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하얏 다야런은 어떻게 되 가시나요?

이런 좋은 장을 마련해 주신 덕분입니다. :)

전 22박을 마쳤습니다. 다음주에 토론토에 3박을 할 예정인데 월요일은 레전시, 화요일은 파크 다시 수요일은 레전시를 갈 예정입니다. 그럼 25박을 채우게 되죠..

다이아 매트리스런은 이렇게 끝나게 될것 같지만 사람이 욕심이란게 끝이 없네욤. 바로 3박만 더 하게 되면 2만 오천을 추가로 받게 된느데 고민입니다.  한번씩 잘때마다 4천+63불이 들지만 한번 잘때마다 8300+1800정도가 들어오기에 3박 더 할것 같습니다.  아침 마다 챙겨먹느라고 고생했고 덕분에 살도 쪘네요 그리고 하야트에선 얼굴이 다 팔려서 요즘 조금~ 민망해요. 

이미 포인트 프로모션전에 스테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다야달성이 되셔도 포인트를 위해 더 뛰셔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추가로 받는 포인트를 생각한다면 결코 포기할 수 없죠. 

공고 대로라면, 내년 부터는 포인트 모으기도 쉽지 않아서....

더 유혹이 있네요^

.

저랑 비슷하시네요. 이것저것 도움이 되는 오퍼가 많아서 다이아 달성에 힘을 실어준 듯 합니다. 

6박이면.. 거의 다 하셨네요...  

저는 아직도 8박 남았네요... 이번주에 5박 스테이 합니다...

쌩다 달리다 보니 어차피 동네서 가까운데로 가는데요 담날 아침은 먹으러 갑니다.다야라고 쿠폰을 4장까지 주는데 동네 사람 불러서 가기도 하고 생색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주 가다 보니 매니저서 부터 몽땅 얼굴이 익어서 처음에는극하게 환영 하고 다야대접도 극진하게 방도 업글해주고 하다니 이젠 아무방이나 주고 밥쿠폰 쥐어 주는게 다네요..머 딱히 업글이 필요도 없지만요..이러다 보니 호텔에서 난 니가 무슨 짓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는 느낌...머 그래요..하야트 정책에 말려 들어 가고 있다는걸 알면서도..8박만 채우자..그러고 있네요..그래 봣자 내년 일년 더 겠지만요..다행이 카테고리 1,2 다 있어서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