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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개골개골 어드벤쳐 계획수립중.

개골개골, 2013-11-23 04:10:09

조회 수
3023
추천 수
0

요즘 들어 부쩍 느끼는 바가 있어 마일 털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내년도 여행 계획 수립이 끝나서 자랑 포스트 하나 날립니다. :)


San Francisco, The Westin Market Street 1박 ($135 BRG)

Monterey, Intercontinental Clement 1박 ($0 BRG)

Atascadero, HolidayInn Express 1박 ($115, IHG Promotion Point 수거용)

Miami Beach, Z-Ocean 1박 x 2 (Chase PC Card certificate + Point)

Key West, Almond Tree Inn 1박

Homestead, Courtyard 1박 x 2 (MegaBonus Category 1-4 certificate x 2)

Marco Island, Marriott Beach Resort 2박 ($230, $100 bonus bucks promo)

Clearwater, Sheraton Sand Key Resort 2박 (Point)

Orlando, Radisson Lake Buena Vista 1박 (Free night certificate)

Orlando, Walt DIsney World Dolphin 5박 (5th Night Free Point + SPG Gold 25% Discount)

Titusville, Fairfield Inn & Suites 1박 x 2 (MegaBonus Category 1-4 certificate x 2)

Ft. Lauderdale, Hilton Beach Resort 1박 (Citi Hilton Reserve free night certificate)

뉴욕 출장 7박

Honolulu, The Royal Hawaiian 5박 (5th Night Free Point + SPG Platinum 35% Discount)

Honolulu, Hilton Waikiki 2박 (Point)

Maui, Andaz Maui 3박 (Point)

Lake Louise, Th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2박 (Chase Fairmont free night certificate + Suite Upgrade)

Jasper, The Fairmont Jasper Park Lodge 3박 ($300 + 3rd night free certificate + Room Upgrade)

Calgary, Hyatt Regency Calgary 1박 (Point)

London, London Hilton on Park Lane 2박 (Citi Hilton Reserve free night certificate)

Paris, Radisson Blu Hotel Champs Elysees 2박 (Point + US ClubCarlson 2nd night free)

Paris, Park Hyatt Vendome 2박 (Point)

Barcelona, Hotel Indigo Barcelona - Plaza Catalunya 3박 (Point)

Granana, 미정 2박

Madrid, The Westin Palace 3박 (Point)


대략 포인트로는 50박 정도네요. 이렇게 하고도 호텔 포인트는 남네요.... 이것 참 ;;; 4-5월쯤에 가까운 로스카보 하나 넣고. 내년 11월달에는 뉴욕에서 메이시스 퍼레이드를 볼까 싶습니다.


비행기는 이번에 유럽갈때. LAX-LHR(BA 75,000마일 x 3), MAD-LHR-JFK-SFO(AA 62,5000마일 x3) 전 여정 First Class로 3인 가족 발권(혹은 할 예정)했습니다.

57 댓글

cashback

2013-11-23 04:18:44

헐-말이 없습니다.

개골개골

2013-11-23 05:26:01

... (말이 없습니다 ^^)

cashback

2013-11-23 06:10:04

스페인 내부이동은 기차로 하실 생각이신가요? 도시간의 거리가 만만차 않던데요.

개골개골

2013-11-23 09:07:07

파리 - 바르셀로나는 예전 기억 되살려서 야간 열차(엘립소스) 타고 갈 생각이구요.

바르셀로나 - 그라나다는 저가항공사로 1인당 $100 이내에서 해결 가능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라나다 - 마드리드는 그냥 기차로 이동할까 싶어요.

Olney

2013-11-23 04:22:11

ㅎㄷㄷ~~

삘 받아서 땡스 기빙때 4박에서 6박으로 몇개 더 질렸습니다..

개골개골

2013-11-23 05:26:31

ㅎㄷㄷ.
제가 도움이 된거 맞겠죠? ㅋ

마일모아

2013-11-23 04:24:28

요즘에 무엇을 느끼시나요? :)

duruduru

2013-11-23 04:38:51

마일무상?

