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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디스플레인즈 police 국장의 경고 입니다. 월파트, 홈디포, 같은 스토어 밖 파킹장에서 향수 쎔풀 준다며 테스트 종이 쪽지에 마취제를 뿌린 것을 얼굴에 갇다 대어 질씩하게 만들어 납치하여 도둑질,강간,살인 까지 당할 수 있다고 그런 자들을 철저히 경계 하라는 영어로된 경고지를 번역하여 보내니 이웃과 식구들에게 알려 안전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멧세지 아침 부터 몇개씩 전달 받고 있는데요 police Blotter 에도 없는 가짜 소문인데..다들 열심히 퍼다 나르시네요..
일년에 몇건씩 받는 이런류의 멧세지들...작년에는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가는 누가 도움을 청하면 열지 말라 등등...참 꾸준히도 누눈가가 만들어 내고 열심히 퍼트리고..
심지어 작년에는 제가 봉사하는 단체에서 이런 중요한 멧세지는 다 알려야 한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짜 소문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그냥 재미로 이러는 것일까요?
씁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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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프로셀
2015-01-30 06:09:12
.
무지렁이
2015-01-30 06:32:31
중부
2015-01-30 07:38:10
이거 원래 한국에서 퍼지다가, 글로벌 시대인 만큼 영어로 번역하여 미국에 있는 한인들한테도 오는거 같은데 ㅎㅎㅎ
webpro
2015-01-30 09:06:38
얼마전에는 kKk 단(백인우월주의자) 에 입단을 할려면 담력을 테스트 해야 하는데 길거리에서 밤에 하이라이트를 꺼고 가는 차에게 라이트로 신호를 주면 바로 살상의 대상이 된다는 hoax 가 떠 돌았던 적이 있었습니다.물론 이런 가짜 소문들이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지만 대부분 남에게 도움을 베풀다가..그런 일을 당한다는 경고 들이었어요..
그런 소문이 돌때 마다 police Blotter 에가서 확인해 보는 데요 대부분 근거 없는 가짜 소문들이더군요..그런데 이제 마악 스마트 폰을 접하신 분들은 이런 소식뜰때 비장한 사명감으로 퍼다 날으시고 페묵에 올리시고 심지어 전화로 알려주시고....좀 우스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