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Oneworld 이용가능하니 JAL 일등석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OneWorld - airberlin, American Airlines, British Airways, Cathay Pacific, Finnair, Iberia1, Japan Airlines, LAN, Malaysia Airlines, Qantas, Qatar Airways, Royal Jordanian, S7, TAM
지난번 포스팅 링크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496757
Transfer Miles | Bonus | |
10,000 - 19,000 | 50% | |
20,000 - 29,000 | 75% | |
30,000 - 50,000 | 100% |
링크 여기에: https://www.usairways.com/en-US/dividendmiles/programdetails/purchasemiles/default.html
질문이 있는데, 제가 US airway account 가 현재 두 개 있는데요. 하나는 한국 이름, 다른 하나는 미국(식) 이름. 첫번째 어카운트에서 두번때 어카운트로 5만 넘기려 하는데, 그럼 10만을 받는 셈인데, 두번째 어카운트로 마일 항공권 발권할 때, 그 어카운트 이름이 여권 이름(한국 이름)과 달라도 상관없을까요?
제 3자도 가능하니 전혀 상관없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제 마일로 제 3자 항공권 발권해줄 수 있죠? 그럼 상관없겠네요... 제가 "share miles" 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그러면 쉐어라는 것이, 주는 사람 어카운트에서 5만이 "실제로" 빠져나가고, 받는 사람 어카운트에 10만이 들어오는 건가요?
The cost to share 50,000 + 50,000 Bonus miles is $567.50 (including taxes/fees)*
또 돌아왔군요. 갈등이 되네요. 3만 이상부터 100%라서. 금같은 SPG를 옮겨야 할수도 있겠네요 ㅡ,.ㅡ 그리고 과연 SPG가 제 시간안에 옮겨질 것인가도 관건이네요
갑가지 궁금해지는데, A 어카운트에서 B 로 $567 내고, 5만을 넘겨, B 어카운트를 10만으로 만든 후, 다시 5만을 B 에서 A 로 $567 내고 옮기면 A 가 다시 10만을 받는 건가요??? 그럼 최종적으로 $567 두번 내고, 10만 얻는 셈? 이게 실제 가능한가요? ---> 제가 질문 올리고 나니, 무선쿨님이 된다고 위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그 프로모가 1주일 정도밖에 안 하는데, 오늘 쉐어 마일즈 하면 B 어카운트에 금방 10만이 들어와서 다시 할 수 있을까요? 계정끼리 이렇게 주고 받아고 T&C 에 걸리는 것 없을까요? 나중에 발각되면 몰수당한다든지... -_-;;
지난번에는 계정당 5만까지 받을수 있었습니다, 주는것 말고요.
share mile로 검색하시면 다른분들 연구하신게 많으니 한번에 궁금증이 다 풀리실거에요..
읽어보긴 했는데, 주는 건 계속 줄수 있다니까, A에 10만 이상 있어, 오늘 파트너님 이름으로 C 어카운트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좀 위험하겠네요..... C 어카운트는 받기만 하는거니까, 계정 만든지 3-4일 되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다른 모든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US도 1인당 하나의 계정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영어식 이름을 쓰셔서 서로 다른 계좌라고 하셨는데, 가급적 하나의 계정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개 계정을 돌리는 것이 적발 당하게 되면, 계좌 닫히고 마일 몰수 당하고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흠.. 댓글 감사합니다. 이 부분이 좀 걸리긴 했어요. 원래 전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1계정만 가지고 있긴 한데, 이 US airways 는 지난 번 많은 분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셨던 share miles 할 때, 혹시 이런 기회가 또 오지 않을까 싶어서 그때 하나 더 만들어 두었는데, 그래서 A 계정에 10만, 급작스럽게 제조된 B 계정에 제로인데요. 이번에 주고 받고 하면, A 에 15만, B 에 5만인데, 받자마자 B 에 있는 5만 빨리 써버리고 계정 닫으려구요. -_- 일단 두 계정에 넣은 주소도 다르고, 전화번호도 다르고, 이메일 주소도 다르긴 (생일은 같구나..) 한데요. 이번에 두 트랜잭션 할 때 같은 카드 쓰면 안 좋을까요? 저야 현재 스펜딩 채우는 하나 카드로 두개 트랜잭션 하면 좋긴 하지만, 서로 다른 카드 써야 하나 싶으면서도 어차이 다른 카드 써도 카드에 찍힌 이름이 같은 텐데 서로 다른 카드 쓰는게 의미 있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지 마시고 그냥 가족 명의로 계정을 하나 파시면 안될까요? 아... 이거 생성된지 며칠 지나야 share가 되는 제한이 이번에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네. 거의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로그아웃하고 다시 들어가보면 바뀌어 있더군요. :)
그래요? 전 세 계좌 모두 거의 실시간이었어요.
