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Prestige 골프 코스 좋은 곳들 좀 골라주세요

MA는 TPC Boston이 독보적이네요.

PGA tour 열리는 곳이에요..

그런데, 이런 곳으로 갈 경우 보통 생기는 문제는

- 팀을 이루어 가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이랑 치는데, 이런 곳에서 치는 사람인 경우 잘치는 사람일 확률이 높구요. --> 마음 부담감 만땅

 어떻게 해서든 4인 팀을 만들어 내보내더라구요.

 싼곳에서 치면 혼자서도 치게 해줘요. 널널한 평일 오전에 가면요.

- 그래서 팀을 만들어 갈려면 $$의 압박이 좀 생기죠. 

** 

지난번에 좀 좋은곳에 혼자 갔다가, 싱글급들 3명이랑 얽혀서 무진장 힘들었어요..

혼자 죽쑤고 있을때의 부담감은 장난 아닙니다.

TPC Boston 에 한표 추가요.  

보스턴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Granite Links는 목록에 없지만,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뷰랑 코스가 좋져.

저두 가고 싶은데 실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요 ㅜㅜ

보스턴 살고 있는데 혹시 괜찮으시면 사람 모아서 다같이 가면 어떨까요?^^::

golfnow.com 에서 리스트에 있는 골프장 가격이 나옵니다. 보통 비싼 곳이 관리 상태가 좋다고 할 수 있겠죠.

뉴욕쪽은 별 볼일 없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Mansion Ridge 가 좀 괜찮은데, 거기도 $100 아래로 칠 수 있거든요.

Atlantic City 까지 가시면 Atlantic City CC 좋습니다.

버디와 이글이라는 용어가 거기서 탄생했다고 하네요.

Seaview GR - The Bay Course도 갈만하죠..

Mansion Ridge 전에 golfnow발전산으로 $19 (카트포함)에 쳤어요^^

근데 그냥 같은 티타임을 1명씩 세번 결제하면 같이 칠수 있나요..?

지금 해보니까 골프장에서 거부하지 않으면 가능하겠는데요?

예약 진행하고 이메일 예약확인까지 받았습니다. 

어디가 되셨는지 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이렇게 잡아서 쓸라고 하니, 한 시간 대에 한 자리씩 밖에 없더라구요. 아... 고민됩니다. 

TPC San Antonio 에서 예약했습니다만, 좀 전에 골프장에서 전화왔습니다. 같은 티타임에 두장에 바우처는 사용할 수 없으니 예약 취소하겠다고...

이런.. 아쉽네요.. 그럼 넘 비싼데는 못 갈듯..;;

정보 감사합니다. 허허 이것 참... 계륵이 될까 두럽습니다. 

이 질문이, 1년에 3번 주는 기회를, 

가족 3명이 동시에 1번 칠 수 있냐? 이건가요?... 사실 제 질문이네요 ^.^;

알바(?)까지 고용해서 작성하신 리스트, 선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고민중인데, 집 또는 여행지에서 가까운 TPC 계열 골프코스를 선택한다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저의 현재까지 우선순위는,

1. TPC Sawgrass(FL) : $250 이상, The Players 챔피언쉽이 열리는 장소 

    * 특히, stadium course 17번홀은 "Island Green" 이라 불리는데 여기서 꼭 사진 한 컷!!! 이상 --> 제 bucket list(?)중 하나입니다. ^^ 

2. The old white TPC at the greenbrier(WV) : $350 이상 --> 왜 비싼지 가볼려구요..ㅋㅋ

3. TPC Deere Run(IL) 또는 River's Bend(OH) : 그나마 가까워서...

이정도 입니다. 가격은 월별/요일별로 조금씩 다르더 라구요.

캘리지역은 넘~~ 멀어서 고려대상에서 제외했구요, 마모 캘리지부에서 추가정보 부탁드려요~.

저도 sawgrass 한표요. 17번 홀에서 공 빠뜨리고 기념사진은 찍었습니다. 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ㅠ. 이건 부럽습니다. 와이프 설득(?)해서 올해내 꼭 그곳에서 사진찍고 싶어요~.

글고, 캘리 Pebble Beach 골프장도 가보고 싶는데... 여긴 prestige list에 없네요..아쉽게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스코틀랜드 올드코스가 꿈이예요. 내년에 10주년 기념으로 가 보려다가 경비가 후덜덜해서 살짝 포기했습니다. 엉엉. 

덕담 감사합니다. 올드코스, 정말 가봐야 할 곳이지요. 골프의 성지(?)라고 할까요.. ㅎㅎ

예전에 만화책에서도 봤는데.. "탄도" 였던거 같아요. 날나리패밀리님, 나중에 스코틀랜드에서 뵈요~!

