처럼 그냥 묻어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제가 알기론 대부분 최소한 박사과정생이나 연구원, 직장인, 사업하시는 분들이거든요...annual income이 최소 3-4만불은 되어야 카드 승인도 쉽고 실제 스펜딩도 감당이 되거든요...졸업하기 전까지는 지금 수준에서 카드를 계속 유지하시고 (연회비 없는 것으로만) 몇 년 후에 히스토리 충분히 쌓이고 미국에서 job을 잡는 순간부터 도전하는 쪽으로 하시는게 맞겠네요...프리덤은 최소 $500 credit부터 발급이 되는 카드니까 크게 어렵지 않게 받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AYOR이지만요^^

티라미수

2013-09-10 06:56:16

네 저도 이해해요. 교환학생 때 부모님께 돈을 의존하니까 웬지 너무 죄송해서 돈을 많이 아끼게 되더라고요. 당시에 저도 학교 밀플랜도 있긴했지만 밀플랜 없는 학기에도 지난학기 때 남은 돈으로 학교에서 점심만 가장 싼 피자 한 조각 이런걸로 해결하고 기타 grocery 100불 정도뿐이 안쓰고 total 300불 정도 썼던 것 같네요. 그런데 정말 계속 그 정도 스펜딩이라면 credit card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Freedom이건 Forward이건 받으셔서 가끔씩 기프트카드 받으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올라오는 카드들 대부분 스펜딩 조건이 꽤 있으니까요.

문화쇼크

2013-09-10 10:58:44

네 그렇더라구요. 항상 매일같이 날라오는 ua 탐험가 카드 오퍼는 건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신청 기간이 끝나면 또 오고 또 오고 그러고, SPG도 자주 오는데 스팬딩도 걸리고 돈도 그닥 많이 안 쓰고 현재는 시티 카드 조차 다시 거절 당해서 체이스는 건들지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티라미수

2013-09-10 11:12:41

일단 거절레터에 써있는 credit bureau 홈피에 들어가서 리포트 한번 조회해보세요. 카드거절시 조회는 무료거든요. 그래서 이상한거 있으심 dispute해서 고치시고, 이상 없으심 citi에 다시 문의해보세요. 꼭 받고싶다고 reconsider해달라고요. 저도 별다른 히스토리 없을 때 ssn만 나오고 몇달 후에 받은 첫 신용카드가 forward였거든요. 저는 학교에서 들어오는 월급이 direct deposit이 꾸준히 되긴했고 banker한테 직접 가서 신청하긴했지만, limit이 아주 적어도 상관없으니 써보고싶다고 잘 말씀해보세요.

문화쇼크

2013-09-10 11:30:03

빠른 댓글 감사드립니다. 방금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어디서 거절됬다고 들었니? 라고 하더라구요. 전화로 체크 했을때도 유어 어플리케이션이 펜딩 이라고 하구요. 맨처음에 어플리케이션 온라인으로 서밋했을때 마지막 페이지에 거절됨. 미안하구나..왜 거절됬는지 이메일 또는 편지 보내줄게..했었습니다. 이게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는게, 뭐 때문에 펜딩인지, 거절 인지 펜딩인지 명확하지가 않아서 속이 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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