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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도움 필요할때만 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다름이 아니라 어제 새벽에 집에서 bedbug가 발견됬어요ㅠㅠ 제 책상에서 뭐가 기어나와서 첨엔 바퀴벌레인줄 알고 놀래서 죽이고 사진 찍어뒀거든요. 근데 구글해보니 글씨 bedbug이랑 똑같이 생긴거예요 ㅠㅠ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저번주부터 봉사나간곳이 homeless 사람들 많고 어려운 사람들 많은곳이거든요. 그날 뭍어온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어제 급한대로 발견된 방에 있는 이불들 새벽에 다 빨고, 그 방 격리 시키려고 방 문 밑에 테입으로 막았어요.
그리고 와서 안방에서 잤는데 다행히 물리진 않았지만 무서워서 계속 땀 흘리고 자느라 제대로 자지도 못햏어요.
베드 버그는 워낙 잡기 힘들다고 들어서 정말 이미 퍼졌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발러티어는 저번주 목요일날 하고 왔거든요.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고 뭘 먼저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마적단님들, 뭐 부터 해결해야될지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남가주에 혹시 베드벅그 잘 treat하는 전문회사 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 오늘 당장 전화해서 스케줄 하려구요.
(폰으로 쓰느라 오타가 좀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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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댓글
josh
2014-10-01 05:26:05
우선 집이 아파트라면, 아파트에는 절대 이야기 하지 마세요... 옛날에 뭐에 물려서 아파트에 얘기했는데 아파트에서는 그냥 업체 부르더니, 업체에서 Bed Bug 라고 하니까 아파트에서는 자기네 잘못아니니, 니가 내야한다. 그리고 우리가 지정해주는 업체에서 처리해야한다. 그래서 $1600불 낸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보니 Bedbug 가 아니었는데 업체에서 Bed Bug 로하면 돈을 많이 받으니까 그렇게 report 한것 같더라구요.
회사에서 하는거면 거의 가 비슷하게 Treat 하니, terminix 등 주변 업체들에게 Quote 부터 받으세요... 저는 방2개에 500-600 정도에 Quote 받았었는데(with 6 month warranty), 아파트에서 자기네 업체에서 반드시 해야한다해서 $1600 나갔습니다. 빨리 해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찡찡보라
2014-10-01 05:44:07
josh
2014-10-01 06:09:46
우선 업체 부르면 Estimate 을 줄거에요... 저희는 방만했습니다.. 하지만 위에도 말슴드렸듯이, 결국에는 BedBug가 아니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
응급처치로는 아래 말씀하신대로 Fogger 도 괜찮은데, Bed Bug가 더 쎈모양이네요.
http://healthland.time.com/2012/06/04/bed-bugs-vs-bug-bombs-the-bugs-win/
업체에게 Warranty 가 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찡찡보라
2014-10-01 06:40:03
josh
2014-10-01 08:43:47
저희는 침대보를 다 버리지 않으면 Warranty 를 못해준다해서 다 가져갔어요... ;;;;;;
능력자
2014-10-01 05:43:27
일단 응급처치의 일환으로 마트에 가셔서 Fogger를 사오셔서 집에 설치하시고 터트리세요. 진짜 쉽고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그 다음으로다른 전문적인 부분은 다른 마모분들이 알려주실거에요 ^^
힘내세요 ㅠㅠ
찡찡보라
2014-10-01 06:43:11
nyangcat
2014-10-01 07:11:59
옷이랑 침대시트랑 일단 다 드라이어에서 몇차례 고온으로 돌리세요
찡찡보라
2014-10-01 20:45:03
Taijimo
2014-10-01 07:26:59
찍으셨다는 bedbug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대부분 물리고 아는데 먼저 잡으셨다니 특이한 케이스; 제가 생각하기엔 아직 퍼진것 같진 않습니다만...). 저도 몇달전에 침대에서 팔을 물린 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Fogger 큰방에 터트리고, 매트리스 프레임에서 분리시켜서 그날로 버리고(3년 정도 썼었는데, 바꿔야지 하던차에 ㅠㅠ 바로 바꿨습니다) 큰방을 한달정도 격리시켜놓고, 몇일마다 한번씩 구석구석 스프레이 했고 + 청소기 거의 매일 돌렸습니다.
