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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526173606793
OZ stock으로 ICN-SYD-CHC를 사고 NZ reschedule때문에 miscon이 났는데, 자기네들은 책임 없고 심지어 취소하려면 취소수수료도 내야된다고 했다니..
아마 탑승객이 QF로 endorse해달라는 걸 거부한 것 같은데 좀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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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독타
2017-05-26 01:55:48
헐.. 저건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같은데요.. 근데 이코노미가 234만원 씩이나 하고(비즈였으면 저 구간은 400만원은 넘겼을테니 이코노미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코드쉐어 아닌 타 항공사 까지 들어있으니 Fare Class가 상당히 높았을거 같은데 수수료가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wonpal
2017-05-26 03:08:59
졸린지니-_-
2017-05-26 03:51:17
'다른 항공사도 동일한 규정을 갖고 있다.' <- 도착시간이 8~10시간이 달라지는 것인데, OO같은 미국 국내선도 2시간이상 변경이면 무료로 취소할 수 있는 사유인데요. 코드셰어면 내맘대로가 가능한 건가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2시간 변경시 환불가능 규정은 항공사가 맘이 좋아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FAA 라던가) 강제되어 있는 규정이 아닐까요? 안그러면 왜 다똑같이 2시간이겠어요.
저런 사안들은 규정으로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슬꿈
2017-05-26 04:43:52
wonpal
2017-05-26 05:01:49
제목에 매직 터치는 엣따님인가요 마모님인가요?
ㅋㅋㅋ
마일모아
2017-05-26 05:46:43
저, 아니에요 ㅋㅋ
오대리햇반
2017-05-26 05:17:17
예약시스템상에 법사네가 NZ에 Queue 보내서, 야~ 니들 스케쥴 조정으로 이거 miscon 됐으니까 아무래도 QF로 endorse 해야 겠다, 어쩔? 하고
통보하고 NZ 예약부에서 auth 떨어지면 prorated rate에 따라서 나중에 IATA 통해서 정산하면 될것을.
OZ stock으로, 그것도 커미션 안나가는 "직판"으로 표팔아 놓고 저렇게 여행사보다 못하게 일처리 하면 됩니꽈아아~
복수 항공사 짬뽕 되어있는 여정은 아시아나에서 직접 표사지 마슈~ 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꼴이네요. 법사네 대처가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edta450
2017-05-26 05:50:59
처음엔 involuntary reschedule이랑 voluntary change도 구분 못하는 그냥 트레이닝 제대로 안된 발권과 직원이 전화 받아서 산으로 보낸건가 했는데 해명이라고 내놓은 게 더 가관이더라고요...
마일모아
2017-05-26 06:20:39
기사에 나온 분은 그래도 해결책을 받았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잘 모르고 그냥 어어 하다가 수수료 + 차액까지 내고 새로 발권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
오대리햇반
2017-05-26 06:40:23
+100,000
Skyteam
2017-05-27 05:02:22
edta450
2018-01-31 06:18:21
이거 비슷한 케이스를 지인이 당해서 추가해봅니다. BOS-YYZ-ICN이고 BOS-YYZ가 AC, YYZ-ICN은 KE였는데(당연히 KE stock ticket) 당일 공항에서 AC가 overbooking을 이유로 탑승을 거부해서 KE에 걸었더니 자기들 책임 없다며 change fee를 내라고 했다는군요.;; 일단은 돈 내고 BOS-JFK-ICN으로 리루트하고 귀국해서 클레임했는데 계속 AC에 가서 따지라는 식으로 나온다네요.;; 일단 AC는 IDB로 DOT complaint를 넣어놓은 상태이고 KE랑은 계속 실랑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참 어이없네요.
항상고점매수
2018-01-31 07:41:28
댄공도 dot한테 말해보시면 안될까요?
edta450
2018-06-11 12:47:07
AC에 IDB claim해서 맥스로 캐쉬 컴펜세이션 받은게 반전이었습니다.. ㅋㅋ 아마 KE도 change fee는 돌려주지 싶네요
항상고점매수
2018-06-11 13:54:04
이게 오히려 잘되었네요... ㅎ
edta450
2018-06-11 14:43:11
그 지인이 거하게 고기를 샀습니다.. ㅋㅋ