개골개골

2013-11-23 05:28:48

뭔가 딴말을 써볼라 했는데, 역시 두루님의 표현력을 따라갈 수 없네요. ^^
마일무상 + 가치하락 + 시간절약 + 여행자유 + 재력확보 + 흥미감소 등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차도남

2013-11-23 04:32:57

와..정말 대박인데요...개골님 성격 화끈하신가보요.. ㅎㅎ

개골개골

2013-11-23 05:29:31

그렇지는 않은데요. 걍 그동안 모아논게 있어서 다 풀어버리려구요.

Danns

2013-11-23 05:46:30

그동안 포인트를 어떻게 모으셨는지 꿀팁 좀 알수있을까요?

개골개골

2013-11-23 09:02:22

한국에서부터 항공마일은 꾸준히 모아왔었구요.. 이건 쌩 스펜딩과 출장으로 채운거라서 이미 거의 다 소진했구요.


미국에 와서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카드 많이 열었고...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까 호텔 포인트들은 좀 자연스럽게 쌓인 감도 있구요...


그리고 호텔 포인트를 모으기 위한 매트리스런도 꽤 했었구요... 매트리스런까지 해야되는가에 대한 회의도 이번에 마일을 털어버리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MileWanted

2013-11-23 05:56:34

뉴욕 오셨을 때 제가 blt prime 고깃집 모시겠습니다 :)

개골개골

2013-11-23 09:02:57

그놈의 BLT Prime 고깃집은 2년 전부터 말씀하신건데... 얼마나 맛있을려나요 ㅋㅋㅋ

MileWanted

2013-11-23 16:45:32

보통 처음 먹을 때는 서로 아무 말도 안 하고 먹기만 합니다 ㅋㅋㅋ

DaC

2013-11-23 05:58:30

화끈하십니다^^

개골개골

2013-11-23 09:04:18

글로 다 적어 놓으니 화끈하지만.. 이것들 예약 할라고 하나하나 BRG 체크하고 포인트 가치 생각하고 그런 작업은 참 꼼꼼해야합니다. 쫌스럽다고도 하죠!

디미트리

2013-11-23 06:34:17

마일도 마일이거니와 그만큼 시간을 내실 수 있는게 부럽습니다.

개골개골

2013-11-23 09:05:18

저 여행 다 다녀오고 나면 휴가 잔일이 0으로 떨어집니다 ㅋ


그리고 저 여행 가기 위해서 그 전에는 절대로 휴가를 내면 안됩니다 ;;;

도로시

2013-11-23 14:21:07

+1
저도요. 신랑은 한국 회사를 다니는지라.... 휴가가 남아있어도 쓸수가 없대요 ㅠ 일년에 두번 저 보라구 5일씩 내주는 것도 기러기 불쌍하다고 회사에서 엄청 특혜 주는거라더군요. 그럴때 정말 미국사람들 부러워요. 여기도 고액연봉직은 많이 고생하겠지만서도...
앗 개골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전 전혀 상관없지만 제 휴가계획인냥 들뜹니다! ㅎ

개골개골

2013-11-23 14:35:18

한국 회사도 직원들 혹사시키는 갈아서 돌리는 기업 문화를 좀 바꿔야할텐데요. 근데 IT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조직문화가 자유로워서 저나 와이프가 한국회사 다닐때도 1년에 2주씩 x 2번 휴가다니고 했던거 같은 기억이 ;;; 아... 그리고 사실 회사 HR 무시하고 쌩까고 휴가가면 회사에서 짜르지는 못해요.. 한국 근로기준법이 그렇거든요. 단지 그러면 관심사병으로 찍혀서 HR이 계속 지켜봐요 ㅋ

블랙커피

2013-11-23 06:57:21

저도 시간이 제일 부럽네요.  저 위에 목록에 가본곳도 몇몇 나오고, 가보고 싶은곳도 몇몇 보이네요. 

