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G > Virgin America 전환, 1월 5일이 마지막

이게 알라스카가 VX사기로 8개월 전에 합의하고 마지막 단계인 DOJ approve가 어제 난 겁니다 =>합치는게 새로운 뉴스는 아니고 정부허가 받아서 공식적으로 하나씩 단계 밟아나간다고 하는 겁니다.

USA Today에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    Starting Dec. 19, customers will be able to purchase Virgin America tickets at alaskaair.com. Virgin America tickets will also continue to be available for sale at virginamerica.com for the time being.

•    Also beginning Dec. 19, Virgin America Elevate members and Alaska Airlines Mileage Plan members will be able to earn reciprocal rewards on each other’s flights and Elite members will receive priority check-in and priority boarding on each other’s flights as well.

•    Beginning Jan. 9, Alaska Airlines will ask Virgin America Elevate members to open new (Alaska Airlines) Mileage Plan accounts.

•    Starting summer 2017, the carrier will offer new daily flights from its San Francisco hub to Orlando (daily), Minneapolis/St. Paul (twice daily) and Orange County, Calif. (four times daily),  with tickets available for purchase Dec. 21.

올려주신 링크는 합병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페이지 같은데 접속자가 많은 모양입니다.

•    To celebrate the airlines’ combined nearly 1,200 daily flights, the company will give away 1,200 round-trip flights starting today at twogether.differentworks.com.

합친다는 소문 떠돌 때 얼른 버진 아메리카 신용카드 오픈하고 보너스 챙겨 두었어요. 알래스카랑 1:2 정도 로 교환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ㅋㅋ  

무서운 사람

버진 아메리카 카드가 코메니티 은행인데,

여기 커스터머 서비스는 어떤가요?

온라인 인터페이스라든가,

전화하면 기다리는 시간이라든가요.

이 은행이 주로 빅토리아 시크릿 카드 같은 리테일 카드들 관리하는데라,

서비스가 괜찮은가 해서요.

spg 가 미래전략실 같아요.

또는 마일반지.

알라스카는 spg 가 없다면,

버진 포인트 깔아놓은 규모가 알라스카 마일에 비해 얼마 안되니,

그냥 1:2 해 주고 

done deal ! 하고 싶을 텐데,

spg 가 있으니

1 spg = 1.25 버진 = 2.5 알라스카인데,

이걸 감당하기 힘들거 같구요.

그래서

그냥 1:1 로 하고서,

알라스카 쪽으로만 움직이고 버진 쪽으로는 못가게 하던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을 듯요.

하여간,

지금은 spg 와 버진을 모을 때인 듯요.

떙큐포인트:알라스카 는 결국 1 : 0.65가 됐네요. 해야 하나 ㅡㅡ 딱히 떙큐를 쓸데가 없지만서도

오 어워드 프로그램도 비교적 빨리 합칠 모양이군요.. 지난번 젯블루 프로모션이 역시나 개꿀...

이것도 꿀이었죠 ㅎㅎ

저도 안 그래도 오늘 이메일 보고 정말 놀랐네요. 완전 모르고 있었어요. 이 글타래에 계속 업데이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스크랩은 했어요 ㅎㅎ

SPG 20만을 몰빵할 때가 됐나요....

아... 1:2 생각하고 있었어서 그런지... 약간 실망이 ㅋ

지난 젯블루 프로모때 옮겨놓은 5만이 6만5천 알래스카 마일이 되는군요 ㅋ

갈수록 욕심만 커져서... 5만이 10만 알라스카 되는줄 알았어요 ㅋㅋ 10만5천이면 댄항공 비지니스가!!!!

포인트가이에 알라스카가 1.8c고 버진이 1.5~2.3c이라고 써놨던데 1.8*1.3하면 2.3이 넘네요 ㅎㅎ 

완소 알래스카죠!!! ㅎㄷㄷㄷㄷ

좋네요!!

차트가 잘못되었나보네요. 지난번 jetblue 프로모션때 SPG를 버진으로 옮겨서 했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2016/06/25/jetblue-matching-promotion/

꽤 최근에 파트너로 들어왔어요.

