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내선 왕복에는 보통 25,000마일이 필요합니다. BA-Avios가 단거리 직항용으로는 좋지만 LAX에서 MCO (orlando)는 편도에 2,218마일이라서 BA Avios를 쓰드라도 편도에 12,500마일이 필요하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LAX-MCO 같은 구간은 가격 좋은 항공권 나왔을 때 현금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 경우 Barclays에서 나온 Arrival 카드가 1,000불 사용시 440불 돌려주는 것이라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구요.
이전 글 참조하세요. http://www.milemoa.com/2013/04/13/barclaycard-arrival/
제가 항공권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드릴 정보가 없구요..
내년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올랜도에 있을 예정입니다. ^^
그 유명하신^^ BBS님도 뵐 생각이구요 이미 비행편과 호텔(조정이 필요하지만)은 예약이 끝났습니다.
차렌트만 조율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그때 오시면 제가 큰 차 빌릴께요...ㅎㅎㅎ 같이 다니시죠? ^^
최대한 캐쉬는 적게들고 마일로만 여행하고 싶어요 <- 모든 마적단의 소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제가 고수가 아니라 답변은 드리기 어렵고요;; 그리고 질문이 너무 광범위 하셔서 고수분들도 어디서 부터 답변을 달아 주어야 하는지 어려움이 있으실 듯 합니다.
조금 더 공부를 하시고 질문을 하시면 고수분들이 더 나은 방법을 알려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이 공지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72241
공지글 맨위에 있는 알미안님의 지도에서 찾으실 수 있는 Orlando 후기들 입니다~ 도움이 되시길요.
[前기?] Florida 거의 일주여행 정보 및 맛집 - Atlanta 약간 포함 - papagoose
쌍뚱빠님 킹왕짱!!!
저도 참고 할께요 근데 쫒아다닐 체력이 안되요 ㅠㅠ
하트포드, 코네티켓!
코네디컷에 삽니다. 올랜도가 처음은 아니고요 지난 2월에 렌트카로 다녀왔습니다.
왕복40시간 걸려서요 저도 가며 오며 따지 한장씩 떼었답니다. 과속은 아니고요
뭐 별 이상한... 그리고 무지하게 빡빡한 일정이라 여행이란 생각이 별로 안들었어서
이번에는 저희(뚱패밀리만)만 다녀 올려구요. 제가 또 한식이외는 모든걸 식사라고
취급하지 않아서요 이번에는 키친이 딸린 호텔에서 음시도 만들어 먹을려구요 다행이도
한식은 제가 조금 해서요 가능하다면 BBS님도 제가 직접 밥을 해드리고 싶은데 가능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마지먁 비행기를 한 3년전에 탔었고요 이제 큰맘 먹고 한번 타보려고요.
아들녀석이 매일 레고랜드 노래를 부릅니다. 다음 비행은 5년 후쯤에나...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잘 읽어볼께요
마적단 분들이 대답 잘해주실수 있는 질문은 장거리 국내선 직항 말고...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적은/같은 마일을 쓰면서) 가고 싶던 여러군데 스탑오버하면서 다닐 수 있을까요?" 뭐 이런게 아닐까요?
LA에서 왜 올란도 디즈니를 가시나요?
LA 디즈니랑 크게 많이 다르지 않은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란도 디즈니 팍 5개를 LA에서 2개로 압축을 해놓은거라 겹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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