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없는 체킹어카운트를 찾고 있습니다.

항상고점매수님 안녕하세요.

https://www.fidelity.com/cash-management/fidelity-cash-management-account/overview

혹시 이거 맞나요?

그리고 세계 모든 ATM에서 수수료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것도 확 끌립니다!

(약관을 보니 수수료가 붙기는 하는데 fidelity 측에서 reimburse 해주는 시스템 같아요.)

1. All Fidelity ATM withdrawal fees will be waived for your Fidelity® Cash Management Account. In addition, your account will automatically be reimbursed for all ATM fees charged by other institutions while using a Fidelity® Visa® Gold Check Card linked to your account at any ATM displaying the Visa®, Plus®, or Star® logos. The reimbursement will be credited to the account the same day the ATM fee is debited from the account. Please note, there is a foreign transaction fee of one percent that is not waived, which will be included in the amount charged to your account. The Fidelity® Visa® Gold Check Card is issued by PNC Bank, N.A. and the check card program is administered by BNY Mellon Investment Servicing Trust Company. Those entities are not affiliated with each other or with Fidelity Investments. Visa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Visa International Service Association, and is used by PNC Bank pursuant to license from Visa U.S.A. Inc.

댓글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여쭈어봐도 될까요?

혹시 캐시디파짓은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체크디파짓은 셀폰으로 가능한 것 같은데, 캐시는 어떤 방법으로 디파짓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무료로 사용가능한 ATM은 입금은 안되고, 인출만 가능 한 것 같더라구요.

산왕님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저도 체이스에 그런종류의 체킹이 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이참에 다시한번 확인 해봐야겠습니다.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페이팔로 옮겼다가 다시 디파짓합니다. 그러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BOA와 체이스 은행에서 가르쳐준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쉐마파파님 안녕하세요!

혹시 페이팔과 왔다갔다 해야하는 금액에 미니멈이 있을까요?

은행의 어카운트에서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페이팔 밸런스로 만들구요 그후 원하는 자기 은행으로 송금합니다. 금액은 문제없구요. 체이스는 500불 디렉트 디파짓일때 수수료 면제이고 세이빙은 25불 이체할때 수수료 면제입니다. BOA는 본인 계좌로 부터 25불 이체받으면 세이빙구좌는 수수료 면제, 디렉트 디파짓은 250불 체킹어카운트로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매달 15일에 이작업을 해서 어렵지 않게 수수료를 막았습니다. 페이팔을 통해 디파짓되는게 디렉트 디파짓으로 인정이 된다고 하네요.  물론 자기 계좌에서 왔다갔다 하는거니깐 수수료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미국 은행 시스템의 이체시간이 걸리죠... 

TD Bank  TD Convenience Checking 미니멈 밸런스 100불입니다.

캡틴쿡님 안녕하세요

TD뱅크도 검색중에 본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 들어가서 찾아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주변에 오픈한지 얼마 안 되는 지점있나 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새로 오픈한 지점에서 계좌 오픈해서 $150 비자 기카 받았습니다.

이게 좋은게 1099가 나오질 않아요.

아직 엘에이 근처에는 오픈한 지점이 없는 것 같아요.

맵을 보니 대부분 동부 쪽에 몰려있군요. 그래도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울아비님 안녕하세요.

캐피탈원에도 체킹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피탈원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계시판에 여러번 언급됬던 Charles Schwab checking도 좋아요.

국내외 ATM이용 수수료는 전부 되돌려받고요. 해외여행용 필수 데빗카드죠. Fidelity건 해외사용시 1% 수수료가 붙어요.

No account minimum

No foreign transaction fees

No monthly service fee

Unlimited ATM fee rebates

당연히 체크모바일디파짓도 되고요.

http://www.schwab.com/public/schwab/banking_lending/checking_account/index-a.html

그런데 이게 브로커리지 어카운트와 동시에 open되기때문에 Hard full있습니다.

