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젝 첫경험ㅠㅠ) 잉크 플러스...

아마도 어려운 질문이라 무플인거 같네요 ;

제 스타일은 리젝되면 어떻게든 되든 안되는 리컨 2~3번은 시도하고 안되면 포기하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의외군요. 일반적으로 리퍼넘버와 전화번호 주면서 빨리 전화하라고 하면 90% 승인이라고 봐도 되는 줄 알았는데....

체이스가 까다로워진게 맞나봅니다.

글쎄 말이에요!

+90%

10%로에 걸린거군요. 만약에 비지니스 운영기간은 1년 이상이라고 했으면 어찌됐을찌 궁금하네요.

아랫분 댓글을 보니 1년이상이라고 해도 왠지 힘들었을것 같네요;;

아 확실히 까다로워진 체이스 군요. 작년에 미리 만들어둘껄... 하고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3번 질문에 대해 의견좀 나누어 주세요~

3.연말부터 내년초까지 Southwest companion달성을 목표하고 있었는데, business card 리젝이 문제가 될까요?

(체이스 카드 신청시 6개월내 체이스 리젝 경험 질문사항) 

요 한달 사이에 잉크 플러스도 까다로워진 것 같습니다. 두달 전에 제가 잉크 플러스 신청했는데 비지니스 종류는 소프트웨어 프리랜스고 비지니스는 "아직 시작은 안 했는데 미리 카드 가지고 싶다고 했고 1년 예상 레브뉴가 어떻게 되냐길레 5만불 정도라 했더니" 바로 승인 났습니다. 그런데 불과 이주전 와이프가 독자적으로 일을 하려고 신청했는데 라이센스 직업에 일년에 20만불 레브뉴에 시작한지 일년 됐다고도 했는데 바로 리젝 먹었습니다.

전화 상으로 리젝 이유는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카드를 열었다고 하였는데 오피셜한 레터에는 글쓴이와 같은 이유더군요. 

"이번 리젝 먹은 게 6개월 안에 체이스 카드 만드는 데 영향을 주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저도 없습니다만,

온라인 신청서에 "6개월 내 체이스 카드 리젝 먹은 적 있느냐?" 라는 질문은 없어진지 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체이스 카드 신청하면서 그런 질문을 본 적도 없구요...

저도 1년 전쯤 잉크 볼드 신청했다 전어를 시도하다 리젝 먹었습니다.

정직하게 레비뉴 2만 정도 예상하다 했더니.... 너무 적고 다른 체이스 카드도 5장이나 있고... 그러면서 리젝 놓더군요.

최근에 잉크 플러스 신청했습니다.

아놔... 또 전화하라도 하더군요. 전화하면 또 리젝 먹을텐데.... 싶어서 그냥 쌩까고 있었습니다.

1주일쯤 지나니 그냥 어프루브 되었다고 이메일이 날아오더군요.

요즘 잉크카드 트랜드는 전어는 까다롭게, 기다리면 승인... 이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아... 6개월 리젝여부를 아직도 묻는군요!!

저는 왜 기억이 안날까요... ㅎㅎㅎ

지난번 잉크볼드 리젝 먹고 6개월 안에 신청한 카드도 있는 것 같은데...

개인카드와 비즈니스카드는 다르게 보니까.... 그냥 "리젝 먹은 적 없다"에 체크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