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US Airways 50K, 다 죽고 이 링크 하나 발견했어요!

다음달 초에 신청할려고 대기중인데 그때까지 살아있어줬으면 하는 간절한 애비(?)의 마음이네요.

어려울 듯요......

오늘 하루만에 거의 다 사라졌어요. 웬만하면 좀비링크들이 여기저기에 돌출할 만한데도요.....

참고로 리젝 후 또는 기존 취소 후 30일 경과.... 이런 거 무관해 보입니다. 개인 크레딧 상태에 따라~!

"리젝 후 30일 경과,,,, 이런거 무관합니다."

위의 말이 작년 11월 12월 신청한 사람도 될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건가요? ㅋㅋ 

크레딧만 좋으면 안 닫고 ㄱㄱ 해도 된다? 이런거요.

사실 아무도 대답하기 쉽지 않은 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대체로 그런 객기로 도전합니다.)

"우리는 너에게 크레딧 카드를 줄 수 없다. 그 이유는 메일 보낼거다."

ㅠㅠ 

10월 말에 2번째 카드 열고, 아직까지 안 닫고, 방금 신청한 결과 입니다. (아내)

저는 12월 초에 2번째 카드 열어서 시도도 못하겠어요 ㅎ

그래도 바클레이로부터 부부 각각 10만+ 보너스 1만씩 받았으니 감사하고 미련은 없네요.

두루두루님 정보도 감사해요!

아직 US 카드가 없으셨던 분들은 이번이 마지막일테니 달리세요!

저는 3/1-3에 US카드 다 닫아두고 기다려왔어요...... 바클이 자기네 US카드 3장은 달가와하지 않는 듯이 보여서요.

흠 저는 지금 US 하난데 되려나요? ㅎㅎ 

아내는 바클레이 크레딧이 남아서 연회비 없는 걸로 다운그레이드 해서 2개 여서 리젝이었떤 걸까욧?ㅋㅋㅋ

저는 아마 안될거에요 ㅠㅠ....

두루님 나. 빠. 요. 엉 엉 ! ㅠ.ㅜ

끙................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바클이 3장?이나 있으신 분이......)

...... 

레퍼럴 링크이네요

레퍼럴 ID가 누구인가요?

제가 보기에도 리퍼럴 링크면 ID를 밝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미국 블로그 어디에서 퍼 왔어요.

찾아 보고 밑에 그 블로그 붙일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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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네요.

(ㅋㅋ 저는 쑥스러워서 리퍼럴 같은 거 전혀 못 하고 안 해요. 그저 도움되는 걸 거라는 생각에 미처 못 언급했네요. 긴급!이다 보니.... ㅋㅋㅋ)

http://www.welltraveledmile.com/refer-a-friend-to-barclays-50000-us-airways-mastercard-offer/

헐..... 딱 4개월 됐는뎅 ㅠ.ㅠ 

+ 지금 보니까 제 US Airways 카드가 이미 Aviator로 변환이 된 상태네요. 아 달려야하나 ㅡ.ㅡ;; 

ㅋㅋ 여보슈, 20세 젊은이! 뭐 이깟 것에 그리 고민을~!!!!!! 그냥......?

으으 망했어요 펜딩 ㅠ.ㅠ 

으으.....  이렇게 죄송만땅일 수가......

ㅋㅋㅋ 아니에요~! 바클레이가 CA에서는 트랜스유니언 뽑는데 트랜스유니언은 인쿼리 넉넉해서 상관없어요 ㅎㅎ 

Equifax였으면 음... 두루님이랑 담소나 나누게 IP 추적 했을지도 -.-;;;;;;;; 

ㅋㅋ 제가 7월초에 그 동네 가니까, 달아뒀다가 그때 복수의 카페인을 나누도록 합시다~!

저도 3/1-3에 가지고 있던 가족들 US Air 다 닫고 마지막을 대비했더니, 나름 효과 본 거라고 자위하고 있어요. 사실은 100K를 대비했던 거라 섭하기도 하구요.

두루님이 쓰신 글보고 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달렸습니다. 인어구요. 사실 제가 작년 9월 8일에 계정을 열었고. 닫지 않은 상태에서 처닝을 한거라서요.