호텔필요하면 메리엇 아니면 버진 알레스카 아니겠으요

spg 10만 -> 버진 -> 알라스카 162500 포인트
spg 9만 -> 메리엇 7박호텔 + 알라스카 12만

둘다 좋은거죠.. 전 MR 프로모션으로 올해초에 했던 VIRGIN 50% 한번 더 해주면, MR 로 알라스카 잔득 옮기는거나 기대해볼려구요.

mr 을 알라스카로 거이 1:1 수준으로 옮길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올진 모르겠네요.

오... MR 프로모션시 넘기면 괜찮네요.

앞전에 젯블루 프로모한다고 뱅기 딜레이되서 새벽잠 자고 출근한게 보람이 있네요.

그당시 spg 3만을 버진으로 옮겨 5만 만들고 젯블루로 매치 받아 7만 되서 결국 카드 한장으로 알라스카 6만이랑 젯블루 7만 획득했네요.

버진이 제가 사는곳에서 취항지가 두 도시밖이라 계륵이였는데 알라스카로 전환 된다니 저에겐 호재네요.

축하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게 전부다 마일모아님 덕분입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PG -> VX 트랜스퍼가 죽었습니다.. 발빠르네요. notice라도 줄 줄 알았는데 ㅡ_ㅡ

헐 @@

그러게요 ;; 일시적이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깜짝놀라 컴퓨터로 접속해보니 저는 뜨는데요..@@

실제로 옮겨봤는데요..^^;;  8만을 옮기려고 하는데, "일시적인 에러가 있습니다"가 떠서 허걱! 정말 안 되는건가? 했는데...

한번에 옮기는 한도가 79,999네요..ㅡ.ㅡ 일단 6만 옮겼는데.. 승인메시지가 떴습니다.

전 모바일에서도 안보이네요 ㅠㅠ

Platinum chat에서 옮겼는데 옮겨지긴 합니다. 일단 6만 옮겼어요.

전 버진아메리카가 없는데요..(파트너 선택에서요)  몇일 미뤘더니.....

한국어 사이트에선 전환 되네요.

다시 뜹니다. glitch였네요. 그래도 후덜덜해서 좀 더 옮겨놔야겠네요 내일.

79,999 (사실상 6만) 이 계좌당 옮길 수 있는 최대인가 봐요. 6만 옮기고 또 6만 옮기려고 했더니 에러가 나네요.

24시간 지나야 가능하대요. 저도 아까 물어봤는데 24시간 지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오. 다행이네요. @@

오마나. 어제 저녁에 마모님 올리신글 읽고 버진 아메리카로 옮겨서 알라스카로 옮길려고 했는데....

여기서 한가지 질문 있어요.1. 제가 버진 아메리카 어카운트가 없는데 지금이라도 만들어서 옮길수 있나요?

                                            2. 메리엇으로 날고자고를 버진아메리카로 보낼수도 있나요.?

햐 이거 마음이 조급해지내요.

1월 6일부터 스타우드를 버진아메리카로 못 옮긴다니까,

이거 이번 생에는 마지막 기회 아닌가 하고

얼른 스타우드 사서라도 옮겨야 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이걸 냉정히 생각해 보자면요,

1월 5일까지 스타우드 옮기면 알라스카 30% 보나스 준다는 프로모랑 같은 거에요.

그럼 좋은거 아닌가요? 얼른 해야지?

하면 뭐 보나스 없이 옮기는 것보다는 나은 건데요,

이게 누가 봐도 당연히 좋은건 아니에요.

예를 들면,

아마존 기카를 23% 할인하면 돈 되는만큼 사려고 하잖아요,

아마존은 아무리 많아도 어차피 다 쓰니까,

근데 그게 스테플스 기카면 23% 할인해도 

글쎄? 한 백불어치 사볼까 하지 전 재산을 걸지는 않잖아요.

아니면 그냥 패스하거나.

