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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쥐도 새도 모르게 올리는 델타..
이제 델타로 댄공 비즈 끊으려면 80k 95k입니다. 이콘은 35k 40k.. (미주 - 한국 편도)
일단 아직까지는 국내선 연결 등 DL Segment가 하나라도 들어가면 이전처럼 80k로 pricing됩니다. (언제 막힐지는 모릅니다.)
Ex. ) ICN - JFK [ 이콘 - 40k, 비즈 - 95k ]
ICN - JFK - IAD [ 이콘 - 35k, 비즈 - 80k ]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7/04/07/delta-award-price-increase-2017/
이제 델타 따위 모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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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댓글
이슬꿈
2017-04-07 08:26:58
델타 편도 비즈 95K, ANA 스얼 왕복 비즈 95K... 정답은 확실하네요
얼마에요
2017-04-07 08:54:16
rabbit
2017-04-07 10:25:20
ANA는 어떻게 모으지요? 일본 항공들은 마일 모으기가 쉽지 않아서...
Passion
2017-04-07 10:27:11
아멕스 MR포인트를 보통 델타로 넘기거나 ANA로 넘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제 델타는 거들떠 볼 필요도 없다는 거죠.
rabbit
2017-04-07 10:32:02
아~ 네. 감사합니다. 제가 아멕스 엠알이 없어서 몰랐던 거군요.
모밀국수
2017-04-07 08:28:39
델타마일은 아직 0 인데... 카드 만들기도 전에 막 이래버리면 곤란 ㅜ
DJ
2017-04-07 08:32:23
막 퍼줄때 알아 봤어요.
페스터
2017-04-07 08:34:30
델타 정말 대책없네요 ㅠㅠ
Hoosiers
2017-04-07 08:38:54
행운X행복
2017-04-07 08:54:12
저도 이제 막 스팬딩 채우고 편도 비즈만들었다 햇건만 ㅠㅜ 슬프네요
더 웃긴건 비즈만들려고 가족거 17000마일 transfer하느라 무려 200불이나 추가로 들였다는 ㅠㅜ
브람스
2017-04-07 08:43:26
Top tier elite benefit 중에서 델타 다이아 메달리온이 단연 최고 이지만 (4 SWUs, rollover EQM 등등) 감히 그리로 갈 수 없고 가기 싫은게 바로 이러한 상황들 때문이지요. 아무리 열심히 모아도 (요즘은 모으기도 힘들죠 - AA 같이 꼼수 아닌 꼼수도 없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 AA로 가렵니다. 결국 AA도 나중엔 바뀌겠지만 그래도 UA나 AA는 some notice in advance는 주잖아요. 휴... 못난 델타것들. 이제 AS와 파트너도 아니라서 전혀 미련 같은 건 없어요. 절대 안 탑니다. ㅋ
football
2017-04-09 05:08:19
백만받고천만
2017-04-07 08:44:28
브람스
2017-04-07 08:47:52
이콘은 사실 revenue가 비쌀 때는 자리구하기는 어렵고 자리를 구할 수 있을 때는 revenue가 싼 편이니 redemption할 가치를 많이 잃어버리죠. 그래서 자리구하기 어려울 바엔 비즈나 일등석 발권을 추구하는 것인데 델타는 이를 매우어렵고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요즘은 특히 마일 모으기도 힘든데 7만/8만 비즈 자리 하나 발권 해 보려고 애써 마일리 모을 계획을 짜 놓고 차곡차곡 모아가는 상황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확 올려버리면 이 계획이 무산이 되는 것이지요. 심지여 모으는 기회 비용까지 고려하면 참.... ㅠㅠ
cfranck
2017-04-08 03:29:12
+7만
ori9
2017-04-07 09:08:20
8만일때도 울면서 했는데, 95k면 타지 말라는 강한 의지표명이군요. 델타마일은 빨리빨리 털고 뒤도 돌아보지 말아야 할 듯...
밤뷔
2017-04-07 09:30:20
Skyteam
2017-04-07 09:40:11
역시 DL마일은 쳐다보지 않길 잘했네요.
