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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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입니다.

화요일저녁에 돌아와서 바로 수요일부터 출근했습니다.

이제는 시차를 느껴야하는 나이인지 졸다가 퇴근시간 5시 넘어서 퇴근했어요.

(예전에 고등학교때 야자(?)없는 날인데 교실에서 자다가 어두운 저녁에 혼자 애들은 다 언제 다 갔나 하면서 집에 간적있는데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다행이 보스가 그시간까지 남아있어서 제가 한국다녀와서 밀린일 열심히 하는줄 알고 이것저것 설명해 주더군요.ㅎㅎ)


기다리시는 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다녀왔는데 후기는 올려줘야죠. 그래서 사진위주로 올려봅니다.


참 이번 여행에 3번의 벙개에 참석했습니다. 좋은 분들 재미난 분들 정말 많더군요.

달라스 1/11 4명 셔니보이, 텍산, 텍산님보스, 기다림

이태원 1/14 8명 샤크, 쌍둥빠, 호이호이, 보헴, 몰라, 풋볼,아침밥, 기다림

시카고 1/22 2명 쿨대디, 기다림


치과치료를 하러간거라 매일 치과에 다녀야 했지만 틈틈이 친구들도 만나고 부모님, 친척들도 보고 짧지만 알차게 보내고 왔어요.

Jal 일등석은 키아님이 거이 반쯤은 말들어주시고 마모님이 뽐뿌해주셔서 다녀왔구요. 좋더군요.


Jal 일등석 라운지에서 발마사지도 받아보고 좋았어요.


그럼 바로 사진들 올려봅니다.


대한항공 김포공힝에 라운지 부터 출발했습니다. 아버지가 데려다 주셨는데 그날 눈이 와서 좀 힘들었죠.

   그냥 보내드리기 뭐해서 칼 라운지에 같이 들어갔는데 들여보내주더군요. 제가 좀 불쌍하게 생겨서 인지 아버지랑 한잔하고 가셨어요. 조기 발렌타인 보이시죠. 차 가지고 오셔서 그냥 맛만보고 가셨어요. 아주 아쉬어 하시더군요.


칼 라운지안에 모습 그냥 넓어서 쉬어가면 딱좋아요. 출국장 들어가기전에 있어서 아버지도 들어가실수 있었어요.


김포에서 하네다 가는 편은 First class가 없어서 비즈니스로 갑니다. 매뉴보이시죠.


요거 먹었어요.


일본의 나리타 공항에 있는 힐튼에 들어갔어요. 아침이 아주 좋더군요. 양식과 일식 모두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이 글이 방 벽에 있던데 무슨 뜻이에요?


호텔방인데 깔끔하니 좋더군요. 힐튼 골드라 인터넷도 공짜고 나중에 보니 500포인트도 들어오고 2만포인트에 아주 좋아요.


힐튼 호텔 조식 부페 모습, 여기는 야채 셀러드칸이구요.


제가 담아온 음식들



커피랑 미국식 음식들


일본 공항 출국장, 키아님 말대로 일등석은 출국장입구도 옆에 따로 있어서 금방이더군요. 들어가면 바로 아래위층으로 first 라운지가 두개 있더군요. 아래가 좋고 거기서 들어가자 마자 마사지 접수하셔야 해요. 아참 FIRST CLASS는 가방도 세개까지 그냥 무료로 붙여줘서 기내에 들고 가려던 케리온백도 다 붙여버렸어요.


Jal first lounge에 있는 샴페인들 그냥 지나쳐 가기 뭐해서 한잔씩 먹어줬어요.


Jal 라운지 음식들 : 간단하지만 일식으로 밥도 있고 양식도 있어서 요기는 되더군요.

세상에 힐튼에서 먹고도 여기와서 또 먹다니... 나름 마적단을 위해서 이한몸 희생해서 다 먹어보자 였어요.

요러코롬 다들 쉬고 계시더군요. 다들 보면 여기 들어오실것 같이 생긴분도 있지만 저처럼 저 사람은 여기 들어올것 같이 않생겼는데 하는 분도 있었어요. ㅎㅎ


여기에 옷과 가방을 보관하고 들어가시면 라운지에서 편해요


저건 뭔지 중요한것 같은걸 보관할것 같네요. 저는 그냥 오픈된데에 가방두고 옷 두고 라운지로 갔죠.


이층도 뭐있나 가봐야죠. 마적단을 위해서... 사쿠라 라운지도 가보고...