개골개골

2013-11-23 09:08:23

그냥 승진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ㅋㅋ 회사에 난 내갈길을 가련다~ 이렇게 선언하시면 시간은 어떻게든 ;;;

ocean

2013-11-23 06:59:01

@@

개골개골

2013-11-23 09:09:39

오션님 접때 너무 짧게 뵈서 아쉬웠어요. 오션님도 말문 여시면 되게 재미있는 에피소드 많이 있으실 것 같았는데 ^^

ocean

2013-11-24 13:14:28

이거슨 저의 수많은 뻘짓을 고백하라는건데......  다리를 보여 주지 않는 백조로 있을래요ㅠ

개골개골

2013-11-24 13:49:20

ㅋㅋㅋ

두다멜

2013-11-23 07:14:01

우와 저걸 다 포인트로 예약하셨어요?

개골개골

2013-11-23 09:11:18

본문에 예약출처(?) 업뎃했습니다.


대략 예약 끝나고 나니 SPG 20,000, IHG 50,000, Hilton 40,000 정도 남네요. Hyatt GP는 없어서 UR에서 무한 땡겨쓰기 했습니다 ㅠ.ㅠ

seqlee

2013-11-23 07:33:05

헐... 역시 개골님이시군요. 대단하셔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그럼 후기도? ㅋ

개골개골

2013-11-23 09:11:54

후....후기는.... 제가 글 쓰는걸 무지 싫어해서.. 글 솜씨도 없구요. 언제나 처럼 사진 투척은 하겠습니다 :)

seqlee

2013-11-23 09:28:50

ㅎㅎㅎㅎ 올챙엄니 똑딱이로 올리시면 봐드릴께요. ㅋㅋㅋ 저번처럼 아이뻐사진으론 어림도없습니다 :)

armian98

2013-11-23 09:36:35

방마다 침대 하나씩만 남겨주심 제가 운전이랑 짐꾼이랑... 아 맞다. 휴가가 없지... ㅠㅜ

개골개골

2013-11-23 14:15:48

다다음주에 알미안님께 밴프 정보 듣고, 기돌님께 파리 정보 듣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

찡찡보라

2013-11-23 09:38:36

헐 대박이네요! 저렇게 털고도 마일이 남는다니 ㅎㄷㄷ 하네요 ㅎㅎ
개골님 스페인은 언제가세요? 봄에  스페인 가볼까 생각중인데(아직 계획된건 하나도 없어요ㅎㅎ) 그래도 후기 미리 예약할께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부럽부럽ㅠㅠ

개골개골

2013-11-23 14:16:20

찡찡보라님이 다녀오셔서 후기를 쓰시면 제가 그걸 참고로 여행을 가지 싶은데요? 기대할께요 ㅎㅎㅎ

찡찡보라

2013-11-24 06:39:53

아이쿠 ㅎㅎ 근데 아직 계획잡힌게 아니라서요ㅎㅎ 그럼 개골님 다녀오시면 가는걸로? ㅋㅋㅋ

쌍둥빠

2013-11-23 13:09:22

예약에서 내후년은 없다란 의지가 보이네요^^
그래도 내년엔 또 내년의 포인트들이 모일테니 괜찮겠죠 ㅎ
플로리다는 한번에 저렇게 돌아다니시나요? 역시 체력짱이시네요!

개골개골

2013-11-23 14:19:37

원래부터 한곳에 찐득하게 자리잡고 있는걸 싫어해서요 ㅎㅎㅎ 그래도 올랜도에서 8일 정도는 테마 파크 유람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대충 털어버리고 나면 호텔은 SPG만 집중적으로 하고, 항공사 마일은 구지 따로 안모을까 싶습니다. 요즘 들어서 부쩍 마일로 항공권 발권하는데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걍 비지니스 따위는 현질로...?

