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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 BRG 해본다고 호텔예약하고 클레임 넣었다가 실패.
실패후 캔슬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완전히 잃어 버렷네요.
오늘 체이스에 결재 된거보고 아차...
이건 완전히 제 실수지만 혹시 이런경우 체크인도 안한경우 어떻게 조금이나마 돌려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00불이 넘는 금액을 그냥 날려 보낼려니 너무 아깝네요.
실패후 캔슬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완전히 잃어 버렷네요.
오늘 체이스에 결재 된거보고 아차...
이건 완전히 제 실수지만 혹시 이런경우 체크인도 안한경우 어떻게 조금이나마 돌려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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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미운오리새끼
2015-01-03 06:13:25
fjord
2015-01-03 07:36:48
근데 보통 숙박 2-3일전에 reminder 메일 보내주지 않나요..??
혹시 reminder 메일이 안왔다면, CSR에 원래 reminder 메일을 보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한번 얘기해보심이.. (물론, 큰 기대는 안하심이...)
ori9
2015-01-03 16:42:15
wonpal
2015-01-03 17:28:36
마일모아
2015-01-04 07:40:11
금액을 돌려받지 못한다면, 이후에 그 호텔에 투숙할 수 있도록 날짜 변경을 한 번 요청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wonpal
2015-01-04 07:55:00
아주 정확한 통찰력이십니다...ㅎㅎ
사실 저도 최근에 노쇼가 한번있었거등요.
호텔 예약을 너무 많이 변경하다보니 하나를 깜빡하고 캔슬 못했는데, no show로 400불이 넘게 청구가 되었더군요....ㅎㄷㄷ
그래서 이멜로 정중하게 내 실수 맞다. 그래도 함 봐주면 안될까?했더니 내부 검토후 답 줄께. 하고는 한 이틀쯤 후에, 너 우리 호텔에 예약 두 개 더 있던데, 그거 캔슬안하고 투숙하고 나면 크레딧 넣어줄께 하고 답이 왔어요.
고의성이 안보이고 다시 돌아올 고객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면 좋을듯요.
제 경우는 파크하얏 서울이었습니다. 영문으로 통보가 왔기에 영문으로 회신했구요. 사실 이런 요청은 영문이 편해요....한글보담은 덜 부담스러운것 같아서리.....ㅎㅎ
마일모아
2015-01-04 08:01:59
잘 해결 하셔서 다행입니다. 한글보다는 영어가 감정이 배제된 글을 쓰기에 편하다는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wonpal
2015-01-04 08:14:11
다 마모님 덕분이죠. 이런 순발력은 마모 4년차 정도면 누워서 떡먹기? 식은죽 먹기?
근데 코파카바나는 가보신거죵?
마일모아
2015-01-04 08:23:18
코파카바나가 어디인가 했더니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해변이군요. 거기 가봤는지는 기억이 별로 없구요 ;; 기록을 찾아보니 근처의 Sheraton에서 투숙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Radisson으로 넘어가서 이름이 바뀌었네요.
http://www.tripadvisor.com/Hotel_Review-g303506-d301845-Reviews-Radisson_Hotel_Barra_Rio_de_Janeiro-Rio_de_Janeiro_State_of_Rio_de_Janeiro.html
wonpal
2015-01-04 08:30:26
야 이렇게도 빠져 나가시는군요. 제가 아는 코파카바나는 광교에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래디슨 좋아보이네요. 남미갈때 찍어줘야겠네요.
마일모아
2015-01-04 08:44:52
요런거 말씀하신거군요 ;; 전 전혀 몰라서리 ;;
http://www.sfac.or.kr/memoryinseoul/html/collection/listen_list.asp?SearchGubun=C&SearchRecom=&SearchCategory=0020&SearchRegion=&SearchKey=&SearchValue=&SearchOrder=D&flag=READ&Page=2&LisIdx=411
wonpal
2015-01-04 08:48:54
이 분..ㅎㅎ.., 마을 활동가, 골목길 해설사, 마중물복지후원회장....직업이 참 정감돗네요...ㅋ
duruduru
2015-01-14 00:27:59
ㅋㅋ 우리가 어깨 한번 부딪친 사이였을 수도.....
쟈니
2015-01-14 02:41:28
어딜가나 항상 웃음을 잃으면 안되겠군요... 어깨 부딪혔다고 눈알 부라렸다가 나중에 정모에서 만날수도...? ㅋㅋ
duruduru
2015-01-14 02:45:17
ㅋㅋ 우리 생활 곳곳에 잠재적 조폭, 잠재적 갑들이 즐비해요~!
시골농사꾼아들
2015-01-13 13:44:18
IHG에 메일 보내고 호텔과 통화하고.. 처음 상담원이 잘못알고 리펀드해주겟다고해서 좋아하고 기다렷는데 결론은 불가입니다. 나중에 다시오면 룸업그레이드라도 해주겟다네요. 절대로 호텔 예약하고 까먹지 맙시다. 리마인드 메일도 꼼꼼히 확인해야겟네요 앞으로는.
봉다루
2015-01-13 14:07:57
안타깝게 되었네요.
인생지사 전화위복이니 다른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바래 봅니다.
두손모아
2015-01-13 15:38:30
한번 더 졸라보세요.
경험삼 몇번은 해 보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환불은 아마 어렵고 크레딧이나 날자변경이 가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