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5 당첨 후기요~~

사진 없는 후기는 무효입니다. 아 배아파~~

축하드려요 ^..^

죄송해요.

제가 그런 거 까진 아직.........배울께요 ㅠㅠ

당첨 축하드립니다~ 마모가 여러모로 삶을 윤택하게 해주네요^^

네~  마모님 덕에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ㅎㅎ 남편보다 나은것 같습니다.......남편 쳐다보다 지쳐떨어질뻔....ㅎㅎ

꼭 필요한 분이 당첨되신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하신 분이 받으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이 따뜻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오 벌써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새 물건을 사용하는 그 설레임은 참 표현하기 어렵게 기분이 좋죠~

네~~요것 조것 만져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세상 참 좋아 졌어요^^   시외 전화한다고 전화국에서 줄서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헉..... 호페스 희망님이 여자분인 것도 저에게는 반전인데, 더욱이 60대 후반분이시라니......

그럼 두루님은 돌리는 전화기 세대?   =3 ==33 ㅋㅋ

연필깎기형 돌리는 레버가 옆에 있는 전화기부터 사용했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테레비에서 본 것을 마치 실제 삶이었던 것으로 착각....?

저기요~~ 저 60대 후반 아니거든요~ ㅎㅎㅎ

ㅋㅋ "시외 전화한다고 전화국에서 줄서있던 시절" 이 구절 때문에요!!!!!!

저희 충정도라 그랬을까요?? 저 10대 쯤으로 기억되는데..

시외전화는 꼭 전화국으로 갔어야 했어요. ㅎㅎ가면 공중전화 박스처럼 생긴게 쭉 있고 번호도 있었어요.

줄서있다가 안내양이 몇번으로 들어가라 하면 거기 들어가서 수화기들면  안내양이 어디어디로 연결해드립니다 하면

그때 비로소 통화가 시작되죠 ㅎㅎ요금도 비쌌던거 같에요.....중간에 얼마남았습니다 하는 맨트도 나오고...ㅎㅎ 

그래도 별 불편한지 몰랐던 시절에요..ㅎㅎ

너무 널리 알리려 하지 마세요... 홍익인간 잘못 실현하면 다단계 빠진줄 알게 됩니다.... ㅋㅋ

ㅎㅎ 울 남편이 그런눈으로 날봐요...... 에궁

네  감사합니다~^^

번호 그대로에요~~ 감사합니다 ^^

저희 카톡방에 함께 해주실꺼죠?

넵~~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아직  어리벙벙 해요....차근차근 젤 필요한거 부터 배워나가려구요. 

축하 드립니다... 저도 같은 놈으로다 쓰고 있는데 참 좋은 물건 입니다.

요즘들어 한가지 단점이라면 ISIS 지갑을 지원해 주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ISIS 지갑 이 뭔지몰라 전 다행이겠네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