별거없어요. 아래가 음식도 더 좋고 그래요. 이층이라 비행기는 더 잘보이더군요.


잡지들이랑 티비도 보고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요러코롬 인터넷 삼매경에 빠진 분들도 있구요


이층 음식들 똑같은데 이용자가 아무래도 적어서 더 깔끔해 보이더군요.


자 이제 jal 일등석 탔어요. 보스 해드폰도 있고 메뉴판도 타자마자 주더군요.


키아님이 말한 신 스카이스윗은 아닌것 같아요. 세상에 말씀하신 콘센트 문제가 제가 탄 2k에 있더군요. 카아님의 흔적과 냄새를 맡아보려 애썼어요.


샴페인 Salon 2002와 안주들 나오네요. 이제는 이빨이 좋아셔서 오징어인지 문어인지도 막 먹고 했어요.


샴페인 Salon 2002와 돈페리용인가 두개만 먹었죠. 맛있더군요.


이것 뭐였지... 아 전식으로 나온것인데 맛났어요.


케비어 먹어줘야죠. 먹다가 와이프 생각나서 집에 싸왔어요.ㅠㅠ

와이프가 제발 그러지 말래요. 딸내미들이 먹어치우더군요.



마모님의 뽐뿌 : 그 말로만 듣던 기름진 와규에요.

정말 고기가 부드럽더군요. 위에 사과랑 간인지 허파인지 위에 얻어있는데 미듐으로 해달라고 해서 인지 고기는 좋았는데 위에 간은 덜 익은듯 손이 덜 가더군요.


키아님 추천한 카라멜 아이스크림 크리스피안 빵가루랑 함께하니 좋더군요.

더 먹고 싶지만.....더 먹으면 살찔까봐 페스.. 왼쪽의 꿀단지 같은것은 푸딩인데 맛나요. 병은 가져오려고 했든데 발빠른 스튜어디스가 치워버렸어요. ㅎㅎ


후식으로 카푸치노 시켰는데 시가같아 생긴 담배를 가져오더군요. 무식하게 시나몬 스틱이더군요. 이걸로 저어먹으로 향도 나고 좋아요.


이제 씻고 자야죠. 스튜어디스 M양이 가져온 어멘티 제품들 남자것 대신 여자것 바뀌달라고 하려다 말았는데 이것도 혼났어요. 바꿔오지....

손수건 한장 시세이도 스킨, 각종 치약칫솔, 안대 등등



우리 친절한 M양이 깔아준 패트와 오리털 담요. 정말 하늘에서 편하게 잤어요.


이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합니다.


갑자기 땡기는 우동... 한그릇 해달라고 했더니 고사리 많이 넣어서 아주 맛깔라게 끓여옵니다.

정말 잘 먹었어요. M양(아무리 봐도 결혼한 분 같은데...)

후식도 과일로 줄까 물어보네요. 당연하지..


또 한잠 자고있는데 어디선가 맛난 카레 냄세가 나네요.

나도 먹고 싶다.... 하나 시켜봅니다.그런데 좀 맵네요. 그냥 무르고 오무라이스로 바꿔달라고 햇어요.


그래서 나온 오무라이스 양념이 좀 밥보다 맛아서 짯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디저트로 스트로베리 케익하나 먹어봅니다.


그리고, 히로코상은 아니자만 M상이 서빙해 주셨는데 좋았어요.귀찮게 안하고 필요할때만 오는 서비스 좋아요.


뭘보고 웃는걸까..

집에 돌아온 내 가방에 붙은 first class에 흔적....아 다시 타고 가고 싶다. 10시간이 이렇게 짧을줄이야..


33 댓글

외로운물개

2014-01-22 17:58:56

ㅋㅋㅋㅋ

일빠.............

아우님 출세 해부렀네용...

시간차 골략만 허믄 해결 되불꺼구...............항상 어려울때 마는 도움 감사 해써요....

기다림

2014-01-23 00:02:55

제가 뭐 도움 드린게 있나요?
2014년 하시는 사업도 마일 여행도 대박나세요.

롱텅

2014-01-22 18:12:39

액자글은 '니귤곽헉'입니다.

디미트리

2014-01-22 19:53:37

아..세번째 글자가 '곽'자 였군요. 근데 마지막 글자는 '석'자가 아닌가요?

기다림

2014-01-22 23:58:36

뜻이 뭔지 알려주세요?
너의귤이 곽에 들어있다 헉?!

