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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edta450님의 "좋은 의도라고 해서 광고글이 광고글이 아닌게 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여전히 마일모아의 방침에 부합하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부분이 염려되어서 광고 올리기 전에 마일모이님에게 문의를 드렸고 바쁘신 와중에도 신중히 읽어보고 답을 어제 주셔서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역시 염려되는 부분이 어떤 분의 시각에는 다르게 느껴진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의견이 올라오고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주신 다는 분도 계셨으니 오히려 좋은 열매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파구스님의 의견대로 링크를 삭제하고  '관심 있거나 같이 가 보고 싶으신 분은 쪽지 주세요' 라고 수정했습니다.


사족:

4개월 전에 직원을 채용을 했습니다.  그 직원은 전혀 경험도 없었지만 열심히 배우고자는 자세와 이력서 커버레터 역시 남달랐습니다. 

대학을 나왔지만 경험이 없어서 관련업종에 취업이 안되서 2년 가량은 전혀 다른 일을 하면서도 계속 관련 학과를 공부한 점이 저에는 다른 어떤 경험 많은 지원자보다 좋게 보였습니다. 

제대로 할 수 있을까하는 동료직원들의 염려가 있었지만 지금은 가장 눈부시게 발전하고 열의를 가지고 일하는 직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더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열정이 있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도움이 없어서 기회를 가지지 못한 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저 역시 그런 과정을 겪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일에 대해서 특히 OTL )

강의를 리더하시는 분도 같은 생각을 가지시고 본인이 힘들게 겪은 경험을 나눠줘서 더욱 발전하는 의료 관련분들이 배출되기를 소망하셨습니다. (제 와이프도 그중에 한명이 될지도 ;;;)

그리고 이왕이면 한국사람이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길 바람니다. 


===========================================================================================================================


안녕하세요 최선입니다.


뉴욕 뉴져지 코네티컷 근처에서 의대 치대 약대를 준비하시는 자녀분이나 친지 분들의 자제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어서 올립니다.

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뉴욕 스토니부룩 응급실 의사 분이 직접 참여하시고 그 분의 제자 및 지인들이 좋은 의도로 하는 강의 입니다.

무료가 아니라서 송구하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강의 내용은 보증합니다. 그리고 절대 상업적인 의도가 아님을 대표이신 의사 분에게 확인받았습니다.

관심 있거나 같이 가 보고 싶으신 분은 쪽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 댓글

assa

2014-07-31 11:01:11

광고(상업)성 글 같아요... ㅡㅡ

momo99

2014-07-31 11:56:37

흠... 900불이나 하는 모임이 상업적이 아님 뭔가요? 모임장소도 교회이겠다 얼마든지 무료 할수 있는 내용인데 이걸 900불씩이나 받으실려고.

kaidou

2014-07-31 13:12:29

허허 900불이라니..ㅡㅡ 너무하네요. 차라리 제가 설명해주고 밥 세끼 얻어먹고 말겠습니다

가늘고길게

2014-07-31 13:57:57

상업적인게 아니면 900불은 뭐죠. 내용 보니 충분히 무료로 할 수 있는 내용인거 같습니다만.. 강의 내용도 별거 없어보이네요. 자녀들 둔 절박한 부모들 돈 뜯어내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이네요. 정말 좋은 의도라면 그냥 대관료 정도 될 수준으로 5불이나 10불 정도 받으면 될거 같은데..

사업을 하는건 나쁜건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속이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edta450

2014-07-31 14:03:12

 상업적이 아니라는건 아마 주최하시는 분들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뜻인것 같은데, 강사를 열명씩 불러다 2박3일 하려면 먹고자는것만도 꽤 들긴 하죠. 

 사람이 얼마나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자세히 보니 교육컨설팅 업체가 끼어 있군요.; 여기서 오거나이즈 해 주고 가져가는 돈도 상당할걸요.;


 근데...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이런게 얼마나 쓸모가 있는지 의문스럽네요.

