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LA 비버리힐즈와 온타리오 쪽 계시는 분?

sfkim, 2013-12-17 19:07:00

조회 수
506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아이들 겨울방학을 맞아 LA에 다녀오려하는데요.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작년에 처음 갔을 때에는 아무런 정보없이 가서 그냥 시간만 쓰다 온 것 같아요. 마일모아을 알고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고 이번에는 알차게 즐겨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LA에 관한 게시글중에서 베버리힐즈와 온타리오쪽 정보는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저희가 그쪽에서 시간을 좀 쓰게 될 것 같은데, 혹시 좋은 여행 팀이나 정보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요일 오후 4시 이후에 온타리오 쪽에서 밤까지 둘러볼 만한 곳이 있을까요?

토요일 점심 이후에 베버리힐즈쪽을 지나 산타모니카로 가려하는데, 베버리힐즈 그냥 자동차로 쭉 지나가면 "그냥 좋은 동네네"하고 끝날 것 같아서, 혹시 잘 구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해서요. 산타모니카 정보는 많이 있어서 잘 모아 두었습니다. 


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로컬에 사시는 분들만큼 영양가 만점인 정보를 갖고 계신 분이 없더라구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25 댓글

철이네

2013-12-17 21:14:36

온타리오 아웃렛에 한번 가보세요.

http://www.simon.com/mall/ontario-mills

캘리에서 제일 큰 아웃렛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시다니 곰인형 만드는 곳에도 한번 들려도 좋구요.

 

베벌리는 아래 파킹랏이 90분 공짜 파킹으로 알고 있습니다.

9510 Brighton Way
Beverly Hills, CA 90210
 
주차하시고, 나와서 로데오거리에서 인증샷 찍으시면 됩니다.
(그 옆에 LV나 발리에서 가방 하나 들고 나오시는건 옵션 ㅠㅠ)

sfkim

2013-12-18 04:47:36

오후 늦은 시간이라 갈대가 마땅치 않았는데 아웃렛쇼핑몰이면 늦게까지 오픈할테니 저희에게는 딱인데요.

베바리힐즈 파킨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LV은 아이쇼핑만 가능할것 같아요. ㅜㅜ


ugowego

2013-12-18 04:12:56

철이네님이 말씀하신 아웃렛이 온타리오쪽에서 제일 가보실만한곳 같습니다. 그외에 몇몇쇼핑몰들이 있습니다만...


특별히 필요하신게 있으신지요???

sfkim

2013-12-18 04:54:31

감사해요. 특별한 것은 없어요. 다만 온타리오쪽은 그리 볼만한 것이 없는 것 같고 저희 시간이 늦은 오후라서 혹시 그쪽 지역을 잘 아시는 분의 의견을 얻었으면 해서요. 아웃렛이 저희에게 적당한 것 같아요. 예전에 트래픽이 장난 아니던데 그 시간에 다른 곳으로 이동안하고 근처에서 시간보내려구요. 

ugowego

2013-12-18 05:54:12

엘에이에서 오시는거면 금요일오후에는 트래픽이 좀 심합니다. 좀 서두르셔서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금요일에는 아주 일찍아니면 늦게 움직입니다.

sfkim

2013-12-18 11:02:11

넵. 그날 팜스프링에서 오후에 늦게 LA쪽으로 들어오는 일정인데, 온타리오 쪽에 숙소를 잡게 되어 그곳에서 몇시간동안 뭐할까 고민되어서 올렸답니다. 금요일 그 시간에 LA쪽으로 갔다가 다시 나오기는 트래픽이 장난이 아닐 것 같아서요. 그냥 온타리오 근처에 있으려구요. 

또마

2013-12-18 06:09:31

베벌리힐즈 하니까 뜬금 없이 제가 나온 고등학교가 생각이 나네요... 

티모

2013-12-18 06:13:20

저도

또마

2013-12-18 07:07:08

혹시 비짜로 시작하는 고등학교 나오셨나요?  

티모

2013-12-18 07:58:06

아뇨 제가 나온 고등학교에서 베버리힐스 90 뭐시기 TV 드라마를 촬영했었거던요.

또마

2013-12-18 10:11:02

전 90210 지역에서 학교만 다녔어요... ㅋㅋㅋ  선배님으로 모셔야 하나 잠깐 고민아닌 고민을...