ㅎㅎ

만남usa

2014-01-22 19:04:04

즐거우신 마음이 글 읽는데 생생히 느껴지네요...

이제 이빨 안 아프시니 좋으시지요...ㅎㅎㅎ

기다림

2014-01-23 00:19:36

이가 편하니 좋아요.
이제 열심히 일해야죠.

기돌

2014-01-22 19:19:49

잘 일등석 뽐뿌 감사드립니다.^^ 돈페리용을 드셨군요. 저도 맛한번 꼭 보고 싶습니다. 코스코에서 한 150? 200불정도에 지난 겨울에 나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캐비어를 집에 가져 가셨다는 말씀에 감동 먹었습니다. 사모님께서 평소 조련을 잘하신듯 합니다.ㅎㅎㅎ

기다림

2014-01-23 00:29:48

조련이라뇨? 그냥 제 마음이죠. ㅎㅎ

그렇게 비싼거면 한두잔 더 먹을것을... ㅎㅎ

블랙커피

2014-01-22 21:00:15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 :) 기다림님 이치료 잘 하셨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 즐겁게 Jal 일등석 음식을 즐기셨으랴 생각됩니다.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가 언젠가 일등석 타게 된다면 저는 기내식 종류별로 배터지게ㅎㅎ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술은 약해서 음식이라도;;)   캐비어 드시면서 사모님 챙기시는 마음을 보니 짠합니다. ^^

기다림

2014-01-23 01:14:24

꼭 일등석 타보세요. 한번 타면 또 타고싶어요

푸른초원

2014-01-22 21:03:21

이거 뭐 부드럽고 좋은 것만 드셔서 ㅇㅃ 테스트가 제대로 됬을까?? 싶네요... ㅋㅋ 

기다림

2014-01-23 00:00:14

테스트는 중간에 나온 넛트와 진미 오징어로 했어요. ㅎㅎ

쿨대디

2014-01-23 02:09:11

그래도 다행히 비행기는 일정대로 운항했나보네요.

형수님께서 같이 다녀오시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우셨나봐요.

캐비어는 가져오셨다고...
어메니티 제품은 여성용 안 가져오셨다고...
ㅎㅎ

온가족 하와이+한국행 준비 야무지게 하셔야겠네요.

기다림

2014-01-23 02:32:08

사실 일등석 말고 비즈니스탈때 신던 쓰레빠 가져왔더니 그것은 잘 신네요.

(여자들은 정말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벌써 120일정도 남은 5월 하와이 거쳐 가는 한국행이 기다려져요.ㅎㅎ

마모는 역시 중독성이 강해요. 한번빠지면...

순둥이

2014-01-23 03:02:19

힐튼 20,000 포인트는 조식만 먹어도 값어치가 되는것 같습니다.  "요로코롬" 이란 물개님 TM 표현도 재미있었습니다.  사모님 생각 하시는 마음은 본 받고 싶습니다.  전, 일등 걸릴까봐 잠옷, 선물, 화장품 등 뱅기에 두고 내립니다 ㅠ.ㅠ

나중에 JAL 타서 M양이나 H양 만나면, 일단 아는척 하면서 들이대 보겠습니다 ^^

기다림

2014-01-23 03:14:00

좀 이렇게 숨길줄도 알아야 하는데.... 전 그게 않돼요.

누고 내리신다니 아깝네요. 한번 여자꺼로 바꿔서 가져다 줘 보세요. 달라지지 않을까요?

이런것 싫어하는 여자 많지 않아요. 여자는 현물에 약해요.(김중배의 다이아가 먹힌다니까요.)

까망콩

2014-01-23 06:56:31

호강하셨네요.... 다음 일등석 타실 때까지는 마음이 호강치 못하겠어요. 또 타고 싶으셔서... ^^;; 

저도 언젠가는 요런 멋진 후기를.... ㅋㅋ 

기다림

2014-01-23 07:51:12

능력도 않돼는데 좋은것 맛만보고....

한번 맛을 보니 다음부터는 이콘 못타는것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셔니보이

2014-01-23 07:39:28

부럽습니다~ 좋은여행에 좋은 일등석에 ㅋㅋ 저도 언젠가 일등석 탈수 있겠죠~

기다림

2014-01-23 07:52:07

꿈은 이루어 진다. 반드시....

셔니보이님 치과관련 조언남겨주신것 감사해요.

