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웨이팅 없이 AA 상담원과 통화하기

영어 상담원이 한국 AA에서 일하는 즉 한국인이 영어 쓰는 분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글로벌 서비스 센터에 연결 시켜주는 것인가요?

일본인 같았습니다. 한국인이었을수도 있구요. 

제가 알기로는 호주 AA라고 알고있습니다 - 지난번에 통화할때 호주라고 하더라구요. 

번호라도 알려주세요 ㅋ

번호 올릴 생각은 못했네요 ㅋㅋ업뎃했습니다. 

저는 같은 이유로 싱가폴에 있는 오피스에 거는데요. 대기시간이 항상 5분 이내이고 일처리도 잘 해 주더라구요. 번호는 +65-6349-8444에요.

싱가폴 좋네요 영어소통도 잘될테고.. 저도 다음부턴 AA싱가폴로 걸어야겠습니다. 

싱가폴 아이디어 좋네요.

인공지능 기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몇번을 하면서  게속 20분이상 기다렸는데요

언젠간  기다리다 끈켜서 짜증나서 다시 걸어서

소리를 지르면서 "레프리젠니티브"  그랬더니 바로 연결됬습니다...ㅋㅋ

이거 대박이네요 ㅎㅎ

지금까지 컴퓨터인 줄 알았던 그 목소리가.. 사실은 사람이었을지도요? @_@

ㅎㅎ. 오늘의 히트 댓글같아요. 이런 방법도 있군요.

이거 사실입니다.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news/8915958/The-call-centre-that-knows-when-youre-angry.html

http://lifehacker.com/179352/skip-straight-to-the-operator-with-your-dirty-mouth

헉..  정말이였군요...

제가 경험을 한것이  사실이네요...ㅎㅎ  그래서  항상 성질을 내며  레프리제니티브  하게 됐는데..  앞으로도 계속...ㅋㅋ

앗..어제 AA에 1시간 넘게 기다려서 통화 한 일인입니다; 스피커폰으로 돌려놓고 다른 업무를 봤지만서도... 은근 스트레스 받았는데..-_-; 다음번부터는 알려주신데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정보 공유~감사합니다!^^  

저두 어제 새벽에 45분 기다려서 통화했는데 상담원이 항공편 바꾸는것 찾아본다더니 암말없이 1분가량 있는거에요. 이와중에 전화가 끊기나 싶어서 애타게 헬로우 외쳤더니 자기 아직 찾고 있다고 전화 안끊겼다더군요. 

저도 한국/싱가폴에 전화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 특히 waiting 이 짧아서... 그런데, 좀 복잡한 라우팅이나, fee 관련된 이슈로 전화를 하는 경우 US 상담원들이 훨씬 유연하고 권한도 더 있는 거 같더라고요.

미국내 전화는 무료가 대세인것 같은 데 국제전화는 모르겠어요.  skype가 한달에 13.99던가 내면 전세계 무제한이라고 들은 것 같긴 한데요..  마모님들은 국제전화 시 어떤 플랜을 쓰시나요?  정보 공유 부탁,,, 꾸벅  

전 구스님이 소개 해준 구글 보이스로 사용합니다.  10불 충전해도 꽤 오래 씁니다.

1분에 2센트(일반전화로) / 중국은 1센트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유나이티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대표번호로 전화를 하니 대기 시간이 23분 이라더군요..

문득 한국어 센터로 전화를 하자라는 생각과 동시에 다이얼,,,바로 받더군요..ㅋㅋ

요새 AA는 콜백옵션이 자주 등장해서 바쁘지 않을땐 그렇게 합니다.

오우 이 정보 대박입니다.지난번 발권도움 청햇을때 마모님과 다른 분들께서 알려주신 대로 jal 사이트에서 검색 완료후 이번호로 전화 하였습니다.한국상담원들은 안계신 시간이라 영어로 진행 했구요..대기시간2분..발권 완료까지 10여분 걸렸습니다.예약 날짜는 국적기 극 성수기인 5월말쯤에서 6월말이구요..3월쯤 디벨류에잇이 있다 하여 서둘러 발권 햇습니다.왕복 비지네스 10만마일 차감 되었구요..텍스는 원화로 7만9천원 어쩌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전화 북킹피 25불이었구요..감사드립니다.마모에서 주신 모든 정보대로 플라잇을 못하게 되면 3시간 전까지 만 알려주면 된다 하구요 취소시 150불 패널티 있구요 변경시 같은 노선에 날짜 변경은 무료 라고 합니다.하지만 이 역시 3월디벨류에잇 전에 변경 해야 겠지요.

편도로 갔다가 국적기로 올 생각이었으나 디벨류에잇 시점에서 그냥 왕복으로 발권 완료 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이 안되는 경우 전화 예약 수수료 (이제 국제선은 40불입니다) 면제가 됩니다. 

시카고-나리따-부산 이렇게 되는 구간인데요 전 온라인 으로의 예약은 아예 안되는줄 알고 시도 하지도 않았습니다.이 구간이 아마도 온라인 예약이 되기 때문에 25불 차지 한다고 한것일까요?마모님의 정보력은 대체 어디까지 이신지?

나중에 영수증 보시면 아마 전화 예약 수수료는 빠져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ORD-NRT-PUS는 온라인 예약 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모님 아래 스샷좀 봐주세요.발권은 잘되었는지..

제 여정이 다 국제선인데요 40불이 차지 되어서 웨이브 된것이 아니고 그냥 25불이 차지 되었네요,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어차피 AA 에서 차지하는것이면다 한화로 차지 하지 왜 전화예약한 부분은 달러로 차지 되었을까요?

이건 전화하셔서 돌려달라고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 그렇게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