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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마일모아, 2014-05-12 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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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에는 요 노래 한 번 들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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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kang

2017-05-12 02:57:29

학교다닐때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제목이 5.12 첨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때는 앨범을 통째로 자주 들었는데 지금은 한두곡만 골라서 들을 수 있게 되서 앨범을 통째로 듣지 않게 되더군요. 라디오에서 틀어주는 노래를 테잎에 녹음한 걸 모아서 선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Blackstar

2021-05-12 06:36:35

옛날 동네 레코드 가게에 가면 사장님들이 유행곡 편집해서 테잎하나 만들어주시기도 했었죠. tdk 메탈 테잎, 소니 888 이어폰 다 옛날 얘기라니 신기합니다 ㅎ

마술피리

2017-05-12 06:37:30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만성피로증후군의 날 다시 돌아왔군요.  오늘도 만성피로입니다. 블루리본이라도 달까요


오하이오

2017-05-12 07:00:19

작년에도 들었는데, 일단 '그새 1년이'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제가 댓글을 뭐라고 달았나 봤더니 없네요. 앞으로는 여기다가 한해한해 세월을 묻게 될 것 같네요. 올해도 잘 들었습니다. 


추가) 노래듣고 답글 쓰고 목록을 누르니까 100 번째네요. ㅎㅎㅎ

캡처.PNG 

철이네

2017-05-12 09:55:18

와플 축하드려요^^

오하이오

2017-05-12 15:54:24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오하이오

2018-05-12 16:49:41

정말 또 1년이네요. 2020년 두번째 와플도 한번 노려봅니다. 

오하이오

2020-05-12 10:00:08

게시물 등록 후 3년 만에 제가 와플 굽고, 그 3년 후, 올해 와플을 또 구우리라 희망했지만 기대했던 만큼 댓글이 쌓이진 않았네요.

다시 들으면서 또 한해가 갔구나 합니다. 빠르네요. 

오하이오

2021-05-12 06:28:24

이로부터 두해가 지났어도 두번째 와플은 못 구웠네요.

어쨌던 이렇게 또 한해가 갔구나 하는 느낌은 올해도 여전하네요.

체크

2017-05-12 07:36:12

3년 이전글이 이제야 와플이 되었네요 ^^

게리롱푸리롱

2017-05-12 09:52:56

몇일전부터 기다리면서 올해댓글은 내가 첨 달아야지~라고해놓고  막상 당일이 되고선.. 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일찍 자버렸네요....


이장우 노래 몇개 안되니까 이장우노래 또 올려놓고 갈게요 .. (내년엔 뭘 올려놓고갈까나 ...)


poooh

2018-05-12 16:53:36

이런 벌써 대학 들어갔겠군요.

 

한국임을 감안 한다면, 수능 준비로 한참 바쁘던가요. :)

요기조기

2017-05-12 10:26:54

저도 올해부턴 동참하게되었네요. 감성돋는노래 감사합니다.

외로운물개

2017-05-12 10:39:39

노래 듣고 감상 와인 한잔생각에 ................ㅎㅎㅎ

마일모아

2018-05-12 11:17:58

또 1년 입니다. 

요기조기

2018-05-12 11:39:05

어느새 또 1년이 지났네요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데레

2018-05-12 11:48:52

근대 궁금한게요...

5월 12일이 무슨날인가요...???

마모님 생일인가요....???

아님 마일모아 탄생일인가요????^^

만두랑국수

2018-05-12 12:22:15

015B 팬이라면 그들의 명곡중 하나인 '5월 12일'에 그냥 넘기기가 아쉽죠 저두 한국에 있는 친구와 이날 한번 연락 주고 받네요 별안부도 안묻고 노래링크 하나로 ㅋ

민데레

2018-05-12 13:21:11

아.....그렇군요...

친구생각...X생각^_^...ㅋㅋㅋ

 

 

전 마일모아에 중요한 이유있는날이라 생각 했네요....ㅎㅎㅎ

physi

2018-05-12 23:52:22

아.. 중학교때 별밤에서 015B를 기억 못해 5공비리 노래 찾던 분 생각나네요..

마일모아

2019-05-12 01:10:54

또 1년입니다. 

혈자

2019-05-12 02:31:20

시간이 참 빠릅니다. 마적된지 햇수로 8년째 오늘도 이노래 듣고갑니다. ㅋㅋㅋ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 가고 있을까-!!

최선

2019-05-12 01:24:43

앞으로 20번만 더 들었으면 좋겠어요 

사랑니

2019-05-12 03:12:06

아...목소리 듣고 싶어서 엄마 몰래 나와서 공중전화로 전화했더니 걔 누나가 xx이 이제 일본가니까 전화 하지 말라고 대차게 끊어 버렸던게 생각납니다. 그리곤 이노래 들었었는데...그럴줄 알았으면 쿨하게 고백이나 해볼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아..눈물나ㅜㅜ 그리운 내 어린시절.