이메일은 받으셨나요? 이메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보심이...
네, 이건 BA에서 차지하는거라서, 어떤 마일리지로 표를 얻든지 용빼는 재주가 없는 걸로 저도 알고 있어요..
아이고, 이런 큰 실수를, 제가 BA 로 US Air 유활이 없는것을 반대로 입력했었나 봐요~~
그리고 제가 이 포스팅보고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레이오버라 유활이 없었나 싶네요, 마모님 한번 읽어보시고 알려주세요.
http://boardingarea.com/canadiankilometers/2014/04/06/usdm-oneworld-redemption/
Vancouver – New York: Cathay Pacific First Class
New York – London: British Airways First Class
London – Frankfurt: British Airways Club Europe
Frankfurt – Tokyo Narita: Japan Airlines First Class
Tokyo Haneda – Hong Kong: Cathay Pacific First Class
Hong Kong – London: Cathay Pacific First Class
London – New York: British Airways First Class
New York – Vancouver: Cathay Pacific First Class
Stopover of a few days in Tokyo and Hong Kong, as well as a 12 hour connection in New York.
120,000 miles and just under $300.
레이오버라서 유할이 없을 거 같지는 않구요(segment로 계산할거기 때문에..), 만약에 저 사람 말대로 유할이 charge가 안 되었다면 그건 둘 중에 하나일 것 같네요.
1) Dividend miles가 시스템이 구려서 manual pricing을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BA 유할을 빼먹었거나,
2) 모종의 이유로 (몇 가지 의심이 가는 조건이 있어보이는데 심증만입니다) pricing 자체에 유류할증료가 drop된 게 아닌가 싶네요.
1) 이라면 시스템 안정화되기 전에 막 질러보는 것도 방법일듯(....)
공항에서 유할 달라는 뒷탈 없이 이렇게만 발권된다면 AA마일로 전환되기 전에
남은 US 마일리지로 마지막 불꽃을 피울 수가 있을 것 같은데 뭔가 찜찜합니다.
유할 핵폭탄인 JL의 FRA-NRT 구간만 유할등이 $405 입니다. ㅠㅠ
JFK-LHR 왕복이 유할등이 $700 정도 되니까 $1,300에서 1을 뺐나요?
이거 하려고 US카드 만들었는데 마일이 16일에 들어온다네요 ㅠ 다음에 한번 더 있겠죠?
각각 상황에 따라서 틀린 답이 나올수있는 질문이라....
저라면 일등석 자리가 가능하다면 유활안내는 대신 3만 더 써서 일등석 타겠습니다, JAL일등석이 가능하다면 더욱이요. 하지만 비지니스 9만이면 지금 천불정도이니 이것도 정말 좋은 가격이지요.
앙앙앙~ 전 US 거지되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쓰요 ㅠ.ㅠ
저 같으면... 항상 이렇게 했습니다 - C 는 딸래미 계좌:
A->C (50k+50k)
C->A (50k+50k)
C->B (50k+50k)
A: 150k, B:140k 만들것 같습니다. 미-한 (JAL) 또는 미-유럽 일등 2장, 비지 2장 등 원하시는 옵셥으로 쓰시고 남는거는 나중에 AA 로 넘어가니까 (1:1로 넘어가겠죠?). 대충 100k - $1,100 주고 사는거니까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게 바닐라 같은거 안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 스펜딩도 도움 :)
이 셰워 프로그램을 결제할 때 어떤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1. 바클레이 US airway
2. 어라이벌 카드
3. 체이스 사파이어
저도 유에스에 완전 된통 맞은 기분. 나를 중동 카테고리에 가둬놓고, 옆집 터키는 유럽, 이집트는 아프리카 (이거 정말 충격임) 이러구 있구, 이러면 옆집 조르단 빼고는 갈 곳 하나도 없는데, 조르단은 비행기 뜨면 50분 가는데, 마일 발권하면 세금에 이것저것 같다 붙이니 자그마치 $200 불 가까이 나오네요. 아놔... 이거. 중동 비즈 35K라 헤벨레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걸로 갈데 하나도 없음. --;;
US 마일 트랜스퍼하는 비용을 아멕스 플라티넘 카드로하면 $100 크래딧 (AA/US라운지 혜택이 없어진것에 대한 보상) 을 받을수 있으론지 모르겠군요.
AA 키프트카드는 잘들어온다고 하는데 마일트랜스퍼비용은 모르겠네요.
point.com에서 하는거라 안될것 같아요~
US 마일이 10k 밖에 없어서 지부 고민해결 TFT 에 고민을 의뢰했습니다.