정말 그 한달은 밤마다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했습니다(저희 집은 거의 새아파트에, 가구도 대부분 새거라서 생각도 못했는데 베드버그 물려서 맨붕이 심하게 왔었습니다.). 사실 그 방 다시 안들어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 침대에서 잘자고 있습니다 ㅎㅎㅎ.
보통 bedbug는 나무와 나무사이 틈이나 가구 뒷면(24시간 어두운 곳)에 많이 산다고 하니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스프레이 하세요.
찡찡보라
2014-10-01 21:13:32
오늘 침대 두개다 매트리스 들어서 꼼꼼히 봤느데 다행히 베드버그는 더 없었어요. 근데 말씀하신대로 격리는 해야될것 같아서 그 방에 쓰는 물건들을 우선 다 가지고 나와고
방 밑에를 테입으로 사이를 막았어요. 근데 워낙 배드버그들이 조그만 공간도 침투해서 어떻게 해야 정말 complete격리가 될지, 쓰셨던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
정말 힘드셨겠어요 ㅠㅠ 저도 어제 베드버그 발견후 침대에서 자려니 너무 찝찝해서 계속 식은땀 흘리면서 잤어요. 정말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정말 너무 크더라구요.
이제 퇴치 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똥칠이
2014-10-01 08:17:03
에고 찡보님 이일을 어째요 ㅠㅠ
베드버그가 아직 침실까지 진입하진 못한거 같아요. 아마 가방, 신발, 겉옷 같은데 묻어온게 아닐까요?
저도 몇 달 전에 정체 불명의 물린 자국이 자꾸 생겨서 신경쓰다보니 잠을 못잤던 적이 있어서 그 괴로움을 약간은 알 것 같아요. (저희는 모기였던거 같아요. 옷도 뚫고 무는 모기 ㅠㅠ)
무탈하게 잘 퇴치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찡찡보라
2014-10-01 13:05:17
칠이님ㅠ.ㅠ 너무 심란해요. 벌레 정말 무서워하고 싫어하거든요ㅠㅠ 배드 버그라니ㅠㅠ 미칠것 같아요. 오자마자 씻고 입었던 옷도 다 빨았는데 어떻개 나온건지 ㅠㅠ 정말 모르겠어요.
기도 감사해요 흑
poooh
2014-10-01 08:59:22
베드벅 이라고 찍으신 벌레의 싸이즈가 얼만하지요?
저렇게 찍힐 정도로 베드벅이 크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뭔가 물려서 베드벅이구나 라고 추측을 하고 얘기를 하지, 실제로 베드벅이라고 사진을 찍을 정도로 커다랗기는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빨간구름
2014-10-01 09:12:02
베드 벅은 사실 벼룩 아닌가요? 그런데 바퀴벌레로 오인할 정도고 게다가 기어나온 걸을 봤다면 .....
그냥 벌레 아닐까요?
청솔모
2014-10-01 09:08:17
찡찡보라
2014-10-01 13:06:47
ThinkG
2014-10-01 09:23:29
보통의 경우 베드벅은 책상에서 기어나오지는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내요.
그것도 사람이 있는데…그러면 불빛도 있었다는 이야긴데… 그리고 한마리고…베드벅은 몰려다니는데… 크기도 작은데…청솔모님 말씀처럼 사진에 찍히기가 불가능할텐데…
저는 베드벅이 아닌거에 500원 걸어봅니다.
cfranck
2014-10-01 17:11:31
제 경험으로는 책상에서도 나옵니다. 문제는 틈인것 같더라고요.