이 알바 @순둥이 회장님 김비서 같은 분 아닌가요? 

온라인으로 인도에 있는 횽아 하나 고용했습니다 ;; 

오오

앞으로 그런 알바일은 저한테 주세요. 모르는 인도횽 말고 가까운데 있는 백수부터 챙겨주심이;; 

저거 정리하는거 오나전 쌩노가다잖아요. 원래 합의한 금액이 $5.50 인데 너무 미안해서 100% 팁줘서 총 $11 지불했어요. 단가 갠츈하시겠어요? ===3=====33

그럼요. 땅파봐야 $11 나오나요 

ㅠㅠ

ㅋㅋㅋ

벙개에 대타로 가기도 합니다.  그날도 ===3=3 ^^

테니스도 배우고싶고 골프도... 배우고 시티카드도 만들어서 언젠가...ㅠ

프레스티지 카드 만들기 이전에 골프 레슨 선생님 알아보고 있습니다 - 10년만에 다시 보수교육.  혼자만의 시간에 평일날 휴가내서 3번 이용 할려고 합니다 ===3=3

TPC 들어가면 좋다고 배웠습니다 ^^

근데 정작 예약 넣을라고 보니, TPC는 일주일이나 이주일 전에나 예약이 가능한 듯 하고, 안되는 곳들도 많더라구요. 아이고 잘 쓰기도 어려워요... 

일리노이는 참 허술한 골프장만 나열되어있군요.

일단 park district 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은 다 들어가있구요

그나마 쬐매 갈만한 곳이라곤 whisper creek 한군데만 보입니다.

콜로라도는 나름 알짜배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같이 가는 분들이 돈을 내고 쳐야하는 관계로 평소 할인가가 60불정도 하는 220번 Omni interlocken을 갔었는데도 시설이나 관리나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올해 중에 한번 남은 이용권으로 216번 Beaver Creek을 가볼까 하는데요. 가격은 200불 정도인 것 같습니다. 평가는 굉장히 좋은거 같구요.

이외에도 가보신들 이야길 들어보면 219번 Arrowhead도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보통 최하 150불정도입니다.

제가 가 본 곳도 한 군데 있네요. 

저희동네에서 가깝다는거 외엔, 별다를것도 없는 그저그런 뮤니 골프장인데요, 산타클라라 시민이 아닌 사람이 가면 $60 대인지라, 막판에 연회비 뽑으러 가려고 합니다. 

여긴 제가 직접 가보진 못했고 골프 좋아하는 지인께서 한 번 가보시더라고요. 

그린피가 비싸다고 투덜거리셨고요. (한 200불 하는듯요) 

아이구, 궁금증 풀어주셨네요!!

다른 곳은 모르구요, Ohio의 Brandywine과 Briadale은 절대 가면 안되는 곳입니다. 카트 포함 $20이하 딜이 굴러 다니는 별 볼일 없는 곳입니다.

Longerberger라는 곳은 가 봐야 허는 곳이구요.

전 생각에 좋은 곳만 리스트에 있겠거니 했는데, 오하이오 골프장 리스트 보니 완전히 짬뽕이군요. 켁

이 혜택은 골프 좋아하는 친구한테 양도 가능한가요?

내년 봄에 Greenbrier에서 2015년 마모컵대회 한번 함이 어떤지요?

주변에 여러 호텔도 많이 있네요.

워싱턴은 Chambers Bay랑 TPC골프장이 눈에 띄네요.

제가 다른곳은 몰라도 Palm Springs 지역의 골프장은 아주 잘압니다.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됬으면 하네요.

아, 완전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La Quinta Resort 와 PGA West 계열 골프장 (136,137,144-146) 은 2명부터 예약이 가능하네요. 다른 곳에서는 배우자랑 저랑 각각의 카드를 사용해서 무료로 함께 칠 수 있는데 이 골프장들은 그게 안되더군요.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도 마찬가지고요. 한 명은 돈으로 내야한다면서요... ㅡ.ㅡ  

아.... 골프 배워야 할것같은 이기분... ㅜㅜ 

로스카보스는 골프장 리스트가 바꼈더군요. 다른 지역도 바낀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번 검색시에는 제일 좋은 골프장들이 들어 있었는데, 많이 빠졌습니다. 12월에 로스카보스가서 두번 라운딩 하려고요.

