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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추가) 보스톤지부 오프모임 (3월29일 토)

따라달린다, 2014-03-24 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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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모임 후기를 간단히 올릴께요. 주말 저녁에 몇시간 외출했다 돌아와서 그 빈 시간만큼 아이랑 신나게 놀다보니 후기가 늦어버렸네요.


어제 모임에서 기뻤던 일 …
  • 두명이 아니고 세명: goldie님과 딱 둘이서 만날줄 알고 나갔더니 (goldie님께서 저녁먹고 2차에서 사주신 tea 사진을 아래에 올립니다, 컵이 세개죠!) 웬 서프라이즈.. 전 이런 거 좋아합니다. 닉네임도 없이 눈팅하시는 분께서 (여기서 어떻게 불러야 하죠?) 용기내어 오셨어요. 차근차근 마모스텝을 밟고 계시더군요. 세상에서 먼저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셨는데, 그 용기로 이제 곧 게시판에서도 뵐 수 있는거죠? 넥네임 하나 만드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 알고보니 goldie님도 30대 초반ㅎㅎ: 저랑 같은 나이대 이시네요. 근데 어찌 그리 앞서 계시는지요? 두번째 뵈어서 더 반가웠고, 정보통이셔서 지난번에 이어서 유용한 정보를 제게 많이 알려주셨는데, 듣는 제가 미천해서 얼마나 잘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 맛있는 음식점의 발견: 어제 모임을 했던 식당, 음식 괜찮아요. ‘렌티’ 님께서 댓글로 알려주신 순대볶음을, 영혼으로 참석하신 ‘순둥이’ 님을 위해 먼저 시켰었는데, ‘lemoni’ 님 말씀대로 순대가 풀어져 있긴 했지만 양념이 맛있게 잘 되어 있더군요. 아쉽게도 감자전골이 안된다고 해서 해물전골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정식 같이 맛있던데요. 저도 모르게 밥 두그릇 먹었네요. 또한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네요, 이것도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어요. (전 식당에서 이 부분도 음식의 맛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보스톤 마적단 명단 확보 ㅋㅋ: 어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댓글을 통해 참석여부를 알려주셨던 보스톤 마적단께 감사를 드려요. 개인적으로는 짧은 리스트이지만 확보를 해서 기쁘고요. 다음에 언제가 뵐 기회가 있겠죠~ 더군다나 모임을 위해 집을 나서기 직전 ‘렌티’ 님께서 쪽지로 선약때문에 참석을 못하신다고 다시금 컨펌해주셨는데요. 아쉬움보다 그 생각해주시는 마음 씀씀이가 얼마나 감사하게 다가왔는지 아실런지...연락처도 남겨주셨는데, 제가 조만간 연락을 드릴께요. 
비록 장마처럼 비가 주룩주룩 내리지만 좋은 분들을 알고, 만나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Starbucks_3Teas.JPGMannaHouse_Sondae.JPG

=======================================

봄이 오는 것 같네요~ 자연의 섭리는 정말로 놀랍습니다.

ㅇㅇㄷ님께서는 항공편이 가격대비 좋은 게 나오면 ㅇㄷㅇ가 들썩들썩 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저는 봄기운이 느껴지니 오프모임을 하고 싶어서 들썩들썩 하네요. 그런데 불러주시는 마적단들도 없고.. ㅠㅠ 몇달전에 이사온 이 곳, 보스톤이 겨울내내 추워서 모임하고픈 마음은 억누르고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 좋으신 (!) 보스톤 마적단 분들을 한번 만날 때가 된 것 같아서…하지만 제가 아는 분들은 없고 ㅠㅠ 제가 무작정 goldie님을 막 졸랐습니다, 다시금 뵙자고요. (goldie님은 제가 처음 보스톤으로 왔을때 맛있는 저녁도 사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지요) 역시나 goldie님 마음 씀씀이는 모아 놓으신 마일리지 만큼이나 넉넉하시더군요. 바로 오케이! 돌아오는 주말에 가능하시다고 주차가 용이한 식당까지 엄선하셔서 알려주셨네요.