판 모양 부재 간의 연결 부위가 아주 말끔하게 완벽하게 결합이 돼서 일반 커터 칼의 반의 반 두께 정도 되는 칼도 어림없을 정도로 빈틈이 없는 가구가 아니라면 베드벅이 충분히 숨을 수 있습니다.
밤에 방 조명이나 스탠드를 켜도 사람이 앉으면 팔꿈치 그림자 등 때문에 그늘이 생기잖아요. 그 쪽으로 나옵니다. 낡은 책상이라면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은신처(?)에는 몰려있지만 거기서 먼 곳인 경우엔 보통은 한마리씩 따로 발견될때가 더 많았습니다.
많이 검색해보셨겠지만, 50도 이상인가의 물에서는 다 죽는대요.
의심가는 방의 옷은 전부 최대한 뜨거운 물로 세탁 혹은 드라이 클리닝 후 밀봉하시고,
그 방은 한달 이상 비우시고 구석구석 최대한 자주 살균해주시면 아마 박멸이 될겁니다.
문제는 옷보다도 가구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찡찡보라
2014-10-01 21:19:06
아 왜 책상에서 나왔는이 이해가 조금 되네요.
제 책상이 낡진 않았는데 스탠드를 키면 책상 밑에 부분이랑 주위는 ㄱ다소 껌껌하거든요.
그래서 나왔나봐요 - -; 근데 오늘 두 침대를 다 검사 했는데 베드버그는 다행히 더 나오진 않았어요.
보통 침가 은신처잖아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rare하게 책상으로 기어나왔는데, 이럴 경우 침대가 아닌 다른곳이 은신처일까요?
오늘 우선 책상은 다 치웠거든요, 근데 옆에 책장이 있는데, 거기도 다 비우고 치워야할지 - -;;
근데 구석구석 어떻게 살균을 하죠? 저희 스티머가 없는데, 스티머 없이 살균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cfranck
2014-10-02 14:16:23
침대를 검사하실때는 매트리스나 커버도 잘 보셔야 하지만 (숨어있거나, 눌려 죽었더라도 흔적이 남으니까요) 연결부위들을 매우 밝은 불로 최대한 자세히 보셔야 합니다.
쓱 보다가 없는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아주 좁은 틈에 몇마리가 숨어있는걸 보고 얼마나 황당했던지요.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말이죠.
침대나 책상 프레임에 구석구석 살균액을 뿌리시려면 스티머 말고 스프레이 형태가 좋을거에요.
액체로 된 살균제가 있었나 기억이 안 납니다만, 안되면 가루 형태로 된걸 사셔서 물에 개어서라도 자주 듬뿍 뿌리고 발라주세요.
약을 살포하고 난 담에는 최소 몇시간 이상 문 꼭꼭 닫아두고 그대로 두세요. 증기 형태로 구석구석 잘 배어들도록? 업체에서 그렇게 하더라고요.
암튼 그런 약품을 파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특정 제품은 몇몇 주로는 배송이 안되기도 할겁니다. (독성이 강한 약품은 환경보호 차원에서 규제하는 주가 있었어요. 북동부 지역 위주로요.)
그리고 베드벅 테스트용으로 매우 끈적끈적한 패드 같은것도 팔거에요. 한번 밟으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그런걸 의심가는 곳에 여럿 설치해 두고 관찰을 해보세요.
이것도 업체 사람들이 그리 하더라고요. 부디 해결되시기를..
찡찡보라
2014-10-02 16:53:25
그루터기
2014-10-01 10:34:52
생김새는 비슷한것 같기도 한데...
일단 몸통이 납작해야되고 (통통하지 않고) 사과씨 보다 작아야 합니다. (크면 아니다에 몰표)
찡찡보라
2014-10-01 13:07:56
audit
2014-10-01 10:46:19
불행히 사진으로 봐서는 베드벅이 정확히 맞구요... 베드벅은 빈대입니다. 벼룩이 아니고. 이거 초기에 정말 제대로 박멸하지 않으시면 큰일납니다. 옛말에 빈대잡으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괜히 생긴말이 아닙니다. 저희 집도 어디서 묻어온 베드벅때문에 극심한 노이로제에 시달리고 세간살림 엄청 가져다 버리고 결국은 패배하고 이사 간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빈대의 빈자도 함부로 꺼내지 못할정도로 무서우신 분들입니다. 부디 제대로 박멸하시길 기도합니다...
