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막 신청했는데 운좋게 어프루브 나왔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어제 친구들이 신청하는 걸 도와달라 그래서 도와줬는데,

두명은 신용카드가 작년 말까지 아예 없던 경우. 연봉은 6자리이나 신용카드에 대한 불신ㅋㅋ으로 인해 신용 기록이 너무 짧아서, 제가 아는 뱅커를 통해서 오픈하고 싶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그 뱅커가 최근에 그만둬서 약간 막막합니다. 걍 브랜치 방문해보라고 했는데 한명은 현재 장기 출장 중으로 체이스 브랜치가 없는 곳에 살고 있고 (체킹이 있었으나 작년에 닫아버림) 다른 한명은 체이스에 세이빙이 제법 있어서 브랜치 방문 권유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브랜치 방문 못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신청했다고 하면 결과 업뎃할게요. 

한명은 800+ 스코어에 부모님이 애기 때부터 신용카드를 만들어줘서; 신용 기록도 완벽한데 온라인 신청에 펜딩이 떴습니다. 5/24랑은 거리도 먼데... 체이스와 거래 기록이 전혀 없긴 합니다. 온라인 신청에선 7-10일, 자동응답 전화로는 30일 이내에 연락 준다고 하니, 아마 일주일 내에 어프루벌이 뜰 것 같기는 합니다. 이녀석 펜딩 뜬 거 보고 위에 두녀석 겁 먹었...ㅠ_ㅠ

저는 오늘 지점 가서 신청했는데, 7-10일 듣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제가 7-10일은 리젝인거 안다고 실망한 표정을 지었더니, 뱅커가 리뷰에 시간이 걸릴 뿐이라고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얘기하면서도 한 6개월 후에 다시 와보라고 하는걸 보니, 뱅커도 리젝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ㅎㅎㅎ

그냥 UR은 포기하고 아내한테 델타 플랫 레퍼럴 해줘서 델타 마일리지 8만이나 달리기로 했네요~

어제까지로 알고 있는데 아직 감소안했네요

다른 카드는 몰라도 사리는 (10만이던 5만이던)마적단이 아닐지라도 무조건 고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트래블 크레딧 정말 받기 쉬운편인데 그것만으로도 최소 600불 돌려받고, 이것만으로도 150불 이득이니깐요. 물론 거기에 5/10만 UR + GE + PP 등... 다 하면 아플/시티 보다 현재로썬 훨 가치가 높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