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YOR)Chase Sapphire Preferred 비자 -> 비자->마스터->비자 자랑

자리돔, 2013-11-25 09:38:46

조회 수
2147
추천 수
0

2012년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를 발급받고 스팬딩 보너스를 챙겼습니다.

그리고 2013년 6월 연회비가 청구되어 이 카드를 닫았습니다.

2013년 8월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를 신청하였더니 팬딩 그리고 승락을 받고  

게스판의 Master 카드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와 Sam's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 카드를 비자에서 마스터로 바꾸어 달라고 SM을 보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비자 카드가 왔습니다. 그냥 사용해서 스팬딩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SM을 보내어 마스터 카드가 필요하다고 너네가 바꾸어 보내준다고 하더니 그냥 보냈더라 하면서

이 비자 카드를 마스터로 바꾸어달라고 해서 허락을 받고 10월달에 마스터 카드를 받고 

전에 받았던 비자카드는 닫았습니다. 이 마스터 카드로 비자의 모든 스팬딩이 옮겨 왔더군요. 


그런데 이번에"이느낌 아니까"님이 올려주신 오퍼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가 3천에 5만 스팬딩 보너스가 게시판에 나온 것을

보고 미친척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혹시 몰라 제 어카운트에 있는 모든 URP는 제 아내의 어카운트로 옮기고.......

인어가 안나고 팬딩이 뜨더군요.

그리고 오늘 Welcome to Chase Sapphire Preferred라는 이메일을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제 어카운트에 들어가 보니 Chase Sapphire Preferred Master 아래에 떡 하니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가 떠 있는 있죠.

아직 카드는 받지 못했습니다.


스팬딩 다 채우고 스팬딩 보너스를 주는지는 나중에 후기로 올리겠습니다. 

대인배 체이스이길 기대합니다.

이것 자랑에 분류하는 것 맞지요?

7 댓글

기다림

2013-11-25 09:47:10

자랑으로 분류 바꿔주세요.

조만간 5만이 디파짓 될것으로 봅니다.

일명 왔다리갔다리 (남철남성남) 신공 이네요.

자리돔

2013-11-25 09:48:39

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그렇게 되었네요. 감사

아우토반

2013-11-25 12:30:55

일단 축하는 드리는데요. ㅎㅎ

URP를 와이프분 어카운트로 옮기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신청을 하시는 미친척(?)은 다시 하지 마세요..^^

자리돔

2013-11-25 13:15:11

넵. 해놓고 나니 겁이 나더군요. 다신 안해야지요... 새가슴입니다. ㅎ

마초

2013-11-25 15:31:13

이런 글 볼째마다 마모님께 AYOR이라는 글분류를 만들어 달라고 건의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자랑이라고 분류되어있지만 절대로 초보분들 따라하면 안되는 자랑(?)글들 말이죠. 어떻게 안될까요? 마일모아님?

쿨대디

2013-11-27 04:21:37

저는 와이프의 첫 사파이어인 마스터카드를 놔둔채로 비자를 신청했는데 펜딩 뜨더니 레터가 와서 같은 프로덕트 신청했다고 안 된다네요.

왠지 뷰로 풀 하기 전에 캔슬되어서 인쿼리는 안 날렸을 것 같긴한데... 기다렸다 크레딧 체크해봐야죠. ^^

Prodigy

2013-11-27 05:53:30

쿨대디님 지난번에 누군가가 비슷한 글 올린듯 해요. 저도 같은 프로덕트 신청해서 안되었다는 레터 받았습니다. 

목록

Page 1 / 3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45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4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0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402
  713

첫 에스프레소 기기를 샀어요. Jura j8

| 자랑 23
  • file
나피디 2024-03-18 2083
  712

4월 첫주말 SF이정후 SD김하성 더비 3연전 티켓샀어요~

| 자랑 2
덕구온천 2024-03-17 470
  711

마린이의 첫걸음 (feat. 아멕스 델타 골드)

| 자랑 9
RushE 2024-03-14 838
  710

마일모아는 제게 참 고마운 사이트 입니다.

| 자랑 64
캡틴샘 2024-03-03 4735
  709

마모초보 2년동안 모은 마일로 드디어 3주간 여행갑니다.

| 자랑 34
낮은마음 2024-02-26 3068
  708

R1 테뉴어 트랙 잡 잡았어요! 시간 & 생산성 관리 조언 구합니다

| 자랑 18
세이프 2024-02-23 3030
  707

사담(寫談), 토이 카메라

| 자랑 47
  • file
오하이오 2020-05-15 3613
  706

질문을 빙자한 자랑질. 체이스 비즈 언니 오퍼.

| 자랑 8
  • file
리버웍 2021-04-04 2179
  705

즐거웠던 베트남 다낭 후에 호이안

| 자랑 5
  • file
지지복숭아 2023-10-17 1593
  704

삼성 대박 글리치(?) 후기-갤럭시 S23 Ultra 256GB + 갤럭시 탭 S9 Ultra 512GB 업글

| 자랑 4
  • file
디자이너 2023-10-16 1733
  703

(얏호! 들어왔습니다.) amex pay over time 20,000 주웠습니다.

| 자랑 67
묻고떠블로가 2022-05-05 13207
  702

Tesla Charging efficiency 떨어지는문제 & 블루투스 연결시 엄청난 버퍼링

| 자랑 12
charlie 2023-07-14 1633
  701

칸쿤 Secrets the Vine / St. Regis Kanai 후기 (사진유)

| 자랑 15
  • file
havebeenpp 2023-07-08 3328
  700

아이가 버클리에 합격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업데이트 딸 편지 첨부)

| 자랑 363
샌프란 2022-03-25 14843
  699

업데이트: 사진더추가 비거니를 소개합니다 (친칠라)

| 자랑 68
  • file
비건e 2022-11-10 4917
  698

애가 태어나니 남편이 바뀌네요 ㅎㅎ

| 자랑 52
PP 2023-04-22 5805
  697

[자랑글] 퇴사하니 더 바쁜 나날들 (와인자랑 + 마일발권자랑)

| 자랑 46
  • file
개골개골 2023-04-12 5628
  696

[업 230305] 책 읽는 아이

| 자랑 92
  • file
오하이오 2016-10-18 4695
  695

FICO 크레딧 점수

| 자랑 2
  • file
현지파파 2023-03-04 1027
  694

MR 포인트 1,000,000 모았습니다 - 어디에 주로 쓰시나요?

| 자랑 1
  • file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3-02-27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