찡찡보라
2014-10-01 13:11:09
헉 어떻해요ㅠㅠ 정말 고생하셨나봐요. 근데 남의 얘기 같지 않아요. 맘같아선 정말 다 버리고 이사가고싶어요. 근데 전문가 고용해서 퇴치하셨나요? 그런데도 안됬으면 정말 걱정이네요 ㅠㅠ 한마리 나온걸로 얼마나 퍼졌는지 알수 없으니 난감해요. 제발 한마리만 딸려온거면 좋은데 확실치가 않으니 ㅠㅠ 저도 박멸해버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반니0102
2014-10-01 11:32:22
저도 유럽여행중에 베드벅을 신나게 물려보고 또 봐서아는데,
생김새는 베드벅과 흡사한데
제 생각에도 크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진에는 베드벅이 굉장히 크게 나왔는데, 정확하게 크기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다시 보시구요.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굉장히 크지는 않습니다.
또 베드벅은 물때도 친구랑 함께 3명이서 다니는데요. 이산화탄소가 많은 베게뒤, 침대 머리맡에 많습니다.
플래쉬 좋은거 가지고 한번 베게뒤와 머리맡, 그리고 침대프레임(나무라면 더 꼼꼼히) 뒤져보시면 나올께에요. 한번 더 체크해 보세요.
찡찡보라
2014-10-01 20:44:28
제니스
2014-10-01 11:53:22
어떡해요 일꺼리만 산더미같이 생겼네요. 아 베드벅이 무섭군요. 모쪼록 잘 처리되길 바라겠습니다.
찡찡보라
2014-10-01 21:20:17
네, 가뜩이나 요즘 정신없는데 베드버그의 출현으로 덕분에 정신이 없네요 ㅠㅠ
하루종일 빨리 돌리고 치우고 보통일이 아니예요.
저도 잘 처리 되었음 좋겠어요. 감사해요
Taijimo
2014-10-01 11:57:49
우선 생김새는 꽤 비슷해보이는데, 저도 사이즈가 좀 커보이네요... 밑에 사진 한번 참고해보세요!
찡찡보라
2014-10-01 21:23:14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요 4시 방향이 bed bug맞는거죠?
그렇다면 맞는것 같아요. 딱 저 사이즈였어요 ㅠㅠ
사진을 제가 줌인해서 찍어서 크게 보였지 저 사이즈 정도였어요
베드 버그는 확실히 맞았던것 같아요
봉다루
2014-10-01 16:26:52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경험이 없어서 도움이 못 되네요.
찡찡보라
2014-10-01 21:23:54
아니예요 봉다루님, 위로의 한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힘내서 꼭 박멸 성공 하겠습니다 ^^
드리머
2014-10-01 18:36:18
제 남편도 일하면서 홈리스 사람들하고 접촉이 잦아서 가끔 피부병도 옮아오고 (가족도 전염시키고 ㅠ.ㅠ) ... scabies 있는 사람 보고 온 날은 옮았을까봐 온 집안이 뜨거운 빨래 돌리기 바쁜데 ... 찡찡보라님은 베드벅이 따라 왔군요. :(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찡찡보라
2014-10-01 21:25:09
아이고, 힘드시겠네요. 피부병 같은것도 치료하려면 매우 까다롭고 힘들텐데 말이죠 ㅠ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조언 주셔서 잘 해결 할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해요!
철이네
2014-10-02 09:45:52
bedbug가 빈대였군요.
저야 마모에서만 보고 들은 얘기라서 실감이 안나는데, 한번 발견되면 생가족을 잡는군요.
잘 박멸하시길 빕니다.
찡찡보라
2014-10-02 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