Credit Limit은 작았지만.. 인어가 나서 정말 기쁘네요. 이거 사인업 보너스는 확실히 나오는 거겠죠? 혹시 주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 경우에 대비해서 제가 준비해야 할게 있을까요?

아 그리고 지금 barclay 계정에 로그인해보니까, 벌써 aviator로 카드 이미지 변경이 있었네요. 여튼 두루두루님 고맙습니다!!!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냥 궁금해서 제가 가족에게 보냈던 리퍼 링크 해보니까 아직 잘 뜹니다(?).

맨 처음 클릭했을때는 'this program is no longer running.....' 뭐 이렇게 떴는데, 그 페이지의 'close'를 클릭하니 5만 신청 페이지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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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리퍼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는 말이네요. 링크는 잘 열립니다.

리퍼 링크들은 가장 늦은 날짜들이 4/12 또는 4/17까지 신청해야 한다는 문구들이 있다던데요?

제가 마지막으로 리퍼보내 받은 이멜이 2/24 인데, 거기엔 언제까지 신청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신청 페이지를 눈으로 또 보니, 인쿼리 없는 자동리젝 먹었었는데 어차피 인쿼리 없으니 또 한번 찔러볼까 하는 맘이 생깁니다.ㅎㅎㅎ

공감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ㅋㅋㅋ 다 그러려니 하는 거죠~! 사실은 한국의 공직사회나 기업들이 이 정도로 투명행정, 투명경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텐데요!!!!!!

그래도 100K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다닌 일말의 책임감이 있다 보니.....

오히려 부인의 경우는 하드풀 없이 자체 거절이니까, 완전 밑져야 본전 아니겠어요? AJ님도 한번.....?

ㅋ 전 펜딩.  오랜만에 네 명이 쫘~악 신청을 하며 역사속으로~~~  두개의 펜딩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궁금하네요.  아버지꺼는 될 것 같고, 전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대문에 있는 승인확인 탭으로 바로 가서 보세요~!

+1

저도 똑같은 생각했습니다.

+1 오랫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장 신청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루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22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신청하고 싶은데 ... 12월초에 신청해서 안되겠죠?  (TermLoanB 님이 인어 받으셨다고 하면 그냥 신청했을텐데 ... 팬딩 떴다고 하니 망설여 지네요).

ㅋㅋㅋ 이게 혹시 동부쪽은 후하고 서부쪽은 박하다, 뭐 이런 분위기는 아니겠죠?

드리머님. 고고~~

+1

(디와 두는 빨리 런런~!)

서부쪽은 박한가 봐요 ㅠㅠ 팬딩 떴어요. 

이 카드 연회비 첫년부터 부과되는 건가요?

지난 달에 바클레이 arrival 리젝 먹었는데 함 신청해볼까요???

네.

제 경우라면, 네. (바클레이는 리밋 5000불 이상의 프리미엄급, 이것은 1000불로도 되는 가벼운.....)

저 된건가요???

ㅋㅋㅋ 넹~! 만땅 축하~!

감사합니다.^^ 시티 신청해서 10만 마일 만들어야 겠네요~ㅎㅎ

다시 한번 확인차 질문 좀 드릴게요.

1. 연회비는 첫해부터 부과

2. 스펜딩 3개월 3천불에 5만 마일 아니면 그냥 주는 건가요??

카드 받자마자 아마존 이메일 기프트카드 1불어치 신청하셔서 본인 아마존 계정에 넣어두시구요.

아마존이 가장 빨리 펜딩이 해소되니까, 챠지로 바뀌자마자 연회비 89불 더해서 90불을 미리 결제하고, 스테이트먼트 닫히자마자 보너스 들어오기를 기다리시죠!

그 다음에 AA 50K는 본인의 크레딧 사장에 맞추어서 적당한 시점에 신청하시고......

아. 두루님의 red alert에 저도 달렸습니다. 저는 6개월만에, 와이프는 100일만에. 둘 다 펜딩. check status를 보니 둘 다 unable to offer a credit card 똭!! 두루님 망했어요~~~ ㅠㅠ

아니, 오히려 우리를 마술피리로 끌고가셔야 할 분이...... ㅠㅠ

정말 마술피리에 홀린듯요. 신청하기전에 기존카드를 해지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해지후 신청으로 가닥을 잡았었는데, 오늘 무엇에 홀린듯 해지도 안한상태로 그냥 마구 신청했네요. 결과는 참담.