(a) 누나네 대만 효도관광 redeposit 시키고 마일 부풀려서 다시 예약 -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만약에 뱅기표 못 구하면 누나한테 뻥쟁이 소리 듣습니다 ㅠ.ㅠ
(b) SPG -> US 트랜스 - 봉다루님 정리 데이타에 보면 6일정도 걸린 데이타가 있습니다. 웹으로 찾아보니 24시간 걸린 사람도 있고, 2주 걸린 사람도 있습니다.
(b) 옵션으로 선택했습니다. 5일 남았는데, 일단 들이댔습니다. 만약에 5일 이내에 안들어오면 다음 100% share 를 기다릴려고 합니다 ^^
US 챠트 변경으로 학실히 JAL 일등하라고 US 가 뽐뿌하네요 (한-미 비지왕복 110k v. 일등왕복 120k -> 어떤거 선택할지 정답 나왔습니다. 90k v. 120k 시절에도 쿼드라 대신에 아샤나 일등했습니다 ===3=3)
ㅎㅎ 마일리지 들어오면 얼마나 걸렸는지 알려주세요. ^^
Good luck!!!
회장님! 저 오늘 아침에 옮겼는데 낮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1차 share했는데 요건 실시간이구요. :)
제면사업부 전무이사님 면 뽑듯이, US 마일 쭉쭉 잘 뽑으시길 기원합니다 ^^
JAL 일등 한-미 (120k - 비지도 110k 인 마당에) 또는 케세이퍼시픽 이용해서 한-홍 비지왕복 30k 효도관광이 있습니다. DL 도 그렇고, UA 도 그렇고, US 도 그렇고, 미국 항공사들이 효도관광 코스는 손을 안 댑니다. 효도를 아나봅니다 :)
어허, 자꾸 이런식으로 천기누설하면 곤란한 거 아닙니까? -_-
스승님 올만입니다. 제가 알 정도면, 천기누설이 아니고 모두 다 아시는 훽트라고 (있어보이게 ^^) 배웠습니다 :)
에구, 정신줄을 놓고 사는지 A-> B 로 한번 옮기고, 다시 옮기는 건 왜 또 까먹고 있었는지. --;; 질문 하나 들어갑니다. 이 두계정 왔다리갔다리 하는거 같은 카드로 해도 괜찮을까요/상관없을까요? 왠만하면 스펜딩 채우고 있는 카드로 둘다 하고 싶긴 한데, 두번째 계정이 fake 계정이라 또 왠지 찜찜하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려요.
A 및 B 계정 만드신지 모두 12일이 초과되신건가요? 각 계정이 받을수 있는 마일은 50k+50k 가 맥스입니다 (50k share 하기). 같은 카드로 결재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오늘 3번 했습니다 - AA Exec.
저같은 경우에는 A, B, C 세개를 가지고, C 에게 줬다 뺐었다해서 항상 0 로 됩니다 (딸래미 계정). 결론적으로 A 는 50k 늘어나고 B 는 100k 늘어나게 만듭니다 - A가 시드마일 50k C 로 주는걸로 시작해서.
드뎌 하셨군요. 이제 누님이랑 us air 각각 만드시면 8만 추가, 총 23만 확보하시겠네요. :)
저도 오늘 마모회원님 도움을 받아서 150k 늘려 놨습니다, 아주 뿌듯합니다.
에잉 A -> B 한후에, B -> A 한거까지는 순간이동이 되었는데 다시 B -> C 하는게 안되네요... 카드에는 청구 되었는데 이메일들이 안오고 B에 마일이 그대로 있습니다. ㅜ
C 계좌는 만든지 20일 넘었구요.. 일단 좀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 거죠?
이번이 "아마도 거의" 마지막이라 이렇게 핫 한건가요?
지금껏 당장 필요한 분 외엔 본척만척 하던 분위기에서 마모님이 "저는 달립니다. ㅋ" 뽐뿌질 하시니 몹시 헷갈려요.
제 상황좀 보시고 같이 뛰어들어야 할지 참아야할 지 좀 봐주세요.
1. 베이지역 서식 (AA/US로 한국가는 표에 활용하기 그닥 안좋은것 같아요)
2. 6~8개월 내에 해외 여행계획 없음 + 2015년까지 싸웨 컴패니언
3. 종잣마일이 모자라서 수율(?)은 1마일당 1.16 센트 정도
결국 지금 사두면 AA로 변신할 마일을 미리 사두게 되는건데요.
그냥 저금 할까요? ^^;;
누가 일등석 발권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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