크롱

2019-05-12 05:00:59

작년 이맘때 박재정이 리메이크했었네요~ 박재정 라이브도 듣기 좋습니다 :)

poooh

2019-05-12 05:55:03

왠지 미국 사는 마모 분들을 위해서 박재정씨가. 다시 불렀나요?

뮤직비디오가. 미국의 동네 들이네요. 마치, 제 자신이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게 만드네요,

 

https://youtu.be/JL6gwFA5HWo

 

뭐 현실은 나보다 더 잘난놈 만나 잘 살고 있을 거라는게 정답 일테지만요.

그런데 저는 이친구가 부르는게 좀 느끼하지 않나 싶어요. 가식적이 랄까?

 

기름 좀 빼고 담담하게 불렀으면 거 낫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하며,

그냥 이장우가 부른 원곡 들어요.

크롱

2019-05-12 14:26:57

네 저도 박재정씨 목소리도 좋지만 원곡감성이 더 좋은것 같아요~ 

박재정씨가 윤종신 소속사다보니, 이 노래를 좋아하는 윤종신씨가 권유해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ㅎ

hbomb

2019-05-12 05:26:18

이장우씨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전 'H에게' 도 좋아요

요기조기

2019-05-12 05:33:07

감성이 풍부하신 마모님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똥고집

2019-05-12 12:42:53

제가 와이프랑 89년 5월12일 만나서 결혼했습니다다

이노래 와이프 위해서 제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ㅎㅎㅎ

똥고집

2019-05-12 12:46:37

...라고 노래나왔을때 와이프랑 친구한테 뻥치고 다녔느데 ㅋㅋㅋ

지금도 조카들 딸들한테 가끔 뻥 치구요 ㅎㅎㅎ

솔깃

2020-05-11 23:48:06

.

마일모아

2020-05-11 23:50:17

감사합니다. :)

혈자

2020-05-12 08:49:56

올해도 들어야죠!

roy

2020-05-12 09:50:28

참 오랜만에 듣네요

프리

2020-05-12 10:08:17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공일오비... 추억 여행 합니다. 

삶이란

2020-05-12 15:32:01

심장이 간질간질한 느낌^^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만두랑국수

2020-07-25 08:51:42

 R.I.P 조형곤님 ㅠ

poooh

2021-05-12 08:32:06

아....조형곤씨가  작년에 돌아 가셨군요...  T.T

커피와맥주

2021-05-12 15:26:53

이 얘기 듣고 음악 다시 들으니 심금을 울리는군요. ㅠㅠ

라이너스

2021-05-11 23:48:00

가사에서 노래하는것처럼,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화사한 - 2021년 5월 12일 입니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5월 12일, 미국시간으로는 5월 11일에 한 번 '더 or THE ' 들었습니다. ( ͡❛ ͜ʖ͡❛ )   ( ͡ᵔ ͜ʖ͡ᵔ )   ( ͡ᵔ ᴗ͡ᵔ ) 

 

 

5월 12일  -  공일오비

 

오래 전에 어디서 본 듯한 
맑은 두 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 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 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 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내 맘속에 자꾸 떠오르는 
네 생각에 편안하진 않지만 
먼 훗날에 얘기할 사랑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겠지 

알고있니 우리가 나눴던 추억 속에 가끔은 웃음 짓지만 
따사로운 매년 이 맘때쯤 서러움에 눈물도 흘린다는 걸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 둬야해 

아물 수 없는 나의 상처에 덧없는 후회 해보지만 
잊을 수 없는 너를 만난 그 날은 
나의 꿈속에 영원히 남아 있겠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Lanai

2021-05-11 23:55:09

아... 덕분에 간만에 015B 듣습니다 ^.^ 

샌프란

2021-05-12 08:08:23

여기 공일오비 모르시는 분들 꽤 될 듯

마일모아

2021-05-12 08:24:13

설마요 @.@

샌프란

2021-05-12 08:50:58

2/3가 모른다에 500원 겁니다 ㅋㅋ

마일모아

2021-05-12 08:57:42

설문조사 한 번 가야하나요 :)

항상고점매수

2021-05-12 08:58:12

요밑에....... ㅎㅎ

오하이오

2021-05-12 16:45:14

'마모 연식'은 좀 특별(?)하다 느껴왔던터라, 2/3는 안다에 500원 겁니다. ㅎㅎ

cucu

2021-05-12 18:36:36

저는 공일오비 대학가요제 나왔을 때 대학 입시 결과를 기다리면서 참 묘한 심정으로 바라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선지원이었는데 저희 학교가 발표가 늦어서 많은 친구들이 이미 결과를 알았는데 저는 불안하게 기다리고 있었죠. 나도 붙으면 저들처럼 찬란한 (?)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와 함께 떨어지면 언제나 대학 붙을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사이에서 맘속으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면서 티비를 보던 기억이 나네요.