두루님 덕분에 저도 막차탔어요~~ 아직 신용기록이 짧아서 최대한 늦게 신청하려고 버텼는데 이글보고 신청해서 인어받았습니다^^ 긴급 정보 알려주신 두루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작년 11월 15일경에 첫번째 Barclay US Airways 만들었었고 (Barclay 첫 카드), 오늘 duruduru 님이 올려주신 링크 통해서 두번째 카드 인어 받았습니다 (링크 감사드립니다 :)).

저도 4개월이 막 지난 상태라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11월부터 지금까지 Chase Southwest 한장, Amex PRG 한장 만들었습니다.

첫 Barclay US Airways 카드 만들때 찍혀온 신용점수는 770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혹시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 첫번째 카드는 해지하지않고 두번째 카드 신청했습니다.

두루님 100K 믿고 기다리다 두루님 하셨다는글에 저도 그만 ^^ 인어받았는데 하는김에 SPG랑 동시두방치기하느라 스샷 남기는거 잊었네요  괜찮겠지요?? 그나저나 전 SPG로 사과가게 가야하는데 리밋이 황당하게 적게 나와서 맨붕이네요 리밋올려달라고 말해도 되는건지 마는건지.. ㅠㅠ

네, 안심!

감사합니다^^ . 아..이제 아멕스 리밋 해결하러 ..=33333

duruduru 님 시의적절하게 긴급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 300족 변절에 이어, 바클 100K 혹세무민으로 쥐구멍 찾는 심정이에요~~~~~~

인쿼리 쓴김에 그냥 3방치기해버렸네요 ㅎㅎ 시티힐튼 (보통) 과 아멕스힐튼...둘다인어났는데 us airway만 펜딩 ㅠ

단발적인 기습을 상황에 맞게 전면적인 공습으로, 전격적으로 작전을 변경시킨 순발력과 결단력이 대답하십니다~!

늦지않게 이 글을 봐서 다행이네요. 와이프 카드 신청하려고 4월까지 기다려볼까 하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계획했던 3방치기 실행에 옮겼습니다. US Airways, Citi AA 인어, 클칼 펜딩이네요. 저도 클칼 펜딩 후에 방어 받았던지라 이번에도 방어 기대해봅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duru님 링크두요!! 

감사합니다.

- 와이프: 인어

- 저: pending (얼마전에 arrival을 받았는데..)

그리고 하는김에

citi AA: 와이프 인어

citi AA: 저 인어

그래서 순식간에 카드 3장 + 잠재적 1장 만들었네요.

두루님 감사해요.

방금 제 us airways 홈피에 접속해보니 그 많던 포인트가 다 사라졌네요. AA로 옮기는 중이라는데 설마 일부를 흘리고 가지는 않겠죠?  (반대의 경우도 상상해 봅니다만...  ^^)

저도 방금 긴급하게 와이프 Barclays-US, 제 Barclays-US, 제 Citi-AA platinum 세개를 전부 인어 받았습니다. 물론 Barclay-US는 원 글의 링크 썼고요.

뒤에 두개는 동부시간 3/29일 00:01께 거의 동시에 신청하였습니다. 아직 닫히지 않은 것 같네요. @duruduru 둘우둘우님 ..사....합니다!

저도 드리머님처럼 작년 12월 초에 신청해서 인어 받았는데.  어차피 기간 짧아서 자동 리젝이면 인쿼리도 없다하니 돌진해볼까 합니다.  1분뒤에 결과 알려드릴께요.

펜딩이네요. 이럴줄 알았어...

펜딩이면 리젝 가능성이 높은건가요? 

제가 지난주에 Barclay US Airways 신청후 다른 글 댓글로 달았지만, 리컨할때 CSR에 따르면 바클레이가 120일 사이에 같은 카드를 두번 신청하면 자동 펜딩/리젝 된다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90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라고요.  저는 리컨으로 전어 받았지만 제 첫번째 US Airways 카드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고요.  신청 링크가 얼마나 더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신청한지 120일 간당간당하게 못미치시는 분들은 120일 채우고 신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 생각되네요.  물론 케바케/ 노 개런티 입니다. :)

이런 이런...  한 열흘만 더 기다릴껄 그랬나봐요... 뭐 여튼 오늘 무모한 돌격으로 어차피 빠이빠이네요. ^^;

꿈꾸는 아빠님 댓글보고 제가 후다닥 달긴 했는데 펜딩 되셨군요... 자동 펜딩/리젝으로 이어지니까 어차피 인쿼리 날린거 전화해서 어필해 보시는것 추천해 드려요.  굿럭입니다.