BigApple
2017-04-07 09:49:29
헉... 딱 8만 마일로 맞춰놓았는데... 겨울에 사용할 계획이었는데 이러면 1만5000마일 더 모아야 하는건가요 ㅠ.ㅠ 아...
Maxwell
2017-04-07 10:26:05
차트를 없애니 언제 뭘할지 알 수가 없어요; 델타 원 타 보는 용 제외하면 거의 쓸모가 없어졌네요.
한국-일본 행에 쓰는 게 정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정도면 ㅠㅠ
유저02115
2017-04-07 10:44:39
이거 작년에 7만 아니였던가요? 비즈1번 타고 1번 예약한거 있구 아직 부부 합쳐 30만 남았는데 이번 해 가기 전에 소진해 버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델타 카드는 그냥 해지 해버리고 힐튼 카드나 하나 더 만들어야 겠습니다.
마일모아
2017-04-07 10:47:48
제이유
2017-04-07 11:12:33
나쁜놈들 ㅠㅠ
1stwizard
2017-04-07 11:20:16
macaron
2017-04-07 11:26:41
와아... 정말 티어 때문에 아직까지 못버리고 있었는데 이거 참...... 고민 되네요 ㅠㅠ
kaidou
2017-04-07 13:52:50
울동네에서 타이페이 1스탑이 현재 8만 비즈입니다. 델타 항공이 처음에 껴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빨리 예약해야겠습니다 -_-
게리롱푸리롱
2017-04-07 14:47:44
델타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 feat. 깻잎나라거주민마술피리
2017-04-07 14:53:09
맞습니다.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제이유
2017-04-07 16:00:12
hk
2017-04-07 16:00:30
갑자기 머리가 아프네요. 델타 딱 14만마일 있었는데 2명 한국-미국 왕복하려면 2만마일 더 필요하게되었네요. 얼마전에 파트너 이용하면 천마일씩주는거 귀찮아도 실행해야겠습니다 ㅠ
불사신
2017-04-07 16:46:44
Ex) 인천 - 괌 ?
산들
2017-04-07 17:13:25
아니요, 훑어보니 미주노선만 바뀐 것 같습니다.
mochamich
2017-04-07 17:37:06
제가 헷갈리는데.
이거 delta 마일 이용 대한항공 이용에만 해당 되는 거죠?
delta 직항 DTW ICN 은 여전히 35000 으로 나와서(이콘 기준)
산들
2017-04-07 18:01:34
파트너발권만요. 보통 우린 델타마일을 댄공으로 쓰니까 댄공만 얘기했는데, 파트너 전반적으로 다 디밸류됐어요.
Opeth
2017-04-07 18:07:40
픽트윈스
2017-04-07 18:22:35
맙소사.. 화가날 지경이네요. 그냥 국내선이나 타야겠어요
오마일러브
2017-04-07 18:39:23
두다멜
2017-04-07 19:06:14
백원이야
2017-04-07 19:08:54
와 어끄저께 발권하려다가 귀찮아서 주말에해야지 했더니 그새 올라버리네요. 그냥 델타 원 타고 털어버려야겠어요 완전 너무 하네요. 와
티메
2017-04-07 23:06:53
그래도 감사합니다.. ㅎㅎㅎ 산들님 닉네임 참 좋아요!
comkang
2017-04-08 01:01:16
죠이풀
2017-04-08 02:34:39
헉.. 화가나네요!!ㅠㅠ
요새 계속 8월말에 한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중국을 거쳐서 52.5k 이컨을 하려고 하는데 사이트에 자리 있는것처럼 해놓고 결제하면 없다고 매번 없다고 해서 너무 짜증이 나던 참에 이런 악재가...델타는 정말 아닌것같아요.. ㅠㅠ
hk
2017-04-08 03:36:56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7월말-8월 성수기에 중국 동방/남방항공으로 인천/부산-상해/광조우-LA/SF이런 루트로 자리가 엄청많다고 나오는데 이게 실제로 발권이 안될수도 있다는건가요? 이것만 바라보고 이것저것 계획하고있었는데 안되면안되요 ㅠ
죠이풀
2017-04-08 04:04:22
hk
2017-04-08 04:45:05
너무 믿으면 안되겠군요. 동방항공은 좀 나을까요. 남방항공에 비해 세금이 좀 비싸긴하던데..
