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 케시어드벤스 표 (마지막충전~4/16)

싸웨 12/1 까지  세일로 잡혔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멜을 받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캐피탈원 카드는 서브로 충전했는데 세일로 잡혔습니다.

남편 바클 도착 마스터카드도 세일로 잡혔습니다.

날자가 정확지 않아서 12월 1일이라 했습니다. 

카드 이름은 벤쳐입니다.

Capital one,  Venture

Chase SAP $500 12/1 충전 12/2 Sale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경고 이메일은 받았지만) 체이스 자유카드 12/1 12/2 두번다 세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바클레이 도착 12월 2일 세일즈로 포스팅되었습니다.

12/1 잉크 플러스 무난히 세일즈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업데이트 했습니다.

디스커버 오늘도 문제없었습니다. 12월 4일

경고 이멜 받았지만, 3일 충전, 5일 세이즈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체이스 사프 / 경고 이메일 받았지만 3일 충전 5일 세일즈로 포스팅되었습니다.

경고는 어떤 식으로 오나요? 궁금하네요; Citi Mastercard fraud alert가 몇 번 나서 귀찮긴 한데, 계속 purchase로 잡히고 있습니다.

서브가 왜 생겼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과연 서브 놀이를 해도 괜찮을까,

괜찮으면 얼마나 자주 해도 되는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이 쪽의 백그라운드를 적어 보죠.

참고로,

저는 서브는 안 하는데,

왕년에 이것의 전신인 디스커버 커런트라는 걸 조금 했기에,

이게 얼마나 익사이팅한 작업인가는 알아요. ㅋㅋ

근데, 디스커버는 이 사업을 접었죠.

너무 앞서갔다고 할까요.

카드 사업자를 다음 둘로 나눕시다.

1 그룹: 체이스, 시티, 보아, 캡원

2 그룹: 아멕스, 디스커버

둘의 차이가 뭘까요?

그렇죠, 1그룹은 전통적인 리테일 뱅킹을 하죠.

브랜치가 있고, 체킹 어카운트를 열고, 월급 통장을 열죠.

반면 2 그룹은,

카드 전업사죠.

금융 위기 이후로 형식적으로 은행으로 바뀌었고,

디파짓 어카운트를 열라고 광고 메일도 보내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건물이 있고, 바로 얼굴 보고 얘기할 수 있는 직원이 있는 1그룹 은행들을 놔두고,

2 그룹에 디파짓 어카운트를 열고 데빗 카드 받는 경우는 별로 없겠죠.

예외라고 한다면, 아메리칸 에어 마일 주는 뱅크 다이렉트 정도.

아멕스가 서브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데빗 카드 마켓 쉐어를 뜯어 먹기 위함인데요,

크레딧 카드 사업은 다음 두가지의 챌린지가 있어요.

첫째는,

데빗 카드 사용이 크레딧 카드 사용량에 육박한다는 건데,

십년 전에는 데빗 카드 쉐어가 전체 시장의 20% 정도였지요.

무시할려면 무시할 수준?

그런데,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사람들이 카드 빚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서 크레딧 카드를 놔두고 데빗 카드를 쓰기도 했고, (통장에 없는 돈을 쓸려니 찜찜하잖아? 돈은 언제 모으고?)

카드 회사들이 연체나 디폴트로 손해를 보고 크레딧 카드를 대규모로 닫아서,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모르겠다, 다 닫아! We are trigger happy ! )

데빗 카드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요.

아멕스나 디스커버 입장에서는,

전체 크레딧 카드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기도 하고, (현상을 유지하는 것도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다니요?)

신용이 나빠서 카드를 줄수는 없는데 (아멕스나 디스커버나, 프라임 고객을 주요 타켓으로 하죠)

데빗 카드를 줄수는 있는 고객의 숫자를 무시할 수가 없게 된 거죠.

그래서, 짜잔!

아멕스가 때가 이제 무르익었다 해서, 서브란 이름의 데빗 카드를 내 놓지요.

점포 하나 안 열고,

고객 유치하니,

손 안대고 코푸는 셈이죠. (이 놈들, 내가 왔다 !)

