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아니고, 저는 Closing Date와 Due를 구분해서 결제하는 것에 대한 얘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저 역시 매우 궁금합니다. 제겐 아주 관심가는 질문이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1. 원칙은 스테이트먼트가 클로즈되고 나서 due date전에 full pay(마적단은 이자내는거 아니되옵니다..ㅋ)하시는게 맞지만, 스테이트먼트전에 결제하시는것은 한도액 대비 사용비율을 낮추기 위해서 하는것입니다.

   예를들면 가지고 계신 사프카드 리밋이 5,000불인데 빨리 스펜딩채워서 사인업보너스 받으시기위해 마구마구 긁으셔서 예를들어 4,000불을 긁었다고 치면 리밋대비 너무 많은 금액을 사용하시게 되어

   크레딧 리포트상에 미미하지만 안좋은영향을 줄수가 있죠.. 근데 클로징데잇전에 4000불을 갚으시고, 500불을 더 쓰시고 클로즈되었으면 리포트상에는 500불만 사용하신걸로 기록이 되니 utilization ratio를 낮출수있습니다.

2. 네 맞습니다.

3. 네..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이스와 시티는 미리 갚고쓰고 하는것에 괜찮다고 하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면 클로징되고 갚으시는거 추천합니다.. ^^

제가 답할 수 있는 질문 같아서 답해봅니다.

1. closing date는 말 그대로 statement가 닫히고 생성되는 날짜입니다. due date는 closing date 때 찍힌 statement에 있는 금액을 이때까지 내라 라는 기간입니다. closing date를 지나서 페이하면 이자가 붙지요. 그래서 마적단이면 due date 전까지 full pay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지요. 그리고 신용기록 관리를 위해서 credit card 사용비율을 10~20%으로 (마모님은 1% 미만으로 관리하신다고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맞추라고 추천하시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closing date (이 예에서는 9/17) 이전 3~4일전 10~20%만 남기고 중간에 pay 하시라는 겁니다. 

보통 저도 statement가 closing 되기 전에 10% 만 남기고 한번 미리 갚고, statement가 생성되고 나서 이틀 정도 뒤 (closing date 이틀 뒤)에 남은 금액 full pay합니다. due date 까지 가면 까먹는 경우가 생겨서요 ^^

2. 아직 첫번째 statement가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는 만든지 얼마되지 않아서이고 statement는 1번에서 답해드린 것처럼 closing date에 나옵니다. pay는 outstanding balance가 있으면 지금도 가능하십니다. 다만 1번 답과 관련해서 amex의 경우 자주 큰 금액을 미리 closing date 이전에 갚는 행위는 financial review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신중하셔야 합니다. (financial review로 검색해 보세요)

3. 이해하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