그러면 보스톤 주민이 2명이 모이는데 이건 보스톤지부 오프모임이 되는 것 맞죠? 이참에 시간과 마음이 허락하시는 분들 함께 뵈면 좋을 것 같아서 "저희도 정모하죠" 하고 글을 올립니다. 보스톤에 적잖은 고수분들과 눈팅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혹시나 부담되실 것 같아서 닉네임은 적지 않을께요 ㅋㅋ) 정작 모임이 있었다는 기록이 없네요. 모두 바쁘셔서 그러시겠지만 혹시나 여유가 되시면 한번 뵈면 좋을 것 같아서요. 

2014년 1차 마모 보스톤지부 오프모임 공고 

일시: 3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
장소: Manna House (9 Medford St, Arlington, MA 02476) http://www.yelp.com/biz/manna-house-arlington
참석 예정: goldie, 따라달린다 (현재 2명)

보스톤 마적단 여러분, 더이상 부끄러워 마시고, 이제 따스한 봄 햇살을 마중하러 나오시지요~ 댓글로 알려주실꺼요?

48 댓글

goldie

2014-03-24 07:41:59

아시죠? 

보스턴 주변에 한인식당에서 많은것을 바라면 안되는 것을..

그냥 주말에 시내 주차 피할려고 주차 편한곳 하나만 보고 제가 맘대로 찍었습니다.



식당 주차장은 없구요.. 

X표 한곳이 식당, 주차는 P에다 하시면 됩니다.

시 공영 주차장이고 6시 이후 무료입니다.

그 전에는 시간당 50센트입니다.

 

넓찍해서 시 차원에서 뭔가 하지 않으면 차대기는 쉽습니다.

걸어서 일분.


1.JPG


따달님 감사!


혹시 교통편에 문제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동선이 적당히 비슷하면 제가 태우고 갑니다.

따라달린다

2014-03-24 08:19:58

상세한 설명과 함께 맵도 올려주셨네요. 저도 이런 디데일은 몰랐습니다. 저는 라이드가 현재는 괜찮을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혹시나 라이드가 필요한 분은 goldie님과 연락하셔서 함께 오시면 좋겠네요.

papagoose

2014-03-24 07:58:27

저기요~~ 이번에는 어렵구요... 


따달님, 골디님... 10월초에 한번 더 번개 쳐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아무래도 10월초에 혼자서 보스톤 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달린다

2014-03-24 08:24:37

파파구스님 오시면 당연히 뵈야죠! 몇년전에 필라델피아에 오셨을때 개인적으로 일정이 맞지 않아서 뵙지 못해 아쉬웠는데 구스님 뵐 기회가 제게 다시 오나요?

미국초보

2014-03-24 08:26:23

아쉽네요. 4월 13일 주에 일주일 보스턴 있을 예정인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따라달린다

2014-03-24 21:30:05

아쉽게도 살짝 늦게 도착하시네요. 어떡하죠?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 본데 좋은 여행 되세요. 

렌티

2014-03-24 09:12:18

어...이번엔 꼭 가고 싶은데 하필 약속있는 토욜입니까.... 선약이 혹시 조정 가능하면 나가겠습니다 (확률이 좀 낮긴합니다).

만나하우스 거기 한국분이 주인이신데 순대볶음 맛있게 먹었던 기억납니다.

goldie

2014-03-24 11:10:06

아 죄송합니다.. --;

다음주에는 제가 안되어서 그냥 이번주에 보자고 따달님 꼬셨어요..



재작년에는 맛이 괜찮았고, 작년은 좀 망가졌었는데..

올해는 어떤가 봐야겠습니다. 

순대볶음은 거기서 안먹어봤는데 이번에 먹어야겠네요.

