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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정말 밤낮없이 미친듯이 불어제끼더니 (공항, 항구 며칠 동안 폐쇄되었습니다), 끝나니까 언제 무슨 일 있었냐는 듯 하늘은 맑고 높기만 하네요... - -
[from Egyptian newspaper, Hilton Ramses Hotel & Cairo Tower]
[오늘 제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
어제 이동하는데 traffic jam 에 갇혀 정말 카이로 내에서 차로 이동하는데 한 2시간 걸리더군요. 어후... 차로 이동할 때 가능하면 항상 메인 도로로만 다니려고 하는데 어젠 너무 막히니까 driver 가 제안해서 처음으로 사진에 보이는 페어몽 아래 뒷쪽/옆쪽 동네 다운타운 back alleys 를 빙빙~ 돌아돌아 통과해서 가봤는데요 (물론 저 같은 외국인 여자 혼자 걸어다니면 절대 안 되는 곳이고, 해지면 차로도 다니지 말라고 하긴 합니다만....) 정말 lively 하고도 tough 한 카이로의 현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거리였습니다. 흠... 카이로내 주요 도로에서는 이제 tuk tuk 이 금지되어 이제 보기 힘든데요. back alleys 에는 허벌나게 많이 다니더군요. 차창을 통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기회 되면 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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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호빵맨
2015-02-13 03:51:59
Aicha님 덕분에 카이로에 대해서 배웁니다. 감사해요.
이단아
2015-02-13 03:52:27
아 저 위에 사진을 보니까
모래바람 보다 눈보라가 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어요.
전에 말씀드린 눈보라가 더 슬프다는 말은 취소!
좋은날
2015-02-13 04:02:42
첫번째 사진 보니깐
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이 생각나네요...
mi16
2015-02-13 0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