점포 없이 예금을 유치하려고 하니,

다른 체킹을 링크 시키거나,

카드를 링크하게 하는데,

이게 다른 기존 은행들로서는,

눈의 가시죠,

서브가 없으면,

자기네 데빗 카드를 받아서 쓸 손님인데,

자기는 돈 안 되는 체킹만 유지하고,

돈 되는 데빗 사업은 서브가 가로채네요.

크레딧 카드 펀딩은 다른 문제가 있어요.

이를테면, 체이스 입장에서는,

서브 펀딩할때마다 1% 정도 되는 수수료를 받을 테니,

그 자체로 손해는 아닐 텐데,

이 손님이 서브가 아니었으면 캐쉬 어드밴스를 해서 비싼 이자를 물었을 텐데,

이자 없이 1% 수수료에 마일 주는 거 생각하면 남는게 없고,

더 큰 문제는,

크레딧 리스크를 온전히 은행이 지는 거죠.

캐쉬 어드밴스는 엄연히 한도가 있고,

건당 수수료에 이자도 비싸서 남는 장사인데,

손님이 맘 먹고 서브 펀딩으로 크레딧 한도까지 빼서 쓴 후에,

돈 빼서 튀면,

서브는 손해 보는게 없고, 똥물은 다 체이스가 뒤집어 씁니다.

그래서 마음 같아서는,

서브 펀딩은 하는 족족 캐쉬 어드밴스를 물리고 싶은데,

이랬다가는 손님이 얼마 안 되는 돈 가지고 고래고래 전화로 따지고, (아멕스가 구매라는데 왜 맘대로 바꿔?? 한번만 봐 주시면 안돼요?)

억울한 마음에 소비자 금융 보호원이나 언론사나 국회의원한테 민원 넣기 시작해서, (체이스가 내 돈을 훔쳐갔어요!)

신문에 나쁜 은행으로 나오고 감사 나오기 시작하면, (이놈들, 세금으로 살려 줬더니, 아직도 재벌의 벗, 민중의 적이냐?)

골치 아파집니다. (글쎄 왜 그랬어? 사서 고생이다.)

그리고, 테크니칼 하게는,

아멕스에서 구매로 신청한 걸,

왜 캐쉬 어드밴스로 바꾸어 잡았냐고 따지면,

답변도 궁색하거든요. (아멕스: 우린 구매라고 분명 체이스에 보냈는데, 그 뒤는 몰라요. 체이스에 물어 보세요. )

유에스 뱅크같은 데는 그래서,

서브 펀딩하면 아주 쉽게 카드 닫고,

바이바이,

다른데 가서 노세요 하는 거죠.

우리 손님은 우리가 고른다.

"당신의 커스터머 타입을 이렇게 쉽게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패턴 서치 알고리듬을 짜는 프로그래머 연봉을 줄였네요."

그럼 체이스나 시티나 보아는?

지금 당장은 연체율도 낮고, 서브 카드 펀딩이 카드 부실률로 이어진다는 뚜렷한 증거도 없으니까,

그냥 적당한 수준에서 통과시키고,

프로드나 자주 띄워서 손님을 귀찮게 하는 수준인데,

서브 카드 펀딩이 크레딧 리스크랑 관련이 있다는게 회사 내부적으로 돌기 시작하면,

그동안의 트랜잭션 데이타를 들여다 보고,

솎아내는 작업을 할수도 있겠죠.

부장: 오늘 안건은, 신용 리스크 팀에서 돌려 봤는데, 고신용점수군에서 큰 액수로 디폴트 손실난 경우, 서브 펀딩 트랜잭션이 많이 잡힌다고 합니다.

전무: 회사 손해는?

부장: 뭐 크지는 않습니다. 한 25 밀리언 정도?

전무: 뭘 안 커? 당신 연봉보다 많구만. 소비자 금융 보호원에서 문의 들어오면, 제시할 숫자는 낼 수 있는 거죠?

부장: 뭐 어렵지 않겠습니다.