느낌아니까님 댓글 감사해요

모든 조건이 너무 좋은데 하드풀이 들어가는군요.

그래도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여행을 위해서라도 언젠가는 오픈해야하는 어카운트라고 생각해요. 데빗카드가 너무 편하거든요.

하드풀 하나쯤이야..ㅋ 아깝긴 하지만 카드회사 하드풀이 아니라 새카드 오픈할경우 카드회사에서는 별로 상관안하던데요.

50불 오프닝 보너스를 줄 때 Discover에서 checking account를 열었는데 하드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체킹 어카운트를 열기 위해서는 Discover에 기존 계정(크레딧카드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Wellsfargo 쓰는데, 한달에 $75 이상씩 세이빙으로 자동 이체 해 놓으면 수수료 없어요.. 세이빙에서 아무때나 체킹으로 다시 옮겨도 되구요..

한국에서 Citi 계좌 하나 만드시고 미국에서 시티 계좌 여시면 골드 어카운트로 fee 없이 체킹 세이빙 모두 여실 수 있습니다. 은행 직접 가셔서 오픈 하셔야 해요.

네 외국에 계좌 가지고 있는 경우 Gold 등급으로 바로 여실 수 있어요. 지금 오픈한지 3년째 되고 있구요, 아무것도 안해도 Thank you point 도 잘 들어오고 정말 좋은 조건인데, 저도 시카고에서 뱅커가 이야기 해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수수료없는 아무 계좌(혹시 제한이 있나요? 달러표시 통장이라든가)나 열고, 여기서 그 통장 보여주고 지점가서 여신건가요? 보통 시티 골드 체킹은 땡큐포인트 40000정도 주는 프로모션이 있지 않나요? 포인트를 받으셨다는 건 바로 이 사인업 보너스를 받으셨다는 말씀이시죠? 한국 citi통장과 여기 골드체킹사이의 거래는 모두 무료인가요? 

외환통장이어야 하는지 한화통장으로만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한국 시티은행에서 두개 모두 열었거든요. 한국으로 글로벌 트랜스퍼 할때 한화통장으로 바로 넣는것보다 외환통장에 넣어두었다가 환율 체크하면서 바꾸는 식으로 이용하고 있어서요.

저는 프로모션 전에 오픈한 계좌라서 당시 프로모션은 없었는데 (아니면 제가 그땐 마일모아에 대해서 몰랐어서, 몰랐을수도 있겠네요), 골드 체킹 어카운트는 활동실적에 따라 자동으로 들어오는 땡큐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마 프로모션도 적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통장이 있는 내역은 전산으로 뱅커가 바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뱅커가 "이미 저희 소중한 고객님이시네요" 하고 먼저 알려준것 같은 기억입니다), 혹시 필요하면 계좌번호를 뱅커에게 알려주고 영문이름은 동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글로벌트랜스퍼로 보내는 Citi 계좌간 거래는 무료입니다. 국가간 이체 수수료 전혀 없구요, 외환통장에서 한번더 한화통장으로 옮기실때 온라인으로 하셔서 환율우대 50%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글로발 트랜스퍼 딸라 투 딸라가,

한국에서 미국으로도 돼요?

되면 완전 좋은데.

안 된다고 본거 같아요.

오늘도 보냈는데 잘 됩니다. 외환통장 가지고 계시면 그쪽으로 바로 넘기시면 됩니다.

오, 한국 가면 해봐야 겠네요.

온라인으로는 안 되죠?

온라인 트랜스퍼 말씀하시는거면, 네 저도 인터넷 뱅킹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답글 감사하구요,

근데 아직 의문이 가시지 않는게,
한국에서 글로발 트랜스퍼로 돈 보낼때는 원화 통장에서만 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웹사이트에 그렇게 적혀 있기도 하구요.

근데, 한국 딸라 통장에서 미국 통장으로 글로발 트랜스퍼로 보낼수 있다고 하셔서,
알던 거랑 다르네 했어요.