 그리고 광고는 맞죠. 주인장님이 판단해주실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narsha

2014-07-31 14:21:34

여기 마일모아에 현지 이민사회에 전문직 가지신 분도 많으시니, 가끔 질문 받습니다 하는 이벤트 해 주시면 도움 받는 분 많을 것 같아요.


papagoose

2014-07-31 14:23:56

좋은 의도로 게시글을 쓴 것인데 겉보기에 좋지 않게 보일 수도 있다는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네요... 글 올린이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1. 좋게 생각하면,

최선님이 알고 있는 상식으로 의미있는 세미나 정보이고, 세미나 당사자들을 잘 아는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좋아하시는 분이 많은 우리 마일모아 커뮤니티에 알리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린거죠! 


2. 나쁘게 생각하면,

최선님이 뭘 모르고 상업성 세미나를 홍보하시고 계시거나 의도적으로 홍보를 하시고 계신거죠! -->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이런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보시고 댓글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선님의 입장과는 별도로 과연 이러한 세미나가 900불의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상업적인 세미나냐 아니냐 이런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현재 있는 정보만으로는 아주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1. 그냥 생각에 일반적인 정보를 3일정도 공공장소에 모여서 전달하는데 900불이 비싸다고 보여집니다. 어떻게 쓰여지는 지도 모르구요.

2. 하지만 전문 정보를 전문인이 정확하게 전달하고, 모여진 돈도 어떻게 쓰여지는지 생각해 보면 또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강사분이 오셔서 숙식도 하셔야 하고, 항공료도 제공해야 하고 등등 실제로 많은 경비가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회나 세미나를 준비해 보면 생각지도 않은 곳까지 비용이 많이 듭니다.) 물론 돈많은 의사분들이니까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 완전히 자비량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게다가 모금된 돈으로 어떤 일을 할지도 아무런 정보가 없구요.


==> 따라서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일인데 너무 성급히 생각하지 마시고 댓글 써주시면 어떨까요? 



=============

P/S 그리고 사람이 생각하는 최저선이라는 것이 경우에 따라 사람의 생활환경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저는 여행을 다닐 때, 그냥 깨끗하고 안전한 곳이면 OK 그러지만, 어떤 분은 호텔은 최소한 Cat 4급 이상은 되어야지 어떻게 아무데나 잘 수 있느냐 그러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는 경우도 많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입장이 다릅니다....

똥칠이

2014-07-31 14:44:14

구스님 정리 아주 깔끔 명쾌하네요. 

쿨대디

2014-07-31 15:35:53

+1

Prodigy

2014-07-31 16:28:53

+2

duruduru

2014-07-31 15:14:48

그 동안 최선님의 글들로 우선 예단해 본다면, 최선님은 나쁜 의도로 이런 걸 올릴 분이 아니신 것 같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기다림

2014-07-31 15:33:29

+1

쿨대디

2014-07-31 15:36:09

+1

Prodigy

2014-07-31 16:29:44

+2

커클랜드

2014-07-31 15:35:30

대학원 입학 강의 치고 비싼건가요?

강사 한명당 몇명의 학생이 붙는지는 모르겠지만, 

2박 3일 예를 들어 20 시간정도 공부를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시간단 45불로 강의 해주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쉽겠네요. 

쿨대디

2014-07-31 15:36:55

쓴소리는 마모님만 하실 수 있다는...

가늘고길게

2014-07-31 16:01:50

죄송합니다. 저도 나름 관련 분야에 일했던 사람이라 약간 흥분한 것 같습니다. 댓글들 다시 읽어보니 특별히 나쁜 의도로 글을 올리신거 같지 않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혹시 불쾌하셨다면 위에 댓글은 지우도록하겠습니다.

edta450

2014-07-31 16:37:16

 저 역시 글 올리신 분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습니다만... 

 한가지 분명한 건, 좋은 의도라고 해서 광고글이 광고글이 아닌게 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여전히 마일모아의 방침에 부합하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선

2014-07-31 16:43:26

이유야 어찌되었건 파장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 소견이고 제 믿음으로 나쁜 의도는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분들과 컨설팅 업체 역시 저와 친분이 있는 의사분께서 직접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저에게 이런 글을 올려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마일모아를 모르시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충분한 설명이 되지는 않겠지만 저 역시 이번 강의를 통해서 어떠한 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가격 부분도 제가 직접 관여하는 부분이 아니라서 왜 그 가격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마치 어떤 카드는 첫 해는 waive 돼는 데 어떤 카드는 400불 가량 되는 것 처럼.

