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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헬싱키(수오멘리나 섬) - 에스토니아 탈린
(혼자 갔다온 여행이라 와이프를 위해서 사진에 캡션을 달아 두었었는데 설명은 그걸로 대신합니다. 그냥 그림으로만 봐도 스토리 텔링은 어느 정도 될꺼라 생각합니다 ^^ 반말로 캡션이 달려 있는 점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수오멘리나섬. 4개의 섬이 다리로 연결.
수모멘리나섬. 요새도시 답게 화장실도 벙커에.
꼬꼬마 동산으로 착각할수도 있지만 뻥커가 곳곳에 있지요.
사람이 하도 안와서 야생 잡초가 무성하고.
오리가족은 한 20쌍 이상은 본듯.
간혹가다가 잠수함도 있답니다.
마을 중앙의 기념 공원의 조형물.
수오멘리나섬.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수모멘리나섬 왕복선. 1day ticket으로 무료 탑승.
항구앞 파머스 마켓. 야채도 팔고.
과일도 판다. 이동네 판매상은 대부분 아리따운 젊은 처자다.
헬싱키<->탈린을 1시간30분에 왕복하는 린다 익스프레스. 무지 흔들린다 ㅠ.ㅠ
탈린. 성벽도시. 이런거 통과안하면 구시가지로 갈 수 없다.
탈린 전경. 첨탑의 도시다.
탈린 전경.
탈린 전경.
탈린전경. 북쪽은 발틱해를 끼고 있다.
아무리 중세풍의 도시라도 있을껀 다 있다.
언덕베기를 향해 계속 올라간다.
가도가도 성벽! 성벽!
사람들이 사진찍고 하길래 뭔가 봤더니 양궁 장사치였다 ;;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 꾸뽈라에서 러시아 분위기가.
탈린. 첨탑과 성벽의 도시. 그리고 무수한 수비니어 샵.
무슨 축제가 있는데, 성가대 아가씨들이 입장 대기중.
굽이굽이 계단 & 성벽.
또다른 첨탑. 저기 밑쪽의 타이어 처럼 보이는 놀이기구는 사람을 햄스터와 비슷하게 맹그러주는 훌륭한 놀이기구.
고문 박물관. 사람을 안에 넣고 문닫으면...
탈린 성벽 밑으로는 장사치들이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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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기돌
2014-05-07 07:54:31
댓글은 다들 첫글에 몰려서 다시나 봅니다. ㅎㅎㅎ
텔레토비 나올것 같은 요새 도시입니다.
그리고 에스토니아 탈린... 도시가 정말 아름답네요. 성가대 아가씨들 사진보니 요즘 미드에 나오는 장면인줄 알았네요.
개골개골
2014-05-07 08:08:14
기돌
2014-05-07 08:11:24
오~~~ 에스토니아 탈린... 기억해 둬야겠군요.
똥칠이
2014-05-07 08:57:54
사모님 보시라고 이런 캡션 달아도 되는겁니까?
"이동네 판매상은 대부분 아리따운 젊은 처자다."
쏘쿨 개골어머니
Livingpico
2014-05-07 09:09:16
개골 어머니는 해당사진 밑으로 설명이 달리는줄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쿨대디
2014-05-07 09:2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mian98
2014-05-07 11:55:58
그럼 이 설명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
"언덕베기를 향해 계속 올라간다."
Livingpico
2014-05-07 15:31:34
그 안에 언덕배기가 있는가 봅니다! ㅋㅋ
블랙커피
2014-05-07 15:3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댓글!
밤새안녕
2014-05-08 02:46:57
개골개골
2014-05-07 12:39:15
저는 팩트만을 말하는걸 신조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쿨대디
2014-05-07 09:04:11
사진이라곤 아이폰으로만 대충 찍어대는 실력이지만, 개골님 사진들은 정말 구도가 좋아보이네요.
개골개골
2014-05-07 12:40:25
올챙 어멈이 원래 사진을 정말 좋은 구도로 잘 찍구요. (제가 지금껏 올린 거의 모든 사진은 올챙 어멈의 사진.) 저는 그저 옆에서 보고 배웠습니다. ;;; 그리고 다작을 하면 그 중에 몇 개는 건질께 나오기 마련입니다 ㅌㅌㅌ
블랙커피
2014-05-07 11:26:31
우와, 요새 화장실도 특이하네요. 북유럽 아가씨들도 정말 이쁘고요. 특히 양궁쏘는 금발아가씨 포쓰가 멋있어요.
개골개골
2014-05-07 12:41:29
그러나... 우리가 가서 쏘면서 사진찍으면 현실은 엉망진창...
그래서 자고로 골프 치면서는 폼을 동영상으로 찍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ㅎㅎㅎ
밤새안녕
2014-05-07 12:48:09
개골개골
2014-05-07 13:33:10
돈도 없고...주로 슈퍼에서 생과일 + 야채믹스 사다가 벤치에 앉아서 손으로 퍼먹는 그런거렁뱅이생활을 했습니다. ㄷㄷㄷ외로운물개
2014-05-07 16:47:14
아~~~
이걸 혼자 보기에는 넘 아까운디 와이프는 마일모아에 관심 엄고 뱅기 비지니스석 타는 것에만 관심 잇네용...어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