이게 되면, 한국에서 원화를 딸라로 환율 디스카운트 받아서 환전한후에,
수수료 없이 미국으로 글로발 트랜스퍼하는게 된다는 거거든요.

그 반대편,
즉, 미국 딸라를 한국 미화 통장으로 보낸 후,
다시 원화 통장으로 보내는 걸 말씀하신게 아닌가 해서요.

시티글로벌트랜스퍼 질문하시는거죠?

한국시티 $ <-> 미국시티 $ 하는거고 수수료 없습니다.

한국시티 W <(환전)> 한국시티 $ 는 50% 환전수수료 할인됩니다. 

다 온라인에서 가능하구요. 

한국 시티 통장은 가서 여셔야 합니다. 

네, 감사해요!

저도 요새 송금 받을 일이 있어 시티 글로벌 계좌 이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theroo, @모밀국수 님. 두분의 댓글을 보면 한국시티 미화계좌에서 미국시티 계좌로 글로벌트랜스퍼로 주고받는것이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요.

한국 시티은행 상담원과 얘기를 했는데 글로벌 계좌 이체는 원화계좌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여기에 제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숨겨져 있는건가요? (시티 골드계좌를 가지고 있으시다던지..)

이게 가능하다면  다른 주로 가서 체킹계좌를 오픈할 생각이었거든요.

한국 미화계좌에서 미국 시티로 글로벌 트랜스퍼 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국 시티은행 원달러통장(자유전환예금이라고 써있는거 같은데요)은 있으신건가요? 통장은 하나인데 원화 계좌 달러 계좌가 따로 있고 둘 사이에 (온라인으로도) 전환이 가능한 통장인데요. 저 계좌의 달러계좌에서 미국 시티 은행으로 글로벌 트랜스퍼 가능합니다. 

네 저도 미국 나오기 전에 미리 자유전환예금 계좌를 만들어서 한국씨티에서 원화계좌 미화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씨티은행 홈피도 저 상담원도 원화계좌에서만 미국씨티로 글로벌 트랜스퍼 가능하다고 하여서 머뭇거렸습니다.

뭔가 헛점같은건지 ^^; 잘 된다고 하시니 저도 도전해보고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좀더 자세한 정보 얻고 싶어요. 웹사이트 가봤는데 별다른 내용을 찾을수가 없네요.

저도 몰랐던 내용인데, 글로벌 트랜스퍼 용으로 계좌 만드는 중간에 뱅커가 직접 알려줘서 알게 되었어요

내년에 한국에 잠깐 갈 예정인데, 그 때 시티구좌를 열어두면 되겠군요.

근데 외국인신분이라도 구좌개설 할 때 문제는 없나요?

한국에서 외국인도 계좌 열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현재 시티계좌가 있으면 안되고 신규로 오픈할때만 적용되나요?

전화상으로 물어보니 외국에 계좌가 있다고 gold등급으로 안되고 5만불이 계좌에 있어야 가능하다네요.

지점으로 가서 물어봐야 할까요?

아마 신규계좌인가보네요; 저는 신규 계좌 오픈이었구요 계좌 오픈 당시 한국 시티는 그냥 계좌면 열어둔 상태라서 아무런 밸런스도 없었습니다.

지점이 있는 은행이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현금 입금 같은 경우요.

그래서 메이져 은행은 하나 그냥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쓰고 계신 BOA에서 DD 요구 조건이 가장 낮은 계좌로 다운그레이드를 먼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온라인 only 은행이나 증권사 계좌를 주계좌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 은행은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어서 뭐가 좋다고는 말씀은 못드리겠으나 다음중에서 고르시면 크게 실패는 안하실 것 같습니다.

1. Capital One 360
Checking 이자가 좋은 편이고 (0.20%, 0.75%, 0.90%), 해외 수수료는 없지만 ATM fee는 reimburse 안해줍니다.
Allpoint ATM 무료
ACH push 이틀 정도에 들어옵니다.