April

2013-12-18 09:12:01

온타리오 밀도 괜츈지만 개인적으론 '빅토리아 가든'을 추천합니다.

쇼핑몰과 레스트랑이 밀집한 지역이구요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공원도 쇼핑거리 중심에 있답니다.

LA의 THE Grove 와 비슷하다고 보심 됩니다. 메이시와 애플 스토어도 있구요...


위치는 온타리오 밀에서 북동쪽으로 차로 10분거리에 있구요.

sfkim

2013-12-18 11:07:01

네 저희들은 아이들이 있어서 빅토리아 가든도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인터넷으로 조금 알아보고 결정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WiSH_

2013-12-18 11:00:07

혹시 온타리오 근처에서 하루 숙박 예정이시라면, Sheraton Ontario Airport Hotel 도 아웃렛에서 가깝습니다.

(SPG Category 2, 1박에 3,000 포인트면 됩니다. 1,000 포인트 더 쓰셔서 클럽 층 받으시면, 간단한 저녁/ 아침도 해결 되구요.)

sfkim

2013-12-18 11:04:23

우와 이런 좋은 정보을 주시다니, 복받으실 겁니다. 사실 SPG 호텔로 그 근처 다른 호텔을 예약했는데, SPG 호텔은 아침을 안줘서 좀 그랬거든요 1000포인트 더 쓰고 아침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그곳으로 바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방금 SPG 싸이트에가서 포인트 옵션을 봤는데 1000불 더내고 클럽층을 선택하는 옵션은 없던데, 혹시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전화로 해야하는 건가요?

쿨대디

2013-12-18 11:09:46

ㅎㄱ! 천불짜리 아침?

sfkim

2013-12-18 11:16:18

앗~ 정말 비싼 아침이겠네요. 저흰 식구가 좀 많긴 하지만, 천불은 도처히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ㅋㅋㅋ

$ -> point로 수정했습니다.

WiSH_

2013-12-18 13:27:45

여기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starwoodhotels.com/preferredguest/account/starpoints/redeem/upgrades.html

저희 딸이 호텔 구경 가는걸 좋아해서 SPG Category 2 호텔만 찾아서 가끔 가는데요.

호텔 체크인 할 때, 클럽 층으로 줄 수 있는지 물어봐서 주면 좋고, 아니면 1,000 포인트 더 써서, 클럽 층으로 받거나 방이 없으면 클럽 Access 를 받곤 합니다.

Sheraton Ontario Airport 호텔은 2-3번 정도 가 봤는데, 매번 무료 업글은 실패했고,

1,000 포인트 or 30불에 클럽 Access 준다고 해서, 1,000 포인트로 저녁/ 아침 해결 했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전화로 한번 확인해 보셔도 괜찮지 싶습니다.)

sfkim

2013-12-18 17:24:22

WiSH_님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SPG에 전화로 예약해보았더니 크럽층은 4인가족인 저희에게 줄 방은 이미 다 나갔고 2인이 사용하는 방밖에 없다고 하네요. 

일단 다음 주 도착까지 상황이 변동이 있으면 클럽층으로 1000포인트 더 쓰고 바꿔주겠다고 스페셜 노트해놓는다고 하면서 예약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어려울 듯. 

대신 알려주신대로 access 받는 방법도 있겠군요.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남usa

2013-12-18 13:34:18

아시는것처럼...

베버리 힐즈는 서부 부의 상징인 도시로 많이 알려진 곳이구요...

가장 번화한곳은 산타모니카 블러버드(Santa monica Blvd)와 윌셔 블러버드(Wilshire Blvd), 

노스 크레슨트드라이브(North Crescent drive) 로 구성된 

골든 트라이앵글이라고도 애길 합니다..

이 길을 주위로 세계최고의 명품들과 상가와 식당, 아트 갤러리들이줄지어 있습니다..


영화 배우 나 부자들이 많이 있는 도시로서 세계 유명 브랜드 들이 모여 있고,

스타 하우스 투어들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보통 출발은 헐리우드 시어트에서 출발을 많이 하구요...

그외에도 베버리 힐즈 시티 근처에서 출발 하는 투어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starlinetours.com/

http://www.alllosangelestours.com/body.asp?tour=LAX-B0020&page=TourDetails   힙합 버스 투어

http://siataiji.tistory.com/87   버버리 힐즈 시티 투어..

http://duelvs.tistory.com/2041   허리우드 시어트.

