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리텐션 보너스 받아보기

축하드려요 :-) 저도 델타 카드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ㅎ 내년에~ ㅋㅋㅋ

뭐랄까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 받는 기분 같아서 좋네요 ㅎㅎ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별 생각을 안하고 있다 받아서 그런지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그렇죠 역시 맥주는 블루문이죠. 근데 공장이 콜로라도 인건 몰랐네요. ㅎㅎ

보너스 빨리 들어왔네요. 저도 기대 해봅니다. 

축하드려요. 평소 스펜딩이 어느정도 되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전 매달 사용 금액이 좀 많이 다른데요. 아플의 주요 용도는 비행기 티켓하고 SPG 제외한 호텔들에서 거의 쓰기 때문에 여행이 많은 달은 $5k 정도 사용할때도 있구요. 별로 없을 때에는 $1k-2k 사이로 쓸때도 있고 그럽니다.

저도 어제 전화 했는데요.

상담원이 지금 5000포인트 주고 92 일안에 3000불 쓰면 15000 더 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연회비가 돌아 오고.. 카드가 켄슬 됏다고 이메일이 왓어요.. 제 생각에는 그 상담원이 머 잘못한거 같은데..

체팅해보니 전화 해야 된다고 하고..전화 해 보니 켄슬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지금 새벽이라 다른 나라 상담원이 잘 몰라서 그런건지..

황당하네요.. 11월에 fhr 예약해둔거도 있는데.. 다시 살릴수 있을까 모르겟네요 ..

어헐.. 상담원이 뭔가 실수를 했나 보네요. 아침 일찍 전화 한번 해보셔야겠어요. 

그냥 실수로 온 이메일이기를 바랍니다. 

3번의 채팅과 2번의 전화 통화끝에 제대로 된 상담원을 만나서 해결 됏습니다.

일단 크레딧 카드는 원상 복구 시켜 줬다고 했구요. 리텐션 보너스는 자기가 "너랑 통화한 상담원한테 메모 남겼으니까 너한테 전화 갈꺼다" 라고 했는데 아침 뎃바람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침 8시 15분에.. 자기가 실수 했다고 크레딧카드 원상 복구 시키고 리텐션 보너스도 말한데로 넣어 주겟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켄슬시키면서 돌려준 연회비는 450불을 안빼갔네요..

이것 때문에 2시간 정도 날렸는데.. 그냥 줬으면 하는 욕심이.......ㅎㅎ

당연히 빼가겟죠.. ㅜㅜ

헐.. 어제 전화했는데 하루 만에 MR이 들어왔네요.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