블랙커피님의 요 글이 아주 좋은 보완지침이 되겠네요.

하드풀 없이 자동 펜딩/리젝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리젝이 되어도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한번 더 찔러보는 것도......?

ㅋㅋ 120일 이내에 신청은 하드풀 없이 자동 팬딩/ 리젝 ... 그리고 이 카드 벌써 있다고 리컨을 절대 안해주네요!  리컨을 사실 기대했었는데 ... 절대 안된다고 하드풀 아끼라네요. ㅠㅠ

두루님, 저 카드 8개인데 질러야할까요!!

잘라야 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 점하나 차인데 심오한 뜻이 왔다 갔다 하네요

질려야 하는 사태가 오기 전에요.....

신청했어요. 리밋이 5만 ㅋㅋㅋㅋㅋ

ㅋㅋ 설마 보너스가 5만인 것을, 인어에 흥분되어 5만한 마음으로 리밋 5만으로 착각~~~~~??

두루님 드립이 대단하십니다!

ㅋㅋ 뭔가 5만과 편견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https://www.milemoa.com/2014/08/17/amex-delta-50k/

뭔가 해서 다시 찾아봤더니 리밋5천에 리워드5만이네요

5만과오천 ㅋ

전 1달여만에 혹시나 해봤는데 리젝이 나왔네요 ㅎㅎ

그래서 에라이 하고 힐튼과 하얏트 인어 받았습니다~ AA대신 무료숙박권이 되었네요.

두루님, 지난번에 신청해서 리젝먹고 (2월초) 리컨 여러번 시도했던 마지막이 3월 초였는데, 이번엔 해도 어짜피 리젝이겠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그릏죠? 아무래도 이번엔 그냥 두눈 딱 감아야겠어요. ㅠㅠ

바클 어카운트에 들어가 보면, 인어받은 US Air 카드가 바로 뜨잖아요. 그런데 이게 새로 바뀔 AA Aviator 카드로 뜨지 않고 원래 US Air 카드로 뜨네요. 반면에 3월초에 닫은 US Air 카드들은 오히려 AA Aviator 카드로 바뀌어 있네요. 시체는 오히려 변화되고, 정작 인어는 오히려 시체로 나오고....

덕분에 인어 잘 받았어요.  미국 온지 1년 되었는데 이제 슬슬 인어가 되네요. 89불의 연회비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혜택이기에 다들 신청하시는 거겠죠?  뭔지도 잘 모르면서 신청 잘 했습니다. ^^;;

대단히 유리한 딜이에요. US 마일이나 AA 마일이 대략 1.7-1.9센트의 가치를 갖는다고 인정받고 있으니까요. 89불에 스펜딩 없이(1불만이라도 하면) 850-950불의 가치를 하는 거죠. 비수기에 이코노미로 한국 왕복이 가능하니까, 사실은 저는 1000불이라고 쉽게 생각합니다.(물론 아주 염가의 표가 나올 때도 있지만요.) 특히 국제선 비즈니스나 퍼스트일 때에는 훨씬 더....!!!!!

와우...딜 잘 잡았네요...감사합니다.

음....... 달리는 건가요 ? 

밤새안........ 달리셨어요?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달릴까요 ?

저 위에 블랙커피님 정보처럼, 리젝 후 90일 또는 120일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웬만한 크레딧 요건이면 인어라고 기대해도 좋을 듯......

설마 최근에 또는 밤새 3-4방 치고 그러진 않으셨겠죠?

덕분에요.

막차겠죠? 와이프님 주무실때 어플라이 후 조용히 인어 받았습니다. 참고로 14년 9월에 첫 usairways 만들었고 안닫은 상태로 두번째 카드 apply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루두루님!

ㅋㅋ 당신이 잠든 사이..... 막차 정도가 아니라, 심야 추가 배차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