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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중 날씨가 가장 화창하고 좋다는 10월의 카이로입니다 (저녁에만 아주 약간 쌀쌀한 정도) :)
일보고 주말까지 주~욱 이어서 있으려고 뉴욕 호텔들 BRG 좀 들여다 봤는데요.
* Andaz Wall Street $400 ($340 찾아서 $270 로 확정, 모든 세금 포함)
* New York Marriott East Side $404 ($360 찾아서 $267 로 확정, 모든 세금 포함)
둘다 www.getaroom.com 이용했고, 역쉬 하얏 & 매리엇 BRG 는 cancellation policy 1-2 틀 차이나도 별 크게 상관없이 해줍니다.
전 하얏과 매리엇은 advance purchase non-refundable 가격이 없고, 제일 낮은 가격이 refundable 일때만 넣습니다.
Andaz 5th 는 제가 숙박 가능한 날짜에 700 불대라서 BRG 20% off 자시고말고 걍 무료숙박권으로 할까 합니다. - -
Conrad New York 에 숙박하고 싶은데 힐튼 리저브 카드 아직 없어 숙박권이 없는게 아쉽네요. (걍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힐튼 리저브에서 받는 주말 숙박권 "막판에 급하게" 써야 하시는 분들은 Conrad NY 도 좋고, 이번에 새로 개장한 Conrad London St James - 원래 인터콘이었다 하죠 - 도 좋아보입니다. )
이상하게 뉴욕에, SPG 계열에 (Cat 7 이런 곳들 빼고 + 맘에 안 드는 W 브랜드들 제외) 딱히 맘에 들어오는 곳이 하나도 없네요.. 혹시 SPG 계열 뉴욕 호텔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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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duruduru
2014-10-05 04:53:50
aicha
2014-10-05 08:39:12
이제 고향 만두 & 미제 만두 다 맛볼수 있게 되었다는, 흑흑..
duruduru
2014-10-06 03:47:39
저 지금 야식으로 김치만두 먹고 있는데, 엄청 맵네요.
기다림
2014-10-05 05:02:51
중동에서 귀빈이 오시는데 뉴욕지부가 반기실것 같네요.
BRG의 모든것을 배울수 있는 최고의 기회네요.
aicha
2014-10-05 08:38:25
귀빈은 무신... 제 머리 길이로 보아 귀신에 더 가까울듯.. - -
순둥이
2014-10-05 08:07:04
이젠 덜 배아픕니다 ===3=3
aicha
2014-10-05 08:41:58
엉? .. 그나저나 회장님, 이집트 고아 될뻔한 클칼 카드 며칠 전 마.침.내. 접수하야, 시샤집에서 한대 피고 (약 $2) 거기서 오늘 팍! 처음 긁었습니다. 5만 뽀인트 두둥~ ㅋㅋㅋ
사리
2014-10-05 10:29:38
aicha
2014-10-05 10:55:00
이차저차하다 ... 뉴욕. Eid evening shisha 시간이라 이만 ==3=3=3
사리
2014-10-06 03:45:31
jxk
2014-10-06 03:58:53
이젠 뉴욕까지 BRG를 확장하시는 건가요? ㅎ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duruduru
2014-10-06 04:04:12
이번에 서울에서 잠깐 만난 마적단원들 중론이, 아이샤님은 진짜 인물이 아니라 어떤 음모 또는 판촉의 일원일 것 같다는.....
aicha
2014-10-06 05:13:11
음모고 자시고, 현재 카이로 "구"공항의 진짜 무늬만 퍼스트 클래스인 라운지에서 (아놔, 이렇게 후질근하고 비루한 라운지는 내 생애 처음, 진짜 그 흔한 커피 머신도 없고, 한 20여년 된 듯한 저 전자렌지는 몬지...) 드러븐 여자 화장실 보고 멘붕와서 현재 정신 수습이 안 되고 있습니다. 아.. 생각하니 속이 또 미식미식.... 저급 그린티 겨우 홀짝이며 정신줄 잡는 중.... - -;;
duruduru
2014-10-06 05:19:42
밤새안녕
2014-10-06 05: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