따라달린다

2014-03-24 21:31:45

확률은 확률일 뿐...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순대볶음을 얘기하면 와이프가 따라나설텐데 어떡하죠? 

goldie

2014-03-24 22:14:54

그럼 다 같이 먹는거죠. :)

oneworld

2014-03-24 10:22:34

3년전인가요, 본의 아니게 외지인 둘이 (저와 ㄷㄷㅁ님) 보스톤 조찬번개를 했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


즐거운 모임 하셔요 ^^

따라달린다

2014-03-24 21:33:13

안그래도 ㄷㄷㅁ님께 역사적인 번개를 하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언제 시간나시면 들려주세요~

따라달린다

2014-03-26 20:37:56

보스톤 마적단분들이 혹시나 못보고 넘어갔을수도 있을 것 같아 토잉해봅니다. 타지부 영혼 참석도 받아야 하나요?

마오방

2014-03-27 10:47:34

아쉽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그 시각쯤 방문중인 친지를 모시고 글루스터나 락포트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을 것 같네요. 공식적인 첫 보스턴 지부모임인데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혹시라도 기상상태에 따라 참석이 가능하게 되면 연락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여기 보스턴에는 언제쯤 봄이 오려나요? 여전히 많이 춥네요. T.T  

goldie

2014-03-27 11:41:52

아쉽네요.. ㅠ_ㅠ



어제 눈온다고 했다가, 눈이 바다쪽으로 가서 안온것만으로도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따라달린다

2014-03-27 11:44:47

아쉽지만요, 댓글을 남겨주신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이번에 못뵈면 또 기회가 있겠지요..

순둥이

2014-03-27 10:53:51

18년전 그리고 10년전 보수동 소속이였던 저는 영혼만 참석하겠습니다.  이제 3명 된건가요 ===3=3  

두분이셔도 독고벙에 비교하면 든든한것 같습니다 ^^

goldie

2014-03-27 11:43:51

순둥이님 음식도 시킬께요.


아시죠? 1/n?

따라달린다

2014-03-27 11:47:43

독고벙에 비하면 외롭지는 않겠네요, 음식 하나 추가로 시킬께요~

goldie

2014-03-27 11:50:12

순대볶음을 순둥이님을 위해서 시킵시다.

따라달린다

2014-03-27 17:14:41

순둥이님 메뉴 정해졌네요~

edta450

2014-03-27 17:28:21

아이고. 선약이 있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goldie

2014-03-27 19:57:17

ㅜ_ㅜ




armian98

2014-03-27 20:00:28

아이고.. 골디님 다리 또 긁었네요;;

따라달린다

2014-03-27 21:43:24

조만간 고수님과 겸상할 수 있는 기회룰 갖기를 희망합니다. 

Olney

2014-03-27 19:10:35

즐거운 보스통 모임 되십시요..


제가 있는 곳은 Olney, MD 이지만 4/14 오후시간에 순대볶음 먹으러 그 곳에 갈것 같네요..

앞으로 2-3년동안에 1년에 3-4번 정도는 보스통에 방문하니 최소한 1번 정도는 모임이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후기와 더불어 순대볶음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유자

2014-03-27 19:48:14

순대볶음 후기 ㅎㅎㅎㅎ에 곁들인 모임 후기가 되려나요? ㅎㅎㅎ

많이 모이면 많이 모이는대로 적게 모이면 적게 모이는대로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이 모이시는 거라 즐거운 시간 되시리라 믿습니다 ^^ (심지어 독고벙도..? 그죠? 순둥이님? ^^)

따라달린다

2014-03-27 23:43:09

"적게 모이면 적게 모이는대로" --> 좋네요, 이모님! 고맙습니다. 

따라달린다

2014-03-27 21:47:51

고맙습니다. 보스톤에 출장 오실 일이 있으신가 보네요. 혹시나 기회가 되면 뵈도 좋겠네요. 무엇보다 순대볶음 후기ㅋㅋ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되네요~

lemoni

2014-03-27 20:48:49

저녁엔 아기 자는 시간 때문에 외출이 힘들어서 아쉽네요~
만나하우스 순대볶음 먹어봤는데 이동네에서 먹을 수 있는 순대볶음 중엔 나은 편이긴 하지만 순대가 많이 부서져 있었던 기억이... 양념은 맛있었어요. 깔끔한 스타일의 감자탕도 나쁘지 않았고... 돌솥비빔밥도 괜찮았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따라달린다

2014-03-27 23:44:49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아무튼 이번에 만나하우스에서 먹을 메뉴들은 거의 정해지는 것 같네요. 