스타우드=돈 이고 알라스카=기카랑 같은 건데,

기카를 23% 세일하니까 이번 기회에 사느냐 마느냐 하는 거는,

알라스카가 아마존 기카냐 스테플스 기카냐 하는거에 달렸죠.

그럼 왜 30% 보나슨데 23% 세일이라고 하냐면,

130을 100에 파는 거니까 23% 세일이 맞아요.

50% 세일하고 100% 보나스랑 같은 것처럼요.

알라스카 마일 자주 리딤해서 재미보는 사람들은,

머리로 안 따져 보고도 가슴이 뛸거구요,

한편,

한번도 알라스카 마일 안 써봤는데 이제 좀 배워 보려고 하는 분들은,

게시판에서 알라스카 마일이 대한항공도 타고 재팬항공도 타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는 팔방미인이란다 해도,

그냥 패쓰하는 걸 권해요.

제 경험에 마일은

노상 쓰는 마일만 줄창 쓰지, 

안 써본 마일은 먼지만 뒤집어 쓰고 구석에 그냥 있어요. 

세일 많이 한다고 잔뜩 옮겨 놨는데,

막상 수년간 갇혀서 못 쓰고 있으면,

비싼돈 들여 대학 졸업시켰더니 집에 돌아와 노는 자식 보는거 같아요.

집에서 노는 자식분들 속상하게 왜 이러십니까! 

제가 바로  '한번도 알래스카 마일 안써봤는데 이제 좀 배워 보려고 하는분' 인데요 히든고수님 말씀들어보니 고민되네요 머가 옳은건지...

지금 SPG가 97K정도 있는데요 버진으로 옮겨서 알래스카로 옮길지 매리엇 자고 날고로 할지 고민이 무지 됩니다.

알래스카로 옮기고 싶은 이유는 대한항공이 된다기에, 또 JAL도 된다기에 그렇구요 매리엇은 다들 괜찮다고 하시기에 고민중입니다.

현자는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알라스카로 대한항공 타는건 맞는데요,

이코노미는 아깝고, 일등석이나 비즈니스를 탈려고 하면,

일등석은 못 타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결국 비즈니슨데,

왕복으로 아다리가 딱 맞으면 재수! 인데,

양쪽 아다리가 맞기가 힘들고,

대한항공은 일등석은 널널한데 비즈니스는 마일 자리가 잘 안 나요 !

그래서 지난 십년간 못 써봤어요.

그냥 아메리칸 타고 가거나 대한항공 일등석으로 가거나.

재팬항공이 추가되었고,

일등석도 되고, 편도도 되고! 해서 

앞으로 좋을까 어떨까 하는데,

나한테 좋은건 남들한테도 좋은 거라,

재팬 항공 자리도 잡기 힘들수도 있지요.

가령 한 10년전만 해도,

사람들이 지금처럼 마일 안 모을때는,

아메리칸으로 미국-일본 나리타/하네다 - 서울 해서 일등석/비즈니스 여러장씩도 자주 나고 그랬거든요.

근데 요새는 아메리칸 마일이 흔하다 보니,

미국-아시아 자리는 한자리도 구하기 힘들어요.

재팬항공 자리도 같은 운명이 될수도 있는거죠.

하여간에,

알라스카로 안 옮겼으면,

대한항공하고 아메리칸으로 옮겨서 편도/편도로 한국 잘 다녀올것을,

괜히 알라스카로 옮겼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

속상하잖아요.

고수님 잘 알겠습니다. 계륵이 될 확률이 높다는 말씀이군요... 그럼 차라리 매리엇 날고자고를 통해서 호텔 숙박 밑 아시아나 타기가 나아 보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동네의 경우 알래스카 마일로 대한항공 좌석 구하기가 아주 녹록치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리어트 날고자고 준비중입니다.

 돈주고 마일 사는건 결국 비용-효용을 따지는건데, 다들 받으신 SPG 할인 프로모에 버진으로 1.3x까지 된다면 아마 알래스카 마일이 1.5c/mile이하로 떨어질텐데, 이정도면 단순히 30%(또는 주장하시는 23%)는 아니죠. 