전무: 뭐 그러면 다 솎아 봅시다. 마침 올해 실적 적을게 없었는데 한 줄 추가할게 있어서 잘 됐네. 올해도 다 가니 오늘 중으로 끝내고 휴가갑시다.

뭐 프로그램은 다음처럼 다섯 줄이면 되요.

sort by customer

a=sum of all card transactions related to serve funding between 2012 and 2014

b= sum of all card transactions between 2012 and 2014

c= a/b

close all accounts if c>10%

참 쉽죠잉?

혹시나,

나중에라도 카드 닫히는게 귀찮으면,

살살 하세요.

와!!!! 그렇내요. 알면 알면 알수록 더 무서워지는 카드회사와의 관계내요.

미리 경고해주셔서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해서 어카운트 닫힌 케이스가 있나요?

유에스 뱅크같은 데는 그래서,

서브 펀딩하면 아주 쉽게 카드 닫고,

바이바이,

다른데 가서 노세요 하는 거죠.

유에스뱅크가 서브 충전에 대해 캐쉬 어드밴스로 잡기 시작한 얘기는 들었는데, 서브 충전한 카드를 닫았다는 얘기는 못들은것 같아서요.

그러네요,

제 얘기는, 

"카드로 마일 놀이하는 것처럼 보이는 고객에 대한 유에스 뱅크의 대응 자세"인데,

서브 펀딩만 국한하자면,

어차피 캐쉬 어드밴스로 잡으니,

해당사항이 없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카드로 서브 충전을 해서 렌트비나 빌페이를 하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될 여지는 없을듯 하지만, 이게 보니 충전을 해서 다시 캐쉬 아웃을 할 수 있나 보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냥 한번 돌리고 보너스 마일 적립만 받는 경우라 카드사에서 문제를 삼을 여지가 있겠더라구요.

그러니 저같이 한쪽 방향으로 사용하는 사람과 그냥 한번 돌리는 사람을 카드사에서 분별하기가 힘들경우 어느 순간 다같이 문제를 삼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그래도 렌트를 카드로 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 오래 유지되면 좋을텐데... 오래 안갈것 같아요.

그러게요,,, 저도 렌트비, 빌페이만 하는데, 제생각엔 올해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어요. 12월도 언제 끝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구요. (too good to be continue인가요).

소비자입장에서야 소비패턴을 보고 분류해주면 좋겠지만, 은행입장엔 그러느니 아예 다 막아버지던지 CA로 돌리는게 훨 편하겠죠.

serve나 chase나 이미 경고메일도 보냈는데 너가 계속했다. cash advance fee 어쩔수없다 라고 하면 이젠 할말이 궁색하거든요.

은행입장에서는 이 수수료 얼마안되지만, 개인입장에서보면 배보다 바꼽이 더 커지는거죠.

좋은정보주신 히든고수님도 감사합니다. 은행입장에선 생각못해봤는데 정말 좋은 의견인거같아요.

 흥미있는 추론이네요. 근데 일단 아멕스에서 서브 충전가능 한도 자체를 상당히 낮게 잡고 있기 때문에, 한도까지 빼쓰고 튀는 건 불가능하죠. 기카 대량 구매하는 걸로 만드는 등의 manufactured spending과는 비교불가예요.

American Express Announces Serve(SM), the Next Generation Digital Payment PlatformServe Offers Person-to-Person, Online, Mobile, and Traditional Card Capabilities in a Single Account

NEW YORK, March 28, 2011 -- 

American Express today unveiled Serve(SM), a digital payment and commerce platform that gives consumers a new way to spend, send and receive money with services that go beyond the existing global payment networks. 

전 서브가 최근에 생긴 것인 줄 알았는데 플톡에 보면 2010년에 아멕스가 Revolution Money라는 회사를 사면서 2011년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더라고요. 물론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이랑 리밋은 다르지만 크레딧 카드 펀딩 있었네요. 최근에 Softcard랑 같이 하면서 아멕스가 많이 선전을 하는 것 같구요. 그래서 전 서브는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글에는 크레딧 카드 회사보다 서브 자체에서 어카운트를 클로즈 했다는 쓰레드 글들은 좀 보이더라고요.

