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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가시면 하이네켄과 비터볼 (bitterbal) 을 꼭 드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치맥과 같다고 할까요? 현지 친구 -반 고호 가문과 친했던 S**가문의 후손-이 알려준 겁니다.
"네덜란드 왔으면 이걸 먹고 가야지..."
어딜 가도 이건 드실 수 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뜨거운 고로케 (크로켓?) 같은 건데... 비터볼은 하이네켄을 부르고, 하이네켄은 비터볼을 찾게 만들고... 뭐 그런 겁니다.
유럽 3개국을 찍고 복귀 직전 암스텔담 공항 근처 호텔에서 비터볼 6개와 하이네켄 0.5L 두잔을 가볍게 비우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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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브런치
2015-10-11 18:02:27
허쉬퍼피 같은 맛인가요?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먹는 듯 하군요. 맛나보여요!
sophia
2015-10-12 01: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