아니요,

지금 비교하는 건,

돈주고 스타우드 사서 알라스카로 보나스 받고 넘기는 것 vs 아무것도 안하는 것

이 아니고

스타우드 쥐고 가능성을 열어놓는 것 vs 알라스카 30% 보나스 (23% 디스카운트) 받고 가능성을 지우는 것

의 문제요.

스타우드 50% 디스카운트에 구매하는게 좋다는 건 이미 needless to say.

 SPG는 돈이고 알라스카 마일은 기카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훨씬 더 근본적으로 돈은 돈이고 SPG는 기카도 아니고 부르마불 돈 같은 존재죠. 말씀하신 바로 그 논리에 의해서 SPG를 50% 디스카운트로 구매하는 것도 needless to say라고 할 수는 없는거고요. 결국 선긋기의 문제인데, SPG를 사는 것 자체가 no deal이었다가 저 30% 보너스때문에 deal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거든요(3.5*0.5/1.3=1.35c/mile) 1.5c/mile을 언급한 이유도 많은 경우에 저 선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요. (라이프마일 딜이라든가..)

맘이 오락가락했는데 히든고수님의 말씀을 새겨듣습니다.

열심 모았는데 유효기간안에 쓰지도 못한다면 얼마나 아까울지 우리는 알지요. 대학졸업이 코앞인 아이가 있어 집에서 놀 상상을 하면 헉~

한국은 자주 가는데 날짜가 자꾸 변동되는 관계로 되도록 국적기를 이용합니다. 여행도 끼워하고싶어 열심히 루트는 알아두는데 날짜가 자꾸 변동되어서ㅠㅠ

이도 저도 못하고 일주일전에 후다닥 표끊어야해서  돈으로 다 내고 .. 스펜딩에 또 쓰고.. 뭐 이러다 후회하고.. 뭐 이리 또렷하지 않은지..

2017년은 제대로 할수있기를...

이런.. 역시 빨리 정해야겠네요. 저번에 급히 6만 보내고 17만 정도 남아있는데.. 

보통 다음날 아침에 처리하는 것 같았어요.

저녁 6시에 보냈는데 다음 날 아침, 몇달 전에 젯블루 프로모션 할 때는 아침에 넘겼는데 또 다음 날 아침에 들어와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현재 SPG에 12,572 마일이 있습니다. SPG to Virgin으로 옮기면 손해일것 같아서 8,000 마일을 지금 SPG에서 Now through December 31, 2016, you’ll save 35% on purchases of 5,000 Starpoints or more. 진행중 구입해서 옮기면 35% 할인받고 1:1.3 이면 괜찮은 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저같으면 삽니다. 

저도 1:1.3 트랜스퍼 소식 들으면서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올 가을 휴가를 포인트숙박 모조리 취소하고 현금숙박으로 다 돌리면서 현재 SPG 잔고가 100k 넘게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피같이 아까운 SPG 를 언제 사용할지도 모르는 Alaska 에다가 넣어놓기가 참 아까워서 포기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이 글 제목이 빨간색으로 바뀌어 있기에 다시 들어와 봤는데,

히든고수님 말씀에 굉장히 공감을 하고, 저 역시도 거기에 한표 더 보태고 가고 싶네요.

물론 SPG 포인트도 현금에 비할바는 못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SPG 포인트는 허투루 쓰기 참 아까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메리엇으로 넘기면 300k 가 되는데, 동일한 이유로 메리엇 날고자고 패키지도 사실 좀 고민되긴 합니다.

cpm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휴가가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저는 평소같으면 절대로 7연박을 할 일도 없는데

메리엇 날고자고 패키지 때문에 억지로 어디 갈 일 만들어서 한군데서 7연박으로 포인트 소진시키는 느낌도 들고요...

걱정하지 마세욤.. 내년에 알라스카 두방치기 또하면됩니다. 