강의를 들을지 카드를 오픈 할지는 본인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판단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상업적이라면 맨하탄이나 아니면 접근성이 쉬운 도시에서 했겠죠. 강의 하는 곳은 주차장도 빈약한 외각 교회입니다.

강의 하시는 분에 대해서 제가 모두 아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리더이신 분의 인품을 알기에 추천할 수 있었습니다.


다  변명같지만 설명으로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와이프도 들으러 갑니다. 의대가 궁금하다고 ...

밴쿠버

2014-07-31 16:56:23

에구궁...최선님 좋은 의도로 쓰신 글인데 저는 정보 공유차원에서 글 올리신 것 참 좋은것 같아요..의견이 다른 분들은 마일모아를 상업성 광고로부터 보호하시려는 것이니 또 다른 선의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의대가 궁금해요:-)

papagoose

2014-07-31 17:01:19

연결 링크만 삭제하시고, 대신에 '관심 있거나 같이 가 보고 싶으신 분은 쪽지 주세요' 하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민둥이모

2014-07-31 17:06:04

파파구스님 덧글 제가 하고싶은말 그대로 옮겨놓으셨네요.

그저 나만의 판단으로 전후사정 모른체 상대방을 대한다면 그건 위험한거 같습니다.


(+) 분위기 쇄신용 덧: 상대와 내가 다르다는걸 틀렸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정신병원 의사는 말한다- 우리는 모두 환자다. 요즘 저는 "괜찮아, 사랑이야"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

파즈

2014-07-31 17:39:51


현재 뉴욕 치대 4학년입니다.

치대 입학에는 GPA랑 DAT가 거의 전부입니다. 

DAT 는 디스트로이어랑 바이오 몇권만 보면 충분히 고득점 가능합니다. ( 리딩파트만 좀 개인차이가 있긴합니다.)

Perceptual Ability  라는 파트도 컴퓨터 프로그램 구입하셔서 몇번하면 대충 감옵니다.

의대는 전혀 다를수 있으니 모르겠습니다만..

치대에 관해서 혹 궁금하신점 있으면 쪽지주세요~


P.S.. 뜬금없지만 저기 초청인사로 오시는 계선생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ㅎㅎ 

duruduru

2014-07-31 17:41:13

치대생들은 치아상태가 다 좋은가요?

파즈

2014-07-31 17:44:27

들어올때에 안좋은 사람도 있긴 하지만...들어와서 다 괜찮은 수준이 됩니다 ㅎㅎ 

마일모아

2014-07-31 17:55:39

잠시 게시판을 떠나 있는 사이에 많은 댓글들이 올라왔군요. 글이 올라왔을 때 제가 바로 댓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실은 최선님께서 글을 올리시기 전에 내용이 이러이러하니 글을 올려도 될런지 저에게 먼저 상의를 해오셨습니다. 저도 본문에 나온 것보다 훨씬 더 긴 설명을 듣고, 사이트의 내용만 봐서는 상업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최선님의 생각이 이러하시니 글을 올리셔도 괜찮다고 말씀을 드린 것이구요. 


여튼 모두들 좋은 의견 감사드리구요. 특히 edta450님의 "좋은 의도라고 해서 광고글이 광고글이 아닌게 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여전히 마일모아의 방침에 부합하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표현해주신 의견, 다시 한 번 염두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밴쿠버

2014-07-31 18:08:20

오...새삼 마일모아에는 신중하고도 좋으신 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네요. 이런 배려와 신중을 배워서 남편에게 잘 해야겠어요 (왠 뜬금없는 소리를)...

쌍둥빠

2014-08-01 00:27:34

치대나 의대에 관심이 없어서 안보고 있다가 댓글 수 보고 클릭한 뒤 한마디 썼다가 지웠네요...

마모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하셨으라 믿고 그냥 마모님 응원 한다는 댓글 남깁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이 그리 쉬운 민족은 아닌데 이 큰 싸이트 운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duruduru

2014-08-01 01:24:04

ㅋㅋㅋ 마직막 문장에 120,000,000 퍼센트 동감!!!!!!

heat

2014-07-31 20:18:45

뭐..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의견 1.  자기에게 안 필요하면 그냥 넘어가면 되지, 뭔 말이 많나?

      의견 2.  마일모아의 수준 유지를 위해서 그래도 좀 조심하고, 한번 더 생각해야 한다.    --> 두 가지 다 공감합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이 "분위기" 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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