근데 왜 크레딧 카드 회사에서는 1%만 서브 충전에 차지 할 수 없는 거죠? 보통 크레딧 카드는 최소 2%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나요? 

신문에 나쁜 은행으로 나오고 감사 나오기 시작하면, (이놈들, 세금으로 살려 줬더니, 아직도 재벌의 벗, 민중의 적이냐?)'

'부장:....전무:....부장:....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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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체이스가 한국계 은행인 줄 착각했다는...

Chase-UA 12/1,2,3 모두 sales 잡혔고, e-mail도 안왔어요.

Chase freedom 12/3 충전 12/4에 sales 로 잡혔습니다.

저도 경고 메일 받았었는데 일단은 문제 없는듯 하군요.

자유카드로 12/4충전 12/5 세일 포스팅 됬어요.

사파이어 5일sale로 포스팅 됐습니다.

전 그냥 이번달부터는 안할려구요. 왠지 불안한 마음이 약간 들기도 하고, 다른 곳도 아니고 체이스는 더더욱 조심하고 싶네요..

덩달아 조심스러워 지네요...

저도 저기 안전하다는 카드는 하나도 없고, 체이스로만 충전했었는데 (주로 프리덤) 이렇게 된 이상 하기 귀찮아서 남은 돈은 은행으로 전부 인출하고 나서 서브 계정 닫았습니다.

이제는 사실 안쓰는게 속편한 시점에 다다르게 된것 같습니다.

사파이어 8일 충전, CA줄었다가 10일 sales로 포스팅되며 회복되었습니다.

아직까진 괜찮네요;; 그래도 조심스러워 지는건 사실입니다.

ink 11일에 충전, CA 줄었다가 13에 CA 다시 복귀되었습니다. 아직 transaction에는 뜨지 않네요.

예전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때 serve는 가끔 한 두번씩 스테이트먼트 나올때 올라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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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경고 메일도 아직 받지 않았습니다. 

끝난건가요? 크레딧 데빗카드 넣는 옵션이 안보이네요...

있는데요?

시크~시크~

로긴하면 보였는데 장소가 바뀌였네요 ㅎㅎ

잘됩니다.

Settings -> Bank & Cards 가서 변경하세요.

여기까지; 업데이트~

카드 뒤 번호로 전화 하면 얼마 남았다 알려줍니다.

저도 Barclays와 시티는 이런 방법으로 확인하면서 하고있습니다.

DISCOVER IT CHROME은 문제없이 SALES로 포스팅됩니다. 

사프 12/18 결재 후 CA 줄었다가 3일 뒤에 sale로 포스팅 되네요.

아직까진 이메일 받은거 없습니다.

Chase INK BOLD 원천적으로 트랜스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CSR 와 통화하였습니다

INK PLUS 는 잘 됩니다

Ritz Carlton 아직 잘됍니다. 1/1사용 1/3 포스팅

리츠 칼튼 잘 됩니다. 1월 8일

CITI AA MASTER PLATINUM 1/7 $200충전 1/9 purchase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샤프 1/9 포스팅요. 여전히 sales 입니다. 캐쉬 어드벤스 리밋 줄었다 올라가는것도 여전하구요.

Chase UA 1/8일 충전, 1/10일 sales posting입니다. 카드를 1월 7일에 신규 등록했는데도 문제 없었습니다.

Barclay Arrival plus도 1월초에 sale로 잡혔습니다

 IHG MasterCard 정보는 없네요, 제가 받으면 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

혹시 해보셨나요? 저도 시도해볼려고 했는데 전 아예 링크도 안되더군요.. ㅠㅠ

여기까지 업뎃

체이스 사프카드 1/21 잘 되었습니다. 

자유카드 1/20일 잘 되었습니다.

AA 역쉬 1/20일 잘 되었습니다

1/26 AA MasterCard 되었습니다. POI FUNDING TRANSACTIONS 으로 되더군요.

