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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O - HND and NRT - ICN 이런식으로 일정이 나오는데,
중간에 하네다에서 나리타로 이동하는 시간이 4시간정도있습니다.
하네다에서 나리타로, 또는 그 반대로 이동하는데 큰 불편이 없을까요?
참고로 아이 둘이(9살, 6살) 있습니다.
교통편같은 정도 같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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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wonpal
2015-06-03 12:40:18
리무진 버스있습니다. 3000엥정도로 기억됩니다.
1시간40분쯤 걸렸던듯.
아침에 하네다에서 나리타로 이동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입니다.
항상고점매수
2015-06-03 12:42:46
1stwizard
2015-06-03 12:55:44
리무진 이외에도 케이큐선 타면 직통으로 하네다-나리타 사이를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체증이 걱정되는 시간이라면 캐리어가 적다면 전철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편도 이동에 2시간 안팍 걸리는거 생각하면 좀 위험하긴 하네요. 5시간정도는 되야 안전하지 않을까요.
소나무
2015-06-03 13:03:35
각각 댄공과 잘로 다른 비행기라서 짐을 중간에 찾아서 이동해야할것같은데 2시간이동거리면 빡빡할 수도 있겠네요...
위 구간이 한 노선으로 나오는거보면 짐이 자동으로 옮겨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일모아
2015-06-03 13:36:57
짐이 자동으로 옮겨지는 일은 없습니다.
goldie
2015-06-03 14:05:15
리무진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두시간, 한적한 시간에는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짐이 많으실 경우 오히려 편해요.
터미널에서 나와서 바로 버스 타고 (짐 들고 이동거리가 짧죠), 바로 비행기 타는 층에서 내려주고.
하네다 입국수속 시간은 제외입니다.
NRT - HND 리무진 일년에 10번 넘게 타요..
설레임
2015-06-03 14:42:28
저느 밤 늦게 10시 넘어서 내려서 그런지 리무진도 끊기고 대중교통편이 없더라구요.
아침에 있다지만 저도 나리타에서 아침비행기라 그냥 택시타고 갔더니 3만엥 나왔어요.
밤 늦은 시간이면 잘 알아보셔야 할것 같아요.
wonpal
2015-06-03 16:00:37
하네다 공항안에 일등석 잠자리 이용하시지 그러셨어요?
설레임
2015-06-03 19:13:00
나리타에서 jal일등석 빨리타고 싶고 라운지 가서 마사지도 예약하고 해야 해서 그냥 빨리갔죠.
비내리는 토쿄 멋졌어요.
그날 나리타 힐튼에서 잤는데 거기도 좋았어요.
3만엥 아깝지 않았어요.
기사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wonpal
2015-06-03 19:17:10
저랑 매우 비슷한 여정이셨던듯...10시 넘어 하네다 도착
담날 아침 미국행이었구요.
저도 나리타 일등석 라운지땜에 아침 첫차를 타고 이동....ㅎㅎ
TheNewYorker
2015-06-04 04:03:32
wonpal님 안녕하세요. 한가지만 여쭤 볼께요.
제가 1등석으로 김포-하네다(오후2시도착), 나리따(다음날 11시 출발)-jfk 인데,
하네다에 오후 2시에 도착해서 동경서 밤(11~12시) 늦게까지 놀다가 택시 타고 바로 나리따에 도착해서 날 밤 좀 세우다 최대한 빨리 체크인 해서 라운지에서 시간 보내는 아이디어는 어떤지 해서요.
호텔비도 아끼고, 라운지 사용도 극대화 한다고 생각되서요.
goldie
2015-06-04 05:13:36
나리타까지 택시는 $$$의 압박이 있을거에요.
리무진이나 철도가 꽤 이른 시각부터 가능하거든요.
1. 근처 싼 호텔 잡고 몇시간 계시다가, 아침 일찍 리무진이나 철도로 나리타로 이동
2. 아예 새벽까지 노시다가 (어지간하면 밤에 닫지만... 뭐 잘 찾아보시면 많죠), 아침 일직 리무진이나 철도로 나리타
아마 이게 나으실거에요..
TheNewYorker
2015-06-04 07:07:36
답변 감사합니다 goldie 님.
아무래도 싼 호텔 쪽으로 알아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2번은 체력이 버텨 줄 지 몰라서;;
wonpal
2015-06-04 09:44:53
골디님 도쿄시내 온천은 어떤가요? 도쿄돔에 있는 라쿠아가 좋아 보이던데 그런데서 밤샘휴식이 가능할까요?
goldie
2015-06-04 09:59:10
도쿄돔 라쿠아는 저도 매우 좋아하는 곳이에요. :)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잘 해놨어요.
지금 시간을 확인해보니 아침 11시에서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여네요.
두시간 쉬구요.
대신 새벽 한시 이후에 있으려면, 추가 요금을 받는군요.
저는 저녁때만 있어봐서리..
온천 말고도 다른 층에 휴게실이 있는데 좋아요.
편안한 (뒤로 확 제껴지고 푹신한) 의자가 있어서, 거기서 자는 사람도 많구요.
대신 온천 후에 그런 곳에서 자면, 비행기 놓치실 수도 있습니다.
깨워달라고 미리 부탁하고 누우세요.
wonpal
2015-06-04 16:10:10
감사합니다.
라쿠아가 좋군요.
짐많이들고 가기는 좀 번거롭긴 하겠네요.
알로하
2015-06-03 16:29:50
저는 순진하게도 왕복 발권할때 (하네다에서 나리타나 반대로 나리타에서 하네다로)갈아 타야 되는 경우 환승 서비스까지 모두 포함된걸로 알았는데,, 갈아 타는건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군요,,
저의가족은 5명이 짐들고 공항별로 출,입국수속에(항공료 세이브된걸 공항간 이동에 다 들어가네요,)................................ 이런식의 환승은 선택 사항에서 제외 해야 겟네요.(부부끼리만 다닐려면 적어도 7년은 더 걸릴 건데..)
1stwizard
2015-06-03 16:56:25
도쿄에서 스탑오버 하시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도쿄 관광후 하네다-김포로 들어가면 서울시내에 빠르게 들어가는지라 더 낫습니다.
소나무
2015-06-03 21:06:53
하네다 도착해서 다시 하네다에서 김포로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1stwizard 님 글에서 착안한건데 김포로 들어갈수 있다면,
중간에 나리타로 이동하는 불편도 덜고 서울 도착해서 움직이는것도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