얼결에 버진으로 옮기긴했는데 어떻게 알라스카로 옮겨야 될지.. 아무리 버진 사이트를 찾아도 어디에 숨어있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페이지 링크 좀 올려주세요~~  새해에 많은 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

내년 1월 9일 부터 (1:1.3) 가능하다고 하네요. ^^

고맙습니다~  이게 바로 눈뜨고 장님이라고 거네요... 그 페이지에 써있네요...ㅜ.ㅜ

SPG -> 버진으로 6만 포인트 한꺼번에 옮기면 자동으로 2만에 따른 보너스 5,000 포인트롤 받을수 있는건가요?

즉, 75,000 버진마일을 받게 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65,000만 받게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만일 후자라면, 2만씩 따로따로 3번에 걸쳐서보낼텐데, 자동으로 환산해준다면 한번에 보내서 시간도 절약할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24시간후 또 보낼수 있을것같아서요.

예전에 비슷한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찾을라고하니 못찾아서 여기에 질문을 올립니다. 

넘기실 때 보면 최종적으로 얼마를 받는지 확인 화면이 나옵니다. 

6만을 한꺼번에 넘기셔도 되구요 전 2일후에 75000 들어 왔어요,전 담날 6천을 더 옴겼어요.아예 105000 채워 둘려구요..마일도 천단위 마일은 여기 저기 그냥 남아 있어서 아예 한국비즈 하나 만들려구요..전 날고 자고는 이번에 포기 했어요.대부분의 한국행이 부산이고 부산에는 메리엇이 없고 웨스틴조선이 있는데요 주로 장기 여행이라 하얏과 에어비엔비 조합으로 다닙니다.해운대에 에어비엔비 비수기때 하루 5만원정도에 2인 투숙할수 있는 스튜디오 임대 가능합니다.나머지 6만 정도 있는 SPG 는 그냥 총알로 가지고 있을려구요..댄공에도 16만 마일쯤 있는데 여기로 2만 보내면 편도 3장은 만들어 질것같구 해서요..

제 결론은 마일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가치가 결정 될것 같네요..어린 자녀들이 있는 분들이 가족 계획을 고려 하신다면 이번 조합은 가족 단위 발권이 힘들어서 아예 사용을 못할수도 있겠지만 혼자 다니는 출장러분들은 그냥 여기 저기 좀 심어 두고 여유있게 계획 하시면 될듯하네요.

묻어가는 질문일수 있는데,

어제 Thank you 포인트를 옮기기위해 전화를 하니 항공사 리스트에 Etihad Airlines도 있고, Virgin America도 있다고하네요.

넘어가는 날짜를 물어보니 약 14일정도 걸린다는데,

기왕이면 SPG 포인트를 save할겸 Thank you point를 버진으로 넘겨도 1/9일 이후에 1.3배 혜택을 볼수 있는건가요?

이게 가능하다면 활용하기 애매했던 Thank you point기 빛을 발하는 순간같아서요...

1.3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요...TYP->버진이  2:1 로 넘어가는 건 아시죠? ^^

근데 다들 spg포인트는 어떻게 모으시는거애요? 한 번 밖에 못여는 spg카드는 25000-30000밖에 안주는데 ㅠㅠ

저는 재주가 없어서 베드버그에 물려서 모았습니다만..... 정말 피같은 포인트죠!

무슨 뜻이세여? ㅎㅎㅎㅎ 이해하고 싶네여 ㅎㅎㅎㅎ

찾으셨군요! 저도 한번 읽어봤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사인업 보너스는 엄청 높았지만 다시는 쳐닝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독하고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정말 피와같은 포인트이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0 방... ㅎㄷㄷ .....

평생의 한 번 룰 생기기 전에 만들기 시작해서 개인 2번, 비즈 2번, 매리엇 1번 해서 16만 마일 정도 있네요.

스타 포인트는 아까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잘 하셨네요. 요즘 한 층 더 제 값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

와 그러셨군여 ㅠ.ㅠ 다들 어떻게 이렇게 포인트들이 많으신가 부러워하는 중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