Ritz Carlton 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

Chase Ritz Carlton 말씀하시는 거죠..? 전 1월 중순까지 문제 없었습니다... ( 이번 달 $200씩 5번 )

1/26 자유카드 500불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것은 이번에 Soft Card 제휴 카드로 다시 만들어서

하루에 500불씩 3번 자유 카드로 넣었는데 한번도 리뷰가 뜨지 않고

3번 1500불을 넣었네요.

보통은 한번 넣고 나면 에러가 나고 본인 확인을 한다고 하던데.....

전혀 확인 없이 3번 1500불 넣었고 Sale로 잡힌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정보가 없어서 하나만 여쭤봐도 될지요...

softcard 제휴 자유카드는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신청부터 달리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기존 자유카드를 바꿀 수 있는건가요? ^^;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Softcard 제휴 Serve Card인데 소프트 카드 제휴 자유카드라고 했네요.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번에 카드를 Freedom에서 탐험가 카드로 바꾸었는데 이번에는 리뷰가 뜨네요.....

탐험가카드 문제없이 잘되고 있습니다. 저도 위에 자리돔님처럼 카드를 교체했는데도 에러없이 충전이 잘 되었습니다. 

southwest premium 잘 되고 있습니다^^

자유카드 2/20 문제 없습니다.

2/18 citi master 잘 됩니다.

혹시 AU 카드로 충전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예를들어, 제 이름된 Serve계정을 충전하려고하는데, 제 이름으로 되어있는 Authorized card 로도 충전이 가능한건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헐... 그런 고난이도 방법까지.. ㅎㅎㅎㅎ 정보 감사드립니다. 

3/1충전 3일 포스팅완료 - 체이스 탐험가카드 잘되고 있습니다.

씨티 마스터 2015/2/27일 일반구매로 포스팅잘됬습니다.

Citi AA MasterCard 3/1충전 3/3 포스팅 '구매'로 완료되었어요.

요기까지요~업댓

Chase 자유, 사파이어 3/1 충전 3/3 포스팅 Sale로 잘 되었습니다.

최근에 chase 하얏트 정보 올리신 분이 없는것 같아서...chase 하얏트  충전(3월1일/2일) 포스팅 sale(3월3일/4일)로 잘되고 있습니다. CA 일시적으로 줄었다가 포스팅된후 다시 돌아 오네요.

잉플 3월3일 세일로 잡혔습니다. 이번에 자유에서 잉플로 바꿨는데 카드 보내라는 말도없고 베리파이 하잔말도 없이 그냥 바로 바꿔지던데 개네가 팔리시가 바뀐건가요? 예전에 클칼에서 자유로 갈때는 뭔가 했던했던기억이 있어서요. 

시스템이 불안정해서 잘되다가 안되다가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ㅋㅋㅋ 제가 운이 좋았던거군요... 

잘 안되는게 뭔가 더 필요한거예요 ㅎㅎ 저는 카드 여러번 등록했는데 잘 안됐던 적이 없는데 전화 하셔야 했던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ㅋㅋㅋ 지난번에 바꿨을때 운이 없었던거였군요.... 아마 제 아이딘가 카드를 스캔떠서 보냈었었던가 그랬던거 같아요...

softcard 끝나도 기존 유저들은 그대로 되는건가봅니다 $500 충전 잘 됐습니다. 

Chase / Ink Plus / 03-16 / Sales 여전히 캐쉬어드밴스 는 내려갔다가 올라오지만, Sales 로 잘 충전되고 있습니다~

Citi / 마스터 카드 / 03-14 / Sales로 잘 충전되었습니다.

이 글도 유통기한이 이제 삼주 남짓 남았네요.. ㅠ

흑흑 ㅜㅜ

아직 다음의 AMEX 카드가 있으시면, 적어도 포인트는 계속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플톡에서 퍼왔습니다. 예전에 Citi AA AMEX가 있었는데, 더는 발급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이거 있으신 분들은 계속 일년에 12000 마일씩 모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Treated as purchase, earns cashback/points/miles:

• Bank of America (FIA) (MasterCard, American Express) 
• Citi (MasterCard, American Express) 

BofA 아시아나 아멕스 카드가 유용하게 쓰일수 있겠네요~ !

그날이 다가오고있군요. 이단아(구 설냥이)님 반년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