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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Atocha역에서 걸어서 오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 Atocha역을 나와서 길 건너 왼쪽으로 보이는 "왕비풍"의 건물은 소피아 왕비 예술관이 아니고 Atocha 기차역입니다.
소피아 왕비 예술관의 외관은 상당히 모던합니다.
감기 기운이 좀 심하다는 핑계로 Guernica만 보고 나왔습니다. 저는 감기 걸리면 관절이 아파서 많이 못걷습니다.
오디오가이드가 스페니시 억양이 심하고 제가 영어에 약해서 Guernica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감동스럽습니다.
콩만한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지들 딴에는 진지한 얼굴로 선생님 설명을 듣는 모습, 손들고 질문하는 모습 많이 부러웠습니다.
오는 길에 Atocha 지하철역으로 내려가기 전에 morcilla(모르칠라가 아닌 모르시야로 들리며 스페인 피순대)와 샹글리아 작은 주전자를 먹었습니다.
18유로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습니다.
맛있습니다.
지하철 Atocha역을 나와서 길 건너 왼쪽으로 보이는 "왕비풍"의 건물은 소피아 왕비 예술관이 아니고 Atocha 기차역입니다.
소피아 왕비 예술관의 외관은 상당히 모던합니다.
감기 기운이 좀 심하다는 핑계로 Guernica만 보고 나왔습니다. 저는 감기 걸리면 관절이 아파서 많이 못걷습니다.
오디오가이드가 스페니시 억양이 심하고 제가 영어에 약해서 Guernica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감동스럽습니다.
콩만한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지들 딴에는 진지한 얼굴로 선생님 설명을 듣는 모습, 손들고 질문하는 모습 많이 부러웠습니다.
오는 길에 Atocha 지하철역으로 내려가기 전에 morcilla(모르칠라가 아닌 모르시야로 들리며 스페인 피순대)와 샹글리아 작은 주전자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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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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