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택시/카시트 질문 드려요 ^^

마적단님들 참고하시라고 열심히 적어뒀는데 활용 안하시면 섭섭하지요...ㅎㅎㅎ

검색 누르시고 라스베가스 치시면 원하시는 거의 대부분의 정보들이 다 나옵니다...

가까운 거리(택시 나  대중 교통을 이용할때에는  카시트를 안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혹시 틀리면 다른분들이 지적 해주세요..)

라스베가스에서 카 시트 없이 대중 교통 이용하시는 분들 많이 봣는데 그건 잘 모르겟습니다..선택은 본인이 하시길...

아래 dmv내용보면 법적으로는 카 시트를 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호텔들이 잇는 라스베가스르 불르버드까지 $20~$30정도 나오구, 미터 요금을  받습니다..팁은 대충 15%정도 나 아니면 $5정도 주시면 됩니다..

그외의 정보들은 상세한 내용들은  링크를 참고 하세요...

라스베가스의 기본 정보.3 교통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583070

지난달에 갔을때 택시비 카드로 내면 $4 이 추가로 챠지 되더군요. 가까운 거리는 현금이 좋을듯 합니다.

공항에서 스트립 까지는 팁까지 하면 $30~$35 정도 나오구요. 며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한식당, 차이나타운 등등 이동할 계획이 있스시면

렌트를 권해드리고 한인택시는 도로사정과 상관없이 플랫레잇으로 챠지하니 전화로 흥정후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 하얏 다이아 있스시면 엠라이프 디어매칭 받으시면 모든 MGM 계열 호텔에서 택시라인, 부페라인 패쓰합니다.   

티어매칭, 센츠리온 라운지등 베가스 최근소식 후기를 쓴다고 하면서 한번 잠수모드로 들어가니 쉽게 나와지지를 않네요. ㅎ  

택시비가 올랐나요????  제가 적은 글과 $5~$10정도가 차이가 나네요..전 1년 전 내용이라서리...

비스트님이 더 근래 정보니까  맞겠지요...

매번 갈때, 공항에서 스트립까지 가는데, 약 $20~$25나오는데, 거기다 카드로 내면 transaction fee $3이 붙어서 좀 나오더라구요. Transaction fee는 2011년부터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그정도 밖에 안나오는군요.  괜찮네요 ^^

꼭 캐쉬 지참 해야 겠네요 ~~~

아.. 모두들 감사합니다.  베가스는 카시트가 없어도 되는 법규군요.  첨 알았습니다.  근데 쓰지 않아도 된다니 

더 써야 할거 같은 이 맘은 먼지 ㅡㅡ;;  ㅋ  

비스트님 감사합니다.  하얏트 매칭 꼼수까지 전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나중의 파리 여행을 위해 하야트 다이아는 아껴두고 있어용 ^^;

지난주에 제가 다녀왔는데 공항에서 호텔로 갈때, 다시 공항으로 올때 다 tip까지 $20 에 되었어요. $16쯤 나왔거든요

갈땐 주중 낮, 올때는 주말 저녁이고요.  Freeway가 막히니 Harmon 을 타고 그냥 로컬로 가더라구요.  Bellagio hotel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몬으로 쭉 가달라고 해야겠어요 ^^

아.. 이렇게 자세히 올려주시다니 감동입니다.  너무 감사해요 ㅜㅜ

그렇군요.. 그냥 싸구려 하나 사가지고 가야 할까봐요.  ^^

저희가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니던 오래전부터 저희 애들은 카 시트를 할 정도의 어린 나이가 아니었던 지라..

제가 이쪽으로는 잘 몰랐습니다...

네바다 주는 택시에 한해서 카시트 가 필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 택시 운전 좀 험하니 카시트 가지고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라스베가스 한인 택시 검색해보시면 몇몇 업체 나옵니다. 한인 택시 이용하면 그나마 조금 더 싸고 안전하게 다니실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택시는 어떻게든 돈 더 받아낼려고 막히는 곳으로만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놓고 돌면.. 짤리니깐 일부러 손님한테 물어보죠.. 로칼로 갈까 하이웨이로 갈까.. 베가스 스트립으로 갈까? 어떻게 갈까..

물론 고객이 돌아간다고 컴플레인 하는걸 피하기 위해 물어보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한두번 듣다보면 짜증나서 저는 베가스 맵을 외워서 이쪽길로 가서 이렇게 가라고 합니다..

택시 항상 조심하시구요.. 워낙.. 택시도 위험하기 때문에 네바다 주에서 택시기사 관리를 좀 쎄게 하는 편입니다. 택시기사 컴플레인 한번에 짤리는데도, 양아치들 많습니다. 이들의 주 수입원은 택시를 태우는것이기도 하지만, 유흥 업체 소개로 커미션 받기 때문에 가족이 타는걸 싫어 하기도 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필수는 아니더라도 위험하다고 하니 꼭 가져가야겠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정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