2. Ally
Checking 이자가 좋은 편 (0.10%, 0.60%)이고, 해외 수수료가 1%, ATM fee는 매달 10불까지만 reimburse 해줍니다.
Allpoint ATM 무료

ACH push 이틀 정도 (중부 시간으로 들어옵니다. 캘리포니아 시간 전날 10시)

3. Discover

Checking 이자가 없지만, 데빗, 체크, 빌페이 사용시 건당 10센트를 줍니다.

해외 수수료 없고, ATM fee reimburse 없습니다.

All point, MoneyPass ATM 무료
ACH 송금이 좀 느리다는 불평이 많습니다.

4. Charls Schwab
해외수수료, ATM fee 없는 것이 장점이고요.
이자 0.06%
Hard pull 있습니다.

5. Fidelidy
해외 수수료 1% 데빗 카드 사용만 (ATM 출금은 거의 면제된다고 들었습니다.)
ATM fee 없음
이자 0.07%
ACH push 다음날 오전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월급 direct deposit이 하루 빨리 들어오는 장점이 있지요.
Fidelity는 Cash Management Account 라고 해서 사실상 investment account입니다.
그래서 계좌 체계도 좀 다르지만 다른 은행 routing number를 빌려서 사용하고, 또 다른 은행 데빗 카드를 사용하지요.
고전적인 체킹 어카운트는 아니지만, 데빗, 체크, 빌페이는 다 됩니다.
주식 등의 투자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5개 은행에 현금 분산 예치가 자동으로 되서 FDIC 가 1,250,000불까지되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ACH pull이 보통 3일 정도 걸리는데, 여기서는 즉시 투자용으로는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투자에 최적화된 계좌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외에도 많은데, 너무 작은 곳은 피하는 것이 나을 것 같고요.
위에 알려드린 정도가 온라인계에서 대표적인 major가 되겠습니다.

우와.....라이트닝님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온라인은행이 많군요.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은행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개중에서 하나로 가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5개 은행에 현금 분산 예치가 자동으로 되서 FDIC 가 125000불까지되는"

이 얘기는 처음 들어요.

좀 더 설명해 주세요.

https://www.fidelity.com/cash-management/fidelity-cash-management-account/overview

여기 가시면 설명이 좀 있습니다.

아랫 은행들 중에 5개를 골라서 $250,000 으로 나눠서 예치를 해서 총 $1,250,000 까지 FDIC 보호가 된다고 하는군요.
이자도 보통 money market (0.01%) 보다 무려(?) 7배 (0.07%) 나 높습니다. 

Cash management account가 그냥 보면 checking account 같은데, 직접 trade를 할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그럼, 기존의 investment account와 뭐가 다르냐 하는 고민이 생기는데요.

investment account는 margin 을 사용할 수 있고요 cash management는 margin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investment account는 ATM 수수로 1불이 붙고, ATM fee 도 reimburse가 되지 않는 듯 하고요. cash management는 무료와 100% reimburse입니다.
Transaction posting 될때 reimburse가 되므로 월말에 모아서 돌려주는 Charles Schwab 보다 잔고 관리가 더 유리하지요.

Billpay나 check writing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Margin이 필요하지 않다면 investment account가 필요없다는 말이 되겠지요.

Fidelity's FDIC Insured Deposit Sweep Program details

In utilizing the Program, your uninvested cash balance is swept to a program bank where the deposit is eligible for FDIC insurance. If you have more than $245,000 in uninvested cash in your account, the Program maximizes your eligibility for FDIC insurance by systematically allocating this uninvested cash across multiple program banks. At a minimum, there are generally five banks available to accept customer deposits, making customers eligible for nearly $1,250,000 of FDIC insurance.2

The following links provide a current list of the program banks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based on the type of account:

• Fidelity® Cash Management Account Program Bank List
• Fidelity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 (IRA) Program Bank List
• Fidelity Health Savings Account (HSA) Program Bank List

Please note that these lists may change over time as program banks are added or removed.

Program Bank List

설명 감사해요.

