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아멕스 & 잉크 매치 & 씨티탱큐 리텐션 보너스

사랑이, 2013-10-19 06:07:47

조회 수
2351
추천 수
0

1. 아멕스 SPG 25,000포인트 받고 3월에 만든 카드를

   전화해서 얼마전에 있었던 30,000포인트와 매치시켜달라고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황당한 생각이였지만 한번 채팅이나 해보자~ 라고 했더니 실패-.-;;

   그런데 상담원이 저보고 전화를 해보라고 말해주길래 한번 전화해봤더니

   굿윌로 3,000포인트 준다고 하더니 바로 들어왔어요.^^

 

2. 이 기세를 몰아서 작년 12월에 50,000포인트 받고 만든 잉크를

   6월에 있었던 60,000포인트 딜과 매치를 시켜달라고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1차시도 : SM - 실패

   - 2차시도 : 전화 - 상담원이 그 딜의 90일전에까지 카드 만든 사람만 해당된다고 안된다고 하길래

                            슈퍼바이저 바꿔달라고 했더니 맨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굿윌로 조금만 달라고 했더니 2,000포인트 주더군요.

 

3. 얼마전에는 씨티 탱큐카드 연회비가 125불 청구되었길래 전화했다죠.

    1차시도 : 5,000포인트 줄께

    2차 시도 : 125불 크레딧 줄께라고 해서 10,000포인트를 대신 달라고 했는데

    10,000포인트는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100불 크레딧 + 5,000포인트(스펜딩 조건 없었어요.) 를 준다고 하길래 얼른 받았는데

    제가 초보라서 그런가 100불 크레딧 + 5,000포인트가 더 좋아보이는데 아닌것 같죠?^^;;

 

*잉크카드 60,000포인트 딜 있기 90일전까지 만드신 분은 꼭 전화하셔서 매치받으세요. 

 

  

            

3 댓글

아우토반

2013-10-19 06:12:26

전화 몇번하셔서 300불 값어치 뽑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만남usa

2013-10-19 19:29:01

그 정도면 아주 잘 하신거네요...축하드립니다..

너무 큰 욕심 내시면 안됩니다...카드 회사도 먹고 살아야지요...ㅎㅎㅎ

사랑이

2013-10-19 23:12:49

유명하신 두분이 댓글을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마일모아 시작하기전에는 매치, 리텐션같은 것은 당연히 모르고

BOA 캐쉬백 카드만 열심히 썼는데

마일모아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목록

Page 1 / 3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47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5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1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492
  713

첫 에스프레소 기기를 샀어요. Jura j8

| 자랑 23
  • file
나피디 2024-03-18 2083
  712

4월 첫주말 SF이정후 SD김하성 더비 3연전 티켓샀어요~

| 자랑 2
덕구온천 2024-03-17 470
  711

마린이의 첫걸음 (feat. 아멕스 델타 골드)

| 자랑 9
RushE 2024-03-14 838
  710

마일모아는 제게 참 고마운 사이트 입니다.

| 자랑 64
캡틴샘 2024-03-03 4735
  709

마모초보 2년동안 모은 마일로 드디어 3주간 여행갑니다.

| 자랑 34
낮은마음 2024-02-26 3068
  708

R1 테뉴어 트랙 잡 잡았어요! 시간 & 생산성 관리 조언 구합니다

| 자랑 18
세이프 2024-02-23 3030
  707

사담(寫談), 토이 카메라

| 자랑 47
  • file
오하이오 2020-05-15 3613
  706

질문을 빙자한 자랑질. 체이스 비즈 언니 오퍼.

| 자랑 8
  • file
리버웍 2021-04-04 2179
  705

즐거웠던 베트남 다낭 후에 호이안

| 자랑 5
  • file
지지복숭아 2023-10-17 1593
  704

삼성 대박 글리치(?) 후기-갤럭시 S23 Ultra 256GB + 갤럭시 탭 S9 Ultra 512GB 업글

| 자랑 4
  • file
디자이너 2023-10-16 1733
  703

(얏호! 들어왔습니다.) amex pay over time 20,000 주웠습니다.

| 자랑 67
묻고떠블로가 2022-05-05 13207
  702

Tesla Charging efficiency 떨어지는문제 & 블루투스 연결시 엄청난 버퍼링

| 자랑 12
charlie 2023-07-14 1633
  701

칸쿤 Secrets the Vine / St. Regis Kanai 후기 (사진유)

| 자랑 15
  • file
havebeenpp 2023-07-08 3328
  700

아이가 버클리에 합격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업데이트 딸 편지 첨부)

| 자랑 363
샌프란 2022-03-25 14843
  699

업데이트: 사진더추가 비거니를 소개합니다 (친칠라)

| 자랑 68
  • file
비건e 2022-11-10 4917
  698

애가 태어나니 남편이 바뀌네요 ㅎㅎ

| 자랑 52
PP 2023-04-22 5805
  697

[자랑글] 퇴사하니 더 바쁜 나날들 (와인자랑 + 마일발권자랑)

| 자랑 46
  • file
개골개골 2023-04-12 5628
  696

[업 230305] 책 읽는 아이

| 자랑 92
  • file
오하이오 2016-10-18 4695
  695

FICO 크레딧 점수

| 자랑 2
  • file
현지파파 2023-03-04 1027
  694

MR 포인트 1,000,000 모았습니다 - 어디에 주로 쓰시나요?

| 자랑 1
  • file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3-02-27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