그렇군요. 역시 이용할 수 있을 때 이용하는게 최고네요 ;; 

오늘은 재미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프리스티지 골프 혜택을 사용하는거였는데, 워싱턴주 TPC Snoqualmie Ridge골프장이었습니다. 어제까지 한 3~5일 스톰이었지만, 예약이 확정되었길래 40분을 운전해서 갔는데, 그린이 얼어서 다 취소되었다네요. 회원들한테는 전화로 알려줬는데, MasterCard Concierge통해서 예약이 되는 저희한테는 주말에 컨시어지가 일을 안해서 전화번호를 알 방법이 없었다고. 그래서 그냥 공짜 연습장에서 연습만(오늘은 날씨가 좋았는데) 좀 하다가 식당에서 식사만 하고 왔습니다. 식당에서도 원래 회원전용이라 회원인지 자꾸 묻더라고요. 예약증 사진찍어가더니 확인해보고 주문 받아주더라고요. 암튼 아쉽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식당에서 돈 내야 하나요 안내도 되나요?

보통  프라이빗 클럽들은 식사가 그냥 제공이 되는데,  여긴 어떤지 모르겠네요.

주문도 안받아 주려던것을 주문은 받아줬다는 거고요, 돈은 카드로 냈습니다. ㅋㅋ 회원은 회원이름으로 달아놓는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팁에 해당되는 금액이 추가차지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골프를 안치니 이거 날리기 정말 아까웁니다. -.-

San Diego (Carlsbad)의 Aviara Golf Club 에서 함 쳐볼까 하는데 Cart가 포함인가 보군요! 근데 tax는 내야하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예약은 https://book.golfswitch.com 가서 prestige 카드로 결제하면 되는건가요? 

No.

You have to go to http://citiprestige.golfhub.com/

감사합니다.

여기 4명 예약하려면 각자가 어카운트 들어가서 같은 시간을 동시에 예약해야 하는거죠?

네.  같은 썸을  해준다는 보장이 없으니,  시간 정해서 예약 하신다음에 프로샵에 전화하셔서 이름 다 주면서 예약 했으니 같은 썸이 되었는지 컨펌 해 보세요.  즐골!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참고로 하주신 말씀이....ㅋㅋ

TPC Sawgrass 3월중 공략합니다.

그때면 495불쯤 하나봐요....ㅋㅋㅋㅋㅋ

한 코스 연간 2회이상은 안되는걸로 읽은것 같아서 World Golf Village  하루 넣고 3 round 하면 인당 1100불어치 골프 치고 오겠네요.....ㅋㅋㅋㅋ

어우. 제대로 뽑아 드시는데요? :) 

ㅎㅎ

다 마모님 덕이죠.....

전 시티 typ는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잘 뽑고 있습니다.

ㅎㅎ

한 코스에서 연간 2회 이상은 라운딩이 안되나요??

그렇게 읽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건 TPC 규정인가요?

저 이번에 다른 골프장에서 3일 연달아 같은 시간에 치고 왔는데..;;

아 그러셨어요?

제가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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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TPC 코스는 한코스 당 연간 2회로 제한하네요.

1. For TPC Courses in the GolfSwitch network, Citi Prestige card members are entitled to book and play for a maximum of two 2 times per participating TPC club per year.

세번 예약이 한꺼번에 가능 한가요?

TPG 에서는 한번 예약하면 치고나서야 다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tnc 읽을땐 그런 조항은 인터네셔널 코스에 해당 된다고 읽었거든요. 

전 하와이 koolina에서 쳤는데, 가기 전에 세 번 다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작년 크레딧을 올해 1월에 쓰려고 12월에 미리 예약했어야 해서..)
별 문제없이 예약 확인도 금방 오고, 코스 가서도 티타임 바꾸고 그런 것도 잘 되었어요.
(골프장에선 제가 전액 낸걸로 알아서 3일 연속치면 더 싸게 된다고 쿠폰을 주는 통에 거절하느라 힘들었지만요..;)

확인 감사합니다.

이걸로 친구 부부를 꾜셔서 카드 만들게 하고 골프트립도 계획해 놓았는데 예약이 한번밖에 안되면 저 무사하지 못할뻔 했어요...ㅎㅎ

572번 Bali Hai 주말 오전에 일인당 $300 정도 하네요. 조만간 라스베가스 부페 먹으러 들릴 때 가게 되면 리뷰 올릴께요 ^^

네네. 저렇게 비싼 곳들은 정말 제 값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기분이.300불어치 좋아지면 제 값 하는거 아닐까요?ㅋ

둘이 치면 600불어치 좋아지네요. ㅋㅋ

네 아주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실 때 디폴트가 'none' 입니다. 반드시 '1' 로 바꾸셔야 합니다. 안 그러시면 프레스티지 카드에서 수백불이...