죠이풀
2017-04-08 07:33:33
제일 안전한 방법은 전화로 확인하는것밖에 없는것같아요. 레비뉴티켓은 아마 24시간안에 캔슬하면 fee없을텐데 award ticket도 그런지 몰라서 자리 확인하고자 막 결제 버튼을 누를 순 없는거니까요.
산들
2017-04-08 07:53:43
award도 24시간 내 가능해요. 근데 전화로 해야하고 리펀드 받는데 좀 걸립니다.
hk
2017-04-08 17:09:15
아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조회가능하니까 미리 찾아보면되겠네요. 지금 막 찾아봤더니 광조우-미국행은 전부 phantom인듯합니다. 다행인것은 동방항공 상해-미국행은 자리가 있는것같아요.
유저02115
2017-04-08 04:00:45
죠이풀
2017-04-08 04:05:17
블루데빌스
2017-04-08 10:07:42
어머나 지난주에 델타로 인천-JFK 비즈니스 발권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ac54
2017-04-08 17:33:36
돌맹
2017-04-08 18:33:17
아... 젠장 ㅠㅠ
DL 국내선 세트먼트가 들어간 KE 비즈니스 국제선 탑승해도 80k 차감된다는 말씀하셨는데, 막힌거 같은데요? ㅜㅜ 심지어 95k + 국내선 추가로 되는거 같아요.
항상고점매수
2017-04-08 19:37:11
돈니조아
2017-04-08 19:08:25
World
2017-04-09 00:57:16
Almeria@
2017-04-09 06:41:06
MR 65,000 마일을 델타로 넘기고, 아멕스 gold delta에서 보너스로 받을 예정인 50,000에서 추가하려고 했었는데요.. 다른 전략을 짜야하는 건가요.
똥칠이
2017-04-10 10:27:53
아....
스윗피123
2017-04-11 18:03:24
에잇 취소할때 패널티가 많아서 안쓰고 한국다닐때 UR만 쓰고 묵혀뒀는데 디밸류만 됐네요 ㅠㅠ
국내용으로 (미국내)써야 되나봐요 ㅠ
KhariF
2017-04-11 18:13:24
아... 아멕스-델타 플랫은 이제 정말 장농속으로 가야겠군요....
사는 지역이 직항이 없어서 그나마 아틀란타가 제일 가까운 취항지라 델타나 잘 모아보자 했는데 ;;;;
그냥 있는거나 얼른 털고 접어야겠네요.
hk
2017-05-19 03:27:06
요거요거.. 루프홀 막힌것같죠? 이제 '태평양횡단항공사' 기준으로 40k/95k냐 아니면 기존대로 35k/80k냐가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태평양 횡단이 델타면 기존 rate 적용받는것같습니다.
인천-뉴욕-DC 처럼 대한항공 장거리에 델타 국내선 넣어도 올라간 가격(40k)으로 나옵니다.
인천-상해-LA 경우 델타 장거리 타면 35k가 되구요.
노마데
2017-12-17 14:28:52
델타 마일리지 모으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이 글 토잉해봅니다. 한국에 있는 조카 유럽 여행 항공권 끊어주다가 알게 된 정보 공유해봅니다. 아시다시피 국적항공사는 조카는 어워드항공권 끊어줄 수 없어서 델타로 끊어줘야 하는 입장인데요...
한국-유럽간 KAL 이코노미 왕복 어워드 티켓이 Delta는 무려 100k!!!(비즈는 다행히?160k), FlyingBlue는 80k, 그리고 KAL은 70k이네요. ANA는 한국-유럽간 Asiana 비즈니스 왕복 어워드티켓이 93k네요. ANA 마일리지나 MR 많으신 마모님들 부럽습니다. 전 델타 마일리지가 제일 많은데 델타가 점점 미워집니다.ㅠㅠ
TheNewYorker
2017-12-17 14:35:17
어휴,
이 글 보니
며 칠 전에 13만에 JFK-ICN 왕복 비지니스로 털기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택스도 착했고..
옥동자
2017-12-17 14:43:07
차트가 없으니 가만히 앉아서 이런 꼴을 다 당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