이런 링크들 한번 보시면 아!  대충 감이 오실것입니다..


물론 로컬에 사는 저희들은 저런 투어 안가겠지요....

그러니 그냥 인터넷에서 확인 하고 링크 해드린것 이구요..

저라면 헐리우드 시어트 내려서 구경하고 배우들이 찍어논 손바닥과 내 손바닥을 비교하면서 사진도 좀 찍고

그옆에 붙어 있는 유명한 몰에서 구경 하고 점심 먹고...

그옆에 있는 여러 버스 투어중 하나를 골라서 베버리 투어를 할것 같습니다..

물론 베버리 투어는 여러곳 찾아 보시면 싼곳이 많이 나옵니다..

제 생각에 적정선은 2~4시간 기준으로 1인당 20~30불 정도면 적정선일것 같으니 그 정도에서 알아 보시구요..


요건 인터넷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로데오 드라이브

 스페인어로 '물이 모여드는 대목장' 이라는 뜻의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는 

 월셔 블루버드(Wilshire Blvd)에서 시작해 산타 모니카 블루버드(Santa Monica Blvd)에 

 이르는 3블럭 길이의 거리에 지나지 않지만 뉴욕 타임즈는 로데오 드라이브를 

 미국 최고의 쇼핑거리라고 칭했을 정도로 아르마니, 구찌, 그리스찬 디오르, 코코 샤넬, 

 랄프 로렌, 발렌티노 등의 부띠끄와 카르띠에나 티파니와 같은 세계적인 일류 브랜드들이 

 모두 이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새하얀 캐딜락이나 롤스로이스 등을 부티크 앞에 세워 놓고 

 이것저것 사들이는 유명인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곳이지요. 

 로데오 드라이브와 월셔(Wilshire) 대로 모퉁이에는 이곳을 대표하는 

 투로데오 (2 Rodeo)라는 쇼핑 구역이 있고 중앙에는 꽃으로 장식된 예쁜 분리대가 있고 

 근사한 포석(Paving Stone)이 깔린 양쪽 길에는 유럽식 건물들 줄지어 서있습니다. 

 젊은층에게 인기 있는 캐주얼 상품과 스포츠웨어 가게들은 브링톤 웨이 (Brighton Way)나 

 비벌리 드라이브(Beverly Dr.)에 많이 있고 월셔(Wilshire) 거리에는 주로 

  고급 백화점이 있습니다. 로데오 거리에서는 정말로 쇼핑을 목적으로 하려는 사람보다는 

 윈도우 쇼핑을 하면서 무비 스타나 연예인들을 볼 수 있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관광객들도 많은 곳이라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    라고 적혀 있네요... ㅎㅎㅎ 



온타리오 몰은 

http://www.simon.com/mall/ontario-mills/stores/list  온타리오 아울렛  9:00~ 10:00pm  여기 가보시면 정보가 대충 다 나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닌데...이 몰에 i-max 영화관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얘들 있으시니 영화 한편 구경 하세요..

http://www.ontariosciencecentre.ca/Prices/  여기는 같은 몰은 아닌데 근처로 알고 있습니다..max영화가 볼만 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https://www.imax.com/ko/theatres/t/edwards-ontario-palace-stadium-22-imax/

http://www.fandango.com/edwardsontariopalacestadium2226imax_aaedm/theaterpage    i-max영화



그리고 엘에이 근방의 아울렛은 시타델 아울렛이 있는데..요사히는 여기가 ㅡ아주 핫한 곳입니다..엘에이에서 20~30분 거리로 아주 가깝습니다..

http://www.citadeloutlets.com/           Today's Hours: 8am-11pm


그외에 이곳은 엘에이에서 1시간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다른 아룰렛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store_listing.asp?id=20  카밀리오 아울렛


이 정도면 대충 감이 오시죠..

그리고 저기 온타리오 아이맥스 영화관이랑 사이언스 뮤지엄은 엘이에 사시는 분들도 잘 모르시는 곳이더군요,,,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기억을 더듭어 인터넷 한번 찾아 봤습니다..

sfkim

2013-12-18 17:27:19

유사만남님, 


아이구, 이렇게까지 상세히 알려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멕스 저희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겠는데요. 