여러 혜택을 아주 제대로 이용하셨네요. 마모의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네! 다 마모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Wow....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핸디 12  멋지십니다!  초보 둘 데꾸 가실 맘 있으심 조인 할 사람들 있습니다 ㅎㅎㅎㅎ

Greenbrier같이 가시죠! tee time이 달라도 Starter에게 team만들어 달라고 하면 다 해주는 것 같습니다. 

TPC Sawgrass The Stadium course 3월 가격이 506불이네요. 

이거 forecaddie 포함된 가격인가요?

요번에 TPC Scottsdale에 갔었는데 캐디값이 포함 되있더군요. 

아마 그렇지않을까 싶습니다, 팁으로 인당 10불씩 줬어요. 

감사합니다. 

Caddie 를 꼭 써야하나요?

감사합니다.

12월 26일에 Dana point, CA에 MONARCH BEACH GOLF LINKS 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골프장은 같은 이름으로 바우쳐 사용하는 부킹을 여러개 못하는데가 있구요 (아마 이게 원칙이고 시스템상 막아놓은 골프장이 대부분인듯), 이 골프장은 골퍼 1명으로 여러번 바우쳐 사용 부킹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아버지 모시고 가느라 제이름으로 같은 티타임에 두번 부킹했구요. (토요일 11시 20분) 

어머니도 가신다고 하셔서 golfnow통해서 1명을 같은시간에 따로 예약 했습니다. (어머님 티타임은 그냥 유료로. 제가 시티프레스티지 혜택이 두개만 남아있었거든요)

체크인시에 같은 골퍼 이름이 두번 예약 되어있는것에 대해서 전혀 문제 삼지 않는 듯한 분위기였구요. 두명은 다 페이 되어있네? 한명 $150이야. 그래서 3명에 $150정도 들은것 같구요. 

시간되서 내려가니 카트 앞에 골퍼 이름이 붙어있는데, 제 이름이 두개가 종이 한장에 붙어 있더라구요. ㅋㅋ 다른카트에는 어머님 성함이 찍혀있었구요.

더 비싼 골프장에서 썼으면 좋았겠지만, 거리도 가깝고, 2015년도 몇일 안남고 해서, 부모님 모시고 갔더니 아주 좋아들 하시더라구요.

골프장은 제 수준에 과분할 정도로 멋졌구요. 초반에 바닷가 보이는 홀이 두개 있는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중에 강풍이 불때는 정신이 없을 정도였는데,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네요.

아무튼, 해당 골프장은 같은 이름으로 여러개 예약 해도 별 신경 안쓰는 분위기 인듯 하다. 라는 정보성 낙서 남깁니다.

이 카드 가지고 계신분들끼리 썸 만들어서 라운딩 하는것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저희도 프레스티지로 처음 간데가 여기 였는데요... 괜잖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현재까지 프레스티지로 4군데 가 봤는데요, 좋았던 순서는 발리하이 > 아비에라 > 모나크비치 링크 > TPC 발렌시아 순이네요.

저도 여기 갔었는데요

서비스가 감동적이었어요 얼음 꽉꽉 찬 아이스박스에 물도 무한리필 해주고 라운딩 끝나니 시원한 물수건 대령+클럽을 싹 닦아 주시더군요 밥먹고 갈거라고 하니까 시간맞춰서 차에다 가방 뙇! 실어두시고요 

동네 뮤니만 다니다가 그런 융숭한 대접은 처음 받아본지라 깜놀했었네요. 

리스트 중,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꼽아 보았습니다. 

#29는, PGA tour 중 WM Phoenix Open이 열리는 코스입니다. PGA투어중 최다 갤러리가 입장하는 곳이고요, 16번 파-3 홀이 스타디움으로 되어있으며 '골프 해방구'라는 별칭으로 TV에 자주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30은, 선인장으로 어우러진 경관이 아리조나스러운 코스입니다. 비지터분들께는 색다르겠죠. 

#62는, 지금은 샌프란인근으로 옮겼지만, 2014년까지 WGC Cadillac Match Play가 열렸던 곳입니다. Tucson 인근의 리조트입니다. 

2017 3 rounds 추가되었습니다.

확인들 하시고 얼른 계획들 세우세요. 7월 27일 끝입니다....ㅎㅎ

감사해요. 오늘 아침까지도 않되서 전화했었는데. 업뎃 해주셔서 들어가서 북킹 했어요. ^^

오오 2017년이 올라왔군요! 16년 12월 말에 17년 구정근처 예약해 둔것은 그대로 잘 살아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인을 해보아야 겠네요!! 잘하면 17년에 6번 쓸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