따라달린다

2014-03-29 10:43:40

5시30분에 goldie님을 뵙기로 해서 조만간 집에서 출발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단 2명이 모이지만 위에 유자님 말씀대로 적게 모이면 적게 모이는 대로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goldie님, see you soon!

goldie

2014-03-29 11:08:45

저녁 거하게(?) 먹을 계획으로, 준비운동삼아 뜀박질 한바탕 하고 왔습니다.
차가 안막혀서 조금 일찍 도착했네요.

아 배고파라.
이럴때 먹어야 뱃살로 잘 가죠.

goldie

2014-03-29 11:30:19

마모님 매직터치 감사해요...
드뎌 여기도 이런일이... ㅠ_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디미트리

2014-03-29 11:36:31

두분이서 오붓한 벙개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전 부럽습니다.^^

goldie

2014-03-29 16:35:32

흐흐...


이번에는 따달님이 거하게 쏘셔서 잘먹고 돌아왔습니다.

저보다 4.562배쯤 바쁘신 것 같은데 번개까지 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동지를 만난것 같아 좋습니다. 씨익.




그리고....

한분 더 오셨습니다.  ;)

어여 가입인사하세요.

따라달린다

2014-03-30 02:48:27

다시금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역시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고맙고요, 잘 지내시고 또 뵐께요. 


그분은 아직 닉네임 만들지 않으셨나 보네요. 조금 더 푸쉬를 했어야 하나요?

goldie

2014-03-30 02:52:23

어제 늦게 들어가셔서 혼나시는 것 아닌가 걱정했슴다.
살아계시는군요. 다행입니다.

Livingpico

2014-03-30 02:50:09

즐거운 모임하신것 같습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처음 모였을때 등록도 안하시고 눈팅하다가 오신분이 계시면, 정말 반갑죠. 즐거운 모임 종종 하셨으면 합니다.

따라달린다

2014-03-30 02:52:01

댓글이 달리면 알림 기능이 추가됐네요. 그래서 알았네요. 언제 한번 뵈야죠?

Livingpico

2014-03-30 02:54:15

저도 지금 그 알림보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기능 좋은데요?
진짜 한번 뵈야죠? 근데 어디서 뵈어요? 제가 보스턴을 언제갈지는 잘 몰라요. 아틀란타 한번 오세요~~ㅋ

goldie

2014-03-30 02:56:02

피코님 오실때 먹을만한가 확인했어요.

독이 들어있지 않고, 맛도 괜찮으니 안심하고 오세요.

Livingpico

2014-03-30 02:59:27

ㅎㅎㅎ 미리 확인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한번 여행일정을 만들어 볼께요. (올해는 좀 힘들듯 하긴
합니다.ㅠㅠ)

edta450

2014-03-30 02:57:06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좋네요! :)

goldie

2014-03-30 03:16:13

다음에는 오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에는 고수분이 한분쯤 있어야...

jxk

2014-03-30 05:24:50

따달님께서 떠나시니 필라는 다시 겨울이... ㅋㅋ 

단란한 모임 가지셨다니 부럽습니다!! 

따라달린다

2014-03-30 06:46:33

그럴리가요? 그러면 전 보스톤에 혹독한 겨울을 몰고 온 건가요? 올 겨울은 유난하네요. 그래도 봄은 곧 오겠죠? 

Olney

2014-03-30 10:58:29

따달님 순대볶음 후기 감사합니다..

4월에 가면 순대 안 부셔지게 볶는 비법을 전수하고 오겠습니다...^^


벌써....침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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