지난번에 반가웠구요.

offtheglass

2014-01-23 08:02:40

제가 이전에 기다림은 끝났다를 선언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역시 기다림님은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 이제 UA마일 디벨류 되니까 JL 일등석 리뷰 더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JL써비스도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기다림

2014-01-23 08:30:08

기다림에는 늘 끝이 있어요.

JAL한번 타시고 멋진 후기 한번 올려주세요.

유리치기님 후기는 매니아층이 있어요. 저도 광팬중 하나에요.

apollo

2014-01-23 08:17:55

케비어를 챙기시는 도전을 하시다니,^^

곧 한국 다녀오시는 아내에게 요청해 볼까요?  아마 전 깨갱...

이 어메니티들이란게, 전에 BM 때는 주로 구린데 다니다 보니, 안챙겼는데...

AM 이후 이게 왠 고품질 @@, 게다가 같은 땅콩도 뱅기에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기다림

2014-01-23 08:31:36

요청은 감히 못하죠. 챙겨다 주면 줬지....

챙겨오라는 그런 간(?)이 부은 남편이 있을까요? 지방간인가?

 

와이프는 이런것 챙겨오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없어보인다나....

디자이너

2014-09-22 09:19:27

일등석후기 잘봤어요. 라운지 사진도 그렇고 일등석 음식사진도 아주 마음을 흔드네요. 

내년 여름 JAL로 한국한번 가봐야겠네요 ! ^^

기다림

2014-09-22 11:27:57

잘 자녀오세요. 후기도 사진이랑 한번 올려주세요. 

Dan

2014-09-22 09:47:57

사과위에 엊혀져 있는건 푸아그라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요넘이 은근히 달착지근한 음식들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와인도 디저트와인처럼 단것과 궁합이 잘 맞구요)  맛잇어 보이네욤. 전 JAL 음식이 왠지 더 Asiana / 대한항공보다 더 좋아보이던데 저만의 생각이려나요? 사진 보니, 내년은 JAL first를 이용해야겠다는....(그나저나 토쿄가 괜찮을지....)

기다림

2014-09-22 11:26:55

그렇군요. 어쩐지 육질이 간처럼 좀 푸석푸석 하더군요. 아무튼 잘 먹었어요. 거위간도 먹어보다니...


그때 사진 보니 다시 한번 타고 싶네요. 히로코양도 같이 타면 재미있을텐데 말이죠. 


이제 비행기도 최신형으로 업글되었을테니 더 기대되네요.

크리스박

2014-09-22 13:23:20

Check in 할때도 보면 일본계 항공사 비즈/퍼스트에 줄 서계신 분들은 포스가 있더라고요... Jal을 '잘'타고 오셨군요 !!

기다림

2014-09-23 04:02:03

그래서 일본항공이 "잘"이군요. 네, 잘 타고 왔어요.

역시 한국비행기는 "칼"같이 타고 가야해서 KAL인가 보내요.ㅋㅋ

 

2시간전에는 공항도착하셔야 칼같이 잘 태워줘요.. ㅎㅎ

마술피리

2014-09-23 15:14:10

그냥 제목에 이끌려 질문 남겨봅니다. 


실제로 치과치료차 한국에 다녀오면 많이 이득인가요? 저도 요즘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충 어금니 충치가 있어서 신경치료 받고 도자기 크라운을 덮어씌울 경우, 미국에서는 신경치료 1000불, 크라운 2000불, 도합 이빨 하나에 3000불쯤 하나요? 제 보험은 50% 커버되는 것 같던데, 그러면 1500불 개인부담 되겠군요. 

한국에서 하면, 신경치료 값은 따로 받지 않고 그냥 크라운 값만 받으므로 대략 40만원선 하겠지요? 저는 베이쪽이라 한국 왕복 비행편이 천불이 넘지 않으니, 이빨 한개라해도 한국가서 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건데..

물론 휴가를 사용해야하므로 기회비용이 있겠군요. 

기회비용까지 따진다면, 이빨 2개이상을 치료하고, 2주 정도의 휴가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생각할것도 없이 무조건 한국행이 정답인가요?


기다림

2014-09-23 18:19:27

50%정도 지원에 LA쪽이시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전 임플란트에 지원도 없었고 치료비도 3000불이 넘었구요.
미국에서도 신경치료 하겠다는 의사도 없었어요
한국에는 아는 치과의사분이 100% 무료로 치료해준 케이스에요..

한국 의사분도 쉽게 찾으실수도 있고 보험지원도 있으시니 미국에서 찾으시면 지속적인 관리도 가능하니 좋을것 같아요.

어차피 문제가 있으시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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