앗, 그리고 오타 수정했습니다.

125000-> 1,250,000 불입니다.

일반 은행도 250,000 불해주는 마당에 반띵은 말이 안되죠. 일반 은행의 5배입니다.
Joint account라면 2,500,000 불이 되겠죠?

라이팅님 요즘 아주 대단하십니다. 물론 예전부터 활약이 크셨지만, 요즘 아주 ruling 하시네요. You Rule! You Rock!

뭘요.
감사합니다.

Fidelity case management account 를 만들려고 하니 일반 Fidelity account도 동시에 만들수 있는데 할거니? 묻는데 그렇게 하면 혹시 Hard pull 있는 건가요? 

http://www.hustlermoneyblog.com/fidelity-ira-or-brokerage-account-2500-bonus/

에 보시면 margin만 설정 안하시면 Hard pull은 없습니다.

다만, Brokerage account는 opening balance $2500 가 필요합니다.

1. Fidelity brokerage account required for access to research/(reports) Minimum opening balance of $2500 is required.

Cash management account도 trading이 되니 결국 margin 이 필요하냐 안하냐가 관건인데, margin을 쓰시기 위해서 brokerage account를 여시면 Hard pull이 맞습니다.
$2500 불은 바로 빼셔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일을 받으신다면 그냥 두실테니 큰 차이는 없을 것 같고요.

아무리 비교해봐도 brokerage account의 장점은 margin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트닝님. 마진거래 할 것 같지는 않으니 그냥 cash management account만 열어야겠네요 하드풀도 아끼고. 

시티은행 가서 체킹을 만들고 어카운터와 잘 사귀면 학생 체킹으로 바꿔줄 수 없냐고 해서 되면 아무조건없이 수수료 없는 학생 체킹으로 바꿔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학생 체킹은 온라인 개설은 안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초보님.

시티가 브랜치도 있고 현금입금도 가능해서 타 온라인은행들과는 다른 장점이 있군요.

주위에 시티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시티은행 Basic checking이 있는데 월 $1500을 유지하거나 (direct deposit + at least 1 payment per month)를 맞추면 피가 면제더라구요. 다행히 회사 페이먼트를 아무 비율로 은행별로 쪼갤 수 있어서 무료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DD나 credit card payment 금액 제한은 없는 것 같아서 DD는 그냥 매달 $10씩, payment는 그냥 크레딧 카드에 $0.01로 자동설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Student checking 전환이  힘드시면 이렇게라도 가능은 한거 같아요....

저도 크레딧 유니온 팬입니다. 가맹점이 전국에 있어서 보통 어디로 이사가든 상관없구요.

몰랐는데, USBANK 체킹의 경우 USBANK 크레딧 카드 있으면 피 면제더군요. 마적단 분들이야 다들 하나정도씩은 있으실테니.

크레딧유니온이라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구글에 검색하니깐 엘에이 크레딧유니온도 나오고, 캘리포니아 크레딧유니온도 나오고, 남가주크레딧유니온도...

종류가 너무 많아요...@마초 님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어떤 곳이 무료체킹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혹시 공식웹사이트가 있을까요?

그리고 US뱅크는, 클럽칼슨 크레딧카드라도 수수료 면제 받는데는 문제없겠지요?

말씀은 살고 계신 동네에 해당하는 크레딧 유니온 아무거나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얘네들이 다른 지역 크레딧 유니온들과 전국적으로 다 연결되어 있단 말씀인 듯 하구요.

동네 은행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로컬뱅크도 atm fee 리임버스 해주는데도 꽤 있거든요. 게다가 수수료도 없고..

저는 텍사스에 사는데 시티은행이 없는거 같습니다. 타주에 가서 시티계좌를 열수도 있나요? 일때문에 뉴욕쪽은 종종가거든요...

물론, 한국에는 시티은행계좌가 있습니다. 

거주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아이다호 살면서 동네에 시티가 없어서, 샌프란 시내지점에 여행가서 체킹세이빙열고 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