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R 을 ANA 로 넘기고 (95000), 이틀뒤쯤 마일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일듯한 비지니스 여행일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출국 : CLT or IAD (12월 24일 전후 5일) - ICN
입국 : ICN (1월 14일 전후5일) - CLT or IAD
대략 3주간의 일정입니다.
2개의 여정을 최종 찾았습니다. ORD 거쳐가는것은 편하지만, flat 좌석이 아니고.... New york 을 거쳐가면 A380 이지만 뉴왁에서 JFK까지 혼자 이동해야하네요...
3주간 주차도 생각해야해서.. (CLT 장기주차가 대략 하루 5불꼴로 저렴하고, 집에서 3시간거리라 IAD 4시간거리보다 약 1시간 짧습니다.)
최종 검사받기 위해서 질문 올렸습니다.
어느 일정이 더 괜찮은지, 혹은 더 좋은 아이디어 알려주신다면 2틀뒤 발권까지 최대한 공부하겠습니다.
뉴욕 거쳐가는 A380
시카고 거쳐가는 일정
아마도 캐리어 2개 가지고 갈 것 같습니다 (기내용1, 부치는?거 1). 시간 많이 남으면 짐 맡기고 시카고나 뉴욕에서 식사하고 구경좀 하다가 공항가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와우 좋네요~ 풀플랫 가셔야죠~~
비지니스는 구경도 못해봐서..(구글 사진에서만 봤습니다)
언제 또 비지니스 타볼 수 있을지 몰라서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네! 갈때는 5시간밖에 없으니까 공항간 이동만하고, 올때는 뉴욕에서 잠깐 밥먹고 구경좀 해도 될것 같아요! 만약 김치 싸온다면 큰일인데..
뉴욕편에 비즈니스 스마티움 들어가 있을텐데, 강추합니다.
네! 2층에 스마티움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2/22 성수기일텐데 OZ 비즈니스 자리가 나오네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면 저도 무조건 풀플랫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 캐리어들고 기차타고 가더라도 풀플렛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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