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편도꼼수

저한텐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들려유....에휴.~~

그러게요;;; BBS님은 델타가 답일 듯합니다. 안타까워요.

I love DELTA..Who Said Delta Sucks!!!!!!

I Have to love Delta... ㅠㅠ

쭉 델타만 사랑하세요..... 델타만 줄창 타시고요..

AA 마일은......  열쒸미 모으셔서... 흐흐흐~~ (음흉한 웃음~ 왼쪽 입가로 침이 한방울 흘러내림....) 아시죠???

넹...ㅠㅠ

아, 좋네요. AA의 경우 날짜 변경도 무료이기 때문에 계획을 잘만 세우면 마일리지 거의 안쓰고 유럽, 미국, 하와이, 한국을 거치는 멋진 여정이 나오겠군요.

1) 25,000마일에 인천-뉴욕 (스탑오버) - 하와이

2) 2만 마일로 하와이-뉴욕 (스탑오버) - 유럽

3) 또 2만 마일로 유럽 - 뉴욕 (스탑오버 )- 하와이

계속 무한 루프가 가능하겠네요. @@

플로리다시골민 저희들은 어쩌나요~~마이매이가 AA 허브이긴 한데..어짜피 커넥션....MCO 가 가까운 저 같은 경우에 최선 옵션이 뭘까요?

이참에 뉴욕으로 이사를 가시는 겁니다.

뉴욕으로 위장전입이 아닌 완전한 이전을 해야한다는 말씀?...헐~~~~

시카고 스탑오버로 일단 끊어보세요.

시카고에서 동네공항까지는 어떻게든 제가 책임지지요... BA로 하던, 차로 모시던, 엉덩이를 차서 날려드리던..... 티거가 책임지겠습니다. 기스님도 계시고......ㅎㅎ

네, 퍼주실 유알 마일 싸들고 들리세요. ㅎㅎ

넹.ㅠㅠ

네, 그렇습니다.

단적인 예를 하나 들면, 위의 일정과 반대 일정을 하나로 합치는겁니다.

ICN - LAX (스탑오버) - HNL

HNL - LAX (스탑오버) - ICN

이걸 풀어보면 ICN-LAX 왕복과 LAX-HNL 왕복 이렇게 두 번의 여행입니다.

즉, ICN-LAX 한번 왕복하는 5만 마일로 LAX-HNL 왕복 한장이 공짜로 나오는거죠.

마일모아님의 예제에도 하나만 더 추가하면

1) 25,000마일에 인천-뉴욕 (스탑오버) - 하와이

2) 2만 마일로 하와이-뉴욕 (스탑오버) - 유럽 

3) 또 2만 마일로 유럽 - 뉴욕 (스탑오버 )- 하와이

4) 또 25,000 마일로 하와이 - 뉴욕 (스탑오버) - 인천

그럼 전부 9만 마일로 인천-뉴욕 왕복 1장, 뉴욕-유럽 왕복 1장, 뉴욕-하와이 왕복 2장이 나옵니다.

꺄~악!

당장 뉴욕으로 이사를 가야 할듯.....ㅜㅜ

요거 제가 꿈꾸고 있던 일정인데요....

한국, 유럽 오가면서 하와이 한장씩 붙이는것.....

앞으로 하와이 뻔질나게 가게될것 같은데 .... 콘도나 하나 살까???

네. 이용은 제가 충분히 하겠습니다.

저도요.....

그럼 저두요?

그럴걸요~

AA의 경우 날짜 변경이 아무에게나 무료인가요? 어떤 tier나  날짜 규정 같은 것이 있지 않나요?

제발 막히지 않고 살아있기를. 

US air가 AA 합병할 가능성이 무척 많은거 같은데....

이런 대박라우팅이 나오는군요...

여러가지 상황상 합병되더라도 원월드에 남을 가능성 + AA 시스템을 활용할 가능성이 더 많긴 합니다만...

AA 마일을 계속 모아야 할 이유가 생기네요. 이 라우팅이 계속된다면...

질문이 하나 있다면, '미국 내 처음 도착하는 공항'에서만 스탑오버가 된다고 하셨는데,

JAL 이용하면 보스턴에서도 되는 걸까요? 그럼 개인적으로 대박인데요..ㅎㅎ

당연히 된다고 봅니다. 취항축하드립니다......

당연히 되는거 맞구요.

B787 드륌라이너는 보너스~~

아~드림 롸이더가 있었지. 기억력 급 감퇴.

두다멜님이 아예 저를 가지고 장난치시는군요! ㅎㅎ 블랙홀에 빠져있는데, AA까지 어떻게 모으라는 말입니까? 정말 못말립니다.ㅎㅎ 이래서 5월 22일이 기대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AA 지금 4,000 마일밖에 없는데, 연말에 부부공작단 작업해서 각각 100,000 이나 150,000 (75,000 나오면 비자/마스타) 땡겨야겠습니다.  꼼수까정은 못 써더라고 원웨이로 한국갈때 하와이 스톱오버해서 이삼일 가족 여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가만 보면 두다멜님이 지름신이라는...... 항공사별로 하나씩 푸시는군요. 

정작 ㄷㄷㅁ님은 AA마일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번에 UA꼼수때도 정작 ㄷㄷㅁ님은 UA마일이 없다고 하신듯한데.

저는 델타가 주력입니다;;;

AA는 그래도 편도 한번 발권할 수 있는 정도는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밖을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ㅜㅜ

ㅎㅎ 얼마전에 시티 Thankyou 승인 받은걸로 기억한다는...

aa.com 이 안 열리네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저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그러신건가요? Done 이라고 화면 밑바닥에 나오는데 창은 하얗다는-.-

잘 열리는데요? 

저도 계속 안 열려요.

아마도 마적단 멤버들의 러쉬가 있엇는지.....chrome에선 안 열리고, IE 에서는 잘 열리더라고요...어제 하루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며칠째 계속 안 열리는데...aa.com 으로 시작되는 모든 페이지는 안 열려서 aa 관련 전화번호를 하나도 알아낼 수가 없어요. 어디에 연락을 해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요~~

크롬으로 열어보셨는지요? 전 아직도 IE 안되고 크롬만되요...

급하시면

보너스 항공권은 아래로 전화해 보세요.

U.S. or Canada
1-800-882-8880
24 hours a day 

전화해봤는데 IE 9 에서는 아직 안 보인다고 하네요. 언제쯤 보이게 될지도 모르겠고...이런 황당한-.-;

우리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따로 있어요. 극강내공의 고수들을 알아보고 그분들 뒤에 딱 붙어다니는 능력!

일명 꼽사리!!!!아자아자!!!!!

소시적에 과외 할때 자주 쓰던 말이네요!

공식을 만들진 못해도 좀 써먹기는 하자!! 라며 다그쳤었다는 ㅋㅋ

뒈박! 더 넣을것도 없이 미주-하와이-인천 하면 정말 딱이겠네요!

AA여 나오게오라~

두다멜님의 붓은 너무 특별하네요.

언제 작품전이라도 한번...

작품전 이미 열렸습니다..... 필독서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