이전에 올려주신 산타모니카 에 대한 글도 잘 읽어보고 이번에 다녀오려합니다. 

여러모로 귀한 정보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plineMaker

2013-12-18 17:51:54

http://www.ontariosciencecentre.ca/Prices/  여기는 같은 몰은 아닌데 근처로 알고 있습니다..max영화가 볼만 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요 링크는 캐나다 토론토의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인듯 하네요.

만남usa

2013-12-18 17:59:16

그러네요...죄송합니다..

링크에 들어 가서 CA(캘포냐)로 타고 들어 가서 당연히 캘포냐에 있는 온타리오인걸로 샐각을 했는데...아니였군요...ㅎㅎㅎ


만남usa

2013-12-18 14:52:00

온타리오에 잇는 i-max영화관 과 사이언스 센터에 대해서는 

아마 ugowego님이 잘 아실듯 한데 혹시 아시면 보충 설명 좀 해주시길...

전 얘들이 커서 거기 안 들어 가봤거든요...ㅎㅎㅎ

ugowego

2013-12-18 18:35:57

만남님 아시면서... 전 없는데요. ^_^

저 이동네에서는 햄버거 사먹는거 외에는 하는게 거의 없습니다. 가끔 아웃렛에가고 진짜 이동네 할게 없습니다. 물론 주로 엘에이나 OC로 가니 잘 안찾아보게 됩니다.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27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57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65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046
new 114328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5
Dobby 2024-05-04 403
new 114327

첫집 구매 혜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multiplex가 정답? 그냥 싱글홈?

| 질문-기타 3
ucanfly33 2024-05-04 145
updated 114326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26
Globalist 2024-04-25 2422
updated 114325

디즈니랜드 LA (애너하임) 짧은 후기 3/2024

| 여행기 7
잔잔하게 2024-03-12 959
updated 114324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42
도코 2024-01-27 16122
updated 114323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30
쟌슨빌 2024-04-16 3466
new 114322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26
캡틴샘 2024-05-04 1877
new 114321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28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3038
updated 114320

[업데이트: 인어났어요]//[원문]아플 비지니스 250,000 오퍼 (20K 스펜딩 조건)

| 정보-카드 12
  • file
bingolian 2024-04-28 2016
updated 114319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경로우대 불가

| 후기 12
Hanade 2024-05-04 1532
new 114318

알라스카 에어라인에서 75불, 50불 각각 두장 디스카운트 코드

| 질문-항공 7
Shaw 2024-05-04 386
updated 114317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8
블루트레인 2023-07-15 12899
updated 114316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4
Delta-United 2024-05-01 2933
updated 114315

운행중 엔진꺼짐 현상

| 질문-기타 12
Oneshot 2024-05-03 1221
updated 114314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4
두유 2024-05-03 1764
updated 114313

LA 디즈니랜드 일정 짜보려는데 여러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여행 35
하아안 2023-08-07 3668
updated 114312

사파이어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26
렝렝 2018-03-06 4188
updated 114311

[은퇴 시리즈] 아이의 파이낸스 (feat. 땡큐! 콜로라도)

| 정보-은퇴 67
개골개골 2024-01-23 5557
updated 114310

UR: chase travel로 부킹했을 때, x5 points?

| 질문-카드 6
서울우유 2023-05-31 1149
new 114309

F4비자받기 위한 FBI범죄기록증명서 아포스티유 타임라인입니다.

| 정보-기타 2
시골사람 2024-05-04 289
updated 114308

F4비자 신청 후 거소증 신청 위한 hikorea 예약방문 방법: 2023.05

| 정보-기타 17
렉서스 2023-05-17 2843
updated 114307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69
RoyalBlue 2024-05-01 3666
updated 114306

경주 힐튼) 부모님 모시고 2박 전략 지혜를 구합니다. (특히 가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27
우주인82 2024-04-30 1882
updated 114305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64
레딧처닝 2023-06-06 9878
updated 114304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90
  • file
마일모아 2024-02-29 20456
updated 114303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27
오동잎 2024-05-03 1668
updated 114302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27
  • file
만쥬 2024-05-03 5168
updated 114301

웰스파고 체킹 보너스 $325 4/9까지

| 정보 44
  • file
덕구온천 2024-03-09 3373
updated 114300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54
달콤한인생 2024-05-01 3400
updated 114299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6
Leflaive 2024-05-03 4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