MileWanted

2013-11-23 16:52:32

주식 팔고 비지니스!! :)

마일모아

2013-11-23 17:06:49

Amex Plat의 2-for-1 잘 이용하면 비지니스도 가격 갠츈할겁니다. 

쌍둥빠

2013-11-23 20:23:55

개골님 레비뉴 티켓 구입하심, 앞으로 마일리지 발권에 3자리 남는건가요?

새로운 마적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 일단 긍정적인 뉴스로 이해하겠습니다^^

비지니스 현질 상상만해도 멋지네요 ㅎ 저희 아들에게 넌 비지니스 현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가르켜야 겠습니다!

개골개골

2013-11-24 02:58:40

이왕 현질할꺼면 댄공 퍼스트 현질해서 에스코트 받으며 비행기 탑승해봐야 할텐데 말입죠.. ㅋ

기돌

2013-11-23 15:36:02

개골님 뒤만 졸졸 쫓아다니겠다던 제 오만과 경솔함을 속죄합니다~~~OTL

개골개골

2013-11-23 15:38:51

기돌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ㅋ

cashback

2013-11-23 16:42:28

같은 아파트 사시는 두분이 사귀시는듯 ==33===3333

아우토반

2013-11-23 16:58:32

전에 호텔포인트 잠깐 보여주신적 있었는데, 거의 다 터셨군요. ㅎㅎ

어차피 쓰라고 모으는 거니....


저는 이렇게 여행 다니실수 있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시간은 있지만, 솔직히 다니고 싶은 맘은 별로 없네요. 

그저 애들 캠퍼스 투어때나 따라 다니는게 최선.....ㅎㅎ

개골개골

2013-11-24 02:57:33

지금은 회사 떄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니 이렇게 더 열정적으로 놀러다니는거 같아요. 반대로 은퇴하거나 해서 시간이 널널해져서 맘껏 놀러다닐 수 있게 되면 오히려 시들해질지도 모르겠어요 ^^ 청개구리?

Livingpico

2013-11-24 03:01:47

리스트를 보니, ㅎㄷㄷ하네요. 좋으시겠어요. 아.. 제가 가봤던 호텔도 몇개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ㅋㅋ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제것도 이렇게 하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근데, 아틀란타 호텔이 안보이는게 좀 아쉽습니다. 

개골개골

2013-11-24 05:01:16

그동네는 갈일이 안생기네요. 아틀란타는 몇월달이 여행하기 제일 좋아요? 역시 겨울철인가요?

Livingpico

2013-11-24 05:06:44

2월, 5월, 8월, 11월입니다. 2014년 저희 정모 하는 달이요..ㅋㅋㅋ

아무래도 봄, 가을이 좋죠. 10월에 아주 좋습니다. 

개골개골

2013-11-24 05:11:16

ㅋㅋㅋ 넵..


내년 10월까지는 스케쥴이 풀이라서 그 다음해로 ;;;;

해피바이러스

2013-11-24 03:08:16

우와 멋지세요~
50박?ㅋㅋㅋㅋ 마일도. 시간도 부럽습니다~
나머지 계획도 잘 세우셔서 좋은여행 되세요~

개골개골

2013-11-24 05:02:38

넵... 감사합니다. :) Unpaid Leave까지 땡겨쓸 기세에요.... 사실은 내후년즈음 unpaid leave로 2-3달쯤 써볼까 싶다가도 가정경제가 파탄날까봐 ;;;

유자

2013-11-24 13:17:37

개골님, 본문 수정해 주셔야 할 거 같아요. 자랑 포스트가 아니라 염장 포스트로... ^^

체력 잘 비축하시고요 후덜덜...일년에 50박;;;;;;@@

올챙이도 체력 훈련 잘 시켜 주세요 ㅎㅎㅎ 이 여정 따라다니려면 장난 아니겠어요 ^^

개골개골

2013-11-24 13:50:02

염장으로 바꿀랬더니만 그런 분류는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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