오하이오

2021-05-13 01:07:07

혹시 무한쾌도랑 혼돈하신 것 아닐까요? 제 기억에 공일오비는 무한쾌도 멤버들이 있었지만 대학가요제 출신은 아닌 듯 한데요. 

저도 기억이 억성해서 정확성은 장담 못하겠지만, 비슷한 심정으로 대학가요제를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입대해서 막 훈련소 마치고 자대 배치되서 최 말단이던 시절 군기 빡 잡혀서 눈동자도 제대로 굴리지 못하고 보던. 아마도 미래의 불확실성에 주변 고참들의 성질도 불확실하게 파악되던 터라 뭘 봤는지, 누가 상을 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cucu

2021-05-13 01:56:28

어머 맞네요. 찾아보니 무한궤도의 88년 대학가요제 출신이고 그멤버들이 주축이 되어서 다시 구성한 그룹이 공일오비네요. 세상에 공일오비도 너무 오래된 그룹이라 모르겠다는 분도 있으신데 전 그 전 그룹을 얘기다하니 나이든 티가 너무 나는군요 :)

쌤킴

2021-05-13 01:37:34

공일오비를 모르는 분도 있을 수 있다는게 전 충격으로 다가오긴 함다. ㅎㅎㅎ

poooh

2021-05-12 08:32:31

정말... 설마요...

항상고점매수

2021-05-12 08:39:46

자 공일오비 모르셨던분들... 손!!!

Mahidol

2023-05-14 03:34:25

015B 보다는 토이 세대 이지만

모를리가요.

 

이젠 안녕 이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유튜브 찾아보고 있어요.

charged

2021-05-12 13:49:10

마모님 감사합니다. 저랑 P2 첫 데이트 한 날이 5월12일이네요 ㅋ^^ 참고로 저도 어렸을 때 듣던 노래였는데 제목은 몰랐습니다.

다른닉네임

2021-05-13 01:32:22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 정석원님 이거 안 지키셨죠... "5월 12일"에 만났었던 그녀, 지금 "그녀의 딸은 세살이예요."

쿠드롱

2022-05-12 20:35:23

2022년에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5월 12일 입니다.

 

0512 .jpg

 

마일모아

2022-05-12 20:53:52

끌올 감사드려요. 

memories

2022-05-12 20:55:16

쿠드롱님 덕분에 옛감상에 젖어 봅니다. ^^

라이너스

2022-05-12 21:17:22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날씨: 좋음

 

오늘은 유난히도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다.   

Ohkun

2022-05-12 22:46:48

KakaoTalk_20220512_114223971.jpg

 

이번에 한국에서  3/4 집을 구해와서 마침 저번주에 3집 듣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틀었습니다.

 

마일모아

2022-05-12 23:19:48

오, 부럽네요.

후이잉

2023-05-12 17:23:28

이 좋은 날, 좋은 노래를...

제가 끌어올립니다 ㅎㅎㅎㅎ

마일모아

2023-05-12 19:02:32

토잉 감사드려요 :)

라이너스

2023-05-12 18:35:47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날씨:  여전하게 좋음

 

오늘도 유난히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다.   

혈자

2023-05-12 18:39:39

지금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추억돋는 소절이네요~ ㅎㅎㅎ

큰그림

2023-05-13 02:55:35

정말 돋는군요.

저 노래를 한참 듣던 시절에는 이런 표현도 없었던거 같은데... ㅎㅎ

노아애비

2023-05-12 19:09:38

이상하게 아침부터 기운도 없고 기분도 멜랑꼴리했는데.... 와... 이 노래 들으며 제대로 추억여행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정말 015B 좋아했었는데.... 노래방 마지막노래는 무조건 015B였는데... 그때 같이 노래불렀던 너희들도 다들 잘 지내겠지??? 혹시 마일모아 회원은 아니니?? ^^;;;

오늘하루

2023-05-12 19:55:20

공일오비 이 노래는 정말 잊어 버렸다가 이제 기억이 나네요.. 사실은 제목도 잘 몰랐기도 했고..   5월 12일 오늘이 우리 막내 생일인데...     막내한테 이 노래 들려줘야 겠네요..  네 생일이 제목인 노래라고...  ^^

Livehigh77

2023-05-13 01:36:11

저 시절 노래들의 가사는 참 순수했네요. 오랜만에 듣고 어린 시절늘 조금 찡한 마음으로 회상하고 갑니다.

포벤져스

2023-05-14 08:17:29

저도 각 버전별로 듣다가 자려합니다. 5월 12일마다 생각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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