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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주 전까지 갖고 다니던 아이폰4를 아이폰6 발매기념 프로모션 $200에 트레이드인하려고 찾았더니 안 보여서, 주말 내내 온 집 구석구석을 최소 3번씩 뒤져도 못 찾았고 포기상황에서 잠자리에 들려다가... 아하!! 화장실 문 뒤 옷걸이에 걸어둔 트레이닝복 바지 생각이 나서 뛰어가서 찾아보니 그곳에 있더라... 발굴현장에서 클린징하던 와이프는 뒷목을 잡더라. 쓰레기통에 투척했을 것이라는 심증에 누명을 썼던 21개월 토들러는 억울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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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기다림
2014-10-01 04:03:47
왜 생사람 잡고 그래요? 저도 공항에서 잃어버리고 엄한 공항 분실문센터에 전화로 괴롭히고 집 다 뒤지고 아멕스 괴롭히려다가 그만두고 그냥 새로했어요.
그 덕에 집청소는 잘 하셨네요. ㅎㅎ
용이아빠
2014-10-01 04:35:41
찾으셨으면 그걸로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잘 넣어둔다고 해논 상품권 못찾아서 아직까지 못쓰고 있답니다. ^^
sohonara
2014-10-01 04:40:58
저는 잊어버린 비상금봉투를 냉동실에서 생선과 함께...
기다림
2014-10-01 04:46:14
아이디어가 신선한데요. 냉동실에 생선과 함께....
그런데 좀 비린내 나는거 아닌가요? ㅎㅎ
순둥이
2014-10-01 04:47:48
21개월 아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
최선
2014-10-01 04:55:03
$200불어치 아이 장난감으로 올인하시면 아이의 분노는 씻은 듯이...
순둥이
2014-10-01 04:57:35
+21
아이에게 깜짝 선물 좋네요 ("나 아직 두 돌 아닌데??") ^^
쌍둥빠
2014-10-01 04:58:07
순둥이
2014-10-01 05:01:05
이런 생각을 ===3=3
10여년전 한국에서 살던 기억이 납니다. 왜, 일요일 오후에 나는 자진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을까 (창작 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